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아빠의 그림자를 밟고 자란다고 합니다. 그림자는 아빠와 아이가 함께하는 시간들이 쌓여야 만들어지겠지요. 어릴 적 아빠와 보낸 소중한 시간들이 이 책을 만들게 하였습니다. 책 속의 주인공인 신우에게 아빠의 그림자를 찾아주고 싶었습니다. 현재 한국그림책학교에서 일하고 있으며, 첫 번째 그림책 [엄마 자판기]에 이어 두 번째 [아빠 자판기]를 쓰고 그렸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그림책 읽기를 좋아해서 그림책 작가가 되었다. 현재는 한국그림책학교에서 일을 하고 있다.《엄마 자판기》, 《아빠 자판기》를 쓰고 그렸고, 《신기한 푸른 돌》에 그림을 그렸다.

아이는 아빠의 그림자를 밟고 자란다고 합니다. 그림자는 아빠와 아이가 함께하는 시간들이 쌓여야 만들어지겠지요. 어릴 적 아빠와 보낸 소중한 시간들이 이 책을 만들게 하였습니다. 책 속의 주인공인 신우에게 아빠의 그림자를 찾아주고 싶었습니다. 현재 한국그림책학교에서 일하고 있으며, 첫 번째 그림책 [엄마 자판기]에 이어 두 번째 [아빠 자판기]를 쓰고 그렸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그림책 읽기를 좋아해서 그림책 작가가 되었다. 현재는 한국그림책학교에서 일을 하고 있다.《엄마 자판기》, 《아빠 자판기》를 쓰고 그렸고, 《신기한 푸른 돌》에 그림을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