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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 아영이 (신나는 책읽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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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창작동화
저자 김중미 ( 그림 : 권사우 )
출판사/발행일 창작과비평사 / 2002.11.25
페이지 수 148 page
ISBN 9788936451080
상품코드 1428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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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내용
또래 무리에서 소외된 아이들의 감춰진, 따뜻하고 맑은 모습을 그리고 싶었다는 작가는 이 작품에서 아이들간의 소통에 촛점을 맞춰 심도 있게 아이들의 현실을 다루고 있다. 이 작품에는 세 아이가 등장한다. 아홉 살인 아영이는 다운 증후군이라는 장애와 가난한 집안 형편 때문에 일반 학교에도, 특수 학교에도 다니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아영이는 학교에 가고 싶어 오빠 책가방을 빼앗아 내놓지 않는 투정을 부린다거나, 오빠 반에 불쑥 불쑥 찾아가 오빠를 난처하게 만들기도 한다. 오빠 영욱이는 자꾸만 학교에 찾아와 교실을 헤집고 다니는 아영이 때문에 반 아이들에게 놀림을 받으면서 장애를 가진 동생이 점점 더 귀찮아진다. 그래서 자기가 다니는 학교 특수 학급에 입학시켜보라는 담임 선생님의 권유와 엄마의 간청에도 불구하고 아영이랑 같이 학교에 다닐 일이 창피하게만 느껴져 찬성하지 못한다. 게다가 아영이가 자기 반 외톨이인 희수와 친해지는 것도 못마땅하다. 영욱이네 반에 새로 전학온 희수는 술집을 하는 엄마가 학교 생활에 전혀 신경 쓰지 않아서 준비물도 챙겨가지 못하고, 국어와 수학 시간에는 특수 학급에 가서 공부할 정도로 학습 능력이 부족하다. 그래서 반 아이들에게 따돌림을 받는다. 이 세 아이들은 처음에는 서로의 마음를 잘 알지 못했다. 영욱이는 자꾸 자기 친구들 놀이에 끼여들거나 학교에 다니고 싶어하는 아영이를 이해하지 못했고, 아영이에 대해 이것저것 물어오는 희수도 불편했다. 희수는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늘 혼자였는데, 자기 얘기를 잘 들어주는 아영이와 친구가 되면서 조금씩 밝아진다. 그리고 차차 영욱이와도 서로 마음을 터놓게 된다. 작가는 이 세 아이들이 조금씩 마음을 열면서 서로 이해하고 좋아하게 되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묘사하면서 아영이 엄마 아빠의 심리까지 잘 드러내고 있다. 무엇보다도 장애를 대하는 데서 손쉬운 동정이나 포용을 내세우지 않고, 장애를 가진 동생을 불편해하는 오빠 영욱이와 학교에 보내기를 망설이는 아버지의 태도도 그것대로 받아들이면서 어떻게 마음을 열고 함께 살아갈 것인가를 모색하고 있다. {내 동생 아영이}는 이런저런 이유로 가정과 학교, 나아가 사회에서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는 소수 아이들의 속마음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의미 있는 작품이 될 것이다.
본문 소개 영욱이는 엄마 손에 이끌려 억지로 대문을 나서는 아영이를 보며 마음이 짠해졌다. 새 학년이 된 뒤, 아영이가 학교에 와서 소동을 피운 게 벌써 세 번째였다. 그 때마다 영욱이는 아영이가 흠씬 때려 주고 싶은 만큼 미웠다. 그러나 막상 엄마 속에 이끌려 바다로 가는 아영이를 보니 마음이 아팠다. 영욱이는 밥을 먹는 둥 마는 둥 하고 집을 나왔다. -본문 26면에서 그 동안 희수는 아무것에도 관심이 없었다. 학교, 공부, 친구, 엄마까지도. 희수는 아무 생각도 하지 않는 게 편하고, 혼자 노는 게 더 좋았다. 그런데 요즘 그게 진짜 자기 마음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마음 깊은 곳에 친구를 사귀고 싶고, 다른 아이들처럼 공부도 잘하고 싶고, 선생님한테 칭찬 받고, 엄마하고도 친하게 지내고 싶은 마음이 숨어 잇다는 것을 알앗다. 그렇지만 그런 마음을 어떻게 드러내야 하는지 몰랐다. - 본문 92면에서 "아냐, 정말이야. 나는 아영이랑 있는 게 정말 좋아. 있잖아, 아영이는 이상한 힘이 있는 것 같애. 걔는 진짜 특별해. 속상하고 슬픈 일이 있어도 아영이랑 놀면 다 잊어버리게 된다. 이상하지? 아영이를 생각하면 밀가루 반죽이 떠올라. 말랑말랑하고 부드럽고." -본문 98면에서
저자 소개 저자 김중미는 1963년 인천에서 태어나 방송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했다. '!느낌표' 첫 선정 도서 {괭이부리말 아이들}의 저자로, 소외되고 어두운 자리에 있는 사람들의 일상을 사실적이면서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내 독자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안겨준 바 있는 김중미는 2000년 {괭이부리말 아이들}로 제4회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창작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고, {종이밥} {우리 동네에는 아파트가 없다} 등을 썼다.
목차
머리말/4 방가 방가 방가/7 내동생 아영이/14 우울한 아침/24 엄마, 미안해/30 바다에 나가면/40 아영이도 학교에 가고 싶대/50 아영아, 나랑 친구하자/65 아기가 되고 싶은 희수/75 마음 열기/85 우리 같이 놀러갈래?/100 아영이의 머리핀/114 어깨동무/133

저자
김중미
동화, 청소년소설 작가. 1963년 인천에서 태어나 1987년부터 인천 만석동에서 ‘기찻길옆공부방’을 열고 지역 운동을 해 왔으며, 2001년 강화 양도면으로 이사해 ‘기찻길옆작은학교’의 농촌 공동체를 꾸려 가고 있다. 동화 『괭이부리말 아이들』 『꽃섬 고양이』, 청소년소설 『조커와 나』 『모두 깜언』 『그날, 고양이가 내게로 왔다』, 에세이 『꽃은 많을수록 좋다』, 강연집 『존재, 감』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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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권사우
1967년 강원도 태백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했습니다. [별난 재주꾼 이야기], [밥 안 먹는 색시], [나쁜 어린이 표], [수일이와 수일이], [나의 린드그렌 선생님], [메밀꽃 필 무렵], [내 동생 아영이] 등 다양한 책에 그림을 그렸고, 쓰고 그린 책으로 [신기한 붓], [아기가 아장아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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