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학생의 필독서! 알쏭달쏭 질문으로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백과사전"
[왜 그런지 정말 궁금해요] 시리즈
왜 그런지 정말 궁금해요 시리즈는 세상에 대한 호기심에 가득 찬 아이들이 이것저것 물어 올 때 명쾌한 답과 지식을 알려 주는 책입니다. [건물에도 뿌리가 있나요?] [배가 고플 때 왜 '꼬르륵' 소리가 날까요?] [바닷물은 왜 짤까요?] [외계인과도 이야기할 수 있나요?] 같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각 권마다 누구나 한 번쯤 궁금해하는 질문들과 그에 대한 간결하면서도 이해하기 쉬운 대답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건축, 인체, 교통, 우주, 자연, 과학, 역사, 생태 등 다양한 주제를 담아 시리즈 전체가 지식 교양 백과사전입니다.
왜 그런지 정말 궁금해요 시리즈는 1995년부터 10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시리즈로, 기본을 지킨 구성과 충실한 내용으로 여러 기관과 단체에서 추천도서로 꼽히고 있습니다. [고구려 사람들은 왜 벽화를 그렸나요?]를 시작으로 우리 역사, 공룡 화석, 토종 물고기 등 국내 전문가가 쓴 책들이 시리즈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끊임없는 호기심만큼 다양한 주제로 계속 이어갈 것입니다.
시리즈 특징
- 어린이들이 궁금해하는 주제의 질문들을 모아 간결하면서도 핵심을 짚는 답변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평소 책 읽기에 관심이 없는 어린이일지라도 쉽게 빠져들 만큼 흥미롭고 재미있는 내용들이 담겨 있습니다.
- 사진처럼 섬세하고 정확한 정보를 담은 그림이 본문의 각 장마다 큼직한 크기로 자리했으며, 내용의 이해를 돕는 다양한 기법의 그림들 또한 본문과 보기 좋게 어울려 편집되었습니다.
- 우리나라의 역사와 생활, 지리, 환경, 경제 등을 다룬 국내 기획서를 차츰 늘려가고 있습니다. 특히 [고구려 사람들은 왜 벽화를 그렸나요?]처럼 우리 역사를 담은 국내 기획서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생활과 정서에 맞는 국내 기획서가 계속 선보일 것입니다.
내용 소개
1권 [건물에도 뿌리가 있나요?]는 '터널은 왜 둥글까요?' '집을 지을 때 왜 땅을 파나요?' '굴착기는 무슨 일을 할까요?' '건물에도 뼈대가 있나요?' '바람이 불면 왜 다리가 흔들리나요?' 등 토목공사와 건축공사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풀어 주고 상식을 넓혀 줍니다.
2권 [배가 고플 때 왜 '꼬르륵' 소리가 날까요?]는 '우리 몸속의 뼈는 전부 몇 개일까요?' '우리가 먹는 음식은 어디로 가나요?' '추우면 왜 소름이 돋을까요?' 등 우리 몸속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그동안 몰랐던 인체의 신비에 대해 알려 줍니다.
3권 [공룡은 왜 돌멩이를 먹었을까요?]는 '지금도 살아 있는 공룡이 있을까요?' '하늘을 날아다니는 공룡도 있었나요?' '공룡 중에 박치기 선수도 있었나요?' 등 공룡에 관한 특징과 생태, 독특한 공룡의 생활 습관들을 생생한 그림과 함께 설명합니다.
4권 [기차는 왜 철로 위에서 떨어지지 않을까요?]는 '잠수함은 어떻게 가라앉을까요?' '자전거로 바다를 건널 수 있을까요?' '날아다니는 배도 있나요?' 등 달리는 차와 하늘을 나는 비행기, 물 위에 뜨는 배 등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줍니다.
5권 [지구의 나이는 몇 살인가요?]는 '지구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나요?' '화산에서도 사람들이 살까요?' '구름은 무엇으로 만들어지나요?' 등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땅과 하늘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신기한 일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줍니다.
6권 [바닷물은 왜 짤까요?]는 '파도가 치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요?' '모래는 무엇으로 만들어졌나요?' '바다 맨 밑바닥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나요?' 등 바다와 바다 속 생물들에게 일어나는 일에 대해 설명합니다.
7권 [거미도 곤충인가요?]는 '곤충은 어떻게 생겼지요?' '다리로 소리를 듣는 곤충도 있어요?' '벌은 왜 춤을 출까요?' 등 곤충들의 생태를 살펴보고, 인간과 가장 가깝게 살아가는 곤충들이 자연계에서 얼마나 중요한 일을 담당하고 있는지를 보여 줍니다.
8권 [뱀은 왜 혀를 날름거릴까요?]는 '세계에서 가장 큰 뱀은 어떤 것인가요?' '도마뱀은 왜 제 꼬리를 잘라 버릴까요?' '악어는 지느러미도 없이 어떻게 수영을 하나요?' '왜 우리는 파충류를 보호해야 할까요?' 등 파충류의 특징을 비롯해, 멸종 위기에 놓인 파충류를 보호해야 한다는 것을 일깨워 줍니다.
9권 [별은 왜 반짝일까요?]는 '별은 무엇으로 만들어졌을까요?' '블랙홀이란 무엇일까요?' '지구는 왜 특별한가요?' '밤에는 왜 해를 볼 수 없나요?' 등 밤하늘에 펼쳐지는 멋진 세상에 관한 궁금증들을 쉬운 설명과 재미있는 그림으로 풀어 줍니다.
10권 [외계인과도 이야기할 수 있나요?]는 '손가락으로 어떻게 이야기를 하지요?' '말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요?' '우리는 왜 컴퓨터를 쓸까요?' 등 점점 복잡해지고 다양해지는 정보?통신에 관한 궁금증들을 설명합니다.
11권 [피라미드는 왜 뾰족할까요?]는 '고대 이집트 사람들은 왜 죽은 사람을 미라로 만들어 묻었을까요?' '여자도 파라오가 될 수 있나요?' '고대 이집트에도 가발이 있었나요?' 등 고대 이집트의 문화와 생활에 대한 궁금증들을 풀어 줍니다.
12권 [고구려 사람들은 왜 벽화를 그렸나요?]는 '고구려 사람들은 어떻게 생겼나요?' '누가 소리 나는 화살을 쏘았나요?' '해 안에는 왜 세발까마귀가 있나요?' '고구려 사람들도 국을 끓여 먹었나요?' 등 고구려 사람들의 기상과 삶의 모습, 화려한 복식, 주생활 등 역사 속에 묻혀 있던 고구려 문명사를 80여 개의 생생한 고분 벽화를 통해 입체적으로 설명합니다.
13권 [나무에는 왜 잎이 있을까요?]는 '식물이란 무엇인가요?' '곤충을 잡아먹는 식물은 무엇인가요?' '씨는 언제 싹트기 시작하나요?' '버섯도 식물인가요?' 등 식물의 잎, 뿌리, 줄기, 꽃이 저마다 하는 일을 설명하고, 여러 환경에서 살아가는 식물들의 독특한 생태도 알려 줍니다.
14권 [대머리독수리는 왜 대머리일까요?]는 '새는 왜 하늘을 날까요?' '새들은 모두 노래를 부르나요?' '기러기는 어떻게 길을 찾을까요?' 등 새의 특징과 새가 나는 원리, 생태에 대해 낱낱이 설명하고, 환경오염으로 죽어 가는 새들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해 줍니다.
15권 [신라를 왜 황금의 나라라고 했나요?]는 '신라의 땅을 두 배로 넓힌 왕은 누구인가요?' '해적을 혼내준 '바다의 왕'은 누구인가요?' '금그릇이나 은그릇은 누구나 썼나요?' '신라 사람들은 어떤 글자를 썼나요?' '신라의 어린이들도 연을 날렸나요?' 등 '천년 왕국' 신라의 건국과 삼국통일, 종교, 외국과의 활발했던 무역, 예술, 과학, 풍속 등을 각각의 분야로 나누어 설명합니다.
16권 [그리스 사람들은 왜 올림픽 경기를 열었나요?]는 '고대 그리스 사람들은 투표를 했나요?' '그리스 사람들의 옷은 왜 그렇게 편안했을까요?' 등 그리스 신전에서부터 의식주, 오락, 취미, 올림픽에 이르기까지 고대 그리스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자세히 보여 줍니다.
17권 [캥거루는 왜 주머니를 가지고 있을까요?]는 '몸집이 가장 큰 새끼 동물은 어떤 것일까요' '언제나 쌍둥이만 낳는 동물은 무엇일까요?' '아빠가 새끼를 낳는 동물도 있나요?' '새끼 호랑이는 언제 집을 떠날까요?' 등 세계의 수많은 동물들이 어떻게 새끼를 낳고 키우는지 보여 줍니다.
18권 [플루트에는 왜 구멍이 있을까요?]는 '악대는 어떻게 박자를 맞출까요?' '다섯 살 때 음악을 작곡한 사람은 누구이지요?' '관현악단의 연주자들에게는 정해진 자리가 있나요? 등 여러 나라의 독특한 악기와 연주 모습, 음악사에 기록될 만한 일, 노래에 얽힌 신화나 전설을 소개합니다.
19권 [도도새는 왜 사라졌을까요?]는 '공룡들이 왜 지구에서 사라졌을까요?' '동물은 왜 습지를 좋아할까요?' '사람들에게는 왜 동물이 필요할까요?' 등 환경의 급작스러운 변화와 사람들의 무분별한 사냥과 서식지 파괴로 이미 멸종되었거나 멸종 위기에 놓인 동물들을 소개합니다.
20권 [백제를 왜 잃어버린 왕국이라고 하나요?]는 '의자왕은 진짜 삼천 궁녀를 거느렸나요?' '백제 유물이 왜 일본에서 많이 나올까요?' 등 백제의 유적이나 무덤에서 나오는 생생한 유물과 역사 기록을 바탕으로 백제의 건국과 국제 교류, 문화, 예술, 신앙, 법과 제도 등 백제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설명해 줍니다. <“10여 년 넘게 이어져 온
어린이 지식 교양서의 대명사”
왜 그런지 정말 궁금해요 시리즈는 세상에 대한 호기심에 가득 찬 아이들이 이것저것 물어 올 때 명쾌한 답과 지식을 알려 주는 책입니다. 『건물에도 뿌리가 있나요?』 『배가 고플 때 왜 ‘꼬르륵’ 소리가 날까요?』 『바닷물은 왜 짤까요?』 『외계인과도 이야기할 수 있나요?』 같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각 권마다 누구나 한 번쯤 궁금해하는 질문들과 그에 대한 간결하면서도 이해하기 쉬운 대답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건축, 인체, 교통, 우주, 자연, 과학, 역사, 생태 등 다양한 주제를 담아 시리즈 전체가 지식 교양 백과사전입니다.
왜 그런지 정말 궁금해요 시리즈는 십여 년 넘게 이어지는 시리즈로서, 기본을 지킨 구성과 충실한 내용으로 여러 기관과 단체에서 추천도서로 꼽히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의 끊임없는 호기심만큼 다양한 주제로 앞으로도 계속 이어갈 것입니다.
< 시리즈 특징 >
― 어린이들이 궁금해하는 주제의 질문들을 모아 간결하면서도 핵심을 짚는 답변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평소 책 읽기에 관심이 없는 어린이일지라도 쉽게 빠져들 만큼 흥미롭고 재미있는 내용들이 담겨 있습니다.
― 사진처럼 섬세하고 정확한 정보를 담은 그림이 본문의 각 장마다 큼직한 크기로 자리했으며, 내용의 이해를 돕는 다양한 기법의 그림들 또한 본문과 보기 좋게 어울려 편집되었습니다.
― 우리나라의 역사와 생활, 지리, 환경, 경제 등을 다룬 국내 기획서를 차츰 늘려가고 있습니다. 특히 『고구려 사람들은 왜 벽화를 그렸나요?』처럼 우리 역사를 담은 국내 기획서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생활과 정서에 맞는 국내 기획서가 계속 선보일 것입니다.
1권 『건물에도 뿌리가 있나요?』는 ‘터널은 왜 둥글까요?’ ‘집을 지을 때 왜 땅을 파나요?’ ‘굴착기는 무슨 일을 할까요?’ ‘건물에도 뼈대가 있나요?’ ‘바람이 불면 왜 다리가 흔들리나요?’ 등 토목공사와 건축공사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풀어 주고 상식을 넓혀 줍니다.
2권 『배가 고플 때 왜 ‘꼬르륵’ 소리가 날까요?』는 ‘우리 몸속의 뼈는 전부 몇 개일까요?’ ‘우리가 먹는 음식은 어디로 가나요?’ ‘추우면 왜 소름이 돋을까요?’ 등 우리 몸속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그동안 몰랐던 인체의 신비에 대해 알려 줍니다.
3권 『공룡은 왜 돌멩이를 먹었을까요?』는 ‘지금도 살아 있는 공룡이 있을까요?’ ‘하늘을 날아다니는 공룡도 있었나요?’ ‘공룡 중에 박치기 선수도 있었나요?’ 등 공룡에 관한 특징과 생태, 독특한 공룡의 생활 습관들을 생생한 그림과 함께 설명합니다.
4권 『기차는 왜 철로 위에서 떨어지지 않을까요?』는 ‘잠수함은 어떻게 가라앉을까요?’ ‘자전거로 바다를 건널 수 있을까요?’ ‘날아다니는 배도 있나요?’ 등 달리는 차와 하늘을 나는 비행기, 물 위에 뜨는 배 등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줍니다.
5권 『지구의 나이는 몇 살인가요?』는 ‘지구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나요?’ ‘화산에서도 사람들이 살까요?’ ‘구름은 무엇으로 만들어지나요?’ 등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땅과 하늘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신기한 일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줍니다.
6권 『바닷물은 왜 짤까요?』는 ‘파도가 치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요?’ ‘모래는 무엇으로 만들어졌나요?’ ‘바다 맨 밑바닥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나요?’ 등 바다와 바다 속 생물들에게 일어나는 일에 대해 설명합니다.
7권 『거미도 곤충인가요?』는 ‘곤충은 어떻게 생겼지요?’ ‘다리로 소리를 듣는 곤충도 있어요?’ ‘벌은 왜 춤을 출까요?’ 등 곤충들의 생태를 살펴보고, 인간과 가장 가깝게 살아가는 곤충들이 자연계에서 얼마나 중요한 일을 담당하고 있는지를 보여 줍니다.
8권 『뱀은 왜 혀를 날름거릴까요?』는 ‘세계에서 가장 큰 뱀은 어떤 것인가요?’ ‘도마뱀은 왜 제 꼬리를 잘라 버릴까요?BR>
21권 [로마 사람들도 피자를 먹었나요?]는 '로마의 어린이들은 무엇을 하며 놀았나요?' '사자 우리로 내던져진 사람들은 누구인가요?' '로마 사람들은 어떤 신을 섬겼나요?' '높은 아파트에 살던 사람들은 누구인가요?' 등 지금으로부터 2,000년 전 무렵 커다란 제국을 건설했던 고대 로마의 문화와 생활을 알려 줍니다.
22권 [해는 왜 아침에 떠오를까요?]는 '계절은 왜 바뀔까요?' '왜 나라마다 시간이 다른가요?' '우주에서는 어떻게 시간을 알까요?' '동물들은 왜 겨울잠을 잘까요?' 등 지구가 해 둘레를 돌면서 생기는 계절의 변화를 비롯한 여러 가지 자연 법칙들을 설명하고, 나라마다 다른 시간과 계절에 관한 신기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도 들려줍니다.
23권 [나라마다 왜 국기가 있을까요?]는 '나라란 무엇일까요?' '세계에는 몇 나라가 있을까요?' '800개가 넘는 언어를 쓰는 나라가 어디일까요?' 등 세계 여러 나라의 독특한 결혼 풍습, 교통수단, 음식 문화, 화폐, 언어, 운동, 축제일, 농사, 예술에 대해 재미난 이야기들을 소개합니다.
24권 [산꼭대기에는 왜 눈이 쌓여 있을까요?]는 '산은 어떻게 생겨났을까요?' '화산은 모두 다 위험한가요?' '세계의 꼭대기에 있는 도시는 어디인가요?' 같은 질문을 통해 산의 지형과 종류, 산에 사는 동물과 식물 등 산에 관한 다양한 상식을 전해 줍니다.
25권 [지퍼에는 왜 이가 있을까요?]는 '사람은 왜 발명을 할까요?' '지퍼에는 왜 이가 있을까요?' '토스터 없이 어떻게 빵을 구울 수 있나요?' 등 발명품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줍니다.
26권 [낙타는 왜 혹이 있을까요?]는 '새는 왜 깃털이 있을까요?' '캥거루는 얼마나 높이 뛸까요?' 등 동물에 관한 정보부터 척추동물, 무척추동물 같은 동물 분류에 대한 개념까지 동물에 관한 모든 궁금증을 풀어 줍니다.
27권 [물고기가 어떻게 육상 동물이 되었나요?]는 '선사 시대는 언제일까요?' '지구를 지배했던 파충류는 무엇이었을까요?' 등 35억 년 전 지구에 나타난 최초의 생명체 박테리아부터 어류와 양서류, 파충류, 조류, 포유류로 이어지는 동물의 진화 과정을 설명합니다.
28권 [사하라 사막은 왜 밤에 추울까요?]는 '사막의 모래는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사막의 식물들은 어떻게 살아갈까요?' '사막여우는 어떻게 더위를 식힐까요' 등 사막 지역의 지질학적 특징과 환경, 생태, 사막과 관련된 재미있는 사회 현상 등을 다룹니다.
29권 [종유석은 왜 거꾸로 매달려 있을까요?]는 '동굴이란 무엇일까요?' '동굴에 달걀 프라이가 있다고요?' 같은 질문을 통해 종유 동굴, 용암 동굴, 바다 동굴, 얼음 동굴 등 지질학적으로 가장 신비하고 매력적인 구조물인 동굴에 관련된 여러 가지 궁금증을 풀어 줍니다.
30권 [지진해일이 왜 일어날까요?]는 '왜 산불이 나나요?' '태풍의 위력은 얼마나 될까요?' '지진이 일어나면 어떻게 되지요?' 등 인류에게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을 초래했던 사건들을 중심으로 자연재해가 일어나는 원인과 현상 그리고 대책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31권[숲은 우리가 숨 쉬는 데 어떤 도움을 주나요?]는 '소나무 잎은 왜 바늘처럼 생겼나요?' '열대 우림의 나무들은 왜 우산 같을까요?' '껌의 원료가 되는 나무는 어디에서 자라나요?' 같은 질문을 통해 숲과 그 안에 살고 있는 동식물의 생태를 알아봅니다.
32권[콜럼버스는 왜 대서양을 건넜나요?]는 '맨 처음 탐험에 나선 사람들은 누구인가요?' '초기 탐험가들은 왜 별을 관찰했나요?' '태평양이라는 이름은 어떻게 생겨났나요?' 같은 질문을 통해 탐험가와 탐험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봅니다.
33권[공룡 화석은 왜 우리나라에서 많이 발견될까요?]는 '화석은 어떤 암석에서 발견되나요?' '살아 있는 화석도 있나요?' '옛날에는 지구의 땅덩어리가 하나였다면서요?' 같은 질문을 통해 먼 옛날 지구에 살았던 생물들의 탄생과 진화, 멸종의 역사를 알아봅니다.
34권[고래는 왜 노래를 부를까요?]는 '물고기는 어떻게 물속에서 숨을 쉬나요?' '오징어는 언제 먹물을 내뿜나요?' '코끼리를 닮은 바다 동물이 있나요?' 같은 질문을 통해 바닷속 생명체에 대한’ ‘악어는 지느러미도 없이 어떻게 수영을 하나요?’ ‘왜 우리는 파충류를 보호해야 할까요?’ 등 파충류의 특징을 비롯해, 멸종 위기에 놓인 파충류를 보호해야 한다는 것을 일깨워 줍니다.
9권 『별은 왜 반짝일까요?』는 ‘별은 무엇으로 만들어졌을까요?’ ‘블랙홀이란 무엇일까요?’ ‘지구는 왜 특별한가요?’ ‘밤에는 왜 해를 볼 수 없나요?’ 등 밤하늘에 펼쳐지는 멋진 세상에 관한 궁금증들을 쉬운 설명과 재미있는 그림으로 풀어 줍니다.
10권 『외계인과도 이야기할 수 있나요?』는 ‘손가락으로 어떻게 이야기를 하지요?’ ‘말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요?’ ‘우리는 왜 컴퓨터를 쓸까요?’ 등 점점 복잡해지고 다양해지는 정보·통신에 관한 궁금증들을 설명합니다.
11권 『피라미드는 왜 뾰족할까요?』는 ‘고대 이집트 사람들은 왜 죽은 사람을 미라로 만들어 묻었을까요?’ ‘여자도 파라오가 될 수 있나요?’ ‘고대 이집트에도 가발이 있었나요?’ 등 고대 이집트의 문화와 생활에 대한 궁금증들을 풀어 줍니다.
12권 『고구려 사람들은 왜 벽화를 그렸나요?』는 ‘고구려 사람들은 어떻게 생겼나요?’ ‘누가 소리 나는 화살을 쏘았나요?’ ‘해 안에는 왜 세발까마귀가 있나요?’ ‘고구려 사람들도 국을 끓여 먹었나요?’ 등 고구려 사람들의 기상과 삶의 모습, 화려한 복식, 주생활 등 역사 속에 묻혀 있던 고구려 문명사를 80여 개의 생생한 고분 벽화를 통해 입체적으로 설명합니다.
13권 『나무에는 왜 잎이 있을까요?』는 ‘식물이란 무엇인가요?’ ‘곤충을 잡아먹는 식물은 무엇인가요?’ ‘씨는 언제 싹트기 시작하나요?’ ‘버섯도 식물인가요?’ 등 식물의 잎, 뿌리, 줄기, 꽃이 저마다 하는 일을 설명하고, 여러 환경에서 살아가는 식물들의 독특한 생태도 알려 줍니다.
14권 『대머리독수리는 왜 대머리일까요?』는 ‘새는 왜 하늘을 날까요?’ ‘새들은 모두 노래를 부르나요?’ ‘기러기는 어떻게 길을 찾을까요?’ 등 새의 특징과 새가 나는 원리, 생태에 대해 낱낱이 설명하고, 환경오염으로 죽어 가는 새들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해 줍니다.
15권 『신라를 왜 황금의 나라라고 했나요?』는 ‘신라의 땅을 두 배로 넓힌 왕은 누구인가요?’ ‘해적을 혼내준 ‘바다의 왕’은 누구인가요?’ ‘금그릇이나 은그릇은 누구나 썼나요?’ ‘신라 사람들은 어떤 글자를 썼나요?’ ‘신라의 어린이들도 연을 날렸나요?’ 등 ‘천년 왕국’ 신라의 건국과 삼국통일, 종교, 외국과의 활발했던 무역, 예술, 과학, 풍속 등을 각각의 분야로 나누어 설명합니다.
16권 『그리스 사람들은 왜 올림픽 경기를 열었나요?』는 ‘고대 그리스 사람들은 투표를 했나요?’ ‘그리스 사람들의 옷은 왜 그렇게 편안했을까요?’ 등 그리스 신전에서부터 의식주, 오락, 취미, 올림픽에 이르기까지 고대 그리스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자세히 보여 줍니다.
17권 『캥거루는 왜 주머니를 가지고 있을까요?』는 ‘몸집이 가장 큰 새끼 동물은 어떤 것일까요’ ‘언제나 쌍둥이만 낳는 동물은 무엇일까요?’ ‘아빠가 새끼를 낳는 동물도 있나요?’ ‘새끼 호랑이는 언제 집을 떠날까요?’ 등 세계의 수많은 동물들이 어떻게 새끼를 낳고 키우는지 보여 줍니다.
18권 『플루트에는 왜 구멍이 있을까요?』는 ‘악대는 어떻게 박자를 맞출까요?’ ‘다섯 살 때 음악을 작곡한 사람은 누구이지요?’ ‘관현악단의 연주자들에게는 정해진 자리가 있나요? 등 여러 나라의 독특한 악기와 연주 모습, 음악사에 기록될 만한 일, 노래에 얽힌 신화나 전설을 소개합니다.
19권 『도도새는 왜 사라졌을까요?』는 ‘공룡들이 왜 지구에서 사라졌을까요?’ ‘동물은 왜 습지를 좋아할까요?’ ‘사람들에게는 왜 동물이 필요할까요?’ 등 환경의 급작스러운 변화와 사람들의 무분별한 사냥과 서식지 파괴로 이미 멸종되었거나 멸종 위기에 놓인 동물들을 소개합니다.
20권 『백제를 왜 잃어버린 왕국이라고 하나요?』는 ‘의자 궁금증을 풀어봅니다.
35권[애벌레는 왜 그렇게 많이 먹나요?]는 '모든 동물이 새끼를 낳을까요?' '동물도 씨를 만드나요?' '곤충들은 왜 알을 숨기나요?' 같은 질문을 통해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번식하고 변화를 겪고 자식을 기르는 생물의 일생을 살펴봅니다.
36권[고조선을 왜 비파형 동검의 나라라고 하나요?]는 '고조선은 어떤 나라인가요?' '단군의 어머니는 곰이었나요?' '고조선 사람들도 온돌을 썼나요?' 같은 질문을 통해 고조선의 건국 배경, 사회 성격, 생활, 문화 등을 알아봅니다.
37권[레몬은 왜 신맛이 날까요?]는 '혀는 왜 울퉁불퉁한가요?' '여자가 남자보다 맛을 더 잘 보나요?' '추우면 왜 이를 딱딱 맞부딪치게 되나요?' 같은 질문을 통해 감각과 감각 기관에 한 궁금증을 풀어 봅니다.
38권[물고기는 왜 항상 눈을 뜨고 있나요?]는 '고래는 왜 물고기가 아닌가요?' '물고기도 코와 귀가 있나요?' '따뜻한 바다에 사는 물고기는 왜 색깔이 화려한가요?' 같은 질문을 통해 물고기의 정의와 특징, 생태 습성, 수질을 나타내는 지표어종 등을 알아봅니다.
39권[하늘에 왜 구멍이 났을까요?]는 '지구의 대기를 왜 온실 같다고 하나요?' '비가 오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요?' '숨을 쉴 수 없게 만드는 공기도 있나요?' 같은 질문을 통해 환경과 에너지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봅니다.
40권[발해를 왜 해동성국이라고 했나요?]는 '발해의 영역은 어디까지였나요?' '제일 북쪽에 있는 발해의 성은 어디인가요?' '발해는 어떤 나라들과 왕래했나요?' 같은 질문을 통해 발해의 건국, 도읍, 성곽, 대외 교류, 생활, 문화를 알아봅니다.
41권[가야를 왜 철의 왕국이라고 하나요?]는 '가야는 왜 삼국에 들지 못했나요?' '일본에서는 왜 가야 유물이 많이 나오나요?' '가야 사람들도 성형 수술을 했나요?' 같은 질문을 통해 가야의 건국, 영토, 대외 교류, 철기, 토기를 알아봅니다.
42권 [펭귄은 왜 날지 못하나요?]는 "왜 남극이 북극보다 더 춥나요?" "어떤 새가 북극과 남극을 오가나요?" "펭귄의 알은 왜 얼지 않을까요?"와 같은 질문을 통해 남극과 북극에 대해 알아봅니다. 왕은 진짜 삼천 궁녀를 거느렸나요?’ ‘백제 유물이 왜 일본에서 많이 나올까요?’ 등 백제의 유적이나 무덤에서 나오는 생생한 유물과 역사 기록을 바탕으로 백제의 건국과 국제 교류, 문화, 예술, 신앙, 법과 제도 등 백제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설명해 줍니다.
21권 『로마 사람들도 피자를 먹었나요?』는 ‘로마의 어린이들은 무엇을 하며 놀았나요?’ ‘사자 우리로 내던져진 사람들은 누구인가요?’ ‘로마 사람들은 어떤 신을 섬겼나요?’ ‘높은 아파트에 살던 사람들은 누구인가요?’ 등 지금으로부터 2,000년 전 무렵 커다란 제국을 건설했던 고대 로마의 문화와 생활을 알려 줍니다.
22권 『해는 왜 아침에 떠오를까요?』는 ‘계절은 왜 바뀔까요?’ ‘왜 나라마다 시간이 다른가요?’ ‘우주에서는 어떻게 시간을 알까요?’ ‘동물들은 왜 겨울잠을 잘까요?’ 등 지구가 해 둘레를 돌면서 생기는 계절의 변화를 비롯한 여러 가지 자연 법칙들을 설명하고, 나라마다 다른 시간과 계절에 관한 신기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도 들려줍니다.
23권 『나라마다 왜 국기가 있을까요?』는 ‘나라란 무엇일까요?’ ‘세계에는 몇 나라가 있을까요?’ ‘800개가 넘는 언어를 쓰는 나라가 어디일까요?’ 등 세계 여러 나라의 독특한 결혼 풍습, 교통수단, 음식 문화, 화폐, 언어, 운동, 축제일, 농사, 예술에 대해 재미난 이야기들을 소개합니다.
24권 『산꼭대기에는 왜 눈이 쌓여 있을까요?』는 ‘산은 어떻게 생겨났을까요?’ ‘화산은 모두 다 위험한가요?’ ‘세계의 꼭대기에 있는 도시는 어디인가요?’ 같은 질문을 통해 산의 지형과 종류, 산에 사는 동물과 식물 등 산에 관한 다양한 상식을 전해 줍니다.
25권 『지퍼에는 왜 이가 있을까요?』는 ‘사람은 왜 발명을 할까요?’ ‘지퍼에는 왜 이가 있을까요?’ ‘토스터 없이 어떻게 빵을 구울 수 있나요?’ 등 발명품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줍니다.
26권 『낙타는 왜 혹이 있을까요?』는 ‘새는 왜 깃털이 있을까요?’ ‘캥거루는 얼마나 높이 뛸까요?’ 등 동물에 관한 정보부터 척추동물, 무척추동물 같은 동물 분류에 대한 개념까지 동물에 관한 모든 궁금증을 풀어 줍니다.
27권 『물고기가 어떻게 육상 동물이 되었나요?』는 ‘선사 시대는 언제일까요?’ ‘지구를 지배했던 파충류는 무엇이었을까요?’ 등 35억 년 전 지구에 나타난 최초의 생명체 박테리아부터 어류와 양서류, 파충류, 조류, 포유류로 이어지는 동물의 진화 과정을 설명합니다.
28권 『사하라 사막은 왜 밤에 추울까요?』는 ‘사막의 모래는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사막의 식물들은 어떻게 살아갈까요?’ ‘사막여우는 어떻게 더위를 식힐까요’ 등 사막 지역의 지질학적 특징과 환경, 생태, 사막과 관련된 재미있는 사회 현상 등을 다룹니다.
29권 『종유석은 왜 거꾸로 매달려 있을까요?』는 ‘동굴이란 무엇일까요?’ ‘동굴에 달걀 프라이가 있다고요?’ 같은 질문을 통해 종유 동굴, 용암 동굴, 바다 동굴, 얼음 동굴 등 지질학적으로 가장 신비하고 매력적인 구조물인 동굴에 관련된 여러 가지 궁금증을 풀어 줍니다.
30권 『지진해일이 왜 일어날까요?』는 ‘왜 산불이 나나요?’ ‘태풍의 위력은 얼마나 될까요?’ ‘지진이 일어나면 어떻게 되지요?’ 등 인류에게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을 초래했던 사건들을 중심으로 자연재해가 일어나는 원인과 현상 그리고 대책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31권『숲은 우리가 숨 쉬는 데 어떤 도움을 주나요?』는 ‘소나무 잎은 왜 바늘처럼 생겼나요?’ ‘열대 우림의 나무들은 왜 우산 같을까요?’ ‘껌의 원료가 되는 나무는 어디에서 자라나요?’ 같은 질문을 통해 숲과 그 안에 살고 있는 동식물의 생태를 알아봅니다.
32권『콜럼버스는 왜 대서양을 건넜나요?』는 ‘맨 처음 탐험에 나선 사람들은 누구인가요?’ ‘초기 탐험가들은 왜 별을 관찰했나요?’ ‘태평양이라는 이름은 어떻게 생겨났나요?’ 같은 질문을 통해 탐험가와 탐험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봅니다.
33권『공룡 화석은 왜 우리나라에서 많이 발견될까요?』는 ‘화석은 어떤 암석에서 발견되나요?’ ‘살아 있는 화석도 있나요?’ ‘옛날에는 지구의 땅덩어리가 하나였다면서요?’ 같은 질문을 통해 먼 옛날 지구에 살았던 생물들의 탄생과 진화, 멸종의 역사를 알아봅니다.
34권『고래는 왜 노래를 부를까요?』는 ‘물고기는 어떻게 물속에서 숨을 쉬나요?’ ‘오징어는 언제 먹물을 내뿜나요?’ ‘코끼리를 닮은 바다 동물이 있나요?’ 같은 질문을 통해 바닷속 생명체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봅니다.
35권『애벌레는 왜 그렇게 많이 먹나요?』는 ‘모든 동물이 새끼를 낳을까요?’ ‘동물도 씨를 만드나요?’ ‘곤충들은 왜 알을 숨기나요?’ 같은 질문을 통해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번식하고 변화를 겪고 자식을 기르는 생물의 일생을 살펴봅니다.
36권『고조선을 왜 비파형 동검의 나라라고 하나요?』는 ‘고조선은 어떤 나라인가요?’ ‘단군의 어머니는 곰이었나요?’ ‘고조선 사람들도 온돌을 썼나요?’ 같은 질문을 통해 고조선의 건국 배경, 사회 성격, 생활, 문화 등을 알아봅니다.
37권『레몬은 왜 신맛이 날까요?』는 ‘혀는 왜 울퉁불퉁한가요?’ ‘여자가 남자보다 맛을 더 잘 보나요?’ ‘추우면 왜 이를 딱딱 맞부딪치게 되나요?’ 같은 질문을 통해 감각과 감각 기관에 한 궁금증을 풀어 봅니다.
38권『물고기는 왜 항상 눈을 뜨고 있나요?』는 ‘고래는 왜 물고기가 아닌가요?’ ‘물고기도 코와 귀가 있나요?’ ‘따뜻한 바다에 사는 물고기는 왜 색깔이 화려한가요?’ 같은 질문을 통해 물고기의 정의와 특징, 생태 습성, 수질을 나타내는 지표어종 등을 알아봅니다.
39권『하늘에 왜 구멍이 났을까요?』는 ‘지구의 대기를 왜 온실 같다고 하나요?’ ‘비가 오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요?’ ‘숨을 쉴 수 없게 만드는 공기도 있나요?’ 같은 질문을 통해 환경과 에너지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봅니다.
40권『발해를 왜 해동성국이라고 했나요?』는 ‘발해의 영역은 어디까지였나요?’ ‘제일 북쪽에 있는 발해의 성은 어디인가요?’ ‘발해는 어떤 나라들과 왕래했나요?’ 같은 질문을 통해 발해의 건국, 도읍, 성곽, 대외 교류, 생활, 문화를 알아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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