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5년에 출간된 저자의 ||^노동계급과 민족공동체 : 독일노동정책에 대한 문서와 자료||^의 서론을 수정 보완한 것으로 나치스 체제하에서의 노동계급에 관한 것을 담고 있다. 1930년대의 임금과 노동조건을 둘러싼 노동자들의 비조직적이고 일상적인 투쟁과 지배계급으로부터의 착취와 억압에 의해 정의된 노동계급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저자 서문

제1장 11월 혁명이 나치즘에 남긴 유산
제2장 나치즘과 노동계급 : 1933년 5월 이전
제3장 계급관계의 신질서 : 1933 / 1934년
제4장 독일 노동계급의 상태 : 1933년에서 1936년까지
제5장 사회정책과 사회 이데올로기 : 1934 ~ 1936년
제6장 사회정책, 군수(軍需), 전쟁 : 1936년 9월 ~ 1939년 12월

역자후기
색인 저자 서문 제1장 11월 혁명이 나치즘에 남긴 유산 제2장 나치즘과 노동계급 : 1933년 5월 이전 제3장 계급관계의 신질서 : 1933 / 1934년 제4장 독일 노동계급의 상태 : 1933년에서 1936년까지 1. 고용창출정책 2. 임금, 생활수준, 사회정책 제5장 사회정책과 사회 이데올로기 : 1934 ~ 1936년 제6장 사회정책, 군수(軍需), 전쟁 : 1936년 9월 ~ 1939년 12월 1. 군수의 사회적 결과 2. 위기에 대한 지배체제의 반응 3. 결론 역자후기 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