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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좀 아는 사람 : 앞으로 10년 암호화폐의 미래가 여기 있다 (원제:Blockchain Bubble or Revol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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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금융/재정/화폐
저자 아디티야 아가쉐 , 닐 메타 , 파스 디트로자 ( 역자 : 정미진 )
출판사/발행일 윌북 / 2022.05.30
페이지 수 392 page
ISBN 9791155814840
상품코드 35472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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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내용
전 세계는 지금 코인 전쟁 중! 인류 역사상 가장 우아한 사기인가? 새로운 혁명인가? “비트코인은 일확천금을 노리는 사기 같아 보이지만, 독재자와 소수 지배층으로부터 인류를 해방해줄 수단이다.” -나발 라비칸트Naval Ravikant, 엔젤리스트 창업자 “비트코인은 마치 쥐약을 제곱한 것과 같다.”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Berkshire Hathaway의 CEO 비트코인에 대한 두 대가의 말이다. 둘 중 누구의 말이 맞을까? 오늘날 전 세계 모든 사람이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그리고 이를 활용한 투자 수단인 비트코인에 놀라울 정도로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전 세계의 분석가들은 암호화폐가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돈과 기술에 대변혁을 일으킬 것으로 생각하는 반면, 다른 쪽에서는 이 새로운 기술이 악명 높은 해커들의 돈주머니로 사용되거나 일부 순수한 투자자의 지갑을 노리는 투자 사기꾼들에게 악용되리라는 우려 가득한 전망을 내놓는다. 그렇다면 진실은 어디에 있을까?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는 합법적 사용 사례가 없는 기술, 즉 과하게 부풀려진 거품일까? 아니면 정부, 기업, 경제, 사회를 그에 맞춰 재구성할 획기적 발명일까? 『코인 좀 아는 사람』 한 권이면 암호화폐, 블록체인 기술을 둘러싼 각종 논의와 판도를 두루 읽어내고 자신의 주관을 세울 수 있다. 세 저자의 장점은 지극히 냉정한 현실주의자의 관점으로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을 바라본다는 것이다. 장밋빛 전망으로 투자에 대한 환상을 심어주지도 않고, 이 기술의 본질과 혁신적인 면을 간과한 채 결함만을 파고들지도 않는다. 독자들이 직접 이 기술의 실체를 파악할 수 있도록 쉬운 비유로 알려준 다음, 암호화폐의 한계와 문제점을 낱낱이 파헤쳐보고 동시에 이 기술이 현실적으로 기업과 우리 삶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따져본다. 이 기술을 제대로 알고 하는 비판이기에 암호화폐의 본 모습을 더욱 정확히 알 수 있으며, 이 때문에 투자를 고민하는 사람들도 투자서보다 먼저 봐야 할 가장 균형 잡힌 책이다. 비트코인과 블록체인 기술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한눈에! “앞으로 10년, 암호화폐의 미래가 궁금하다면?” 오늘날 그 어떤 중개인 없이 신뢰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디지털 화폐인 비트코인은 미래의 통화로 평가되며 혁명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비트코인의 채굴 시스템과 관련이 깊은 블록체인 기술은 우리의 일상 곳곳에 사용될 것으로 예측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하지만 전 세계 유명 암호화폐 거래소가 잇따라 망하거나, ICO(가상화폐공개) 사기를 치거나, 고평가된 코인 가격이 급락하는 등 그동안 비트코인을 둘러싼 많은 소동이 발생했고, 사람들은 새로운 지식인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기술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것처럼 보였다. 사실 많은 사람이 비트코인, 블록체인, 암호화폐에 대해 잘 설명하지 못한다. 그럼에도 돈이 된다는 코인에 투자하며 일확천금을 노리다가 큰 손실을 보기도 한다. 이 책은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의 구성 요소부터 비트코인 채굴이 지구 온난화에 미치는 영향과 온라인 투표에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기술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등 실제 사례를 설명하며 이 기술이 가지고 있는 장단점을 면밀히 따져본다. 또한 이 기술이 사회적, 정치적, 경제적, 기술적으로 어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지 각 장별로 정리하고 수십 명의 IT 업계 리더들과 진행한 인터뷰를 통해서 이들이 가진 기술의 미래에 대한 통찰을 나눈다. 더 나아가 현재 진행되고 있는 페이스북의 암호화폐인 리브라, 디엠에 대한 이야기와 오늘날 전 세계 화폐 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코인 전쟁의 시작도 살펴본다. 중국이 왜 암호화폐를 통제하는지, 토큰화에 처음으로 성공할 국가는 어디인지, 탈중앙화를 지향하는 코인이 왜 중앙집권화되어야 하는지 등에 대해서도 차근차근 알기 쉽게 설명한다. 『코인 좀 아는 사람』을 읽다 보면 술술 파악되는 것들 ◎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의 탄생 배경 ◎ 다양한 관점(핵심 아이디어, 탈중앙화, 화폐 사용법…)으로 보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의 작동 원리 ◎ 암호화 기술과 블록체인 기술의 기반과 실제 구현 사례 ◎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사용을 실제로 사용할 때 발생하는 문제 해결법 (비트코인 채굴법, 코인에 문제가 생기면 반드시 필요한 ‘하드포크’, 블록체인의 유형과 해킹법 등) ◎ 블록체인, 암호화폐, 코인에 대한 현재의 평가들과 미래에 띠게 될 모습과 가치 ◎ 투자 수단으로서의 비트코인 전망과 세계 패권 전쟁에 사용되는 코인의 종류 복잡한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기술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싶다면, 그리고 이 기술이 그리는 미래가 궁금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보고 외칠 것이다. “이제야 암호화폐 문법이 보인다!” 미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암호화폐 분야 1위 아마존 리뷰 1,556개, 평점 4.5에 빛나는 『코인 좀 아는 사람』을 향한 찬사 “블록체인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왜 중요한지, 기술이 어디로 향하는지 선입견 없이 이해하고 싶다면 객관적인 관점으로 설명하고 있는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_미국 아마존 독자 벤(Ben)의 추천사 중에서
목차
들어가며 1장 돈의 본질을 뒤집은 천재적인 기술 돈에 얽힌 문제 | 라이스톤의 역할 | 비트코인의 블록체인 | 채굴하는 법 | 블록과 체인 | 가지와 사기 | 논스의 게임 | 돈을 관리할 자격 2장 경제라는 관점에서 비트코인은 무엇인가 3억 달러짜리 피자 | 화폐 공급에 대하여 | 화폐 수요에 대하여 | 인플레이션 방지? | 디플레이션? | 투자냐 통화냐? 3장 새로운 기술에는 함정이 도사린다 확장성 문제 | 범죄자들이 특히 좋아하는 화폐 | 완전한 익명은 아니다 | 마운트곡스 해킹 사건 | 코인 채굴과 기후 변화의 관계 | 단독채굴자라는 신화 | 중앙화되어가는 비트코인 4장 알트코인, 자신만의 강점으로 승부하는 코인들의 축제 비트코인의 포크 | 이더리움이란? | 브레이브와 BAT | 결제 수단이 되고픈 스테이블코인 |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 완전한 익명성을 보장하는 모네로 5장 공공 블록체인, 모두를 위한 급진적인 실험 온라인 투표에 활용되는 블록체인 | 불멸의 인터넷|레스토랑이 블록체인 기반의 보상을? | 블록체인에서 상표 등록이 지닌 의미 | 웹사이트의 탈중앙화가 놓치고 있는 것들 6장 전용 블록체인, 제한된 범위 내의 알찬 혁신 월마트가 식중독을 예방한 방법 | 주식과 블록이 만나면? | 엑스박스의 효율성을 올린 게임 로열티 지급 기술 | 전용 블록체인의 주인은 누구인가 7장 암호화폐에 대한 세계 각국의 애증 암호화폐 사용을 금지한 나라들 | 베네수엘라의 국영 암호화폐 사용에서 얻은 교훈 | ICO와 사기 | ICO 규제 8장 놀라운 미래는 이미 우리 곁에 페이스북의 디엠 | 토큰화가 초래할 것들 | 중국의 위안 토큰화 | 사물인터넷과 블록체인 너머 9장 우아한 사기와 새로운 혁명 사이에서 돈의 미래|암호화폐가 실제로 사용되는 곳 | 전용 블록체인과 공공 블록체인의 차이점 |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거품인가 혁명인가 맺음말 부록1 숫자 체계 부록2 거시 경제에 대하여 부록3 사토시는 누구인가 용어 해설 찾아보기 주
본문중에서
사토시가 비트코인을 세상에 알리기 수 세기 전, 이미 무형이면서 중개인을 통하지 않는 형태의 돈을 발명한 사람들이 있음이 밝혀졌다. 일단 이 사람들을 만나려면 태평양 한가운데에 있는 미크로네시아의 얍Yap이라는 작은 섬으로 가야 한다. 라이스톤의 역할 얍 섬에서는 라이스톤Rai stones이라는 가운데가 뚫린 거대한 돌이 전통적 화폐로 사용된다. 이 돌들은 크기가 아주 엄청난데, 어떤 돌은 가로 길이가 10피트(약 3미터)에 이르고 무게가 픽업트럭만큼이나 나간다. 얍 마을에는 수십 개의 라이스톤이 흩어져 있다. 짐작할 수 있듯이, 사람들은 이 돌들을 갖고 다니면서 쓸 수 없다. 대신, 얍 섬의 사람들은 모두가 각 돌의 주인이 누구인지 기억하며, 지난 거래에 대한 기록을 머릿속에 남긴다. 예를 들어 족장의 딸이 목수에게 배 한 척을 사고자 한다면, 그녀는 자신이 소유한 라이스 톤 한 개(예를 들어 해변에 있는 것)가 이제는 목수의 것이 되었다고 마을 사람들에게 알린다. 그러면 마을 사람들은 족장의 딸이 목수에게 라이스톤 한 개를 주었다고 서로 간에 말을 퍼뜨린다. 다음에 목수가 다른 사람에게 그 돌을 주고 싶어 할 때 마을 사람들은 이를 허락할 것이다. 모든 사람의 마음속 기록에 따르면 그 돌은 이제 그의 것이기 때문이다. (짧게 말해 대다수의 마을 사람들이 소유하고 있다는 데 동의하면, 그 사람은 돌을 쓸 수 있다.) _〈1장 돈의 본질을 뒤집은 천재적인 기술〉 21~23쪽 비트코인에는 사실상 익명성이 없다.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거래가 블록체인에 공개되고 영구적으로 저장되기 때문에, 누구나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돈을 갖고 있고, 누가 누구와 거래를 하고, 돈이 어디로 흘러 들어갔는지 알 수 있다. 만약 어떤 사람의 비트코인 주소를 알아낸다면, 그 사람의 전체 거래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이처럼 비트코인은 사생활 보호 차원에서 보면 신용카드보다 더 나쁘다. 신용카드를 쓸 때는 최소한 인터넷을 어슬렁거리는 사람들로부터는 자신의 정보를 숨길 수 있기 때문이다. _〈4장 알트코인, 자신만의 강점으로 승부하는 코인들의 축제〉 168~169쪽 전용 블록체인으로 성공을 거둔 사례들을 한 걸음 물러나 좀 더 넓은 시각에서 보면 한 가지 놀라운 사실이 드러난다. 전용 블록체인을 통해 큰 성공을 거둔 조직들은 소규모의 스타트업이 아니라 월마트, IBM, 마이크로소프트, 주식 거래소와 같은 거대 조직이다. 만일 소규모의 식료품점이나 스타트업이 자신들의 공급망에 블록체인을 적용하겠다고 발표하면 아무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겠지만, 같은 발표라도 월마트가 하면 세계인이 주목한다. 이는 암호화 업계가 스타트업과 기존 집단의 붕괴를 얼마나 강조하는지를 생각하면 특히 이상하게 느껴진다. 왜 움직임이 느린 기존의 큰 집단들이 전용 블록체인과 같은 ‘파괴적disruptive’ 기술로 그처럼 많은 이득을 얻는 걸까? 우리는 그 이유가 전용 블록체인을 구현하는 것은 실제로 기술적 과제가 아닌 사회적 과제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월마트, ASX, 엑스박스가 사용하는 블록체인은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보다 훨씬 덜 복잡하며, 애저와 같은 클라우드 블록체인 서비스를 이용하면 사전 지식이 거의 없어도 쉽게 블록체인을 구현할 수 있다. 블록체인을 구축하는 것은 쉬운 부분이었다. 우리가 살펴본 세 가지 사례에서 어려운 부분은 사람이었다. _ 〈6장 전용 블록체인, 제한된 범위 내의 알찬 혁신〉, 215~216쪽 암호화폐는 은행과 정부를 피하고자 하고, 밴드네임볼트는 상표청을 피하고자 했으며, 파일코인과 IPFS는 지오시티나 마이스페이스 같은 거대 웹사이트를 피하고자 하고, 네임코인은 기존의 도메인 대행자를 피하고자 했다. 요컨대 전용 블록체인은 위에서 아래로 프로세스 최적화를 수행하는 데 쓰이는 반면, 공공 블록체인은 아래에서 생겨난 보다 가치 있는 것들을 급진적이고 새로운 방법으로 기록하는 데 쓰인다. 같은 기술을 사용하지만, 그 활용 방법은 매우 다르다. _ 〈9장 우아한 사기와 새로운 혁명 사이에서〉 288쪽 블록체인 그 자체만으로는 많은 공공 블록체인 앱들이 원하는 방식대로 사회를 재편할 수 없다. 블록체인은 단지 도구일 뿐이기 때문이다. 사회적 변화를 이끌려면, 공공 블록체인의 뒤편에 있는 사람들이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언론의 관심을 끌고, 정책을 만드는 정부와 협력하는 등 ‘사람’과 관련된 어려운 일을 해야 한다. 적어도 지금까지만 보면, 공공 블록체인을 연구하는 스타트업들은 기술 개발에는 매우 열성적이었지만 ‘사람’과 관련된 일에는 덜 열성적이었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는 ‘사람’ 문제를 다룰 필요가 없는 전용 블록체인을 더욱 낙관적으로 전망한다. 전용 블록체인은 단지 기술적인 문제를 해결하기만 하면 되고, 또 그 일들을 아주 잘 한다. 관련하여 마이크 노보그라츠와 존 제이콥스는 전용 블록체인이 공공 블록체인보다 매력도 덜하고 야심도 덜하지만, 세상을 바꿀 잠재력이 더 크다는 생각을 공유하기도 했다. _〈9장 우아한 사기와 새로운 혁명 사이에서〉 291쪽 만약 화성에 식민지를 만들어놓고 처음부터 모든 돈은 암호화폐가 될 것이며 모든 자산의 소유권, 계약, 제품, 서비스가 블록체인을 사용할 것이라고 선언한다면, 그것은 정말로 그렇게 될 것이다. 하지만 지구는 전혀 다르다. 우리의 경제, 사회, 정치 체제는 수천 년에 걸쳐 형성되어왔다. 이들을 바꾸는 것은 극히 어려운 데다 시간도 오래 걸린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혼란스럽고 검증되지 않은 새로운 시스템보다 그냥 잘 돌아가는 시스템을 원한다. 암호화 기술을 개발한 사람들은 너무 낙관적이었던 것 같다. 우리는 수많은 사람을 살피는 정부, 수십억 달러를 다루는 은행, 그리고 매년 수조 달러를 움직이는 경제를 그야말로 그냥 ‘무너뜨릴’ 수는 없다. _〈9장 우아한 사기와 새로운 혁명 사이에서〉 295~296쪽

저자
아디티야 아가쉐
마이크로소프트의 프로던트 매니저로 코넬대학교를 졸업하고 벨 애플리케이션스를 설립했다.
   IT 좀 아는 사람 | 아디티야 아가쉐 | 윌북
닐 메타
구글의 프로덕트 매니저다. 하버드대학교를 졸업하고 칸 아카데미, 미국인구조사국, 마이크로소프트를 거쳤다. 미국인구조사국에서 IT 인턴십 프로그램으로는 최초로 연방정부로부터 전액 지원을 받는 프로그램을 개설한 바 있다.
   IT 좀 아는 사람 | 닐 메타 | 윌북
파스 디트로자
페이스북의 프로던트 매니저로 코넬대학교를 졸업하고 IBM,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에서 프로던트매니저와 마케터로 일했다.
   IT 좀 아는 사람 | 파스 디트로자 | 윌북

역자
정미진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과 영어학을 전공했다. 휴대폰을 만드는 기업에서 십여 년간 기획자로 일하다가 좋은 외서를 국내에 소개하는 일에 매료되어 번역을 시작했다. 현재 바른번역 소속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역서에는 『볼륨을 낮춰라』, 『진화가 뭐예요?』, 『더 히스토리 오브 더 퓨처』, 『원 디바이스』, 『내일은 못 먹을지도 몰라』 등이 있다.
   원 디바이스 | 정미진 | 매경출판
   더 히스토리 오브 더 퓨처 | 정미진 | 커넥팅
   진화가 뭐예요? | 정미진 | 빅북
   볼륨을 낮춰라 | 정미진 | 브론스테인
   내일은 못 먹을지도 몰라 | 정미진 | 롤러코스터
   뇌가 행복해지는 습관 | 정미진 | 빛소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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