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진정한 과학 교과서다!” 쉬엄쉬엄 만화로 보고 쏙쏙 이해하는 재미있는 창조과학 노아 홍수는 진짜 있었던 사실일까? 공룡은 방주에 탔을까? 방주 속 동물의 왕국에선 누가 왕이 되었을까? 산과 골짜기, 강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진화론에 대한 반론 제기 식의 문답은 이제 그만! 창조과학 연구 결과를 총 집대성한 스펙터클한 대서사극이 펼쳐진다. 조각조각 흩어진 창조 세계의 단서들이 하나로 꿰어지는 거대한 파노라마 역사과학의 눈으로 밝혀지는 성경 속 그날! 지구의 지형과 기후를 바꾼 인류 최대의 역사적 사건‘노아 홍수’ 낱낱이 드러나는 땅과 바다, 기후의 변천사 과학이 재밌어지는 힐링 교과서 놀랍고 신기한 대홍수 이야기! 지금껏 몰랐던 성경 속 과학이 보인다. 자꾸만 의심이 생겨 성경이 믿어지지 않는 사람 모두 모여라! 과학 지식이 성경을 믿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 모두 모여라! 엄마, 아빠, 선생님도 꼭 읽어야 하는 책. 눈으로 보는 창조과학 만화를 만나 보세요. 귀띔 강의로 과학 상식 점프 업! ‘창조과학 따라잡기’와 ‘창조과학 프리즘’ 코너에서 궁금증을 쉽게 그리고 조금 더 자세히 풀어 볼 수 있다. [이 책은] 믿음으로만 이해하던 창세기 말씀을 과학적 지식과 발견으로 더 풍성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학습만화다. 조각조각 흩어져 있던 창조과학의 기본 이론들이 이 만화에서는 한 편의 파노라마로 펼쳐진다. 마치 연대기 성경을 보는 것 같은 종합적 통찰이다. 오늘날 지구의 지형과 기후를 형성하는데 엄청난 영향을 끼친 역사적 사건인 ‘노아 홍수’를 실감나게 체험하며 지층, 화석, 해저 지형, 습곡, 침식, 판구조론, 생물 분류 등의 과학적 지식을 익힐 수 있어서 어렵게만 느껴지던 과학이 친근해지는 보너스도 얻을 수 있다. 아는 만큼 더 가슴 벅차게 믿어지는 창세기 대격변! 온 세상에 새겨두신 하나님의 메시지를 발견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추천사] 노아 홍수의 어마어마한 충격과 감동이 영화의 한 장면처럼 실감나게 다가오는 만화입니다. 창조 과학자들이 그동안 밝혀 준 여러 단서들이 하나로 모여 연대기 성경처럼 한 편의 파노라마로 완성되었습니다. 그동안 창조과학이 어렵게 느껴졌다면 이 만화로 답답한 궁금증을 확 날려버릴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우리가 배운 모든 지식과 하나님께서 온 세계에 새겨두신 사랑의 메시지가 이 만화를 읽는 모든 하나님 자녀들의 믿음을 든든히 할 것입니다. 부모님과 선생님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_김요셉 중앙기독학교 교목 이재만 선교사님과 함께 수차례 창조과학탐사에 참여할 때마다 터질 것같이 벅차오르는 마음을 감당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이제 그 감격스러운 창조의 이야기를 사랑하는 우리 다음 세대와 함께 만화로 보며 읽을 수 있다는 것이 저의 가슴을 다시 한 번 뛰게 합니다. 이 책을 통하여 창조주 하나님을 경외하는 아름다운 믿음의 유산이 자손 대대로 흘러가기를 기도하며 소망합니다. _김인중 안산동산교회 담임목사 줄거리 성경 공부를 할 때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던 건지 상상이 안 된다며 툴툴거리던 신기는 어느 날 창조과학 연구실에 놓인 새로운 기계를 보고 호기심이 발동한다. 요리조리 살펴보다 기계 안으로 들어가 복잡한 장치들을 만져 보던 신기, 누군가 연구실로 들어오는 인기척을 느끼고 깜짝 놀라 뒷걸음치다가 그만 실수로 계기판 옆의 작동 버튼을 누른다. 요란한 소리를 내며 작동하는 기계! 그리고 귓가에 들려오는 어렴풋한 G의 목소리. “신기, 너 대체 무슨 일을 벌인 거야?” 얼마 후 정신을 차리니 아주 낯선 땅에 도착했다. 창조과학 연구실 조교로 일하는 인공지능 컴퓨터 G는 그곳이 노아 홍수 사건이 일어났던 시대라고 알려 준다. 신기와 G는 노아 홍수 때 일어났던 전 지구적인 큰 변화의 소용돌이에 휩쓸리면서 그 어마어마한 상황을 실감하게 되는데….

들어가는 글_ 노아 홍수 어드벤처 등장인물 소개 & 줄거리 제1화 깊음의 샘이 터지다 창조과학 따라잡기_ 하늘의 궁창이 쏟아졌다고? 제2화 저탁류에 빠지다 창조과학 따라잡기_ 공룡은 진짜 있었을까? _ 지층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제3화 방향키가 없는 방주 창조과학 따라잡기_ 홍수가 일어나기 전에는? _ 성경 밖의 홍수 이야기 제4화 산과 바다가 춤춘다 창조과학 프리즘 _ 진화론자를 곤란하게 만드는 화석 _ 지구상 어디에도 실체가 없는 지질계통표 _ 표준 화석은 정말 표준인가? _ 화석이 수십억 년의 나이를 말할까? _ 종과 종류의 이해 _ 라이거는 어떻게 태어났을까? _ 방주에 모든 동물들이 탈 수 있을까? _ 판구조론에 대하여 _ 두 패러다임 : 동일과정설과 격변설 _ 역사 과학과 실험 과학

우리가 사는 이 지구도 거대한 하나의 퍼즐과 같아요. 산과 강, 절벽과 계곡을 메운 바위들, 그 속에서 저마다 살아가는 수많은 생물들…. 이 모두가 크고 작은 그림 조각들이랍니다. 주위를 한번 둘러보세요. 언제, 어떤 과정을 거쳐서 이 모습이 되었을까요? 또 원래의 지구는 어땠을까요? 곁에 남겨진 조각들을 이리저리 짜 맞추는 동안, 우리는 아주 먼 옛날 지구가 겪었던 일들을 상상해 볼 수 있지요. 특히 지질학을 연구하는 과학자들은 지구의 역사라는 퍼즐을 완성해 보려는 사람들이에요. 그것도 이리저리 흩어진 조각들만으로 거대한 그림을 짜 맞추려고 하죠. 지금까지 밝혀진 수많은 과학 지식을 총동원해서 원래 지구의 모습을 찾아가려는 거예요. 하지만 지식만으론 과거를 온전히 밝히기가 쉽지 않아요. 힌트가 필요하지요. 과거의 지구를 그리는 데 가장 결정적인 힌트는 무엇일까요? 지구의 첫 모습이 담긴 사진이나 동영상이 있다면 어때요? 또 직접 쓴 일기장이나 당시 그 모습을 보았던 목격자(증인)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면요? 그런데 바로 여기, 지구의 과거를 보았다는 증인이 있답니다. 게다가 당시 상황을 적은 책도 남겨 놓았어요. 하나님께서 주신 성경 말이에요! 성경에는 하나님께서 세상을 어떻게 창조하셨으며 이 지구와 인류가 어떤 시간을 겪어 왔는지가 다 담겨 있어요. 그래서 성경의 이야기들을 힌트 삼아 퍼즐 조각들을 맞추다 보면 지구 전체의 역사를 가늠할 수 있지요. 성경은 지구의 지난 시간을 짚어 가는 데 가장 좋은 길잡이랍니다. [프롤로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