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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린 10명의 용기 있는 과학자들 (원제:Guinea pig scient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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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과학/수학/환경
저자 레슬리 덴디 , 멜 보링 , 레슬리 덴디 ( 역자 : 최창숙, 최창숙 / 그림 : C. B. 모단 )
출판사/발행일 다른 / 2011.02.28
페이지 수 238 page
ISBN 9788992711425
상품코드 20787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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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내용
왜, 퀴리 부인은 백혈병으로 죽을 정도로 방사능에 쏘였을까? 과학적 호기심과 세상에 대한 애정으로 자기 몸을 실험한 과학자들의 이야기 * 포르스만은 왜, 위험을 무릅쓰고 자신의 심장에 고무관을 삽입했을까? * 스팔란차니는 왜, 단단한 뼈를 통째로 꿀꺽 삼켰을까? * 카리온은 왜, 무시무시한 전염병균을 자기 몸에 주사했을까? 절로 고개가 숙여지는 10명의 과학자 이야기를 읽으면서 나의 연구로 수많은 사람들을 구할 수 있다는 꿈을 잊고 살았던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이 책을 특히 우리 어린이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 _박종원 교수(전남대학교 물리교육학과) 위험을 무릅쓰고 자기 몸을 실험한 과학자들 이야기 - 마리 퀴리는 오두막 실험실에서 아스피린 알약보다 훨씬 작은 라듐을 얻기 위해 우라늄원석을 만 번 넘게 휘저어야 했다. 이렇게 얻은 라듐을 피에르 퀴리는 팔에 붙여 상처의 치료 과정을 살폈다. 이 실험으로 방사선치료법이 발견되었다. - 영국의 내과 의사 조지 포다이스는 열이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기 위해 127도의 펄펄 끓는 방 안으로 들어갔다. 함께 들어간 친구들은 통구이가 되기 직전에 방에서 뛰쳐나왔다. 이 실험으로 사람의 체온이 항상 일정하게 유지된다는 사실이 증명되었다. - 독일의 의사 베르너 포르스만은 심장을 들여다보기 위해 자신의 심장에 가느다란 관 카테터를 집어넣었다. 그는 이 실험으로 동료 의사들의 비난을 받았고 병원에서 해고되었다. 오늘날 심장 카테터법은 병원에서 가장 자주 사용하는 심장 진단치료법이 되었다. <세상을 살린 10명의 용기 있는 과학자들>은 이렇듯 자기 몸에 실험해 세상을 살린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다. 과학자들은 아주 오래 전부터 자기 몸에 실험을 해 왔다. 400년 전에 이탈리아 의학자 산토리오는 30년 동안 자신의 몸무게, 먹은 음식과 배설물의 무게를 잰 기록을 남겼다. 이후 어떤 과학자들은 가스 때문에 질식하거나, 마비되거나, 전기쇼크를 받았다. 자신의 몸에 병균을 주사하거나 먹음으로써, 또는 감염된 진드기, 이, 체체파리에 일부러 물림으로써 스스로 병에 걸리게 하기도 했다. 독약이나 방사성 물질을 삼킨 과학자들도 있었다. 이렇게 위험한 실험을 하다가 경련, 심장 이상, 골절 때문에 고생한 과학자들도 많았다. 심지어 어떤 과학자는 실험 도중에 죽음을 맞았다. 왜 과학자들은 자신의 몸에 위험한 실험을 해 온 것일까? 과학자들은 우리의 몸이 어떻게 정상적으로 기능하는지 그리고 왜 병에 걸리거나 다치는지 알고 싶었기 때문이다. 자신의 몸에 실험함으로써 과학자들은 그 답을 얻어 내고 있다. 자신의 몸에 실험한 과학자들 덕분에 심장 이상, 궤양, 혈액 질환에 대한 획기적인 치료법이 개발되었고, 또한 광견병, 콜레라 등 전염병의 백신이 발명되었다. * 미국 도서관 협회가 선정한 최고의 책, 미국 과학교사 협회 권장도서 이 책은 과학에 대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정말 재미있는 과학 교양서이다. 과학자들의 성공 뒤에 가려진 이야기뿐만 아니라 비극적인 실패를 통해 의학과 과학에 공헌해 왔음을 보여 준다. 각 이야기의 마지막에는 이들 과학자들의 업적이 오늘날의 과학과 의학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그리고 오늘날 얼마나 과학이 발전해 있는지 알려 주고 있다. 과학자를 꿈꾸는 어린이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책 내용 계란과 스테이크가 바싹 익는 127도의 방에서 사람은 과연 견딜 수 있을까? 이때 사람의 체온은 몇 도일까? 영국의 의사 포다이스는 친구들과 함께 죽음을 무릅쓰고 뜨거운 방에 들어가는 실험을 했다. _1장 통구이가 될 뻔한 영국 신사들 우리가 먹는 음식물은 어떻게 소화될까? 200년 전 이탈리아 과학자 라차로 스팔란차니는 소화의 비밀을 알아내고자 알약 크기의 나무 튜브에 뼈와 조개껍질을 넣고 목으로 꿀꺽 삼켰다. _2장 뼈 통째로 삼키기 미국의 치과 의사 호러스 웰스는 웃음가스(아산화질소)가 마취 효과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처음으로 수술에 사용했다. 그의 실험을 지켜본 친구가 특허 신청을 권유했을 때, 웰스는 공기처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해야 한다고 거절했다. _3장 웃음가스에 얽힌 슬픈 이야기 100년 전 페루의 총명한 의학도 다니엘 카리온이 위험한 전염병균을 자기 몸에 주입했다. 수백 년 동안 수만 명의 목숨을 앗아간 페루사마귀병의 원인을 알아내기 위해서였다. 그는 전염병에 걸려 병의 원인을 알아내지만 결국 죽음을 맞게 된다. _4장 전염병균에 스스로 감염되다 해마다 수많은 사람들이 황열병으로 죽어가고 있었다. 미국의 의사 저시 러지어는 이집트숲모기가 황열병균을 옮긴다고 추정했지만, 과학자의 양심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모기에 물리게 할 수 없었다. 결국 그는 자신을 실험 대상으로 했고 죽음을 무릅쓰고 황열병의 전염 경로를 찾아냈다. _5장 찰싹! 전 세계에서 모기 잡는 소리가 울리다 퀴리 부부는 오두막 실험실에서 추출한 라듐 결정을 팔에 붙여 위력을 확인했다. 라듐이 어떻게 화상을 입히고 얼마 후에 피부가 원상회복하는지 기록했다. 그리고 라듐 광선으로 병을 치료할 수 있는 방사선 치료법을 발명한다. 이 발견으로 돈을 벌기 원하느냐고 물었을 때, 마리 퀴리는 과학정신에 반한다며 단호히 거절했다. _6장 치명적인 푸른빛의 밤 광산에서 자주 폭발 사고가 일어나 많은 노동자들이 죽었다. 존 홀데인은 아들 잭과 함께 사망한 이유가 산소 부족 때문인지, 아니면 일산화탄소 같은 유독가스 때문인지 알아내기 위해 직접 일산화탄소를 들이마셨다. 오늘날 광부들과 잠수들은 홀데인 부자가 수십 년 동안 자신들의 몸에 한 실험을 통해 더욱 안전해졌다. _7장 독가스를 들이마시다 독일의 의사 베르너 포르스만은 처음으로 자기 심장에 카테터를 삽입해 심장병 진단과 치료에 엄청난 발전을 가져왔다. 하지만 그가 이 방법을 동료 의사들에게 알려 주었을 때 ‘서커스 곡예’라며 비난을 받았고 심지어 병원에서 해고되었다. 25년 후인 1956년에 포르스만은 위대한 업적을 인정받아 노벨 의학상을 받았다. _8장 심장 속 들여다보기 차가 시속 80킬로미터의 속도로 달리다가 충돌한다면 운전자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 10킬로미터 높이의 상공을 시속 965킬로미터로 날고 있던 비행기가 추락한다면 조종사는 탈출할 수 있을까? ‘세상에서 가장 빠른 사람’ 스탭 대령 덕분에 살아남을 확률이 훨씬 높아졌다. 그는 갑작스런 정지가 어떤 충격을 주는지 알아내기 위해 직접 로켓썰매를 타고 시속 1,017킬로미터로 달렸다. _9장 세상에서 가장 빠른 사람 우리는 왜 밤마다 같은 시간에 24시간 간격으로 잠이 들까? 그렇다면 하루가 243일인 금성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하루의 1/3인 81일 동안 계속 잠을 잘까? 과학자들은 우주에서 사람의 몸이 어떻게 적응하는지 알고 싶었다. 그래서 이탈리아의 젊은 여성 스테파니아 폴리니는 세상과 완전히 격리된 사막의 동굴 속에서 131일 동안 홀로 지내기로 했다. _10장 홀로 동굴에 갇혀 추천의 글 지은이들은 자기 몸을 실험 대상으로 한 10명의 용기 있는 과학자들의 이야기와 실험 과정을 흥미롭게 이야기해 준다. 그리고 이 과학자들의 성과가 오늘날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려 준다. _미국 도서관 협회 북리스트 이 책은 무엇보다 어린이들의 과학 교양서로 아주 적합하다. 물론 과학에 관심이 적은 어른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_미국 어린이 문학 저널 이 책은 아주 쉽고 흥미로운 책이다. 잘 알려져 있지 않은 과학 이야기를 들려주어 어린이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_미국 학교 도서관 저널
목차
추천사 박종원 교수(전남대 물리교육학과) 머리말 1. 통구이가 될 뻔한 영국 신사들/온도 실험 2. 뼈 통째로 삼키기/ 소화 실험 3. 웃음가스에 얽힌 슬픈 이야기/마취제 발견 4. 전염병균에 스스로 감염되다/ 페루사마귀병 퇴치 5. 찰싹! 전 세계에서 모기 잡는 소리가 울린다/ 황열병 퇴치 6. 치명적인 푸른빛의 밤/ 라듐의 발견 7. 독가스를 들이마시다/ 호흡연구 8. 심장 속 들여다보기/ 심장 카테터법 9. 세상에서 가장 빠른 사람/ 로켓썰매 실험 10. 홀로 동굴에 갇혀/ 고립 실험 맺음말 작가의 말 연표 옮긴이의 말

저자
레슬리 덴디
뉴멕시코-로스알라모스 대학에서 삼십 년 동안 생물학과 화학을 가르치고 있다. 그녀는 아동 및 성인들을 위한 과학과 관련된 수많은 논문을 발표했으며, [발자국, 똥, 표시 Tracks, Scats, and Signs]의 저자이다. 그녀는 이 책에 대한 아이디어를 1987년에 처음으로 생각하고, 멜 보링과 함께 10년 이상을 조사하고 연구했다. 현재 미국 뉴멕시코 주 로스알라모스에서 남편과 함께 살고 있다.
멜 보링
그는 중고등학교 선생님으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아동 청소년 대상의 문학사이트의 편집자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다수의 과학용 그림책의 저자이며, 대표작으로는 [모충, 곤충, 나비 Caterpillars, Bugs and Butterflies]와 소설 [레인메이커 The Rainmaker] 등이 있다. 현재 가족들과 함께 아이오와 주 록포드에 살고 있다.
레슬리 덴디

역자
최창숙
이화여자대학교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1987년 중앙일보에 동화가 당선되었으며, 1994년 MBC 동화 장편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불멸의 전사 카르마 1, 2], [황금나라], [동화로 읽는 자연사박물관 시리즈] 등이 있고, 번역한 책으로는 [신데렐라], [빨간모자], [미운오리새끼] 등이 있다. 현재 고려대학교 문과대학원 박사과정에 있다.
최창숙

그림
C. B. 모단
어린이 독자를 위한 그림 작업을 하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무성영화]가 있다. 모단은 명료하고 아름다운 그림을 그려낸다고 찬사를 받고 있다. 현재 미국 미주리 주 캔사스 근처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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