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교육청 2013년부터 진로교육 집중 실시!
초등, 중학생을 위한 진로 수업 대비 '100가지 직업' 교과서!
교과부 자유학기제를 위한 맞춤형 진로 적성 개발 가이드 북!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청소년 권장도서!
2013 [어린이동아] 착한 어린이책 선정!

자유학기제는 어떤 교육 제도인가?
자유학기제는 중학교 교육과정 중 새로 도입되는 교육 제도로, 한 학기 동안 학생의 진로탐색 활동 등 다양한 진로 체험 활동을 강화하여 교육 과정을 유연하게 운영하는 제도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올해부터 진로 교육이 의무화되었지만 외국의 교육 선진국들은 이미 오래 전부터 진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중학교에서 한 학기 동안 학생들이 시험 부담에서 벗어나 토론, 실험, 실습, 프로젝트 학습 등 학생 참여형으로 수업을 개선하고 진로 탐색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가능하도록 교육 과정을 유연하게 운영하는 제도이다. 이번 발표한 교육부 자료에 따르면 올해 9월부터 운영되는 연구학교(42개교)는 1학년2학기, 내년 3월부터 운영되는 연구학교(40여개교)는 2학년 1학기를 주 대상으로 운영하되, 학교의 희망에 따라 다른 학년에서도 운영할 수 있다.

변화하고 있는 아이들의 꿈
요즘 아이들은 커서 무엇이 되고 싶을까? 예전 같으면 초등학생들이 희망하는 직업은 거의 비슷비슷했다. 크게 의사, 법조인, 교사, 공무원, 대기업 직원 등을 벗어나지 않았다. 먹고사는 게 가장 급한 일이었던 세대에서는 안정된 정년을 보장하는 직업을 가지기를 바랐고, 자녀들도 부모님의 뜻을 크게 거스르지 않았다. 하지만 시대는 달라졌고 아이들이 희망하는 직업에도 변화가 생겼다. 펀드 매니저, 컴퓨터 프로그래머, 벤처 캐피털리스트 등이 새로운 유망 직업으로 떠오르고 있고, 운동 선수, 연예인 등 자신의 끼와 소질을 펼칠 수 있는 직업으로도 확대되고 있다. 사회적 권위와 고소득을 보장하는 직업 대신 아이의 적성과 재능을 살릴 수 있는 분야로 부모의 인식과 사회적 시선도 변화한 것이다.

[적성과 진로를 짚어 주는 직업 교과서] 시리즈로 아이의 미래를 준비하자
인터넷이 발달한 요즘 세상은 정보가 넘쳐나는 세상이다. 하지만 문제는 어떤 정보를 선택하느냐이다. 그 많은 정보 중에 어떤 것이 정확한지 가늠하기도 어렵고, 익히 아는 특정 직업에 치우치기 쉽다. 그렇다면 어떤 직업이 있는지 직업의 종류부터 파악하는 일이 먼저이다. [적성과 진로를 짚어 주는 직업 교과서] 시리즈는 학부모나 선생님들이 기존에 알고 있었던, 자주 다루고 있는 직업의 범위를 넘어서서 현재와 미래에 유망한 직업 100가지를 소개하고 있다. 그동안 출간되었던 직업 책들은 직업에 대한 개괄적인 정보만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적성과 진로를 짚어 주는 직업 교과서]시리즈는 희망하는 직업을 갖기 위해 필요한 능력, 되는 방법, 학과 선택 등 진로와 관련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직업에 대해 많이 알고 철저히 준비할수록 아이들의 미래는 밝아질 것이다.

진로 교육, 꿈을 실현하기 위해 꼭 필요한 교육 과정
초등 진로 교육 과정에서 진로 교육의 목표는 '긍정적인 자아 개념을 형성하고 진로 탐색과 계획 및 준비를 위한 기초 소양을 기르는 단계'이다. 이 시기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기에 직업을 탐색하면서 좀 더 구체적으로 '나의 꿈, 나의 목표 직업'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는 것이 좋다. 이에 교육부에서도 관심 있는 직업을 열 가지 이상 고르고 다양한 방법으로 정보를 수집해서 하는 일, 되는 방법 등 구체적인 정보가 담긴 직업 사전을 만들어 볼 것을 권장하고 있다. 또한 서울시 교육청에서는 올해부터 중학교 11개를 지정하여 직업 체험 수업을 실시하고 있다.

[적성과 진로를 짚어 주는 직업 교과서] ,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
이 책은 총 8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직업이 역사적으로 어떻게 변천했는지, 기원은 무엇이었는지, 무슨 일을 하는 직업인지 등을 먼저 알아본다. 이렇게 직업에 대한 개괄 정보를 접하고 나면 해당 직업인의 일기를 통해 가상 체험을 해볼 수 있다. 그 다음은 각 직업의 장단점을 파악해 보고,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하면 좋을지 알아보는 코너가 마련되어 있다. 어떤 과목에 중점을 두고 공부해야 할지, 대학은 어떤 학과로 진학하면 좋은지 등 다양한 정보가 실려 있다. 이런 과정을 거쳐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한 파악을 마치고 나면 돌발퀴즈, 직업 사전, 적합도 검사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스스로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고 평가해 볼 수 있다.

[구성]
Step 1 직업 이야기
Step 2 역사 속 직업 이야기
Step 3 어떤 사람일까?
Step 4 무슨 일을 할까? / 직업 일기
Step 5 좋은 점 VS 힘든 점
Step 6 어떤 능력이 필요할까?
Step 7 되기 위한 과정은? / 직업 사전, 적합도 평가
Step 8 교사와 학부모를 위한 가이드 적성 &진로 지도 / 직업 체험 활동

저자의 말
많은 대학생들이 명문 대학을 다니면서도 뭘 해야 될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이렇게 방황하는 이유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학습능력은 키워왔지만 진로성숙도는 키워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학부모나 교사들이 공부만을 강조했던 것이 아이의 행복에 오히려 독이 된 셈이지요. 진로성숙도를 높이려면 다양한 직업에 대해서 알아보고, 각 직업에 대하여 나이에 맞게 조금 더 깊이 탐색해 보는 활동이 필요합니다. 그 활동을 가장 적합하게 도와주는 것이 바로 이 [적성과 진로를 짚어 주는 직업 교과서] 시리즈입니다. 이 시리즈가 우리 아이들이 보다 넓고 깊은 지식을 얻어 행복을 설계하는 능력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와이즈멘토 대표 조진표서울시 교육청 2013년부터 진로교육 집중 실시! 초등·중학생을 위한 진로 수업 대비 ‘100가지 직업’ 교과서! 교과부 자유학기제를 위한 맞춤형 진로 적성 개발 가이드 북!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청소년 권장도서! 2013 《어린이동아》 착한 어린이책 선정! ● 자유학기제는 어떤 교육 제도인가? 자유학기제는 중학교 교육과정 중 새로 도입되는 교육 제도로, 한 학기 동안 학생의 진로탐색 활동 등 다양한 진로 체험 활동을 강화하여 교육 과정을 유연하게 운영하는 제도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올해부터 진로 교육이 의무화되었지만 외국의 교육 선진국들은 이미 오래 전부터 진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중학교에서 한 학기 동안 학생들이 시험 부담에서 벗어나 토론, 실험, 실습, 프로젝트 학습 등 학생 참여형으로 수업을 개선하고 진로 탐색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가능하도록 교육 과정을 유연하게 운영하는 제도이다. 이번 발표한 교육부 자료에 따르면 올해 9월부터 운영되는 연구학교(42개교)는 1학년2학기, 내년 3월부터 운영되는 연구학교(40여개교)는 2학년 1학기를 주 대상으로 운영하되, 학교의 희망에 따라 다른 학년에서도 운영할 수 있다. ● 출판사 리뷰 변화하고 있는 아이들의 꿈 요즘 아이들은 커서 무엇이 되고 싶을까? 예전 같으면 초등학생들이 희망하는 직업은 거의 비슷비슷했다. 크게 의사, 법조인, 교사, 공무원, 대기업 직원 등을 벗어나지 않았다. 먹고사는 게 가장 급한 일이었던 세대에서는 안정된 정년을 보장하는 직업을 가지기를 바랐고, 자녀들도 부모님의 뜻을 크게 거스르지 않았다. 하지만 시대는 달라졌고 아이들이 희망하는 직업에도 변화가 생겼다. 펀드 매니저, 컴퓨터 프로그래머, 벤처 캐피털리스트 등이 새로운 유망 직업으로 떠오르고 있고, 운동 선수, 연예인 등 자신의 끼와 소질을 펼칠 수 있는 직업으로도 확대되고 있다. 사회적 권위와 고소득을 보장하는 직업 대신 아이의 적성과 재능을 살릴 수 있는 분야로 부모의 인식과 사회적 시선도 변화한 것이다. 《적성과 진로를 짚어 주는 직업 교과서》 시리즈로 아이의 미래를 준비하자 인터넷이 발달한 요즘 세상은 정보가 넘쳐나는 세상이다. 하지만 문제는 어떤 정보를 선택하느냐이다. 그 많은 정보 중에 어떤 것이 정확한지 가늠하기도 어렵고, 익히 아는 특정 직업에 치우치기 쉽다. 그렇다면 어떤 직업이 있는지 직업의 종류부터 파악하는 일이 먼저이다. 《적성과 진로를 짚어 주는 직업 교과서》 시리즈는 학부모나 선생님들이 기존에 알고 있었던, 자주 다루고 있는 직업의 범위를 넘어서서 현재와 미래에 유망한 직업 100가지를 소개하고 있다. 그동안 출간되었던 직업 책들은 직업에 대한 개괄적인 정보만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적성과 진로를 짚어 주는 직업 교과서》시리즈는 희망하는 직업을 갖기 위해 필요한 능력, 되는 방법, 학과 선택 등 진로와 관련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직업에 대해 많이 알고 철저히 준비할수록 아이들의 미래는 밝아질 것이다. 진로 교육, 꿈을 실현하기 위해 꼭 필요한 교육 과정 초등 진로 교육 과정에서 진로 교육의 목표는 ‘긍정적인 자아 개념을 형성하고 진로 탐색과 계획 및 준비를 위한 기초 소양을 기르는 단계’이다. 이 시기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기에 직업을 탐색하면서 좀 더 구체적으로 ‘나의 꿈, 나의 목표 직업’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는 것이 좋다. 이에 교육부에서도 관심 있는 직업을 열 가지 이상 고르고 다양한 방법으로 정보를 수집해서 하는 일, 되는 방법 등 구체적인 정보가 담긴 직업 사전을 만들어 볼 것을 권장하고 있다. 또한 서울시 교육청에서는 올해부터 중학교 11개를 지정하여 직업 체험 수업을 실시하고 있다. 《적성과 진로를 짚어 주는 직업 교과서》 ,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 이 책은 총 8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직업이 역사적으로 어떻게 변천했는지, 기원은 무엇이었는지, 무슨 일을 하는 직업인지 등을 먼저 알아본다. 이렇게 직업에 대한 개괄 정보를 접하고 나면 해당 직업인의 일기를 통해 가상 체험을 해볼 수 있다. 그 다음은 각 직업의 장단점을 파악해 보고,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하면 좋을지 알아보는 코너가 마련되어 있다. 어떤 과목에 중점을 두고 공부해야 할지, 대학은 어떤 학과로 진학하면 좋은지 등 다양한 정보가 실려 있다. 이런 과정을 거쳐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한 파악을 마치고 나면 돌발퀴즈, 직업 사전, 적합도 검사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스스로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고 평가해 볼 수 있다. 《구성》 Step 1 직업 이야기 Step 2 역사 속 직업 이야기 Step 3 어떤 사람일까? Step 4 무슨 일을 할까? / 직업 일기 Step 5 좋은 점 VS 힘든 점 Step 6 어떤 능력이 필요할까? Step 7 되기 위한 과정은? / 직업 사전, 적합도 평가 Step 8 교사와 학부모를 위한 가이드 적성 &진로 지도 / 직업 체험 활동 ● 저자의 말 많은 대학생들이 명문 대학을 다니면서도 뭘 해야 될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이렇게 방황하는 이유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학습능력은 키워왔지만 진로성숙도는 키워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학부모나 교사들이 공부만을 강조했던 것이 아이의 행복에 오히려 독이 된 셈이지요. 진로성숙도를 높이려면 다양한 직업에 대해서 알아보고, 각 직업에 대하여 나이에 맞게 조금 더 깊이 탐색해 보는 활동이 필요합니다. 그 활동을 가장 적합하게 도와주는 것이 바로 이 《적성과 진로를 짚어 주는 직업 교과서》 시리즈입니다. 이 시리즈가 우리 아이들이 보다 넓고 깊은 지식을 얻어 행복을 설계하는 능력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와이즈멘토 대표 조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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