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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새와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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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창작그림책
저자 ( 그림 : 허구 )
출판사/발행일 길벗어린이 / 2020.07.30
페이지 수 40 page
ISBN 9788955825657
상품코드 334334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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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내용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순수한 동심으로 노래하는, 근대 어린이 문학의 발견! 쌀랑 바람이 부는 가을 저녁, 아기 솔새 한 마리가 엄마를 찾아 숲을 헤맵니다. 어느새 저녁 해는 산을 넘고, 하늘이 어둑어둑해지도록 엄마를 찾지 못한 아기 새는 잠잘 곳을 찾기 위해 나무들에게 부탁하지요. 하지만 바람이 불면 잎사귀가 하늘하늘 날리며 한없이 보드라울 것 같은 버드나무도, 포근하게 감싸 주는 어른 손처럼 넓적넓적한 잎사귀를 뽐내는 오동나무도, 단단하고 빽빽한 잎이 노란 가을 옷을 입은 참나무도 그랬다간 똥이나 싸 놓을 것이라며 솔새의 부탁을 거절합니다. 결국 삐쭉삐쭉 잎이 바늘처럼 돋아 있는 소나무에게 가서 부탁을 한 솔새는 차고 거센 바람에도 끄떡없는 소나무의 품 안에서 따뜻하게 밤을 보냅니다. 〈솔새와 소나무〉는 1930년대, 일제강점기와 해방기를 겪으며 활동했던 임원호 작가의 작품으로 생명의 소중함과 끝이 보이지 않는 절망 속에서도 반짝이는 희망에 대해 이야기하는 작품입니다. 동시인이자 동화작가의 작품답게 소리 내어 읽으면 읽을수록 운율감과 말맛이 살아나는 것이 특징으로 ‘쌀랑’, ‘어둑어둑 캄캄’, ‘으쓱으쓱’, ‘까딱까딱’ 등 의성어와 의태어는 물론 ‘공단’, ‘일없다’ 등 점점 잊히고 있는 우리말 표현까지 배울 수 있는 뜻 깊은 작품이지요. 각박한 세상 속 따뜻하게 피어나는 우정으로 상징되는 솔새와 소나무의 이야기를 읽으며 동화를 통해 동심을 자극하고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했던 아름다운 우리 어린이 문학을 만나 보세요. “착한 소나무, 귀여운 새. 그냥 두고 가자 요거는.” 캄캄한 어둠과 절망 속에서도 따뜻하게 피어나는 작은 희망 책은 작고 여린 생명이 홀로 숲속에서 맞닥뜨리는 절망의 순간들을 질문과 대답이 반복되는 구조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구성은 서글픈 순간에도 ‘희망’을 잃지 않는 솔새의 모습을 보여 주며 독자들로 하여금 솔새의 심정을 헤아리고 이야기에 온전히 몰입하게 합니다. “여보세요, 여보세요. 당신의 품 안에다 자장자장 하룻밤만 재워 주세요.”라는 솔새의 조심스럽고 정중한 부탁에 버드나무, 오동나무, 참나무는 “에이, 안 된다 안 돼. 지저분해서 일없다. 내 몸에다 응가나 해 놓으려고.”라며 퇴박을 놓습니다. 불안한 마음으로 가슴을 졸이며 찾아간 소나무에게서 “에구, 가엾어라. 어서 이리 들어온. 자장자장 하룻밤 내 재워 주마.” 라는 대답이 나오는 순간, 독자들은 안도하는 마음과 함께 잔잔한 감동과 희망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밤이 깊어지고 숲에 왕바람 칼바람이 불어 닥치자 솔새의 부탁을 매정하게 거절했던 버드나무, 오동나무, 참나무는 바람을 이기지 못하고 풍성했던 잎을 모두 바닥에 떨어뜨립니다. 보드랍고 폭신하게 솔새의 잠잘 곳이 될 수 있을 것 같았던 나무들은 앙상한 가지만 남게 된 것이지요. 하지만 매서운 왕바람, 칼바람마저 솔새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준 착한 소나무만큼은 가만히 쓰다듬으며 지나갑니다. 솔새는 소나무 덕에 추운 밤 따뜻하게 잠을 자고, 소나무는 솔새 덕에 잎사귀 하나 떨어진 것 없이 평화로운 밤을 보내게 된 것이지요. 아기 솔새에서 시작된 작은 희망은 소나무의 따뜻한 온기와 만나 모진 바람에도 끄떡없는 힘을 지니게 됩니다. 책을 읽으며 어려움 속에서도 한 걸음 나아갈 수 있게 하는 희망의 소중함과 작은 선함이 만들어 내는 큰 변화, 나아가 다른 사람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함께했을 때 더욱 따뜻해지는 세상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가슴을 울리는 글과 아름다운 그림이 어우러진 길벗어린이의 민들레 시리즈! 책을 펼치면 저마다 웅장한 자태를 뽐내는 나무 그림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언제부터 숲에 있었는지 가늠이 어려울 정도로 하늘을 찌를 듯 거대하게 자란 나무들은 아기 솔새 한 마리의 이미지와의 대비되며, 솔새가 느낄 외로움과 절망의 감정을 극대화합니다. 개성 있고 재치 있는 표현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허구 작가는 《솔새와 소나무》를 통해 각박한 세상으로 상징되는 숲속과 아기 솔새가 느낄 서글픔을 압도적인 색채와 선으로 담아냈습니다. ‘어느 가을의 숲속’이라는 한정된 시공간적 배경 속에서 해가 막 지기 시작한 어스름한 저녁부터 보름달이 훤히 빛나는 한밤까지 자연의 빛으로 시시각각 변하는 숲의 모습을 책 속에 온전히 담아낸 것이지요. 1996년 《강아지똥》으로 시작된 길벗어린이 민들레 그림책 시리즈는 강아지똥이 스며들어 아름답게 피어난 한 송이 민들레처럼 길벗어린이가 아이들과 함께 간직하고 싶은 정서를 담은, 우리 창작 동화를 그림책으로 꾸민 시리즈입니다. 길벗어린이에서 오랜만에 선보이는 민들레 그림책 《솔새와 소나무》는 아름다운 그림과 어우러진 따뜻한 이야기를 통해 시대를 막론하고 우리가 지켜야 할 중요한 가치인 생명의 소중함과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해 다정하게 알려 주고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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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중에서
p. 6~9 쌀랑 바람 늦은 가을날 저녁때였습니다. 엄마를 잃은 작은 새 한 마리가 헤맵니다. “엄마야, 짹짹!” 울며 부르며 산으로 들로 헤맵니다. 하지만 어디를 갔는지 엄마 새는 이내 없었습니다. 나무 수풀 가시덤불 그 속에도 없었습니다. p. 20~24 “여보세요 여보세요, 참나무님. 당신의 품 안에다 자장자장 하룻밤만 재워 주세요. 엄마를 잃고서 헤매는 몸입니다.” 참나무도 마찬가지 으쓱으쓱 몸을 흔들며 말했습니다. “에이, 안 된다 안 돼. 지저분해서 일없다. 내 몸에다 응가나 해 놓으려고.” 이번에도 퇴박을 맞았습니다. 또 하는 수 없이 소나무를 찾아가 사정 말을 했습니다.

그림
허구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했다. 광고와 홍보에 관련된 다양한 일을 하다가 어린이 책에 재치와 개성 이 가득한 그림을 그리게 되었다. 그린 책으로는《처음 받은 상장》《미미의 일기》《도와줘!》《왕이 된 소금장수 을불이》《만길이의 봄》《용구 삼촌》《금두껍의 첫 수업》《얼굴이 빨개졌다》《여우가 될래요》《도와줘요, 닥터 꽁치!》《멍청한 두덕 씨와 왕도둑》《말하는 까만 돌》《겨자씨의 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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