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미국 어바나 샴페인 일리노이 주립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석사, 미국 어바나 샴페인 일리노이 주립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박사, 한국은행 차장, 현재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 경상대학 경제학부 부교수.

한양대학교 경제학부에 재직 중이며 Univ. of Pittsburgh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코리아컨센서스연구원 이사장을 맡고 있다. 국민경제자문위원회 대외경제 위원을 역임하였다.

한양대학교 정책학과 부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주요 연구 분야는 노동, 인구, 보건 등의 응용미시 분야이다. 미국 텍사스대학교(The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고, 동대학교 로스쿨에서 박사후 연구원으로 근무하였다. 이후 노쓰웨스턴대학교(Northwestern University) 로스쿨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하며 법경제학과 보건정책 분야의 실증 연구를 다수 수행하였다. 한국경제학회 학술지 경제학연구 편집위원을 역임했으며 최근에는 우리나라의 노동시장과 보건정책 관련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제학부 부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주요 연구 분야는 가계부채, 자산가격, 통화정책, 경제성장 등이다. 미국 텍사스 A&M 대학교(Texas A&M University)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학위 취득 이전에는 한국은행 금융시장국, 경제통계국 등에서 근무하였으며 학위 취득 이후 한국은행 경제연구원에서 거시경제와 금융 주제의 실증분석 연구를 다수 수행하였다. 고용노동부 정책자문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학술지 ‘금융안정연구’ 및 ‘생산성논집’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은행 KPP 사업 등을 통해 캄보디아, 라오스, 우즈베키스탄 등의 금융통화 정책 컨설팅 과제에도 참여하였다.

상명대학교 경제금융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주요 연구 분야는 거시경제와 금융이다. 캘리포니아 대학 샌디에고(UCSD)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미 커네티컷대학 경제학과(University of Connecticut) 교수, 한국은행 조사국 연구원, 대통령 직속 국민경제자문회의 위원 등을 역임하였으며 그 외에도 서울주택공사 투자심의위원, 기술보증기금 리스크 관리위원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최근 주요 연구로는 “대내외 금융순환과 중기시계의 경기변동 위험”, “조건부 분위 충격반응 모형을 통한 통화정책의 비대칭성 연구”, “금융안정성 판단지수 추정”, “과다부채와 실물경제 간 관계 분석” 등이 있다.

서울시립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겸 자유융합대학 학장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경기변동과 인플레이션 등 거시경제 이슈들에 대한 연구를 주로 진행하고 있다. 학부 졸업 후 한국은행 과장으로 근무하였으며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샌디에이고(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미국 웨인 주립대학교(Wayne State University) 경제학과 조교수로 재직한 바 있다. 현재 한국통계진흥원 이사 및 한국국제금융학회 이사로 활동 중이다.

전남대학교 경제학부 재직 중이며, 미국 오하이오 콜럼버스 소재 오하이오 주립대(Ohio State University)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학위취득 후 증권결제원, 국민연금연구원, 국회예산정책처에서 연구위원으로 근무하였다. 거시경제, 국제금융 분야의 다양한 주제를 연구하였으며, 최근에는 여성 노동시장, 지역 간 경제력 격차에 관한 주제를 연구하고 있다.

중앙대학교 경제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며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라이스(Rice) 대학교에서 2004년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중앙대학교 교무처장을 역임했으며 국민경제자문회의 거시경제분과위원으로 활동했다. 2020~22년 한국사회과학회장을 역임하였다. 박사학위 취득 후에는 한국조세연구원(KIPF)의 전문연구위원 및 세수추계팀장을 역임했으며, 2012년 한국재정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 기획재정부 재정정책자문회의 위원 및 복권기금운용위원회 위원이며 재정정책, 시계열 응용 계량경제학 연구를 주로 하고 있다.

명지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이다.

상명대학교 경제금융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주요 연구 분야는 거시경제와 금융이다. 미국텍사스대학교(Univ. of Texas at Austin)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한국은행에서 금융정책 등 연구, 자본시장연구원에서 채권시장 등 자본시장 주요 주제들을 연구하였으며, 한국투자공사 운영위원, NH농협금융지주 사외이사 등을 역임하였다. 2017년, 2023년 금융발전심의회 위원, 한국거래소 파생상품시장 발전위원회 위원, 연기금투자풀 운영위원회 민간위원, 신용보증기금 자산운용위원회 위원, 인사혁신처 주식백지신탁심사위원회 위원, 금융위원회 금융중심지추진위원회 위원 등의 활동을 하고 있으며, 2020년, 2021년, 2022년 기금부담금운용평가단 기금평가위원과 공기업·준정부기관 경영평가단 평가위원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최근 주요 연구로는 “Financial Inclusion through Fintech in the Digital Economy”, “가계부채와 자산분배”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