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이 어려운 99%를 위한 최고의 해설서, 난해했던 성경이 술술 풀리는 기적을 만난다! “초신자라면 누구나 이 책으로 먼저 하나님을 만나 보시기 바랍니다. 이 책은 아주 쉽지만 하나님의 말씀이 그대로 녹아 있습니다. 성경2.0이 초신자들의 필독서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정일웅(총신대학교 총장) 종교 경전을 너머 인류 역사 최고의 문화 코드인 ‘성경’을 ‘만화’로 만나다! 널리 알려져 있듯이 성경은 세상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이며, 동시에 가장 적게 읽힌 책이다. 가장 많이 팔렸다는 것은 성경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전 세계적인 합의가 이미 이루어졌다는 뜻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읽히지 않았다는 사실은 성경 읽기의 어려움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사실 성경은 특정 종교의 경전일 뿐 아니라 2000년의 시간과 동·서양의 공간을 가로지르는 문화 텍스트로서의 의미를 지닌다. 인류가 남긴 수많은 위대한 예술 작품들 가운데 기독교 문화의 영향을 받은 것이 얼마나 많으며, 인류 문화의 원형을 이해하기 위해서도 성경은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읽기를 원했지만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읽기를 포기했던 책 성경을 좀더 쉽게, 새롭게 만날 수는 없을까? 성경 2.0은 이를 위해 누구나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는 만화라는 장르를 성경에 접목하였다. 무엇보다 성경이라는 텍스트를 온전히 만화로 구현하기 위해서 심도 있게 연구하였으며 전문가들의 꼼꼼한 감수를 통해 수차례 검토하고 수정하는 노력을 마다하지 않았다. 그리하여 지금까지의 성경과는 전혀 다른, 원전을 가장 충실히 구현한 성경 2.0이 탄생하게 되었다. 7년의 세월을 빚어 세상에 내놓는 만화,《성경 2.0》 성경은 실제로 어떤 전문서보다 어렵다. 성경의 이해를 돕기 위한 안내서들도 어렵기는 마찬가지이다. 학습만화형식의 성경도 여러 종 나와 있지만 내용이 단편적이거나 재미 위주로만 되어 있다. 이에 성경의 의미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 안에서 최대한 쉽게, 그리고 성경의 모든 것을 다 담아 낸 성경 못지않은 성경 만화를 만들어 보고자 했다. 2007년에 본격적인 기획이 시작되었으며, 2008년에 시나리오 작업이 시작되었다. 1권 시나리오는 다섯 번의 수정을 거쳤으며, 완성된 1권 그림도 다시 그려야 했다. 나머지 각 권의 시나리오도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면서 7년의 세월을 거쳐 드디어 1권을 세상에 내놓게 되었다. 이제 난해한 성경 읽기의 시작은 천년 만에 업그레이드된 전혀 새로운 차원의 2세대 성경으로 대체될 것이다. 큰 산을 넘는 것처럼 힘들다는 성경 일독이 이제 《성경2.0》으로 3일이면 가능해질 것이다. 이것은 읽고도 이해가 되지 않는 모호한 일독이 아니라 명쾌하고 감동적인 일독이 될 것이다. 초신자들에게는 가장 즐겁게 하나님을 만나는 다리가 될 것이며, 문화적 소양을 위해 성경을 읽는 독자들에게는 명쾌한 이해와 재미를 얻는 지름길이 되리라 확신한다. 이제《성경2.0》으로 성경을 일독하라! 《성경2.0》 시리즈는 구약성경 9권, 신약성경 3권 등 총 10권으로 기획되었다. 《성경2.0》 각 권의 순서는 성경과 다르게 시대 순으로 재배치했다. 독자들이 성경을 가장 쉽고도 적절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성경 전체를 연구하여 재구성한 것이다. 성경의 구약 중에서 ‘시편, 아가, 잠언, 전도서, 요한계시록’ 부분은 10권 완간 후 구체적으로 기획·제작할 예정이다. 각 권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기독교 학계와 교계 권위자들의 강력 추천! 지금 우리는 비주얼이 문화를 만드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성경을 읽고 듣던 시대에서 ‘보는 성경’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여러 해에 걸친 각고의 노력으로 출간되는 《성경2.0》은 흥미와 깊이, 그리고 즐거움으로 우리를 말씀의 푸른 초장으로 안내할 걸작품입니다. 흥분된 맘으로 이 걸작 만화 성경을 추천합니다. -이동원(지구촌교회 원로목사) 성경을 만화라는 틀로 이렇게 자세하고 체계적으로 그려냈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만화의 특성상 술술 읽히면서도 말씀의 깊이가 그대로 녹아 있습니다. 성경을 제대로 읽어 보겠다고 작정한 그리스도인 누구에게나 적극 추천합니다. -김영욱(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총장) 성경은 혼란한 역사, 인물들의 복잡한 연계구도, 사건의 배치, 문장의 난해함 등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읽는 데 어려움을 느낍니다. 《성경2.0》은 성경의 모든 것을 만화를 통해 쉽고 재미있으며 통쾌할 정도로 깔끔하고 정확하게 풀어낸 책입니다. 《성경2.0》은 보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다가가는데 소중한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이승한(《국민일보》 종교국 국장) 2007년부터 이 책을 만들어 온 그동안의 노고에 찬사를 보냅니다. 만화로 성경을 이 정도까지 쉽고 자세하게 풀 수 있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이런 책이 출간될 수 있도록 은혜 주시고 보살펴주신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감사드리고, 하나님을 알고 싶어 하는 모든 분들께 정성을 다해 만든 이 책을 권합니다. -채수일(한신대학교 총장) 성경을 만화라는 매체를 통해 만난다는 건 적절치 못하다는 선입견을 가지고 《성경2.0》을 접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은 후 나의 생각이 명백한 오류였음을 고백합니다. 그 어떤 매체보다도 하나님 말씀에 충실하고 쉽게 만들어진 《성경2.0》은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가장 쉬운 길입니다. -이은규(안양대학교 총장) 《성경2.0》은 그동안의 성경 교육에 대한 큰 틀을 바꿀 것입니다. 그만큼 이 책은 철저하게 초신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만들어졌습니다. 하나님을 알고 싶어 하는 모든 분들께 《성경2.0》보다 나은 교재를 찾기란 쉽지 않을 것입니다. -한춘기(총신대학교 기독교교육과 교수) 성경을 일독한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지만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성경2.0》은 성경과 거의 같은 내용을 아주 쉽게 풀어낸 책입니다. 이제 《성경2.0》을 꼼꼼히 읽는다면 당당하게 성경을 일독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송춘현(청천교회 담임목사, 총신대학교 운영이사회 부이사장)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성경2.0》은 이렇게 귀한 말씀을 만화라는 매개체를 통해 성경 본문에 충실하면서도 대단히 쉽게 풀어냈습니다. 이 책은 성경을 멀게만 느꼈던 초신자들이 하나님 말씀에 좀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곽주환(베다니교회 담임목사) 초신자라면 누구나 이 책으로 먼저 하나님을 만나 보시기 바랍니다. 이 책은 아주 쉽지만 하나님의 말씀이 그대로 녹아 있습니다. 《성경2.0》이 초신자들의 필독서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정일웅(총신대학교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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