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 활동 법인 NGO GOODEARTH의 대표로 다양한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가져 왔습니다. 기니, 네팔, 방글라데시에서 현지 고용을 창출하기 위해 힘썼습니다. 월간 방문 횟수 200만이 넘는 ‘건강의 권유’라는 온라인 사이트를 운영하며 활발하게 강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1980년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비영리 단체 ‘NGO GOODEARTH’의 대표를 맡고 있다. 기니, 네팔, 방글라데시 등 개발 도상국의 식량 지원과 학교 건설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 3년 동안 1,000번이 넘는 강연을 통해, 다른 나라의 가난과 우리의 생활은 아주 가깝게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일본 오카야마현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일번역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옮긴 책으로 〈봄이 오면 가께〉 〈지하철 사자선〉 〈나는 달님〉 〈매일 입는 내 옷 탐구 생활〉 등이 있습니다.

1977년 일본 오카야마현에서 태어난 재일 교포 3세로 책과 영화, 그리고 세상의 모든 ‘작품’을 사랑하는 욕심쟁이다.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일번역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여러 기관에서 번역을 강의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사자 혼자』 『지하철 사자선』 『샐러드 먹고 아자!』 『똑똑하게 사는 법』 『봄이 오면 가께』 등이 있다.

작품 [아이들의 권 선생님 1] 등

서울에서 태어나 가톨릭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과 사회학을 공부했다. 어린 시절부터 책과 함께 물들고 어울리며 살다가 출판사에서 오랫동안 어린이책을 만들었다. 자연 속에서 아무 생각 없이 걷기를 좋아하며, 사람 사는 동네를 구석구석 여행하기 좋아한다. 늘 책이라는 또 다른 이름의 우정으로 어린이들과 함께하고 싶다. 쓴 책으로는 《서당에 간 거꾸로, 학교에 간 반대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