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작가·일러스트레이터·판화가. 1979년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나 현재 도쿄에 살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피렌체의 판화 공방에서 판화 기술을 배운 뒤, 그림책과 삽화를 중심으로 주로 리노컷 판화를 사용해 작품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2000년 폴스미스(Paul Smith)의 윈도 디스플레이 콘테스트에서 그랑프리를 수상, 2003·2005·2006년도 이탈리아 볼로냐 국제 그림책 원화전에서 입선했습니다. 그림책으로는 [캄캄한 밤과 맥 무], [Baleine,a l’aide!(고래야, 도와줘!)](프랑스), [La longue trompe de Colongo(콜룬고의 긴 코)](프랑스) 등이 있습니다.

저자 무라카미 히토미는 그림책 작가이자 판화가다. 오사카에서 태어나 지금은 도쿄에 살고 있다. 이탈리아 피렌체의 공방에서 판화 기술을 배웠다. 이후 2003년, 2005년, 2006년 이탈리아 볼로냐 국제 그림책 원화전에서 입선했다. 주요 그림책은 2006년 입선작 《깜깜한 밤의 무》를 비롯해 《콜롱고의 긴 트럼펫》 《고래, 도와주세요!》 《야마네의 나노의 모험》 《욕조가 작아졌다!》 등이 있고, 실용서 《만들자! 놀자! 형태와 모양》을 썼다. 인터넷으로 무라카미 히토미를 만나고 싶다면 주소창에 murakamihitomi.com을 쳐보면 된다.

서울에서 태어나 1997년부터 사이타마 현립 도서관에서 근무하다가 지금은 다시 서울로 돌아와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작품을 원어로 읽고 싶은 마음에 시작한 일본어가 지금은 제2의 모국어가 되었다. 일본에 한국 문화를 알리는 일에 관심이 많다.
『만화 이야기 한국사 1, 2, 3』, 『화 잘 내는 법』, 『무-엇?』,『또 혼났어』를 번역했다.

서울에서 태어나 1997년부터 사이타마 현립 도서관에서 근무 하다가 지금은 다시 서울로 돌아와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만화 이야기 한국사 1, 2, 3]을 일본어로 옮기고,《누~구?》《무~엇?》을 우리말로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