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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프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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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창작동화
저자 서석영 ( 그림 : 김수연 )
출판사/발행일 바우솔 / 2202.01.21
페이지 수 76 page
ISBN 9788983899774
상품코드 35445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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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내용
* 좋은 친구가 되는 최고의 방법은?! 하나가 연서와 놀면 수경이는 한쪽으로 불러내 싫은 소리를 합니다. 연서는 하나가 수경이와 이야기하면 토라져 구시렁거리고요. 그러고는 하나 손에 우정 반지가 껴 있는지 확인하죠. 수경이와 연서는 서로 이름을 부르지도 않고, 옆에 있어도 말하지 않아요. 엄마 아빠가 싸웠을 때처럼, 둘은 하나를 가운데 두고 말 심부름을 시킵니다. 세 아이 사이에서 일어나는 복잡하고 미묘한 갈등은 초등 어린이들의 친구 관계를 생생하게 묘사합니다. 동화는 어린이들이 친구를 사귀면서 부딪히는 못된 감정과 미숙한 마음을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게 돕지요. 공감 가득한 캐릭터, 재치 있는 구성, 발랄한 표현이 돋보이는 삽화가 여기에 힘을 더합니다. 우정은 서로 믿고 마음을 나누는 것이지 서로를 소유하는 것은 아닙니다. 모든 인간관계가 그렇듯 친구 사이도 서로 믿고 존중할 때 유지해 나갈 수 있으니까요. 어린이들은 책을 읽으며 좋은 친구란 어떤 친구이며 진정한 우정이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좋은 친구가 되는 방법을 하나씩 깨닫게 될 겁니다. * 건강한 친구 관계 형성을 돕는 감성 동화! 놀이동산으로 소풍을 가지만, 하나는 걱정이 앞섭니다. 버스에서 수경이와 앉아야 할지 연서와 앉아야 할지 고민되니까요. 하나는 누구랑 앉을지 마음을 정하지 못하고, 수경이와 연서는 하나를 두고 밀고 당기며 아옹다옹 싸워댑니다. 수경이와 연서가 하나를 두고 실랑이를 벌이는 바람에 다른 친구들과의 사이도 서먹해지지요. ‘베프 전쟁’은 언제까지 계속되는 걸까요? 혹시 단짝 친구가 다른 친구랑 노는 모습에 상처받고, 내 마음을 몰라 주는 그 친구가 원망스럽나요? 친구 사이가 깊어지다 보면, ‘단짝’이라는 개념이 생기면서 친구에 대한 소유욕도 커지게 됩니다. 이것은 아동 발달상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잘 넘겨야 할 과정이기도 하지요. 《베프 전쟁》은 이러한 어린이들의 감정과 심리를 동화로 잘 그려내며, 친구 관계에 관한 바른 시각을 안내해 줍니다. 나아가 어린이들이 마음의 힘을 길러 친구에 대한 소유욕을 잘 해소하고 한 뼘 더 성장해 나가도록 돕지요.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과 다른 친구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건강한 관계를 맺으며 올바른 자존감을 만들어가길 바랍니다. * 괜찮아, 지금도 우리는 성장하고 있으니까! 둘이 화해하고 어울릴 수 있도록 하나가 발 벗고 나서지만, 연서와 수경이는 계속 싸움닭처럼 싸워댑니다. 하나는 화가 나서 두 사람을 향해 절교를 선언하지요. 독하게 마음먹고 인사는커녕 눈도 마주치지 않으니 수경이와 연서는 슬금슬금 눈치를 봅니다. 세 사람은 이대로 영영 사이가 틀어지고 마는 걸까요? 여러 작품에서 어린이의 세계를 실감 나게 그려온 서석영 작가는 누구나 한 번쯤은 겪어 봤을 친구와의 갈등과 시기 질투, 상처와 극복 과정을 솔직하게 담아냈습니다. 덕분에 독자는 자신들의 일상과 경험을 떠올리며 하나의 입장에서 연서 또는 수경이의 입장이 되어 책에 흠뻑 빠져들 수 있습니다. 우정이란 친구들이 함께 좋은 일과 나쁜 일을 겪으면서 차곡차곡 하나씩 쌓아가는 것이 아닐까요? 이 책을 통해 친구들에게 내 마음을 솔직하게 전달하고 친구들의 마음에 공감하는 방법을 배워 보세요. 마음을 열면 누구와도 친구가 될 수 있을 겁니다.
목차
학교가 좋은 이유 우정 반지와 십자수 으르렁거리는 두 친구 나를 찢지 마! 최악의 그날 둘보다는 셋이, 셋보다는 여럿이 진짜 모를 일이야
본문중에서
두 팔을 양쪽에서 잡아당기는 바람에 팔이 찢기는 인형 꿈이 다시 나타났다. 그런데 이번에 두 팔을 잡아당기는 사람은 엄마 아빠가 아니었다. 수경이와 연서가 날 차지하겠다고 팔을 잡아당겼다. “나를 찢지 마! 제발 나를 찢지 말라고!” 소리치다 놀라 깨어날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나한테 왜 자꾸 이런 일이 생기는지 모르겠다. 난 인형이 아닌데. 인형이라도 서로 차지하겠다고 팔을 잡아당겨선 안 되는데. 그럼 찢어지고 마는데. 그건 인형에게 최악이고. 꿈속까지 쫓아와 날 힘들게 하는 둘이 싫다. 밉다. 그렇다고 다른 애들이랑 놀 수도 없다. 날 두고 수경이와 연서가 실랑이를 벌이는 바람에 다른 친구들과도 서먹한 사이가 되었기 때문이다. 나는 다른 애들이랑도 잘 지내고 싶은데. 생각할수록 이렇게 된 게 싫고 화가 난다. 하지만 엄마 아빠가 다투다 이혼할 때처럼 가만있지 않을 거다. 그땐 내가 너무 어려 어떻게 해 볼 수가 없었다. 울면서 엄마한테 매달리다 아빠한테 매달리는 것밖엔. ‘이제 이만큼 컸으니 나를 두고 싸우는 둘이 화해하고 어울릴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해. 내 잘못도 있는 거잖아. 내가 원한 건 아니지만 한꺼번에 두 친구와 베프가 되었으니까. 셋이 만나 얘기를 하면 오해가 풀리고, 다 같이 잘 지내게 될 거야.’ 고민 끝에 생각해 낸 게 떡볶이다. 수경이도 연서도 떡볶이를 좋아하니까. “오늘 학교 끝나고 내가 떡볶이 사 줄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니 수경이도 연서도 반겼다. 떡볶이집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연서가 먼저 도착했다. “연서야, 수경이도 올 거야.” 둘이 만나자마자 얼굴을 붉히지 않도록 미리 말했다. “걔가 왜?” “제발 그러지 마. 수경이도 알고 보면 좋은 친구야.” 연서는 싫지만 어쩔 수 없다는 듯 탁자를 손톱으로 긁으며 괜히 딴짓을 했다. 그때 가게 안으로 들어선 수경이가 얼굴을 찌푸리고 말했다. “에이, 뭐야? 잔뜩 기대하고 왔는데 김샜잖아.” 연서는 그 말에 금방이라도 울 지경이 되었다. “우리 뭐 먹을까? 먹고 싶은 거 골라.” 난 분위기를 바꿔 보려고 들뜬 목소리로 말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둘 다 마음을 가라앉히고 예의를 차리길 바라면서. “난 치즈 떡볶이.” 연서가 말하자 수경이는 경쟁이라도 하듯 말했다. “난 매운 떡볶이. 이렇게 기분이 안 좋을 땐 매운 걸 먹어 줘야 하니까.” “너 지금 나 때문에 기분 나쁘다는 뜻이야?” 착하기만 한 줄 알았던 연서가 고개를 뻣뻣이 들고 따졌다. 그러자 수경이는 발끈해서 말했다. “그럼 내가 지금 기분이 좋을 것 같냐?” “난 뭐 너랑 있어서 좋은 줄 알아? 나도 싫어. 정말 싫다고.” 연서가 자리에서 벌떡 일어섰다. 그러더니 수경이를 쏘아보았다.

저자
서석영
전북 익산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처음에는 시를 썼으나 '지구 수선공 잔디'로 샘터사에서 '엄마가 쓴 동화상'을, '오해'로 아동문예대상을 받았다.아동문예문학상, 샘터동화상 등을 받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 시집 <스케치북>을 비롯해 <날아라, 돼지꼬리>, <동물대장 엉걸이>, <세상에서 가장 작은 논>, <베 짜는 울 엄마>, <파란닭 병옥이> 등이 있다.
   베 짜는 울 엄마 | 서석영 | 파랑새
   코끼리 놀이터 | 서석영 | 바우솔
   초등 필수 3학년 국어 필독서 세트(2022) | 서석영 | 풀과바람
   무지막지 막무가내 폭탄 고양이 | 서석영 | 바우솔
   꼭꼭 약속해 | 서석영 | 파란

그림
김수연
김수연 목사는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신약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숙명여자대학교 아동복지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목회와신학에서 취재 기자를 역임했으며 현재 장로회신학대학교 신약학 객원교수이고, 순전한큐티 시리즈 편집자로서, 그리고 구파발교회 청년부 목사이자 전문코치(KAC)로 섬기고 있다. 그 외 저서로는 『유대묵시문학과 신약성경』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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