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우리는 그냥 얼굴/ 우리는 그냥/ 동생에게 하고픈 말/ 자꾸 생각이 나/ 물웅덩이/ 너무 더운 날/ '보통'이라는 말 이맘때가 봄/ 엄마의 마음 숲/ 노을/ 바로 그 순간/ 그건 잡초래요 2부 아~ 못말려 아직은 겨울인데/ 장맛비의 작품/ 엄마의 고깃국/ 아~ 못말려/ 연두바람/ 수수께끼/ 가을이 오나보다 심심함 따돌리기/ 눈치없는 철쭉/ 이빨 씨앗/ 보름달/ 딱 하나! 3부 화장하지마! 5월, 바람 부는 날/ 미안한 장대비/ 모두 아기가 되지요/ 화장하지마!/ 해외파 우리 강아지/ 딱 금을 긋는 말 골대 없는 운동장/ 철원 사는 우리 할머니는요/ 아주 추운 날/ 똑똑한 사람들만 사나 봐/ 울 엄마 손도 더 무서운 거 4부 낙엽이 지는 이유 화단을 가꾼다는 건/ 하나도 안 무서웠는데/ 낙엽이 지는 이유/ 토끼풀 다 뽑아버린날/ 우리가 만난 건 운명이야 밋소리/ 내가 다 알아들으니까/ 조금 알 것도 같다/ 천둥번개의 밤샘놀이/ 엄마의 거울/ 좀, 좀 추석/ 긴 터널 작품해설/ 이화주 질문과 웃음을 먹고 큰 사랑의 동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