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주에서 태어났습니다. 러트거스대학에서 역사를 전공한 후 동화작가로 이름을 떨치다가, 40세에 워싱턴 정신분석연구소에서 심리학을 공부했습니다. 주디스 바이오스트는 이 책의 주인공인 막내아들 알렉산더를 주인공으로 여러 권의 그림책을 썼습니다. 특히 이 그림책은 알렉산더의 할아버지와 할머니께 바치는 책으로, 조부모님을 비롯한 부모, 형제간의 연대감을 따뜻하고 유머러스한 시선으로 그리고 있습니다.
대표작으로 『부자가 되고 싶은 알렉산더』, 『난 지구 반대편 나라로 가 버릴 테야』, 『엄마들도 가끔 실수를 해요』, 『바니가 우리에게 해 준 열 가지 좋은 일』, 『안소니 형의 버릇을 고쳐 줄 거야』 등이 있습니다.

뉴저지주에서 태어났다. 러트거스대학에서 역사를 전공한 후 동화작가로 이름을 떨치다가, 마흔 살에 워싱턴 정신분석연구소에서 심리학을 공부했다. 주디스 비오스트는 막내아들 알렉산더를 주인공으로 여러 권의 그림책을 썼다. 대표작으로 『부자가 되고 싶은 알렉산더』, 『난 지구 반대편 나라로 가 버릴 테야』, 『엄마들도 가끔 실수를 해요』, 『바니가 우리에게 해 준 열 가지 좋은 일』, 『안소니 형의 버릇을 고쳐 줄 거야』 등이 있다.

이화여대 국문과를 졸업했습니다. 그림책 『한밤에 우리 집은』, 『마리와 양 1.2.3』, 『공원에서 무슨 일이 있었을까?』, 『바로 그 신발』, 『펠레의 새 옷』, 『구석기 아빠』, 『유령기차』, 『바다와 큰사람』 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이화여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그림책 『한밤에 우리 집은』, 『마리와 양 1.2.3』, 『공원에서 무슨 일이 있었을까?』, 『바로 그 신발』, 『펠레의 새 옷』, 『구석기 아빠』, 『유령기차』, 『바다와 큰사람』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스페인에서 태어났으며, 뉴욕시립대학에서 공부했습니다. 광고 디자인 일을 하다가 최근에는 어린이 그림책을 그리고 있습니다. 주디스 바이오스트와 여러 권의 그림책을 함께 만들었습니다.

스페인에서 태어났으며, 뉴욕시립대학에서 공부했다. 광고 디자인 일을 하다가 최근에는 어린이 그림책을 그리고 있다. 주디스 바이오스트와 여러 권의 그림책을 함께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