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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는 어렵지만 부자가 되고 싶어 : 열 살에 시작하는 부의 감각 (원제:Finance 101 for Ki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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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사회/정치/경제
저자 월터 안달 ( 역자 : 김선희 )
출판사/발행일 윌북 / 2021.08.15
페이지 수 160 page
ISBN 9791155813867
상품코드 352734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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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
 
책내용
초등학생이라고 경제를 모르고 살 순 없어! 돈을 제대로 다룰 줄 아는 어른으로 성장시켜주는 미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어느 여름, 쇼핑몰에 들른 네 아이의 아빠 월터 안달은 놀라운 사실을 깨닫게 된다. 또래 여느 친구들처럼 게임을 좋아하는 열 살짜리 영리한 아들이 아빠의 신용카드를 ‘돈과는 상관없는 마법카드’라고 순진무구하게 이해하고 있었던 것이다. 국제금융과 경영학을 전공하고 보험, 은행, 부동산 분야에 종사해온 아빠를 두었는데도 말이다. 부모도, 학교도 지금까지 아이에게 이에 대해 제대로 찬찬히 가르쳐준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성인들 사이에선 자산 관리와 투자 공부의 열기가 뜨거운 시대지만, 한국에서도 중고등학생의 65퍼센트가 예금과 적금의 차이를 모른다는 보도(『조선일보』 2021년 3월 22일)가 있을 만큼 많은 아이들이 의외로 경제적 허당 신세를 면치 못한 실정이다. 어쩌면 바로 그런 이유로 어른이 돼서야 ‘이런 건 어렸을 때부터 진작 알았다면 좋았을 텐데’ 후회하며 뒤늦게 금전적 실패를 무릅써가면서 서툰 투자에 열을 올리게 되는지도 모른다. 돈에 대해 솟아나는 자연스럽고 현실적인 관심에 비해서, 건전하고 풍요로운 경제 생활의 바탕 지식을 어릴 적부터 충분히 터득할 기회가 적다는 건 개개인에게나, 사회에나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경제는 어렵지만 부자가 되고 싶어』는 아이들을 위한 금융 입문서가 일찍부터 필요함을 절감한 금융통 아빠 월터 안달이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쓴 책이다. 멀게만 느껴질 수 있는 투자, 이윤, 부채, 신용, 주식 등 여러 금융 개념을 초등학생 눈높이에서 쉽고 친근하게 풀어, 미국 아마존에서 5년간 어린이 경제 분야 상위권을 놓친 적이 없을 만큼 크고도 꾸준한 반향을 일으켰다. 1000개 넘는 리뷰가 달리는 동안에도 만점에 가까운 별점을 유지하며 출간 후로 내내 해당 분야의 필독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하고 싶은 것이 많고 부자도 되고 싶지만 정작 은행과 카드 빚의 원리는 잘 모르는 어린이들에게 『경제는 어렵지만 부자가 되고 싶어』는 평생 살아가면서 현명한 경제적 결정을 내리도록 돕는 길잡이가 될 책이다. 소득, 저축, 신용, 주식, 기부까지 아이들을 위한 가장 쉽고 친절한 설명 ★ 왜 어떤 친구는 부자고 나는 아닐까? ★ 돈은 모자라고 갖고 싶은 건 많은데 어떻게 써야 할까? ★ 열심히 번 돈을 잘 모으는 방법은 뭘까? ★ 일하지 않고 돈 버는 법은 없을까? ★ 왜 어른들만 신용카드를 만들 수 있을까? ★ 주식이 뭐길래 주식으로 돈을 벌기도 하고 잃기도 하는 걸까? ★ 저축과 투자, 뭐가 더 이득일까? ★ 은행이 예금한 사람들에게 이자를 주다 보면 돈이 다 떨어지진 않을까? ★ 외국과 한국은 쓰는 돈이 다른데 어떻게 거래를 하는 걸까? ‘우리 집 경제도 어렵고, 나라 경제도 어렵고, 경제 공부도 어렵다지만 나는 부자가 되고 싶어!’ 어른처럼 돈을 벌거나 쓰지는 않아도, 어린이들 역시 저마다의 자연스러운 욕심과 소망을 품고서 돈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다. 친구들과 맛있는 것을 사 먹고 싶고, 이런저런 물건이 탐나고, 공부도 더 잘하고 싶고, 사랑하는 가족들과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고 싶으니까. 어떻게 해야 원 없이 돈을 모으고 쓸 수 있는지, 은행에 돈을 저축하면 뭐가 좋은지, 한창 붐인 주식 투자의 이득은 뭔지, 열심히 번 돈으로 기부는 왜 하는 건지… 아이들이 돈에 대해 떠올릴 만한 중요한 질문들을 이 책은 아이들 시선에 맞추어 쏙쏙 풀어 답해준다. 『경제는 어렵지만 부자가 되고 싶어』의 목표는 책을 읽은 어린이가 돈을 제대로 다룰 줄 알게 되고 앞으로 자신이 원하는 꿈을 펼칠 수 있는 어른으로 성장하는 것이다. 특히 돈 벌기와 쓰기 못지않게 절제와 신용 관리, 기부가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하는 부분에서는 시류에 매몰되지 않는 이 책의 올곧음도 엿볼 수 있다. 돈에 관한 실용적인 정보를 충분히 가르쳐주면서도, 그 바탕에서는 돈을 탐하고 쫓기보다 돈을 제대로 이해하고 운용해야 돈의 노예가 되지 않고 잘살 수 있다는 건강한 메시지를 전한다. 돈 공부 의욕을 뿜뿜 자극하는 재미있는 내용과 구성 오늘부터 부자 되기 1일! 교과서적인 설명만으로는 부족하다! 『경제는 어렵지만 부자가 되고 싶어』에는 다정한 성격의 허니 선생님뿐만 아니라 초등학생 독자들이 공감할 만한 여러 캐릭터들, 즉 친근하고 귀여운 올리비아, 베니, 조지, 클로이, 앤드루가 등장한다. 이들은 직접 자신의 용돈을 관리하고, 맛있게 만들어낸 컵케이크로 가게를 열어 주식회사로 키우는가 하면, 원화를 미국 달러나 중국 위안화로 환전하기도 한다. 이 책은 이렇게 독자가 어린이 주인공들과 함께 거래, 계좌, 예산, 신용, 주식, 환율 등에 관한 경제적 기초를 하나하나 쌓아갈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또한 챕터마다 집중력을 높여 도전할 수 있는 퍼즐과 퀴즈가 마련되어 경제 개념을 효과적으로 복습시켜준다. 허니 선생님의 알기 쉬운 해설, 돈 전문가들의 꿀팁을 따라가다 보면 돈에 대해 이해하고 관리하는 평생 습관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다. 한편 본문에서는 경제와 금융에 대한 필수 개념을 영어로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구성했다. 또 직업별로 실제 벌 수 있는 돈은 얼마나 되고, 어떤 자격을 갖추어야 그 직업을 가질 수 있는지 등 어른들이 구체적으로 잘 알려주지 않는 정보를 실어 세상에 대해 호기심 많은 어린 독자들이 한국은 물론 미국의 경우까지 함께 참조할 수 있도록 했다. 글로벌 금융 시대를 살아갈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알찬 정보로 요목조목 가득한 이 책은 현대 자본주의 사회의 구성원에게 필요한 기초를 다져주고 넓은 시야를 길러줄 것이다.
목차
부모들을 위한 서문 등장인물 소개 1장 금융이 뭘까? 2장 돈은 처음 어떻게 생겨났을까? 3장 돈을 버는 방법 4장 돈의 힘 5장 신용이란 뭘까? 6장 신용을 관리하는 법 7장 저축을 하자! 8장 돈과 경제 9장 주식 시장 10장 세상을 돌고 도는 돈
본문중에서
이 책의 주된 독자는 9세부터 13세까지의 초등학생 아이들이지만, 금융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는 성인도 이 책이 도움이 될 거예요. 아이들을 모든 걸 다 아는 투자자나 비즈니스 거물로 변신시킬 의도로 이 책을 쓴 것은 아닙니다(그렇게 된다면 아주 놀랍고 뿌듯하겠지만요). 이 책의 목표는 기초적이지만 중요한 금융 지식을 알려 주고 아이들이 스스로 책임감을 느끼고 똑똑하게 돈 관리를 하도록 돕는 것입니다. 11쪽 돈을 쓴다고 잘못하는 건 아니에요. 특히 꼭 필요한 물건을 사거나 서비스를 누리기 위해서라면 말이지요. 하지만 저축하는 것 역시 무척 중요한 일이에요. 저축을 해 두면 앞으로 필요해질 값비싼 물건과 서비스를 구입하는 데, 이를테면 자동차, 주택을 사거나 대학 교육을 받는 데 쓸 수 있거든요. 또한 돈을 모아 두면 앞으로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예상치 못한 비용과 위기 상황에 잘 대처할 수 있답니다. 16쪽 정말로 흥미로운 사실은 돈을 적절한 곳에 잘 쓰면 돈이 불어날 수도 있다는 거예요. 이것을 투자라고 불러요. 젊은 사람이든 나이 든 사람이든 누구나 저축금을 투자해 돈을 더 많이 벌 수 있어요. 그러니까 일찍 투자를 시작하면 할수록, 시간이 지날수록 돈이 더 많이 불어날 수 있다는 것이지요. 17쪽 조지가 돈많이모아은행에 100만 원을 예금했다고 생각해 봅시다. 이 은행은 3퍼센트 이자를 지급해요. 3년 동안 돈을 맡겨 두었다면, 조지는 이자로 얼마를 받을까요? (…) 3년 동안 9만 원밖에 못 벌다니 그렇게 대단해 보이지 않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만약 조지가 그 100만 원을 그냥 침대 밑 상자 속에 넣어서 보관한다면 3년 동안 얼마를 벌 수 있을까요? 한 푼도 벌 수 없어요! 3년 동안 이자로 받은 9만 원은 0원과 비교하면 엄청난 액수라고요! 46-47쪽 자신의 신용 평판을 잘 관리하는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빚을 제때 갚지 않으면, 그 기록은 꼬리표처럼 여러분을 끊임없이 따라다닐 거예요. 신용 평판이 나빠지면 비용이 많이 들게 돼요. 대금업자들이 높은 이자율을 요구할 테니까요. 이자율이 높으면 높을수록, 대출을 갚을 때 주머니에서 돈이 더 많이 빠져나가게 된답니다. 78-79쪽 여러분이 아주 어릴 때는 현금 자동 입출금기를 보고 마법처럼 돈이 쏟아져 나오는 기계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아쉽게도, 마법처럼 돈을 마구 쏟아내는 기계 같은 건 이 세상에 없어요. 현금 자동 입출금기는 은행 계좌와 연결되어 있어요. 현금 자동 입출금기에서 돈을 인출하는 건 은행에서 창구 직원에게 돈을 출금해 달라고 요청하는 것과 비슷해요. 언제 어디서든 현금 자동 입출금기가 있다면 돈을 넣을 수도, 뺄 수도 있어요. 하지만 현금 자동 입출금기를 이용할 때는 수수료를 내야 하는 경우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97쪽 실업률이 높다는 건 일자리를 찾는 사람들이 일할 기회를 얻기가 무척 힘들다는 뜻이에요. 일자리가 없는 사람들은 돈을 벌 수 없으니 필요한 물건을 사거나 서비스를 받기 힘들어지고, 힘든 시간을 보내게 돼요. 이런 실업자가 많아지면 물건을 파는 가게나 회사도 (사람들이 물건을 못 사거나 덜 사니까) 판매가 덜 되고 이윤이 떨어질 거예요. 그러면 가게와 회사도 규모를 줄이거나 문을 닫게 되고, 그것은 다시 더 많은 일자리가 줄어드는 결과를 불러와요. 이렇게 돌고 도는 일이 경제가 회복될 때까지 계속 반복되는 거죠. 111쪽 몇 달 뒤, 조지가 컵케이크 애비뉴가 잘나간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자기도 공동 소유주가 되고 싶어 했어요. 조지는 제과점의 지분 하나를 100만 원에 사겠다고 제안했어요. 하지만 공동 소유주 중 누구도 이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았어요. 그러자 조지는 제안액을 120만 원으로 올렸어요. 올리비아는 그 제안을 받아들이고 자신의 지분을 조지에게 팔았어요. 컵케이크 애비뉴는 장사가 잘 되어 계속 이윤이 남았어요. 클로이, 벤, 조지는 사업이 번창해서 아주 만족스러웠지요. 우리는 지금 클로이가 창업한 작은 컵케이크 가게가 주식회사로 성장하는 과정을 지켜본 셈이에요. 120-121쪽 회사가 이윤을 내고 잘나갈 때와는 반대로, 회사가 이윤을 제대로 못 내거나 경쟁 회사에 고객을 빼앗기면 주가가 떨어져요. 투자자들은 운영을 제대로 못 하는 기업을 좋아하지 않아요. 주식을 팔아 치우는 투자자가 많아 공급이 수요보다 커지면 주식 가격의 하락으로 이어져요. 이를 ‘주가가 떨어진다’고 표현해요. 126쪽 자선 단체에 기부하는 일은 스스로 하는 거예요. 돈을 내야 한다는 법이나 규칙 따위는 없어요. (…) 사람들은 여러 가지 이유로 자신의 돈과 재능을 나누어요. 내가 좋은 일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에 만족감이 들어서일 수도 있겠지요. 어떤 사람은 자신이 고생을 해보았기 때문에 남들은 그러지 않았으면 해서 가난한 학생을 위해 장학금을 내고, 아끼는 가족이 건강했으면 하는 마음에 의료 연구에 기금을 모으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사람도 있지요. (…) 이유가 무엇이든, 기부는 자선 단체와 우리 사회에 든든한 힘이 됩니다. 141쪽

저자
월터 안달
아테네오 데 마닐라 대학교(Ateneo de Manila University)에서 경영관리를, 미국 캘리포니아의 라베른 대학교(University of La Verne)에서 국제금융을 공부했다. 보험, 은행, 부동산, 건강 관리 분야에서 다양한 일을 했습니다. 지금은 아내, 자녀 넷과 함께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살고 있다.
   용돈 받는 부자들 | 월터 안달 | 윌북주니어

역자
김선희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을 공부하고 오랫동안 항공사에서 일했다. 단편소설 〈십자수〉로 문화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2007년 뮌헨 국제 청소년도서관(IJB)에서 Fellowship으로 아동·청소년 문학을 연구했다. 지금은 책을 통해 세상을 아름답게 하고픈 작은 바람을 실천하려 <수요인문학산책>의 친구들과 함께 인문학 공부에 힘쓰며, 번역과 집필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얼음 공주 투란도트》, 《우리 음식에 담긴 12가지 역사 이야기》, 《둥글둥글 지구촌 음식 이야기》, 《간디자서전》, 《세계가면이야기》, 음악동화 《어린이를 위한 아이다》가 있고, 옮긴 책으로는 《켄터키 후라이드 껍데기》, 《홈으로 슬라이딩》, 《팻걸 선언》, 《벨리퉁 섬의 무지개 학교 1, 2》, 《불새가 살아났어요》, 《원대한 나의 꿈》, 《스포노노》, 《숨키》, 《코드》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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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al*** | 2021/08/11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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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 최악  | misoji*** | 2022/10/21 | 평점
아이가 생각 보다 재미있게 읽고 실천하려고 모습에 만족합니다   | wusw*** | 2021/08/21 | 평점
아이가 용돈을 받기 시작해서 도움이 될까해서 구입했습니다  | arias*** | 2021/09/20 | 평점
아이가 흥미있게 보네요  | bean*** | 2021/08/08 | 평점
애들에계 보라고 샀는데 생각보다 잘보내요 경제를 처음 접근하는 초등 중등 일반인도 좋아요  | ahn916*** | 2021/08/10 | 평점
어른들도 읽으면 많이많이 도움되는 책입니다  | ahn*** | 2022/03/25 | 평점
어린이에게 도움이 많이 되는 책입니다  | lysgg850*** | 2021/08/10 | 평점
어린이용 으로 구성이 지루하지않아서 좋습니다.~  | 2sonm*** | 2021/08/20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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