대량구매홈 >
경제경영
>
경제
>
경제전망

펼쳐보기
나의 첫 메타버스 수업 : 메타버스가 궁금한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 할 50가지
정가 18,500원
판매가 16,650원 (10% , 1,850원)
I-포인트 920P 적립(6%)
판매상태 판매중
분류 경제전망
저자 이재원
출판사/발행일 메이트북스 / 2021.11.01
페이지 수 348 page
ISBN 9791160023558
상품코드 354223807
가용재고 재고부족으로 출판사 발주 예정입니다.
 
주문수량 :
대량구매 전문 인터파크 대량주문 시스템을 이용하시면 견적에서부터 행정서류까지 편리하게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도서를 견적함에 담으시고 실시간 견적을 받으시면 기다리실 필요없이 할인받으실 수 있는 가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매주 발송해 드리는 인터파크의 신간안내 정보를 받아보시면 상품의 선정을 더욱 편리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대량구매홈  > 경제경영  > 경제  > 경제전망
 대량구매홈  > 경제경영  > 트렌드/미래예측

 
목차
지은이의 말 “그래서 메타버스가 뭔데?”라고 묻는 이들에게 part 1 메타버스란 무엇인가? 우리는 메타버스를 어떻게 이해하고 있을까? 성큼 다가온 미래, 메타버스 메타버스는 또 하나의 ‘버즈 워드’일까? 메타버스는 어떤 공간인가? 소설 『스노 크래시』의 메타버스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 속의 메타버스 메타버스를 다시 정의한다면? ‘메타버스=가상현실’이라는 편견을 깨자 메타버스를 다시 정의하면 메타버스엔 또 어떤 요소들이 있나? 메타버스의 3요소는 ‘현실, 가상, 실감기술’ 메타버스에서도 유지되는 현실의 요소 세 가지 지금의 메타버스는 가짜에 불과한가? 아직 완벽한 메타버스 세상은 없다 진짜 메타버스 세상을 향해 메타버스의 유형은 어떻게 나뉠까? 메타버스 유형을 구분하는 법 네 가지 유형의 메타버스 흐려지는 유형의 구분 메타버스는 게임인가? 메타버스를 게임으로 생각하는 이유 게임을 메타버스로 만드는 기술들 콘텐츠는 어떻게 메타버스로 흘러갔을까? 게임 속 경제, 메타버스 경제의 체험판 메타버스화하는 게임, 게임화하는 메타버스 메타버스에서 아바타는 어떤 역할을 할까? 아바타란 무엇일까? 또 다른 나, 아바타 메타버스의 세계관이란 과연 무엇인가? 가상세계의 룰, 세계관이란? 메타버스와 세계관 우리는 왜 메타버스에 열광하나? 메타버스의 재부상 망가진 세상, 그리고 유튜브 우리는 언제쯤 메타버스로 이주할까? 이제 막 시작된 이주 기술의 발전과 콘텐츠의 고도화 part 2 메타버스의 뿌리, 실감기술 메타버스를 구현하는 기술은? 메타버스와 VR, AR 상상력을 뒷받침할 기술들 PC, 콘솔, 그리고 스마트폰 PC와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이유 아직은 PC와 스마트폰의 시대 미래 기술의 총합, XR 몰입감, 상호작용, 가상이미지 네 번째 물결, XR 완전한 가상현실을 만든다, VR VR 기기의 앞이 꽉 막혀 있는 이유 오래된 역사, VR 기기-VR이 가야 할 길 현실을 가상처럼, AR 현실을 바꾸는 기술, AR 우리 삶에 녹아 있는 AR AR 기기는 왜 안경 형태일까?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없앤다, MR VR과 AR의 특징을 동시에 가진 MR 산업의 게임체인저가 될 MR 가상세계에서 오감을 채우는 방법 소리로 만들어내는 공간, 공간음향 접촉을 현실로 만들어라, 촉각 가상세계 맛집이 내 입으로, 후각과 미각 현실의 움직임을 가상으로, 러닝패드와 손목밴드 동작을 인식하는 기술 나도, 아바타도 직접 움직인다, 러닝패드 내 몸이 통째로 가상세계로, 침습과 다이브 기술 침습과 다이브 기술 이런 상상이 허황된 것은 아니다 part 3 메타버스를 주도하는 플랫폼 메타버스로 향하는 콘텐츠 플랫폼들 플랫폼이 메타버스에 집중하다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는 플랫폼에 게임 속으로 출근만 70만 명, 〈로블록스〉 이제는 로블록스를 알아야 하는 이유 로블록스는 어떻게 메타버스가 되었나? 블랙핑크와 트와이스도 풍덩, 〈제페토〉 아바타 서비스로 시작한 〈제페토〉 월드와 아이템을 기반으로 한 성장 1,230만 명이 콘서트를 즐긴다, 〈포트나이트〉 총싸움 게임이 왜 메타버스일까? 세계를 놀라게 한 메타버스 공연 100만 유튜버의 산실, 〈마인크래프트〉 Z세대가 가장 사랑하는 메타버스 부수고 짓고, 마인크래프트 세상 메타버스를 주도하는 플랫폼의 공통점은? 메타버스 대표주자의 공통점 내가 원하는 대로, 오픈월드 아바타에게 자유를 허하라, 무無제약성 내가 하고 싶은 대로, 무無목적성 두꺼비 집을 짓듯, 샌드박스 이용자가 만드는 세상 샌드박스가 불러온 UGC 세상 아바타와 커뮤니티 나의 또 다른 신원, 아바타 소통과 연대의 매개 아바타는 왜 점점 단순해지나? 월 수입 5,500만 원,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란? 한 달에 5,500만 원, 로블록스 이코노미 아바타도 고객이다. 떠오르는 D2A 메타버스 세계도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로 확장하는 콘텐츠 생태계 아이디어가 돈이다 part 4 어떻게 메타버스에 올라탈 수 있을까? 메타버스 티켓팅의 시대가 열리다 참여하고, 생산하고. 나는 메타버스를 어떻게 이용할까? 참여를 넘어 직업으로 기업은 메타버스호에 어떻게 승선해야 할까? 넥스트 로블록스는 나, 독자 플랫폼을 만드는 기업들 코로나19를 피하는 대피소가 된 메타버스 직방은 왜 사무실을 폐쇄했을까? 나도 있고, 내 자리도 있는 〈화해〉의 메타버스 사무실 아예 메타버스에 사옥을 세운 직방 네이버 신입사원은 〈제페토〉로 출근한다고? 개강은 했는데 넌 왜 집에 있니? 캠퍼스를 메타버스 속으로, 그곳에서 축제를 수업도 메타버스에서, ‘메타버시티’의 등장 대통령 선거도 메타버스로? 〈제페토〉에 나붙은 선거 포스터 미국은 2016년 대선에서부터 메타버스 메타버스에 편의점 열고, 호텔도 열고 〈제페토〉로 뛰어드는 기업들 공간이 아니더라도 이벤트를 메타버스 공간 만들기, 이것으로 플랫폼에 올라탄 걸까? 3D 봉지과자가 새로운 고객경험이 될까? 문제는 경험이야 바보야! part 5 메타버스 시대, 기업은 어떤 효용을 줄 것인가? 메타버스 전환, 어떤 고민을 해야 할까? 기업은 어떤 효용을 줄 수 있을까? 효용은 돈만이 아니다-업무시간과 경쟁해야 한다 기업의 메타버스 활용, 어떻게 해야 할까? 모든 기업이 메타버스화할 필요는 없다 내부로 향할 것이냐, 외부로 뻗어나갈 것이냐? 메타버스를 적용하면 회사가 바뀔까? PC에서 메타버스로, 업무 툴의 변화 현대차가 전 세계 디자이너와 동시에 작업하는 방법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고객들과 만나려면 메타버스 플랫폼, 잘 쓰기만 해도 된다 기업도 플랫폼의 플레이어가 될 수 있다 메타버스 기술만 잘 이용하면 어떨까? 증강현실로 만들어낸 초대장 가상세계에서 장을 보면 집으로 배송 1년에 130억 번다는 버추얼 휴먼, 어떤 이들일까? 1년에 130억 버는 버추얼 인플루언서 변하지 않고, 논란 없고. 우리가 이들에게 열광하는 이유 메타버스가 가져올 변화의 결정체, ‘프리 가이’
본문중에서
일반적으로 메타버스는 현실과 가상의 경계가 희미해진 세계 혹은 공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쉽게 말해 인간의 아바타와 소프트웨어, 즉 인공지능이 만들어낸 가상 캐릭터가 섞여 살아가는 가상의 공간이죠. 단어 그 자체를 쪼개서도 한번 해석해보겠습니다. ‘메타Meta-’는 초월·가상을 뜻하는 접두사인데, 여기에 우주·세계를 뜻하는 영단어 ‘유니버스Universe’가 더해진 합성어입니다. 직역하면 초월세계, 가상세계가 됩니다. 현실을 초월한 세계, 현실에는 없는 가상의 우주 등 여러 해석이 가능하죠. 메타버스는 가상세계의 일종이라는 인식 역시 여기서 출발합니다. 반대로 메타버스가 현실과 또 다른 어떤 ‘세계’라는 오해 역시 단어에서 비롯됩니다. pp.27-28 메타버스가 현실과 가상이 융합된 세상이 되려면 가상의 요소도 중요하지만 현실의 요소들도 중요합니다. 메타버스의 구성과 유지 여부는 참여자들의 의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물론 메타버스 플랫폼을 운영하는 기업이 있기는 하겠지만, 이는 참여자들이 메타버스를 즐기기 위한 기술적인 지원에 집중될 것입니다. 메타버스 세상 속으로 사람들을 끌어오고 락인Lock-In하는 것은 결국 참여자들이 만들어내는 콘텐츠에 달렸습니다. 지금의 유튜브를 생각하면 됩니다. 유튜브는 플랫폼만 제공합니다. 물론 영상 감상을 편리하게 하기 위한 각종 기능들을 제공하고, 또 업데이트하죠. 하지만 결국 유튜브가 유지될 수 있는 것은 수많은 유튜버(크리에이터)들의 노력 덕분입니다. 유튜버들이 시간과 노력을 들여 영상을 만들어 올리면 이를 보기 위해 사람들이 몰려와서 시간을 보내죠. 이처럼 메타버스가 참여자들을 꾸준히 붙잡아두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이 현실세계의 요소들입니다. pp.43-44 최근 일부 자동차 브랜드에서 옵션으로 제공하는 HUD 기술이 이런 증강현실 기술의 대표적인 예시입니다. 자동차 앞 유리에 차량 주행과 관련된 정보들을 표시해주는 기능입니다. 속도와 차선, 자동차에 달린 센서로 획득한 전·후방의 다른 차량의 정보까지 투명한 유리 위에 홀로그램 방식으로 출력되죠. 또 다른 증강현실의 대표적인 예시로는 2016년에 전 세계 사람들을 집 밖으로 끌어냈던 닌텐도와 나이언틱Niantic의 합작 게임 〈포켓몬 GO〉가 있습니다. 앱을 실행하고 스마트폰 카메라로 현실세계를 비추면 스마트폰 스크린에 포켓몬들이 등장하는 방식이죠. 현실엔 포켓몬이 없지만 스마트폰 디스플레이를 통해 가상의 요소가 현실과 결합하는 방식입니다. p.57 가상세계는 가장 흔한 형태의 메타버스 세상입니다. 보통 메타버스 서비스라고 할 때 언급되는 대부분이 이 가상세계에 속하죠. 말 그대로 그래픽 기술로 구축한 가상의 세상에, 인터넷 기술을 통해 접속하는 방식입니다. 디지털 기술을 통해 구축된 현실이 아닌 대부분의 공간이 가상세계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하지만 이 가상세계와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은 메타버스를 알아가는 단계에서 반드시 구분해 생각해야 합니다. 가상현실, 즉 VR은 가상세계에 접속하는 기술 중 하나입니다. 다른 표현으로는 가상세계를 구현하는 기술인 셈이죠. VR은 가상세계를 구현하는 가장 진보된 기술 중 하나이지만, VR 그 자체로 하나의 가상세계 메타버스를 구축하지는 않습니다. pp.59-60 지금 통용되는 아바타의 개념은 디지털로 구성된 가상세계에 만들어낸 또 다른 나의 모습입니다. 이런 아바타는 서비스에 따라 다양한 이름으로 불립니다. 많은 게임에선 캐릭터Character라고 불리고, 〈싸이월드〉에서는 미니미mini-me라는 이름으로 불렸습니다. 그러나 본질적으로는 모두 같은 개념입니다. 나의 의지에 따라 움직이는 나의 분신이죠. 메타버스 세상 속에서는 아바타가 이용자의 역할을 대신하게 됩니다. 가상공간에서 또 다른 나로 꾸며지고, 사회를 구성하고 생활하게 되죠. 이용자는 아바타의 입을 빌려 대화하고, 자신의 의견을 피력합니다. p.88 2020년 데뷔한 걸그룹 에스파aespa도 독특한 세계관을 갖고 있습니다. 현실세계의 아티스트 멤버와 가상세계의 아바타 멤버가 소통하며 성장한다는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합니다. 아예 아바타 가수도 그룹에 포함해 인간 4명과 아바타 4명, 총 8인조 그룹이라는 새로운 개념도 제시했죠. 둘의 연결을 방해하는 블랙맘바Black Mamba라는 존재도 있습니다. 블랙맘바가 떠도는 광야라는 세계도 존재합니다. 둘의 이 같은 설정은 각 그룹의 노래 가사에도 반영됩니다. 자신들의 세계관을 설명하거나, 혹은 세계관 속에서 진행되고 있는 일을 자연스럽게 가사에 표현하는 방식이죠. pp.103-104 VR 기기를 통해 가상세계를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이용자를 현실세계로부터 차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래서 현 시점의 하드웨어, 즉 VR 기기들은 현실과 이용자를 분리하고 몰입감을 높이는 데 기술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VR 기기 대부분이 앞이 꽉 막힌 HMD 형태인 이유이죠. 눈과 귀를 완전히 가리는 형태의 기기를 뒤집어써서 물리 지구에서 얻게 되는 감각을 모두 차단하고 가상세계 콘텐츠에 몰입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최근에 출시된 VR 기기의 경우에는 전면부에 카메라를 장착한 경우도 있습니다. 이용자가 원할 때 헤드셋을 벗지 않고도 카메라를 통해 헤드셋 밖의 상황을 확인할 수 있게 하는 장치이죠. 헤드셋 장착 시 이용자의 이동의 자유가 제한되는 단점을 극복하기 위한 아이디어입니다. pp.134-135 AR은 인간의 상상 속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는 메타버스 기술입니다. 특히 영화와 같은 각종 멀티미디어에서 AR 요소들이 첨단 기술로 묘사되며 등장했는데요, 예를 들면 영화 〈킹스맨〉에 등장한 특수요원들의 안경이 있습니다. 겉보기에는 영국의 아이웨어 브랜드 커틀러앤글로스의 평범한 뿔테처럼 보입니다. 물론 그 자체로도 멋들어진 안경입니다만, 착용자가 버튼을 한 번 누르면 현실 공간 위에 가상의 요소들이 펼쳐지죠. 적을 바라보면 렌즈 위에 적의 신상정보와 함께 무기 소지 여부가 출력되고, 킹스맨 비밀기지의 회의실에서 빈 의자를 바라보면 그곳에 없는 요원들의 모습이 홀로그램 형태로 나타납니다. 총 10명가량이 참석하는 회의이지만 실제 회의실엔 주인공 혼자만 앉아 있는 모습이 연출됩니다. pp.144-145 〈로블록스〉에서 제공하는 ‘로블록스 스튜디오Roblox Studio’를 이용하면 누구나 쉽게 게임을 만들 수 있습니다. 로블록스 스튜디오의 장점은 컴퓨터 프로그램인 코딩coding을 모르는 사람도 쉽게 게임을 만들 수 있는 노코딩no-coding 게임 개발 환경이라는 것입니다. 스튜디오에서는 〈로블록스〉가 미리 준비한 다양한 요소들을 배치하고, 룰을 정하는 것만으로도 간단히 게임을 만들 수 있죠. 그래서 게임 자체의 전체적인 퀄리티나 그래픽 수준은 높지 않습니다. 세계 최고의 메타버스 플랫폼이라고 해서 화려하고 현실에 가까운 컴퓨터 그래픽을 생각했던 어른들이 보기엔 의심스럽죠. 하지만 레고를 닮은 단순한 아바타, 원초적인 재미를 추구하는 짧은 게임 등의 요소들을 메타버스의 장점으로 꼽는 이들도 많이 있습니다. pp.194-195 〈제페토〉에는 스튜디오 기능도 있습니다. 〈제페토〉의 주요 콘텐츠인 아바타의 의상을 제작하는 툴입니다. 〈제페토〉가 제공하는 아이템 템플릿에 자신이 디자인을 그려넣기만 하면 아바타용 의류 한 벌을 뚝딱 손쉽게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마치 어린 시절 문방구에서 판매하던 종이인형처럼 정해진 도면에 색만 칠해넣는 식이라 전문적인 디자인 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손쉽게 작업할 수 있는 툴입니다. 디자인 업종에 종사하거나, 툴을 잘 다룰 수 있는 이들을 위한 3D 템플릿도 있습니다. 더 화려한 의상을 제작할 수 있죠. 현재 50만 명이 넘는 이용자들이 스튜디오 기능을 이용해 1,500만 개가 넘는 아이템을 제작했다고 합니다. p.232 2021년 2월 외신에서는 갓 스무 살이 된 미국인 청년 이든 가브론스키에 대한 이야기로 떠들썩했습니다. 그가 2021년 1월, 한 달 만에 4만 9천 달러(약 5,500만 원)의 수입을 올렸기 때문입니다. 한 달에 5,500만 원, 엄청난 금액입니다. 1년 연봉으로 환산하면 6억 원에 달하는 금액이죠. 그것도 스무 살 청년이요. 그런데 한편으론 그렇게 호들갑 떨 일인가 싶기도 합니다. 쉽게 찾을 수는 없지만, 그래도 한 달에 이 정도 수익을 올리는 전문직 종사자도 많이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든 가브론스키가 주목받은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바로 이 수익이 〈로블록스〉를 통해 올린 수익이기 때문입니다. 그가 무엇을 했을까요? 바로 게임을 만들고, 게임 속에서 입는 옷과 무기 같은 아이템을 판매해 얻은 수익이 이만큼입니다. 그럼 대단한 프로그래머 아니냐고요? 아닙니다. 이든 가브론스키는 코딩을 할 줄 모른다고 합니다. 단순히 〈로블록스〉에서 제공하는 게임 제작 도구인 ‘로블록스 스튜디오’를 이용해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pp.245-246 메타버스 세상에서의 생산활동은 새로운 직업의 탄생으로 이어집니다. 대표적으로 월드 빌더가 있습니다. 이들은 메타버스 플랫폼 안에서 열리는 컨퍼런스, 신입사원 교육, 채용박람회, 대학 축제, 선거 유세 등 많은 행사를 위한 공간을 만드는 이들입니다. 오프라인 행사를 열 때 누가 사회를 보고, 의자는 어떻게 배치하고, 스크린은 어디에 설치할지 등을 고민하듯 메타버스 행사 역시 공간을 꾸며야 합니다. 이런 일을 전문으로 하는 이들이 월드 빌더, 메타버스 빌더, 혹은 메타버스 건축가들입니다. 특정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의뢰를 받고 주최측이 원하는 공간을 만들어주는 직업이죠. p.264 부동산 중개 플랫폼 ‘직방’도 2021년 2월 서울 서초동의 본사 사무실을 폐쇄했습니다. ?

저자
이재원
한양대학교에서 역사학을 공부한 뒤 경제지 〈머니투데이〉 기자로 일하고 있다. 사회부와 정치부를 거쳐 현재는 미디어 스타트업 티타임즈TTimes에서 동료들과 유튜브 채널 〈티타임즈TV〉를 운영하고 있다. 메타버스 산업, 반도체 산업, 실리콘밸리 혁신기업을 비롯해 세상의 변화를 소개하는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다.

이 출판사의 관련상품
힘들 땐 별을 봅니다 | 김인현,권오철 | 메이트북스
박원갑 박사의 부동산 트렌드 수업 | 박원갑 | 메이트북스
부동산의 속성 | 신얼 | 메이트북스
세네카의 말 | 세네카 | 메이트북스
라이커빌리티 | 김현정 | 메이트북스

이 분야 신간 관련상품
디지털 권리장전 | 최재윤 | 어바웃어북
유튜버가 사라지는 미래 | 오카다 토시오(岡田斗司夫),아리프 | 빈티지하우스
메타버스 세상을 선점하라 | 황안밍(?安明),김미선,옌사오펑(晏少峰) | 북스토리지
지금 시작하는 우주 비즈니스 | 가타야마 도시히로,이혜정 | 비즈니스맵
한 권으로 알아보는 메타버스 | 김진선,공다예,권오형,길경자,김영숙(김영) 외 | 미디어북
 
도서를 구입하신 고객 여러분들의 서평입니다.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가능합니다만, 서평의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등록된 서평중 분야와 상관없이 매주 목요일 5편의 우수작을 선정하여, S-Money 3만원을 적립해드립니다.
0개의 서평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