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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이름, 어린이 : 어린이 잡지가 들려주는 어린이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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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인문교양일반
저자 안미란 ( 그림 : 양은아 )
출판사/발행일 개암나무 / 2024.05.03
페이지 수 80 page
ISBN 9788968308130
상품코드 356905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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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내용
2023년, 우리나라는 합계 출산율이 0.72였습니다. 이는 1970년 통계 작성 이래 최저 수치이자, OECD 가입국 중 가장 낮은 기록입니다. 낮은 출산율은 큰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아이의 입장을 거부하는 노키즈존이 성행합니다. ‘요린이(요리에 미숙한 사람을 가리키는 말)’, ‘주린이(처음 주식을 시작하여 미숙한 사람을 가리키는 말)’ 등 무언가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을 어린이의 미숙함에 빗대어 표현하는 ‘-린이’라는 어린이를 비하하는 말이 유행합니다. 저출산 문제가 발생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이지만, 이처럼 어린이를 존중하지 않는 사회 분위기가 큰 몫을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이름, 어린이≫는 우리나라 최초의 아동 잡지 〈어린이〉가 일제 강점기 시대에 살던 가상의 인물 끝순이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시작합니다. 집안일을 돕지 않고 놀다 왔다고, 일을 제대로 못 한다고 혼나기 일쑤던 끝순이는 우연히 〈어린이〉 잡지를 읽으며 자신이 쓸모없고, 제 몫을 못 하는 사람이 아니라 존중받아야 할 존재임을 알게 됩니다. 순 한글로 만들어진 〈어린이〉 잡지는 당시 어린이들에게 큰 즐거움이었습니다. 〈어린이〉 잡지를 만든 방정환은 애놈, 아들놈 등 어린이를 부르는 말이 따로 없던 시절에 ‘어린이’라는 말을 만들어 퍼뜨리고, 어른들의 잔소리나 가르침이 아니라 놀 거리, 읽을거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어린이〉 잡지를 만들었지요. 일제의 삼엄한 감시를 받으면서도 오로지 아이들을 위해 세계명작동화를 번역해 싣고, 아이들이 쓴 사연도 게재했습니다. 또 학교에서 우리말, 우리 역사를 배울 수 없었던 아이들의 애국심을 고취하고, 놀이를 통해 우리나라 지리를 알 수 있도록 ‘고적 탐승 말판’, ‘동물 말판’ 등을 부록으로 제공했습니다. 끝순이는 첫 어린이날 행사에 참여합니다. 직접 깃발을 만들고 ‘어린이 해방 선언문’을 나눠 주며, 어린이로서 자긍심을 느끼지요. 이 과정에서 방정환과 〈어린이〉 잡지의 의의와 역사를 살펴보고, 일제 강점기 시절 아이들에게 〈어린이〉 잡지가 어떤 의미였는지 짚어 봅니다. 또한 100년이 넘은 어린이날의 역사를 알려 줍니다. 오늘날이 일제 강점기 때보다 어린이가 존중받는 세상임은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전 세계에서 벌어지는 전쟁에서 많은 어린이가 희생되고 있으며, 아동학대 뉴스 또한 끊이지 않고 들려옵니다. 이 책을 쓴 안미란 작가는 모든 어린이가 즐거워야 할 어린이날을 통해 소외된 어린이를 돌아보길 권합니다. 그것이 오늘날에도 어린이날이 존재해야 하는 이유라고 힘주어 말하지요. 또 100여 년 전, 〈어린이 해방 선언문〉의 ‘어른에게 드리는 글’을 오늘날 어른들도 다시 한번 읽어 보길 권합니다. ㆍ 어린 사람을 헛말로 속이지 말아 주십시오. ㆍ 어린 사람을 늘 가까이하시고 자주 이야기하여 주십시오. ㆍ 어린 사람에게 경어를 쓰시되 늘 부드럽게 하여 주십시오. ㆍ 어린 사람에게 수면과 운동을 충분히 하게 하여 주십시오. ㆍ 이발이나 목욕 같은 것을 때 맞춰 하도록 하여 주십시오. ㆍ 나쁜 구경을 시키지 마시고 동물원에 자주 보내 주십시오. - 장가와 시집보낼 생각 마시고 사람답게만 하여 주십시오. - 어린이 해방 선언문 중 ‘어른들에게 드리는 글’ 어른들은 흔히 어린이를 미숙한 존재, 가르쳐 주어야 할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어른이라고 꼭 완전한 존재는 아닙니다. 나이를 기준으로 능력을 판가름하는 게 옳은지도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존재 가치를 깨닫고 주어진 권리를 고민해 볼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불완전함이 존중받고, 이해받을 수 있는 사회로 나아가는 데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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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안미란
1969년 경북 김천의 작은 과수원에서 어린시절을 보냈고, 동국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했다. 2001년 창비 좋은어린이책 공모에 장편동화 〈씨앗을 지키는 사람들〉이 당선되었으며, 2020년에 〈동동이 실종사건〉으로 부산아동문학상을 수상하였다. 2019년 기장군 올해의 책에 〈주보따리, 한글을 지키다〉가 선정되었으며 개정 전 국어 활동 교과서에 〈나 안 할래〉와 〈내 자전거라고〉가 수록되었다. 〈너만의 냄새〉, 〈투명한 아이〉, 〈준서네 이사하는 날〉 외 다수의 책을 펴냈다. 현재 부산에서 어린이를 위한 작품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다.
   더덕이 목욕할 때 | 안미란 | 스토리메이커
   그냥 씨의 동물 직업 상담소 | 안미란 | 창비
   나, 활동가 | 안미란 | 불휘미디어
   투명한 아이 | 안미란 | 어린이나무생각
   독도 바닷속으로 와 볼래? | 안미란 | 봄볕

그림
양은아
일상을 담은 작품으로 독자와 감정을 나누고 소통하는 그림책 작가이다. 일러스트레이터로서 다양한 매체에서 작업을 했다.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고슴도치의 우아함」 「어린이를 위한 칭찬」 「나는 조금씩 인생을 알아가는 중이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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