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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네 고추밭 소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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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창작그림책
저자 권정생
출판사/발행일 길벗어린이 / 2021.03.25
페이지 수 44 page
ISBN 9788955825954
상품코드 34733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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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네 고추밭 소동 11,7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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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내용
“무엇이나 심은 사람이 거둬야 하는 거야.” 불의에 맞서 싸우는 아기 고추들의 힘찬 외침! 《짱구네 고추밭 소동》이 처음 쓰인 시기는 군부 독재로 우리 민중들이 고통 받고 힘들어 하던 때입니다. 권정생 작가는 군부 세력을 남의 밭 고추를 훔쳐가는 도둑으로 표현하고, 그 세력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사람들의 몸부림을 도둑이 짊어진 자루 속에서 꼼짝 못하는 아기 고추들의 모습으로 표현했습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하나 되어 탈출하는 고추들의 모습을 통해 독자들에게 용기를 내어 힘을 합치면 어떤 어려움에서도 벗어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지요. 짱구네 식구들은 뜨거운 여름날에 구슬땀을 흘리면서도 아기 고추들이 잘 자라도록 가꿔 준 존재입니다. 아기 고추들은 그런 짱구네의 노고를 귀하게 여기고, 그 땀의 정당한 대가를 받길 바라지요. 산비탈의 좋지 않은 환경에서도 아기 고추들을 잘 키워 낸 짱구네와 도둑에게 붙잡혀 가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힘을 모아 불의와 맞서 싸우는 아기 고추들의 모습은 여러모로 어지러운 오늘의 현실과 다르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키워 준 이에게 거둬지길 바라며 불의에 맞서 싸우는 짱구네 고추밭 아기들의 이야기를 보며, 독자들이 거짓되지 않고 참된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가길 바랐던 권정생 작가의 마음을 함께 느껴 보세요! 자라고, 열매를 맺는다는 것의 소중함과 소중한 것을 지키는 마음에 관하여… 상수리나무 비탈 산등 너머에는 짱구네 고추밭이 있습니다. 짱구네 엄마와 누나가 이른 봄부터 가파른 비탈길을 오르내리고, 거름 소쿠리를 나르며 고추들을 정성스레 보살폈지요. 덕분에 고추들은 무럭무럭 자라서 차츰 초록색에서 빨간색으로 옷을 갈아입었어요. 잘 자란 고추들을 이제 곳간에 거두는 일만 남은 어느 날, 동네에 고추 도둑이 나타났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어요. 불안한 아기 고추들은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며 싸움 준비를 하지만 도둑은 고추들이 곤히 잠이 든 밤에 나타나지요. 순식간에 도둑의 자루 안에서 옴짝달싹 못하는 신세가 된 고추들은 “우리 주인은 짱구네 식구들이야.”라고 외치며 다 함께 몸부림칩니다. 고추들이 내는 매운 기운으로 자루는 풍선처럼 점점 커지고, 결국 자루는 바위에 부딪치며 “꽝!” 하고 터지고 맙니다. 자루에서 터져 나온 아기 고추들은 하늘 위로 날아올라 바람을 타고 다시 보금자리인 짱구네 고추밭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짱구네 고추밭 소동》은 자신들을 성심성의껏 키워 준 짱구네 가족을 위해 못된 도둑과 맞서 싸우는 아기 고추들의 모습에서 소중한 것을 지키려는 용기와 그 속에서 피어나는 희망을 전해 줄 것입니다! 아름답고 유쾌한 권정생 글과 자유롭고 해학 넘치는 김용철 그림의 특별한 만남! 생전에 권정생 작가는 김용철 작가의 그림을 보며 자신의 이야기를 제일 잘 표현하는 작가라며 칭찬했습니다. 아마도 김용철 작가 특유의 유머와 익살로 작품 속에 담긴 해학을 눈앞에 펼쳐지는 이미지로 풀어냈기 때문이겠지요. 권정생 작가의 작품들 중 가장 유쾌하게 쓰인 《짱구네 고추밭 소동》을 김용철 작가가 소박하지만 개성 있고, 익살스러운 그림으로 더욱 멋지게 완성했습니다. 특히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주요 등장인물인 아기 고추들을 다양한 표정과 강렬한 색감으로 표현하여 마치 살아 있는 듯한 생명력을 불어넣었습니다. 고추밭 아기들이 고추 줄기에서 몸을 흔들며 기쁨을 나타내거나 입에서 불을 뿜고 이를 바득바득 갈며 화를 표출하는 동안, 독자들은 그 모습을 따라 함께 웃고 화내면서 이야기 속에 점점 빠져들게 됩니다. 또한 새빨간 아기 고추들의 강렬하고 화려한 색감은 작지만 매운 고추의 특징을 돋보이게 하고, 자유로우면서도 거친 붓 터치는 이야기의 몰입을 더욱 극대화해 줍니다. 권정생 작가의 글과 김용철 작가의 그림이 만나 더욱 감동적이고, 웃음 가득한 그림책 《짱구네 고추밭 소동》을 만나 보세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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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중에서
p. 20~21 “어머! 고추가 잘도 익었구나. 내일은 짱구랑 데리고 와서 따 들여야겠군.” 짱구네 엄마는 그윽이 밭이랑을 훑어보고는 돌아갔습니다. 고추밭 아기들은 가까스로 마음을 놓았습니다. “아, 이제야 안심이 되는구나.” “역시 무엇이나 심은 사람이 거둬야 하는 거야.” 빨간 장난감 코끼리 코들이 우쭐우쭐 신이 나서, 고추 줄기 가지에서 몸을 흔들었습니다. 매끄럽게 기름기가 반지르르한 빨간빛이 햇빛에 반짝거렸습니다. 자란다는 것, 그리고 열매를 맺는다는 것, 그 열매가 주인의 손으로 거둬지는 것은 가슴이 터질 만큼 즐거운 일입니다. p. 26~27 “영차! 영차!” “이대로 끌려가선 안 돼!” “짱구네 엄마가 가엾어.” “그토록 피땀 흘려 우리를 가꾸셨는데.” “우리 주인은 짱구네 식구들이야.” 차츰 고추들은 빨간 빛깔 속에 간직해 뒀던 피가 끓어올랐습니다. “불의와 싸우자, 싸우자!”

저자
권정생
1937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해방 직후 우리나라로 돌아왔습니다. 가난 때문에 얻은 병으로 세상을 떠나면서 인세를 어린이들에게 써 달라는 유언을 남겼습니다. 단편동화 [강아지똥]으로 기독교아동문학상을 받았고, [무명 저고리와 엄마]가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습니다. 동화 [사과나무 밭 달님] [몽실 언니] [바닷가 아이들] [점득이네] [하느님의 눈물] [밥데기 죽데기], 소설 [한티재 하늘], 시집 [어머니 사시는 그 나라에는] 등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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