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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위한 책 1-4권 + 워크북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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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초등전학년
저자 플란텔 팀 ( 역자 : 김정하 / 그림 : 미켈 카살, 호안 네그레스콜로르, 마르타 피나, 루시 구티에레스 )
출판사/발행일 풀빛 / 2017.06.30
페이지 수 126 page
ISBN 9791161720036
상품코드 26828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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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위한 책 생각 길잡이 10,800원 (10%)
내일을 위한 책 1-4권 + 워크북 세트 54,000원 (10%)
여자와 남자는 같아요 10,800원 (10%)
사회 계급이 뭐예요? 10,800원 (10%)
민주주의를 어떻게 이룰까요? 10,800원 (10%)
          
 

 
책내용
이 나라의 내일을 만들어 갈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것들 지난 겨울, 많은 부모들이 아이와 함께 촛불을 들고 거리로 나섰습니다. 그리고 이제 더 이상 아이들에게 “애들은 몰라도 돼!”라며 정치와 사회에서 한걸음 떨어져 있기를 강요하는 일은 없는 듯합니다. 그것보다는 우리 아이들에게 ‘제대로’ 알려 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가야 할 세상이 어떤 것인지를요. 오늘을 교훈 삼아 내일을 만들어 갈 사람들은 바로 아이들이니까요. 그것이 많은 부모들이 아이와 함께 촛불을 들고 거리로 나선 이유일 것입니다. ‘내일을 위한 책’ 시리즈는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것들을 알려주는 시리즈입니다. 독재, 사회 계급, 민주주의, 여자와 남자(양성평등)에 대한 주제를 다룬 책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우리가 거쳐 왔고, 우리 사회가 오랫동안 고민해 오고 뜨겁게 논의되고 있는 주제들입니다. 한창 이 나라를 촛불이 환히 비추던 지난 1월 발행된 ‘내일을 위한 책’ 시리즈 네 권은 발행 직후부터 우리 사회의 민감한 사안들에 대해 아이들에게 ‘제대로’ 알려주는 좋은 책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하였고, 3개월 만에 3쇄를 찍는 화제작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이 시리즈에 대한 아이들의 이해를 돕고 생각을 이끌어 주기 위한 워크북이 추가되며 총5권 세트로 재구성, 발매되었습니다. 2016년 볼로냐 라가치 상 논픽션 대상 수상 시리즈 ‘내일을 위한 책’ 시리즈는 40여 년 전인 1977년과 1978년에 스페인에서 처음 출간되었습니다. 그리고 2015년에 일러스트가 새롭게 바뀌어 재출간되었습니다. 처음 이 책이 나왔을 당시, 스페인은 독재자 프랑코가 사망한 지 몇 년 지나지 않은 시기였습니다. 그때 스페인은 민주화를 위한 첫 변화들이 탄생하는 과도기를 겪고 있었고 이 시리즈는 그러한 상황에서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만들어진 것입니다. 원래의 시리즈명도 ‘내일을 위한 책’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 책의 내용은 지금 읽어도 전혀 진부하지 않습니다. 전혀 낯설지가 않습니다. 아니, 오히려 지금의 우리 현실을 그대로 묘사하고 있는 듯도 보여 놀라울 정도입니다. 그것은 아직도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오늘이 40여 년 전에 기대한 ‘내일’이 아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 책은 사회적, 정치적으로 중요한 주제들에 대해 어린이들이 열려 있도록 도와주고, 더 나아가 그들이 만들 내일은 어떠한 것이어야 하는지를 생각해 보게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가치를 인정받아, 2016년 볼로냐 라가치 상 논픽션 부문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독재에 대한 쉽고 명료한 설명 《독재란 이런 거예요》 ‘내일을 위한 책’ 시리즈 1권인 《독재란 이런 거예요》에서는 독재와 독재자에 대해 설명합니다. 독재 국가는 왕이 국가의 모든 권력을 쥐고 있는 절대왕정이거나 국민의 대표자들로 이루어진 의회가 없는 나라입니다. 선거권을 가진 사람들이 자기 생각에 따라 자유롭게 투표할 수 없는 나라들이지요. 독재 정부라고 불리지는 않지만 독재와 큰 차이가 없는 정부도 많이 존재합니다. 민주주의라는 이름을 사용하면서 독재와 비슷한 특징을 갖고 있는 경우도 많지요. 《독재란 이런 거예요》에서는 독재와 독재자 그리고 독재 정부의 특징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그러면서도 분명하게 설명합니다. 독재는 받아쓰기 같아요. 한 사람이 해야 할 것을 말하면 다른 사람들은 그 말대로 해야 하거든요. (9쪽) 독재자는 명령하는 사람이에요. 자기 스스로 모든 것의 주인이라고 정했어요. (10쪽) 독재 정권에서는 독재자가 허락한 것만 생각할 수 있어요. 독재자와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은 부당한 대우를 받아요. 그리고 그 생각을 남들에게 말하면 훨씬 더 비참해져요. (17~18쪽) 엄연히 존재하는 불평등, 사회 계급을 이야기하는 《사회 계급이 뭐예요?》 2권인 《사회 계급이 뭐예요?》에서는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불평등인 사회 계급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모든 사람은 평등하게 태어나지만, 힘이나 권력, 돈 등은 사람들을 불평등하게 만들지요. 신분 제도와는 다르지만, 눈에 보이지 않게 상류 계급, 중간 계급, 노동자 계급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그것이 사회 계급입니다. 《사회 계급이 뭐예요?》에서는 사회 계급이 왜 생겼는지, 각 계급의 특징은 무엇인지 그리고 각 계급 간의 관계는 어떠한지에 대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그러면서도 분명하게 설명합니다. 오랜 옛날부터 힘 있는 몇몇 사람이 힘없는 사람을 지배해 왔어요. 힘 있는 사람은 부자가 되고 힘없는 사람은 가난해졌어요. 힘 있는 사람은 지배를 하고, 힘없는 사람은 지배를 받게 된 거예요. (10~11쪽) 부자의 아이는 부자로 태어나요. 가난한 사람의 아이는 가난하게 태어나요. (12쪽) 어떤 집에서 태어났는지, 돈이 많은지 적은지, 어떤 학교를 나왔는지, 어떤 사람들과 어울리는지에 따라 직업이 달라질 수 있어요. (13~15쪽) 쉽지만 어려운 이야기 《민주주의를 어떻게 이룰까요?》 3권인 《민주주의를 어떻게 이룰까요?》에서는 우리가 이루고자 끊임없이 노력해야 하는 것, 민주주의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민주주의는 쉽고 익숙한 듯하지만 아이들에게는 어려운 개념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은 민주주의를 아이들에게 익숙한 ‘놀이’에 비유하며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합니다. 민주주의는 놀이와 같아요. 모든 사람이 함께할 수 있는 놀이요. (9쪽) 다른 놀이들과 마찬가지로, 민주주의라는 놀이에도 몇 가지 따라야 할 규칙이 있어요. 바로 법이에요. (13쪽) 이 책에서는 정당을 이루는 법과 그들이 하는 일, 선거의 진행 방식 등에 대해 아이들 눈높이에서 단순하고도 쉽게 설명합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민주주의가 모든 사람의 참여와 노력을 필요로 한다는 내용입니다. 국민들은 대표자들이 어떻게 나랏일을 하고 있는지 잘 알아야 해요. 그리고 한 사람이 모든 힘을 갖지 않도록 국민 모두가 관심을 갖고 지켜봐야 해요. 왜냐하면 그럴 듯한 말과 돈과 지키지 못할 약속들로 사람을 속이는 것은 쉬운 일이거든요. (37~38쪽) 아직도 존재하는 남녀 차별에 대해 생각해 보는 《여자와 남자는 같아요》 4권인 《여자와 남자는 같아요》에서는 우리 사회에 알게 모르게 존재하는 남녀 차별과 우리가 이루어야 할 양성평등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 책이 처음 나온 1978년 이후, 지금까지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여성의 지위가 그때보다 훨씬 높아졌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여자는 남자가 누리는 수많은 권리를 똑같이 누리지 못하고 있을뿐더러, 세계 곳곳에서 차별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 여자와 남자는 동등하다고 해요. 하지만 남자는 여자보다 중요해 보여요. 여자는 남자보다 중요하지 않아 보여요. 그건 사실이 아니에요. 중요한 여자도 있고 중요하지 않은 남자도 있어요. 똑똑한 여자도 있고 멍청한 남자도 있어요. 용감한 여자도 있고 겁 많은 남자도 있어요. 물론 중요하고 똑똑하고 용감한 남자도 있어요. 일과 지능과 용기는 남자인지 여자인지와는 아무 상관이 없어요. (9~12쪽) 여자와 남자는 성이 다른 것을 제외하면 거의 모든 면에서 똑같은 존재입니다. 여자와 남자가 평등하고, 동등한 권리를 가졌다는 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여자와 남자가 평등한 사회를 이루기 위해 우리의 일상생활에 자리 잡은 잘못된 관습과 맞서야 합니다. 그래야 여자와 남자 모두를 위한 살기 좋은 세상이 만들어질 테니까요. 생소한 주제에 흥미를 갖게 하는 세련된 그림, 생각을 정리해 주는 문제들 이 시리즈는 세련된 그림 또한 특징입니다. 자칫 아이들에게 무겁고 생소할 수도 있는 주제들이지만, 마치 디자이너의 세련된 작품을 보는 듯한 감각적인 그림은 무거운 주제조차 친숙하게 만들며 아이들의 눈을 잡아끕니다. 단지 독특하고 세련되었을 뿐만 아니라 그림들도 수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글로 미처 표현되지 못한 내용들을 그림 하나하나가 담아내고 있는 것입니다. 각 권의 그림을 읽어내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구석구석 다양한 상징이, 수많은 이야기가 숨겨져 있으니까요. 이처럼 글의 내용뿐만 아니라 그림의 수준에 이르기까지, 세계 최고의 아동 도서에게 주어지는 볼로냐 라가치 상 논픽션 부문 대상 수상 작품다운 면모를 보여주는 것이 바로 ‘내일을 위한 책’ 시리즈입니다. 내용을 다 읽고 나면, 아이들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문제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 문제들은 ‘평가’를 위한 것이 아니며 ‘정리’를 위한 것입니다. 각 주제들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문제들이지요. 따라서 정답은 없습니다. 책을 읽고 아이들이 느낀 점을 쓰는 것, 그것이 중요합니다. 이 문제들은 초등 사회 교과서 집필 위원인 배성호 선생님이 감수하고 다듬은 것입니다. 그리고 생각의 깊이를 더해 줄 문제들도 배성호 선생님이 추가로 출제하였습니다.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 공동 대표이기도 한 배성호 선생님은 추천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내일을 위한 책’ 시리즈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이야기합니다. 이 책에서 다루는 주제들은 사람들이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서 꼭 필요한 내용들이에요. 힘센 사람이 제멋대로만 해서도 안 되고, 신분이 높다고 해서 또 남자라고, 여자라고 해서 차별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아요. 민주주의를 열어 가기 위해서는 생활 속에서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 의견을 모으고 존중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책의 마지막에는 이 책이 처음 나온 1977년 무렵과 지금의 독재, 사회 계급, 민주주의, 양성평등이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비교하고, 각 주제에 대해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어제와 오늘’ 이라는 제목으로 정리해 놓았습니다. 깊이 있는 책 읽기를 위한 워크북 《내일을 위한 책 생각 길잡이》 아이들을 보다 깊이 있는 책 읽기로 이끌어주기 위한 워크북 《내일을 위한 책 생각 길잡이》는 ‘내일을 위한 책’ 속 각 권의 주제와 내용을 온전히 이해하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도록 도와줍니다. 《내일을 위한 책 생각 길잡이》는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어린이들의 생각을 이끌어주는 다양한 질문과 활동을 직접 골라 뽑아 만든 워크북입니다. 학습지의 형태로 다양한 활동을 제시하여 가정에서뿐만 아니라 교실 수업에서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특히 초등학교 3~6학년 어린이들과 ‘내일을 위한 책’ 시리즈를 함께 읽으며 책을 읽은 어린이들의 생각을 고스란히 담았기 때문에, 또래의 다른 어린이들은 ‘내일을 위한 책’의 각 주제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림책은 어른과 어린이가 함께 읽는 책입니다. 어른들이 읽어주는 말을 듣고 어린이들은 그림과 글을 동시에 감상하며 내용을 이해하는 힘을 기르게 됩니다. 또한 듣는 힘을 키우며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능력이 커집니다. 가정에서 혹은 교실에서 ‘내일을 위한 책’ 시리즈의 그림책을 함께 읽을 때 이 책이 다양한 생각과 이야기를 주고받는 길동무가 될 것입니다. 이 책의 모든 질문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바로 ‘네 생각은 어떠니?’라고 질문하고 아이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내일을 위한 책 생각 길잡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내일을 위한 책’ 시리즈의 내용을 깊이 이해하고 더 나아가 생각의 폭을 마음껏 키워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사는 사회 그리고 우리가 앞으로 만들어 가야할 내일의 우리나라에 대해 부쩍 관심이 많아진 요즘, 아이들에게 ‘내일을 위한 책’ 시리즈를 권해주세요. 내일의 우리나라를 만들 주인공인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모든 것이 담겨 있습니다.
목차
1권 독재란 이런 거예요 2권 사회 계급이 뭐예요? 3권 민주주의를 어떻게 이룰까요? 4권 여자와 남자는 같아요 워크북 내일을 위한 책 생각 길잡이

저자
플란텔 팀
내일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을 만들기 위해 만들어진 기획팀입니다. 1977년과 1978년에 걸쳐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라 가야 과학출판사에서 [내일을 위한 책] 시리즈를 처음 출간하였습니다. 그 당시 스페인은 독재자 프랑코가 사망한 지 몇 년 지나지 않은 시기였고, 민주화를 위한 첫 변화들이 탄생하는 과도기를 겪고 있었습니다. 그러한 시기에, 독재, 사회 계급, 민주주의, 양성평등이라는 사회적, 정치적으로 중요한 주제를 어린이들에게 쉽지만 명확하게 전달하고 어린이들이 만들어가야 할 내일의 사회는 어떠해야 하는지를 진지하게 고민해 보도록 이끌기 위하여 [내일을 위한 책] 시리즈를 기획하고 집필하였습니다. 40여 년 전에 처음 출간된 이 책을 읽으면서 그다지 낯설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 내일이 아직도 오늘이 아니기 때문일 것입니다. 아직도 늦지 않았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사회 계급이 뭐예요? | 플란텔 팀 | 풀빛
   독재란 이런 거예요 | 플란텔 팀 | 풀빛
   여자와 남자는 같아요 | 플란텔 팀 | 풀빛
   민주주의를 어떻게 이룰까요? | 플란텔 팀 | 풀빛

역자
김정하
한국외국어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스페인 문학을, 스페인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교에서 어린이 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스페인어로 된 좋은 어린이 책을 읽고, 감상하고,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세상의 소리》, 《레오톨다》, 《엄마, 우리는 왜 울어요》, 《같이》, 《파란 벤치》 등이 있습니다.
   산타 할아버지의 휴가 | 김정하 | 비룡소
   책이 있는 나무 | 김정하 | 풀빛미디어
   노란 새 | 김정하 | 노란상상
   너무 캄캄해! | 김정하 | 노란상상
   안 돼 내 거야! | 김정하 | 노란상상
   우리 할머니가 달라졌어요 | 김정하 | 풀빛

그림
미켈 카살
1965년 스페인 산세바스티안에서 태어났습니다. 먼 나라 페루를 포함해서 수많은 나라의 신문과 잡지에 그림과 만화를 그렸습니다. [내일을 위한 책] 시리즈의 네 명의 화가 중에서 유일하게 독재 국가에서 살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어렸을 때의 일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를 기억하지는 못하지만, 매우 주의 깊은 어린이였기 때문에 주변의 우울한 공기를 들이마셨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어른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두려움 속에 살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림 그리는 일 외에도 파도타기를 좋아합니다. 아들 텔모와 함께 해변에 나가서 서핑 보드에 몸을 싣고 바람과 바다에 맞서면서 해가 뜨는 것을 바라보곤 합니다. 독재 정권에서 사는 것은 틀림없이 파도를 타는 것과는 정반대되는 일일 것입니다.
   독재란 이런 거예요 | 미켈 카살 | 풀빛
호안 네그레스콜로르
1978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났습니다. 광고와 신문, 어린이 책과 다른 책들, 그리고 장난감에도 그림을 그립니다. 애니메이션 작업도 하고 있습니다. 각각의 작업을 할 때마다 자신의 직업에 대해 재미있는 것을 새롭게 배우곤 합니다. 또한 자신이 사는 도시를 더 살 만한 곳으로 만들기를 원하는 여러 공동체들과 함께 공동 작업을 합니다. 다른 사람들을 위한 그림을 그리지 않을 때에는 자신만을 위한 그림을 그립니다. 멕시코에 다녀왔는데, 스케치북과 각종 종이에 손으로 그린 그림들을 가득 채워서 돌아왔습니다. 최근에 작업한 모든 것은 아들 아메츠를 위한 작품들인데, 아메츠는 호안이 이 책의 그림을 그리는 동안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호안은 이 책이 처음 나오던 해에 태어났습니다.
   사회 계급이 뭐예요? | 호안 네그레스콜로르 | 풀빛
   동물들의 도시 | 호안 네그레스콜로르 | 논장
   사이클 선수가 될 거야! | 호안 네그레스콜로르 | 우리교육
마르타 피나
1981년 스페인 예클라에서 태어났습니다. 동네 시장과 벼룩시장에 돌아다니기를 좋아합니다. 멋진 것들을 만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흑백 그림이 있는 옛 잡지들, 예쁜 글자가 쓰인 포스터들 그리고 옛날 사람들이 나와 있는 사진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사진 속 사람들의 얼굴을 보면서 그들이 어떤 삶을 살았을지 상상해 보려고 합니다. 콜라주 말고도 인쇄물과 관련된 것은 모두 다 좋아합니다. 인쇄술은 매우 오래된 발명품(민주주의만큼 오래되지는 않았지만)이며, 몇몇 이름 있는 사람들과 수많은 이름 없는 사람들 덕분에 계속 발전해 나가고 완벽해지고 있습니다(민주주의처럼). 마르타는 놀이와 실험을 하는 조그만 작업실을 가지고 있는데, 작업실 이름은 '느린 산업'입니다.
   민주주의를 어떻게 이룰까요? | 마르타 피나 | 풀빛
루시 구티에레스
1977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났습니다. 수많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또한 [카마수트라](말이 좀 이상하게 들리지만)와 같이 어른을 위한 책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영어는 쉽지 않다]와 같이 자신을 위한 책도 만들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영어를 쉽게 배우도록 하기 위해 그림뿐만 아니라 글도 썼습니다. 지금도 그 방법을 계속 공부하고 있고 시간 나는 대로 뉴욕으로 여행을 가서 여러 잡지들에 자신의 그림을 선보입니다. 살아있는 박물관인 뉴욕의 거리에서 세계 곳곳에서 온 여자와 남자를 만나면서 주의 깊게 관찰하고, 자신의 공책에 그림으로 옮기고, 그 그림들을 책으로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여자와 남자는 같아요 | 루시 구티에레스 | 풀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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