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문예 문학상으로 등단하여 동시를 쓰고 있으며, 남농미술대전, 전라남도전, 섬진강미술대전 등에 다수 입상하며, 그림 솜씨도 뽐내고 있습니다.

2018년까지 몇 년에 걸쳐 광양신에문 ‘박옥경의 논술교실’을 연재하였으며, 현재도 논술강사로 활동하면서 (사)한국문인협회광양지부 사무국장을 맡고 있습니다. 아동문학회 동인, 사래시 동인으로도 활동 중입니다.

초등통합논술시리즈(2005, 공저), 광양, 사람의 향기(2017, 공저)를 출간했으며, 그림책 『아버지의 등』(2017)과 『논에 빠진 생쥐』(2018)를 펴냈습니다.

〈아동문예〉로 등단해서 동시와 함께 동요 노랫말과 시를 쓰고 있다. 글과 함께 그림도 그리면서 다수 작품이 남농미술대전, 전라남도미술대전, 섬진강미술대전, 순천시미술대전 등에서 입상했다. 『초등통합논술시리즈』, 『광양, 사람의 향기』를 펴냈으며, 그림책으로는 『아버지의 등』, 『논에 빠진 생쥐』가 있다. 2020년에는 직접 쓰고 그린 시와 그림으로 동시집 『바람 글씨』를 펴냈다. 현재 방과후학교에서 논술을 가르치면서 광양문인협회 사무국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아동문예 문학상으로 등단하여 동시를 쓰고 있으며, 남농미술대전, 전라남도전, 섬진강미술대전 등에 다수 입상하며, 그림 솜씨도 뽐내고 있습니다.

2018년까지 몇 년에 걸쳐 광양신에문 ‘박옥경의 논술교실’을 연재하였으며, 현재도 논술강사로 활동하면서 (사)한국문인협회광양지부 사무국장을 맡고 있습니다. 아동문학회 동인, 사래시 동인으로도 활동 중입니다.

초등통합논술시리즈(2005, 공저), 광양, 사람의 향기(2017, 공저)를 출간했으며, 그림책 『아버지의 등』(2017)과 『논에 빠진 생쥐』(2018)를 펴냈습니다.

〈아동문예〉로 등단해서 동시와 함께 동요 노랫말과 시를 쓰고 있다. 글과 함께 그림도 그리면서 다수 작품이 남농미술대전, 전라남도미술대전, 섬진강미술대전, 순천시미술대전 등에서 입상했다. 『초등통합논술시리즈』, 『광양, 사람의 향기』를 펴냈으며, 그림책으로는 『아버지의 등』, 『논에 빠진 생쥐』가 있다. 2020년에는 직접 쓰고 그린 시와 그림으로 동시집 『바람 글씨』를 펴냈다. 현재 방과후학교에서 논술을 가르치면서 광양문인협회 사무국장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