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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을 위한 매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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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창작동화
저자 송선혜
출판사/발행일 책과콩나무 / 2023.12.08
페이지 수 120 page
ISBN 9791192529585
상품코드 356838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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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내용
인간적이지 않은 인간, 기계적이지 않은 로봇 진정한 인간다움이란 무엇일까? 책의 전체적인 배경은 죽은 반려동물을 복제하고, 가족 역할을 대신해 줄 로봇을 개발하는 등 과학 기술이 발전한 가까운 미래이다. 모두 부족함 없이 살고 있지만, 각자 마음속에는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아픔이 있다. 그 아픔을 유일하게 이해해 주는 것은 인간이 아닌 존재들이다. 「너는 코코가 아니야」 속 서아는 잘난 언니와 줄곧 비교당하며 살다가 어느 날 충동적으로 데려온 복제 강아지에게서 자기와 닮은 점을 발견한다. 「진짜 강아지 콩이」의 진우는 엄마의 숨 막히는 간섭 속에서 살다가 로봇 개 콩이에게 진심을 털어놓으며 진짜 '나다움'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두 번째 버전 손주」의 윤병호 할아버지는 자식들 대신 생일 초코 케이크를 준비하는 손주 로봇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고, 「외동을 위한 매뉴얼」 속 외동아이 서준은 유일하게 믿고 따르는 로봇 형 노준이 폐기되는 걸 어떻게든 막으려 한다. 안드로이드 엄마처럼 되기 위해 몸의 절반을 인공으로 대체하려 하는 하리의 이야기 「다쳐야 사는 아이」, 동생을 끔찍하게 싫어하는 미카의 충격적인 진실이 담긴 「완벽한 사람」에서는 마침내 인간과 로봇의 경계가 흐릿해진다. 서준이는 형이라는 말을 하루에 257번 정도 말했다. 잠꼬대하면서 형이라고 부르는 걸 세면 더 많을지도 모른다. 나는 그 말을 들을 때마다 기쁨, 즐거움, 설렘이라는 감정을 떠올렸다.  ̄「외동을 위한 매뉴얼」 중에서 현재 우리 사회는 엄청난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인간의 감정을 읽을 줄 아는 AI에서 더 나아가 외모나 행동까지 사람과 구별할 수 없는 로봇이 나오는 시대가 왔을 때,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소중한 가치란 과연 무엇일까? 인간적이지 않은 인간, 기계적이지 않은 로봇의 이야기가 담긴 『외동을 위한 매뉴얼』은 그 고민을 조금 앞당겨 보여 준다. 〈줄거리〉 ?너는 코코가 아니야(제19회 황금펜아동문학상 수상작) : 반려견 코코가 떠나자 서아는 헥사 클론 연구소에서 복제 강아지를 주문한다. 평소 언니와 비교당하며 서러움 속에서 살던 서아는 강아지에게 마음을 쏟지만, 가족들은 강아지가 불량이라며 반품하려고 한다. ?진짜 강아지 콩이(제3회 혜암아동문학상 수상작) : 콩이는 감시 기능을 가진 애완견 로봇이다. 엄마는 콩이를 진짜 강아지라고 속인다. 진우는 엄마가 어울리지 말라는 친구를 데리고 와서 놀고 콩이는 그걸 그대로 전송한다. ?두 번째 버전 손주 : 하늘 테크놀로지에서 나온 로봇 ‘손주’는 윤병호 할아버지의 집에 기증된다. 손주는 자회사의 물건을 팔아 광고 지수를 올려야 자유의 몸이 된다. 할아버지는 자식들에게 돈을 물려주기 위해 비싼 물건을 절대로 사지 않지만, 점차 로봇 손주에게 마음을 열게 된다. ?외동을 위한 매뉴얼(제12회 천강문학상 아동문학 부문 수상작) : 노준이는 외동아이들을 위한 로봇이다. 서준이는 노준이 덕분에 말이 트이고 밝아진다. 하지만 서준이의 부모님은 둘째를 임신하면서 노준이의 계약을 해지하려 한다. ?다쳐야 사는 아이 : 안드로이드 엄마와 살고 있는 하리. 낡은 로봇은 종료 센터로 보내야 한다는 아빠의 말에 하리는 로봇들이 모여 사는 비밀 기지로 탈출하기 위해 자신의 몸을 바꾸려 한다. ?완벽한 사람 : 미카는 인공 다리를 한 동생 루카를 못마땅히 여긴다. 어느 날 축구를 하다가 발을 다친 루카는 아빠를 졸라 병원에 가고, 그곳에서 엄청난 진실을 알게 된다.
목차
너는 코코가 아니야  ̄ 7쪽 진짜 강아지 콩이  ̄ 25쪽 두 번째 버전 손주  ̄ 41쪽 외동을 위한 매뉴얼  ̄ 61쪽 다쳐야 사는 아이  ̄ 79쪽 완벽한 사람  ̄ 97쪽
본문중에서
31쪽_ 머리 위에 뭔가 톡톡 떨어졌다. 진우 눈에서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고개를 들자 눈물 한 방울이 내 혀에 떨어졌다. 지지 지지직. 나만 아는 작은 파도가 느껴졌다. 53~54쪽_ 할아버지의 꾹 다문 입이 떨리고 있었다. 사람들은 생일에 혼자 있으면 외롭다고 했다. 어차피 할아버지는 비싼 물건을 사지 않을 것이다. 광고 지수 올리기는 이미 글렀다. 그래서 나는 할아버지를 돕기로 했다. 나의 최초 목적에 따라. 70쪽_ 서준이는 형이라는 말을 하루에 257번 정도 말했다. 잠꼬대하면서 형이라고 부르는 걸 세면 더 많을지도 모른다. 나는 그 말을 들을 때마다 기쁨, 즐거움, 설렘이라는 감정을 떠올렸다. 96쪽_ 엄마가 내 손을 잡았다. “약속할게. 내가 방법을 찾아 꼭 데리러 올게. 난 네 엄마잖아.” 엄마 눈에서 눈물이 떨어졌다. 내 손등이 젖었다. 인식 레이저가 날 비췄다. 112~113쪽_ 인공 다리, 인공 팔, 인공 귀, 인공 손가락이 벽에 걸려 있었다. 사람 몸과 너무 똑같아서 소름이 돋았다. 부서지거나 고장 난 로봇들이 병원 복도를 돌아다니기도 했다. 나는 주춤거리며 걸음을 멈췄다. 나쁜 예감이 스쳤다. 여기서 어서 나가고 싶었다. “빨리 와! 너도 이제 알아야지.”

저자
송선혜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자랐다. 월요일이면 멀더와 스컬리가 나오는 〈엑스파일〉을 보고 가을이면 새콤한 홍옥 사과를 먹으며 다음을 기다렸다. 이제는 세상의 숨겨진 이야기를 캐 보려고 한다. 현재는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혜암아동문학상, 천강문학상, 황금펜아동문학상을 받았고 아르코문학창작기금에 선정되었습니다. 『외동을 위한 매뉴얼』은 첫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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