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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위한 똑똑한 돈 설명서 (원제:Do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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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사회/정치/경제
저자 라슈미 시르데슈판드 , 라슈미 시르데슈판드 ( 역자 : 이하영, 이하영 )
출판사/발행일 솔빛길 / 2021.01.04
페이지 수 160 page
ISBN 9788998120733
상품코드 345505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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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내용
★초등부터 배우는 금융 리터러시, ‘타임즈 2020 올해의 아동서 선정’ 초등학생을 위한 첫 실전 금융 입문서! 미국 경제학자 앨런 그리스펀(Alan Greenspan)은 “문맹은 생활을 불편하게 하지만 금융문맹은 생존을 불가능하게 만들기 때문에 금융문맹이 더 무섭다”고 했다. OECD 산하 특별기구 ‘금융교육 국제네트워크(INFE)’는 홈페이지에서 “금융교육은 되도록 일찍 시작하는 게 좋다. 대부분 국가의 금융 이해력 수준이 낮은 상황에서 조기교육은 특히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영국, 캐나다, 일본, 싱가포르 등의 나라는 이미 금융 수업을 정규 과정으로 채택했고, 싱가포르에서는 파생상품과 같은 금융상품까지 배운다. ‘초등학생을 위한 똑똑한 돈 설명서’는 초등 사회 교과서에 나오는 기본 경제ㆍ금융 개념은 물론 아직 정규 과정에서는 배우지 않는-하지만 학부모는 꼭 알려주고 싶은- 주제까지 아우른다. 저축, 이율, 주식 투자, 기부 등 단순히 돈과 금융 개념을 설명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실질적으로 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예를 들어, 사고 싶은 자전거가 있다면 어떻게 저축 목표를 세우고 저축 목표 그래프를 그릴 수 있는지, 왜 정기 예금 계좌보다는 보통 예금 계좌에 저축하는 게 나은지 구체적으로 설명해 준다. 주식 투자의 경우, 100달러로 초콜릿을 사 먹는 대신 초콜릿 공장 주식을 사면 어떻게 수익이 나고 배당금을 받을 수 있는지, 만약 초콜릿 공장의 주가가 내려가면 어떤 요소를 고려하여 대응하면 좋은지 소개하며, 모의투자를 해보라고 조언한다. 또한, 돈 관리를 위한 비전 보드, 예산 관리 노트, 저축 목표 그래프 등 초등학생이 쉽게 시작할 수 있는 활동을 통해 차근차근 돈에 접근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 ‘내’가 중심이 되는 능동적 금융 생활 이 책에서 금융과 경제의 주체는 책을 읽는 ‘어린이’이다. ‘기업과 정부가 어떻게 경제를 조직하고 금융을 이끌어 가는지’, 그 속에서 ‘나는 어떤 역할을 하는지’의 관점에서 접근하는 콘텐츠와는 달리, 이 책에선 ‘나’를 중심으로 금융과 경제를 바라보고, 어떻게 사회와 연결되는지를 보여준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돈을 버는 것에서부터 저축, 소비, 투자, 기부까지 금융 행위의 주체로서 금융을 이해하고 돈의 세계를 탐험하며, 능동적인 금융 사고 방식 및 금융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다. ★ 금융에 대해 긍정적 ‘가치관’과 ‘습관’을 가질 수 있게 해주는 안내서 이 책이 주식을 통해 ‘부자가 되는 법’이나 ‘복리 이자로 돈을 불리는 비법’을 알려주는 것은 아니다. 저축이나 투자가 무엇인지, 그 장점과 위험성 모두 살펴보고 스스로 생각해 볼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광고, 패스트 패션, 착한 소비, 사회적 기업 등의 주제를 통해 나는 어떻게 현명하게 소비할 수 있는지 혹은 나의 금융 행위가 공동체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생각해 볼 수 있게 하며, 올바른 가치관이 무엇인지 아이들 스스로 찾아가며 사회를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게 유도한다. 나아가, 미래의 금융 생활에 있어 필요한 능력이나 자질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팁과 조언도 제공한다. ★공감력 있는 스토리텔링과 재미있는 일러스트 ‘돈’과 관련된 낯설고 어려운 용어와 개념을 딱딱하지 않은 구어체로 설명해 이해를 돕고, 여기에 유머러스한 일러스트가 더해져 마치 친절한 금융 멘토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빠져들 듯 돈과 금융이라는 개념에 매료될 수 있을 것이다. 아이들의 머릿속에 들어갔다 나온 듯 독자의 마음을 읽어주고 공감하며 조언하고 격려하는 스토리텔링, 다양한 금융 에피소드와 어린이 사업가 등 인물 소개, 작가의 개인적 에피소드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금융에 다가갈 수 있다. ★돈의 개념부터 기부까지, 꼭 배워야 할 금융 개념과 가치 제1장 ‘돈이 뭔가요?’에서는 물물교환, 조개껍데기, 동전, 화폐, 카드, 암호화폐 등 시간의 흐름 속에서 돈은 어떻게 변화해 왔고, 앞으로 어떻게 변화해 나갈지에 대해 알아본다. 제2장은 돈을 버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한다. 미래의 ‘직업’과 ‘직장’을 위해 지금 연습할 수 있는 기술을 비롯해 비판적 사고, 창의력, 문화적 의식 등 자질에 관해 생각해 본다. 스티브 잡스, 잉바르 캄프라드 같은 유명 사업가와 독자와 같은 또래의 10세 전후의 어린이 사업가의 사례를 들려주며 독자에게 어떤 사업 아이디어가 있는지 질문을 던져 스스로 고민할 시간도 마련한다. 제3장에서는 ‘돈을 쓰는 방법’에 대해 다룬다. 소비에 있어 ‘필요한 것’과 ‘원하는 것을 구분하는 법, 교묘한 광고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만의 소비 철학을 세우는 비법, ‘가격’과 ‘가치’의 구분, 충동구매에 대해 알아본다. 또한 선택ㆍ결정하기 전에 생각하는 법, 예산을 세우는 법에 대해 친절히 설명한다. 제4장에서는 돈을 저축하는 방법에 대해 배운다. 은행의 기능, 이자, 복리의 개념을 세우고, 다양한 종류의 계좌에 관해 설명한 후, 저축 목표를 세우고 그래프를 그리는 방법을 알려주며, 비상금을 모으라는 조언도 잊지 않는다. 제5장에서는’투자’에 대해 소개한다. 주식을 비롯한 채권, P2P 대출, 예금 증서, 크라우드 펀딩, 인덱스 펀드 등 다양한 투자의 개념과 분산 투자, 가치 투자가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보고, 투자 정보는 어떻게 수집하는지 구체적 방법을 제시한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해보고 싶다면 모의투자를 해보라고 조언한다. 제6장에서는 돈을 기부하는 방법과 기부처를 정할 때의 기준과 던져야 할 질문에 대해 알아본다. 또한, 꼭 돈을 기부하는 것이 아니더라도, 사회적 기업, 착한 기업의 물건을 소비하는 것, 시간을 나누어 ‘자원봉사’하는 것도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방법 중 하나라는 것을 알려준다. 이 책을 통해 돈의 기능과 역사부터 현명한 소비와 저축, 다양한 투자법, 미래의 직업과 필요한 능력, 그리고 돈을 통한 선한 영향력 행사까지 그 기본 개념과 구체적 방법에 대해 배우고 익혀, 능동적이고 긍정적 금융 가치관과 습관을 지닐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돈의 세계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p. 7 제 1 장 돈이 뭔가요? p.16 제 2 장 돈을 버는 방법 p. 42 제 3 장 돈을 쓰는 방법 p. 66 제 4 장 돈을 저축하는 방법 p. 90 제 5 장 돈을 불리는 방법 p. 112 제 6 장 돈을 기부하는 방법 p. 138
본문중에서
p. 29 / 최초의 신용 카드는 1950년에 만들어졌어요. 지갑을 깜빡 잊고 나와서 뉴욕 시의 레스토랑에서 밥값을 지불할 수 없었던 프랭크 맥너마라가 아이디어를 떠올렸죠(그의 아내가 와서 구해 줘야 했어요!). 맥너마라는 엄청나게 부끄러웠고,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겠다고 결심했어요. 그래서 ‘다이너스 클럽 카드’라는 것을 만들었죠. 그냥 마분지로 만든 카드일 뿐이지만, 아이디어는 인기를 끌었어요. 사람들은 이 카드를 사용해서 물건을 사고 월말에 돈을 낼 수 있었죠. 5년 이내로 이 카드는 세계 각지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고, 1959년 무렵에 다이너스 카드는 10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게 되었어요! p. 44 / 비전 보드를 만들기 위해서는 돈을 모으고 싶은 목적을 모두 쓰고 그려보세요. 원하는 것을 잡지에서 오려 붙이고 내 목표와 나를 북돋우는 글귀를 써넣으세요. 유치한 거 알아요. 하지만 좀 유치하면 어때요? 비전 보드가 완성되면 잘 살펴보세요. 돈 한 푼 들이지 않고도 벌써 가질 수 있는 게 있을지도 모르잖아요! 잘 보이는 곳에 비전 보드를 놓아두세요.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이 내게 중요한지 상기시켜 주는 계기가 될 거예요. p. 49 / 그리고 평생 한 가지 직업을 가져야 한다거나 한 직장을 다녀야 한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어요. 오늘날 세상은 더는 그렇게 돌아가지 않거든요. 과거에 사람들은 한 가지 직업을 골라서 평생 그 일만 하는 경우가 많았어요(물론 예외도 있지만요!). 오늘날에는 직업이나 직장을 바꾸는 일이 많아요. 바야흐로 긱 이코노미(gig economy)의 시대예요. ‘긱 이코노미’란 프리랜서로 일한다는 의미예요. ‘프리랜서’란 한 고용주와 계속 일하는 대신에, 많은 기업과 사람들과 계약해서 일하는 사람을 말해요. 다음에 할 일을 찾기 위해 애써야 하지만, 우리에게 유연성과 다양성을 제공하기도 해요! p. 53 / 누구나 창의적일 수 있답니다. 아이디어를 많이 떠올려 보세요. 떠오른 아이디어를 종이에 써 보거나 그려 보세요. 바보 같아 보이더라도 상관없어요! 자기 자신에게 바보 같아도 된다고 허락해 줘야 해요. 이걸 친구와 함께, 또는 팀을 짜서 해 보세요. 산책을 하고, 음악을 듣고, 무엇이든 여러분에게 영감을 주는 것을 해 보세요! p. 102 / 이제 돈이 생겼는데, 그걸 어디다가 넣어야 할까요? 은행 계좌는 언제든지 돈을 꺼내 쓸 수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져요. 언제든지 돈을 꺼내 쓸 수 있는 계좌에는 보통 예금 계좌와 저축 예금 계좌가 있는데, 이건 이율이 아주 낮아요. 그리고 정해진 기간 동안 돈을 건드릴 수 없는 계좌에는 정기 예금 계좌와 정기 적금 계좌가 있는데, 이건 이율이 비교적 높아요. 이 중 정기 예금 계좌는 정해진 기간 동안 한번에 목돈을 넣어 두는 것이고, 정기 적금 계좌는 정해진 기간 동안 자유롭게 돈을 넣거나 매월 정해진 금액을 넣는 거예요. p. 116 / 초콜릿 공장은 수익의 일부를 주식을 가진 모든 사람들, 즉 주주들에게 나눠 줘요. 네, 여러분 같은 사람들 말이에요! 이렇게 받을 수 있는 수익의 일부를 ‘배당금’이라고 해요. 주식 하나마다 일정한 배당금이 주어지니까, 주식을 더 많이 가지고 있을수록 돈을 더 많이 받을 수 있어요. 그러면 그 돈을 가지고 더 많은 초콜릿이나 더 많은 주식을 살 수 있어요! 아니면 다른 곳에 쓰거나, 저축하거나, 기부할 수 있어요. p.125-1/ 버핏은 어떻게 그런 부자가 되었을까요? 긴 시간에 걸쳐서, 버핏은 정말로 믿을 만한 기업들에 돈을 투자했어요. 겉만 번지르르하고 알맹이는 없는 회사 말고, 든든한 사업 계획을 갖춘 기업들에요. 그리고 우리의 금융 슈퍼히어로 복리에 의지해서 저금과 투자액을 눈덩이처럼 불려 나갔죠. p.125-2/ 버핏은 가치 투자를 추천해요. ‘가치 투자’란, 주식의 현재 가격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 그 사업의 가치(‘실제’ 얼마나 큰 가치가 있는지)를 봐야 한다는 거예요. 즉 해당 사업을 이해해야 한다는 거죠. 그러지 않으면 기업이 실제로 얼마나 잘 돌아가고 있는지, 아니면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 알겠어요? 가치 투자자는 탐정 같아요.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과소평가된 주식을 찾는 거예요. 가치 투자자는, 현재는 아무도 그 주식을 원하지 않아서 가격이 낮을지 몰라도, 사업이 좋다면 언젠가 가격이 오를 거라는 걸 안답니다! p.135 / 그래서, 어떤 결정을 내렸나요? 마음에 드는 투자처가 있나요? 다른 것들보다 흥미롭게 들리는 것들이 있던가요? 여러분의 100만 원 대부분을 한 곳에 넣기로 했나요, 아니면 분산 투자를 하기로 했나요? 분산 투자를 하기로 한 경우, 돈을 공평하게 나누기로 했나요, 아니면 한쪽에 많이 넣고 여기저기에 조금씩 넣기로 했나요? 무엇을 택했든, 여러분은 투자 전략을 개발한 거예요! p. 143 / 나 자신에게 물어볼 질문들 해당 단체에서는 자신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그리고 어떤 일을 하는지 아주 단순한 단어를 사용해서 쉽게 설명할 수 있나요? 아주아주 단순하고 쉽게요. 말은 많은데 정확히 무슨 소리인지 이해할 수 없다면, 그 단체에는 기부하지 않는 게 좋아요! 이건 모든 투자에 해당되는 이야기이며, 기부도 여러분이 사는 세상에 투자하는 것이니까요.

저자
라슈미 시르데슈판드
아동 작가로 변신한 전직 변호사이다. 수많은 질문을 하는 두 아이를 키우며 아이들의 상상력을 깨우는 이야기책뿐만 아니라 호기심을 자극하는 논픽션 아동 책을 쓰고 있다.
라슈미 시르데슈판드
변호사 출신인 라슈미는 가상과 실제의 이야기를 섞어서 글을 쓰는 영국의 어린이책 작가이다. 그녀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담은 작품들로 세계 곳곳의 어린 독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간다. 2022년 ‘영국 세계 책의 날’ 공식 초대 작가였다. 수많은 질문을 하는 두 아이를 키우며 아이들의 상상력을 깨우는 이야기책뿐만 아니라 호기심을 자극하는 논픽션 아동책을 쓰고 있다. 한국에서는 『초등학생을 위한 똑똑한 돈 설명서』가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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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이하영
1993년 부산 태생으로 열다섯 살에 스웨덴으로 옮겨 가 스톡홀름 시립 쿵스홀멘 고등학교 사회과학과를 졸업했다.
지은 책으로는 [열다섯 살 하영이의 스웨덴 학교 이야기]가 있고 옮긴 책으로는 [겉은 노란]이 있다. 현재는 케임브리지 대학교 인문사회정치학부에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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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영
1993년 부산 태생으로 열다섯 살에 스웨덴으로 옮겨 가 스톡홀름 시립 쿵스홀멘 고등학교 사회과학과를 졸업했다. 지은 책으로는 『열다섯 살 하영이의 스웨덴 학교 이야기』가 있고 옮긴 책으로는 『겉은 노란』과 『그녀에게 가는 길』, 『초등학생을 위한 똑똑한 돈 설명서』가 있다. 케임브리지 대학교 인문사회정치학부를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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