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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고교야구 여자 매니저가 피터 드러커를 읽는다면: 이노베이션과 기업가정신 편 (원제:もし高校野球の女子マネ-ジャ-がドラッカ-の「イノベ-ションと企業家精神」を讀んだ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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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경영전략/혁신
저자 이와사키 나쓰미 , 이와사키 나쓰미 ( 역자 : 김윤경, 김윤경 )
출판사/발행일 동아일보사 / 2016.09.30
페이지 수 320 page
ISBN 9791187194224
상품코드 258906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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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내용
일본 280만 부 판매 밀리언셀러 《모시도라》 제2탄 《모시이노》 전격 출간! [줄거리] 고등학교에 다니는 유메는 친구인 마미의 권유로 야구부 매니저가 되기로 결심한다. 유메와 마미는 피터 드러커의 경영서 《이노베이션과 기업가정신》을 읽으면서, 경쟁하지 않고도 이길 수 있는 ‘완전히 새로운’ 야구부를 만들기로 한다. 야구부 매니저와 선수들은 드러커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힘을 합쳐 이노베이션을 일으켜나가는데……. 모시도라(もしドラ)∥만약’이란 뜻의 일본어 모시(もし)와 드러커의 일본식 발음 중 첫 두 글자 도라(ドラ)를 합쳐 만든 조어. 《만약 고교야구 여자 매니저가 피터 드러커를 읽는다면: 매니지먼트 편》을 가리킨다. 모시이노(もしイノ)∥‘만약’이란 뜻의 일본어 모시(もし)와 이노베이션의 첫 두 글자 이노(イノ)를 합쳐 만든 조어. 《만약 고교야구 여자 매니저가 피터 드러커를 읽는다면: 이노베이션과 기업가정신 편》을 가리킨다. [출판사 서평] 변화는 새로운 것을 만들어낼 수 있는 기회이다 피터 드러커의 ‘매니지먼트’ 이론을 다룬 1편에 이어 6년 만에 나온 속편인 이 책은 ‘이노베이션’과 ‘기업가정신’이라는 더욱 시의적절한 주제를 다룬다. 아사가와 고교 야구부 매니저들은 피터 드러커의 《이노베이션과 기업가정신》을 참고해, 오랫동안 휴부 상태였던 야구부를 재건하고 꿈의 무대인 고시엔 대회에 진출한다는 원대한 목표를 세운다. 물론 상황은 녹록지 않다. 25년간이나 활동하지 않았던 야구부라서 그라운드는 잡초가 무성한 채로 방치되어 있다. 부원으로 소속된 야구 선수는 아직 한 명도 없고, 반면에 매니저만 다섯 명이나 모였다. 게다가 다섯 명의 매니저 가운데 야구에 관해 제대로 아는 사람은 한 명도 없다. 문화와 전통, 실력조차 없는 야구부가 고시엔 대회에 진출할 확률은 제로에 가까웠다. 그런데 불가능해 보일 정도로 엉뚱한 그들의 목표는 아이러니하게도 이노베이션의 기회와 연결된다. 아사가와 고교 야구부 매니저들은 “기업가는 이미 하고 있는 일을 더 훌륭히 하기보다는, 완전히 새로운 일을 하는 데서 가치를 찾아낸다”라는 피터 드러커의 정의에 착안한다. 전통이 없는 야구부란 어떻게 보면 남들이 생각지 못한 방식으로 신사업에 뛰어드는 벤처기업과도 같았다. 드러커의 이론에서 힌트를 얻은 매니저들은 고교 야구계 최초로 선수가 아니라 매니저가 주역이 된 야구부, 야구를 하기 위한 조직이 아니라 매니지먼트를 배우기 위한 조직을 만들기로 결심한다. 피터 드러커는 ‘기업가란 질서를 파괴하고 해체하는 사람’이라고 했다. 또한 경제학자 슘페터에 따르면 기업가의 책무는 ‘창조적 파괴’다. 그 말 그대로, 아사가와 고교 야구부 매니저들의 당돌한 반란은 고교야구 100년의 역사와 전통을 ‘창조적’으로 ‘파괴’하는 데서 시작된 셈이다. 드러커의 기업가정신으로 무장한 아사가와 고교 야구부 매니저들은 이후 새로운 이노베이션에 끊임없이 도전해나간다. 불확실한 경쟁 사회를 헤쳐나가는 현대인의 필독서 이 책은 피터 드러커의 저작인 《이노베이션과 기업가정신》의 내용을 좀 더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풀어 썼다. 아사가와 고등학교 야구부를 둘러싸고 펼쳐지는 이야기의 흐름에 따라 《이노베이션과 기업가정신》의 문구를 적소에 인용하며, 어려운 부분은 등장인물이 직접 나서서 설명해주기 때문에 드러커 해설서 겸 입문서로도 손색이 없다. 사실 드러커의 아이디어는 현실 사회 곳곳에 적용 가능하다. 심지어 기업이나 경영과 무관해 보이는 곳에도 수많은 이노베이션의 기회가 널려 있다. 극심한 경쟁 사회인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반드시 이노베이션이라는 문제와 마주해야 한다. 단지 그 기회를 인지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이 있을 뿐이다. 그런 의미에서 《만약 고교야구 여자 매니저가 피터 드러커를 읽는다면: 이노베이션과 기업가정신 편》은 일선 경영자와 기업가는 물론, 지금도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한 걸음씩 나아가는 모든 이에게 반드시 필요한 책이다.
목차
프롤로그 제1부 제1장 유메, 《모시도라》를 읽다 제2장 유메, 《이노베이션과 기업가정신》을 읽다 제3장 유메, 야구부 민영화에 착수하다 제4장 유메, 야구부 인사 업무에 착수하다 제5장 유메, 작게 시작하다 제2부 제6장 유메, 밖으로 나가 보고 묻고 듣다 제7장 유메, 예상치 못한 일을 만나다 제8장 유메, 이노베이션의 기회에 집중하다 제9장 유메, ‘있을 곳’이란 무엇인지를 생각하다 에필로그
본문중에서
“바로 그렇게 사람들에게 절로 의욕이 솟는 ‘역할’을 찾아주고 ‘있을 곳’을 마련해주는 것이 바로 매니지먼트인 거야.” _p.24 새로운 것을 만들어낼 수 있는 기회가 바로 변화다. 이노베이션은 의식적이고 조직적으로 변화를 추구하는 일이다. _p.52 “거꾸로 우리 야구부는 매니저가 주역이 되는 거예요. 매니저들이 매니지먼트를 배우기 위한 조직을 만드는 거죠.” _p.72 사람이 ‘자신이 있을 곳이 있다’라고 느낄 수 있으려면 누군가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는 것’이 중요했다. _p.186

저자
이와사키 나쓰미
1968년 도쿄 도 히노 시에서 태어나 도쿄예술대학 건축과를 졸업했다. 대학 졸업 후 작사가인 아키모토 야스시를 사사했다. 방송작가로서 [돈네루즈 여러분 덕분입니다] [다운타운의 곳쓰에 간지] 등 다양한 텔레비전 방송 제작에 참가했으며 아이돌 그룹 AKB48의 프로듀스에도 관여했다. 2009년 출간한 저서 [만약 고교야구 여자 매니저가 피터 드러커를 읽는다면] 1편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첫 소설이기도 한 이 작품은 출간 1년 반 만에 250만 부가 넘는 경이적인 판매 기록을 세우며 그를 단숨에 밀리언셀러 작가로 만들었다. 이 책은 하루키의 [1Q84]를 누르고 2010년 일본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으로 기록됐으며, 만화, 애니메이션,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다른 저서로 [에이스의 계보] [소설을 읽는 방법의 교과서] [차보와 토끼의 사건] [우주는 재미있어?] [맛없는 라면 가게는 어디로 사라졌나?] [방을 활용하면 인생이 달라진다] [‘모시도라’는 왜 잘 팔렸는가?] [경쟁사고] 등이 있다.
작가는 현재 도완고와 야간비행을 통해 유료 메일 매거진 [허클베리를 만나러 가다]를 게재 중이며, 유튜브 채널 [허클 텔레비전]을 운영한다. 2014년부터 [이와사키 나쓰미 크리에이터 학원]에서 일하고 있으며, 2015년부터 이와사키 서점의 사외이사를 맡아 아동서 프로듀스에도 참여하고 있다.
이와사키 나쓰미
1968년 도쿄 도 히노 시에서 태어나 도쿄예술대학 미술학부 건축과를 졸업했다. 대학 졸업 후 작사가인 아키모토 야스시 씨에게 사사했다. 이후 방송작가로 텔레비전 프로그램 제작에 참여했으며, 일본 최고의 여성 아이돌 그룹 ‘AKB48’의 프로듀스 작업에도 관계했다. 이후 게임, 웹 코딩 등의 개발 회사를 거쳐 지금은 작가로 (주)요시다 마사키 사무소에 소속되어 있다.
   만약 고교야구 여자 매니저가 피터 드러커를 읽는다면 | 이와사키 나쓰미 | 동아일보사

역자
김윤경
한국외국어대학교 인도어과를 졸업한 후 영상을 번역하며 여러 편의 영화를 우리말로 옮겼다. 주관심사는 역사와 인문, 소설이며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도시 속의 월든』 『성과지표의 배신』 『춤추는 식물』 『마이클 부스의 유럽 육로 여행기』 『적색 수배령』 『돌아온 희생자들』 『감정의 식탁』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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