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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서 읽는 그리스 신화 : 제우스에서 아킬레스까지, 명화로 만나는 신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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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미술
저자 김영숙 , 김영숙
출판사/발행일 휴먼어린이 / 2020.06.29
페이지 수 252 page
ISBN 9788965913979
상품코드 33385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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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내용
그리스 신화 이야기를 아름다운 명화와 함께 실감 나고 유쾌하게 풀어낸 미술책. 예술가들이 자신과 당대의 이야기를 신화에 비추어 그려 냈던 수많은 미술 작품을, 생동감 넘치는 그리스 신화 이야기와 함께 담았다. 신화 이야기의 적재적소에 들어간 명화와 쉽고 재미있게 쓴 글이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한데 어우러져, 장대한 그리스 신화 이야기를 한눈에 읽어 내려가도록 이끌어준다. 저자는 넘치는 재치와 따뜻한 감성으로 그리스 신화를 재해석하여 들려주고, 그에 연관된 아름다운 명화들을 읽어 준다. 단순히 그림을 감상하는 수준에 그치지 않고, 그림을 그린 작가가 신화를 어떻게 해석하였으며 그를 위해 어떠한 표현 방법을 사용하였는지 자세하고도 쉽게 풀어낸다. 그림을 보는 것 또한 한 권의 책을 읽는 것처럼 의미 있는 독서 활동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잘 보여 준다. 아름답고 생생한 명화와 함께 읽는 신과 인간의 이야기 우리는 그리스 신화를 읽으며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를 즐기는 것은 물론이고, 그 시대 사람들이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았는지 이해할 수 있다.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대체 어떻게 시작되고, 또 왜 만들어졌을까?’라는 물음이 대지의 여신 가이아를 탄생시켰고, 사람의 슬픔과 두려움은 어디에서 왔는지 이해하기 위해 판도라의 상자 이야기가 만들어졌다. 사랑이라는 복잡한 감정을 설명하기 위해 에로스의 화살을 상상했고, 인간이 끊임없이 전쟁을 반복하는 이유를 신들의 변덕 탓으로 변명하기도 했다. 말하자면 그리스 신화는 고대 그리스인들이 인간과 인간 세상을 설명하기 위해 상상한 모든 이야기의 집합체이며, 따라서 그리스 신화를 이해한다는 것은 비유를 통해 인간의 삶을 이해하는 것과 같다. 《미술관에서 읽는 그리스 신화》는 올림포스 산에서 벌어지는 인간보다 더 인간다운 신들의 이야기를 아름답고 생생한 명화와 함께 읽는 미술책이다. 예술가들이 자신과 당대의 이야기를 신화에 비추어 그려 냈던 수많은 미술 작품을, 생동감 넘치는 그리스 신화 이야기와 함께 담았다. 머릿속에만 그리던 그리스 신화의 주인공들이 예술가들의 작품을 통해 어떻게 다른 모습으로 탄생했는지를 살펴보면서, 아이들은 인간과 세계의 관계를 읽고 해석하는 눈과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감수성을 함께 키워 나갈 것이다. 미술관에 가기 전에 읽어야 할 그리스 신화 이야기 이 책은 신화와 그림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그리스 신화에서 가장 많이 알려진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그것이 표현된 미술 작품들을 이 책으로 우선 감상해 보세요. 그러고 나서 한결 가벼워진 발걸음으로 미술관에 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초대하는 글〉 중에서 정물화나 풍경화와는 달리 신화를 소재로 한 미술 작품들은 내용을 모르면 제대로 감상하기도 어렵다. 미술관에 가기 전에 신화의 내용과 그 작품에 얽힌 이야기를 먼저 익힌다면 미술관에 가는 발걸음이 더 가볍고 설레지 않을까? 아이들과 어른들을 위한 다양한 미술책을 써온 김영숙 작가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실감나고 유쾌하게 신화 이야기를 풀어낸다. 저자는 넘치는 재치와 따뜻한 감성으로 그리스 신화를 재해석하여 들려주고, 그에 연관된 아름다운 명화들을 읽어 준다. 단순히 그림을 감상하는 수준에 그치지 않고, 그림을 그린 화가가 신화를 어떻게 해석하였으며 그를 위해 어떠한 표현 방법을 사용하였는지 자세하고도 쉽게 풀어낸다. 그림을 보는 것 또한 한 권의 책을 읽는 것처럼 의미 있는 독서활동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잘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신화 이야기의 적재적소에 들어간 명화와 쉽고 재미있게 쓴 글이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한데 어우러져, 아이들이 장대한 그리스 신화 이야기를 한 눈에 읽어 내려가도록 한 점도 돋보인다. 마티스는 색깔을 아주 좋아하는 화가였어요. 그래서 단순하게 형태를 만든 다음, 어여쁘고 선명한 색을 칠하곤 했어요. 떨어지는 이카루스의 몸이 단순한 형태로 오려졌지요? 가슴의 빨간색은 아마도 하늘을 높이 날고 싶었던 이카루스의 심장을 의미하는 것 같네요. (중략) 마티스는 사실 이 작품을 당시에 막 끝났던 제2차 세계 대전이라는 큰 전쟁에서 적군에 의해 하늘에서 떨어지는 공군 병사들을 생각하면서 만들었다고 해요.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던데, 이카루스〉 중에서 《미술관에서 읽는 그리스 신화》는 신화 이야기에 관련된 총 74개의 미술 작품을 실어, 본문을 읽지 않더라도 그림만으로도 내용을 알 수 있는 ‘명화 그림책’이 되도록 구성했다. 그리스 신과 현재 우리의 삶의 모습이 교차하는 지점을 재치 있는 해석으로 풀어냈을 뿐만 아니라, 그림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들을 캡션에 담아 화가와 작품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책 속의 책’으로 풀어나간다. 유럽이 왜 유럽이라 불리는지 알려주는 ‘유럽과 크레타’, 신화와 이어져 내려오는 ‘로마의 탄생’ 이야기 등 신화와 얽힌 서양 문명의 탄생 과정이 특별 꼭지로 구성되어 폭넓은 상식을 제공한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서양 문화의 근간을 이해하는 풍부한 지식과 예술에 대한 기본적인 교양을 함께 얻으며 넓고 깊게 사고하는 법을 배워 갈 것이다.
목차
초대하는 글 심심해서 만든 세상 가이아와 우라노스 〈크로노스, 폼페이 디오스쿠리 신전 벽화〉 | 프란시스코 고야 〈자식을 잡아먹는 크로노스〉 신들의 왕이 된 제우스 니콜라 푸생 〈아기 제우스의 성장〉 | 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 〈제우스와 테티스〉 | 하르먼스 판 레인 렘브란트 〈에우로파의 납치〉 인간을 만든 프로메테우스 얀 코시에르 〈불을 나르는 프로메테우스〉 | 디르크 반 바뷔렌 〈헤파이스토스에 의해 사슬에 묶이는 프로메테우스〉 | 페테르 파울 루벤스 〈묶여 있는 프로메테우스〉 | 앙리 퓨젤리 〈헤라클레스와 프로메테우스〉 왜 상자를 열었을까? 판도라 존 윌리엄 워터하우스 〈판도라〉 | 단테 가브리엘 로세티 〈판도라〉 다프네를 사랑한 아폴론 프락시텔레스 〈크니도스의 아프로디테〉 | 지안 로렌초 베르니니 〈아폴론과 다프네〉 | 도소 도시 〈아폴론〉 | 조반니 바티스타 티에폴로 〈아폴론과 다프네〉 | 프락시텔레스 〈도마뱀과 함께 있는 아폴론〉 빨간 뽕나무 열매로 남은 티스베와 피라모스 존 윌리엄 워터하우스 〈티스베〉 | 한스 발둥 〈피라모스와 티스베〉 | 니콜라 푸생 〈티스베와 피라모스가 있는 풍경〉 자만심 때문에 거미가 된 아라크네 디에고 벨라스케스 〈아라크네의 우화〉 | 〈아테나의 탄생〉 딸을 찾는 대지의 여신 데메테르 지안 로렌초 베르니니 〈하데스의 페르세포네 납치〉 | 단테 가브리엘 로세티 〈페르세포네〉 | 조셉 하인츠 〈지하에 도착한 하데스〉 아내를 영영 놓쳐 버린 오르페우스 카미유 코로 〈지하 세계에서 에우리디케를 데리고 나오는 오르페우스〉 | 귀스타브 모로 〈오르페우스〉 수선화와 메아리로 남은 사랑 에코와 나르키소스 니콜라 푸생 〈에코와 나르키소스〉 늘 함께하자던 약속 필레몬과 바우키스 데이비드 리케르트 〈제우스와 헤르메스에게 은혜를 베푸는 필레몬과 바우키스〉 | 페테르 파울 루벤스 〈폭풍우 치는 풍경〉 | 〈데우리칼리온과 피라의 돌멩이〉 자신이 만든 조각상을 사랑한 피그말리온 오귀스트 로댕 〈생각하는 사람〉 |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다윗〉 | 에드워드 콜리 번 존스 〈피그말리온〉 영혼으로 함께하는 사랑 프시케와 에로스 안토니오 카노바 〈에로스와 프시케〉 | 안젤리카 카우프만 〈에로스와 프시케 이야기〉 | 줄리오 로마노와 제자들 〈씨앗 가리기〉 | 안토니 반 다이크 〈에로스와 프시케〉 | 프랑수아 제라르 〈에로스와 프시케〉 황금의 손을 가진 미다스 왕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디오니소스〉 | 팔마 지오바네 〈아폴론과 마르시아스〉 아름다운 달리기 여왕 아탈란타 노엘 알 〈히포메네스와 아탈란타의 경기〉 | 귀도 레니 〈아탈란타와 히포메네스〉 못생긴 솜씨꾼 헤파이스토스 디에고 벨라스케스 〈헤파이스토스의 대장간〉 | 안토니 반 다이크 〈아프로디테가 자신의 아들, 아에네아스의 갑옷을 헤파이스토스에게 부탁하다〉 아네모네 꽃으로 피어난 아도니스 안니발레 카라치 〈아프로디테와 아도니스〉 | 베첼리오 티치아노 〈아프로디테와 아도니스〉 | 존 윌리엄 워터하우스 〈깨어나는 아도니스〉 | 빈센트 반 고흐 〈해바라기〉 소머리 괴물 미노타우로스와 테세우스 〈바다의 요정과 아들 테세우스와 함께 있는 포세이돈〉 | 〈미노타우로스〉 | 〈미노타우로스를 무찌르는 테세우스〉 | 세바스티아노 리치 〈디오니소스와 아리아드네〉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던데 이카루스 안토니오 카노바 〈다이달로스와 이카루스〉 | 피터 브뤼겔 〈이카루스가 떨어진 곳의 풍경〉 | 앙리 마티스 〈이카루스〉 황금비를 맞은 다나에 베첼리오 티치아노 〈다나에〉 메두사를 물리친 영웅 페르세우스 제라르 드 래레스 〈메두사를 죽이기 위해 준비하는 페르세우스〉 | 미켈란젤로 다 카라바조 〈메두사〉 | 벤베누토 첼리니 〈페르세우스〉 | 페테르 파울 루벤스 〈안드로메다를 풀어 주는 페르세우스〉 죽지 않고 늙기만 한 티토노스 귀도 레니 〈에오스〉 | 퐁텐블루의 거장 〈사냥하는 아르테미스〉 | 지오반니 다 산 지오반니 〈에오스와 티토노스〉 | 마르코 안토니오 프란체스키니 〈아폴론과 아르테미스의 탄생〉 영웅의 운명을 타고난 헤라클레스 〈뱀을 잡는 어린 헤라클레스〉 | 야코포 틴토레토 〈은하수의 기원〉 | 안니발레 카라치 〈헤라클레스의 선택〉 | 귀스타브 모로 〈헤라클레스와 히드라〉 | 조반니 다 볼로냐 〈헤라클레스〉 | 〈헤라클레스와 크레타의 황소〉 | 〈하늘을 이고 있는 헤라클레스〉 | 〈헤라클레스와 케르베로스〉 트로이 전쟁과 파리스 페테르 파울 루벤스 〈파리스의 심판〉 | 아게산드로스, 아테노도로스, 폴리도로스 〈라오콘 상〉 | 엘 그레코 〈라오콘〉 영웅에게도 약점은 있다 아킬레스 니콜라 푸생 〈스키로스 섬의 아킬레스〉 | 〈아킬레스와 켄타우로스〉 | 폼페오 바토니 〈아킬레스와 켄타우로스〉 | 〈헤파이스토스로부터 아킬레스의 무기들을 받고 있는 테티스〉
본문중에서
프로메테우스는 인간에게 불까지 선물했습니다. 이제 사람들은 음식을 날것으로 먹지 않게 되었지요. 밤이 되면 한 치 앞도 못 보고, 오들오들 무서움에 떨며 동굴 속에 처박혀 있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바람이 아주 차가운 한겨울, 다른 동물들이 추위를 못 이겨 겨울잠을 자는 동안에도 인간은 불을 피워서 주위를 따뜻하게 데워 놓고 활동할 수 있게 되었지요. 그러고 보면 사람이 동물보다 훨씬 강해진 건 다 우리의 프로메테우스 신 덕분이란 생각이 듭니다. _38p, ‘인간을 만든 프로메테우스’ 중에서 페르세포네를 납치했던 하데스는 시간의 신 크로노스와 레아 사이에 태어난 아들입니다. 곧 제우스의 형제인 셈이죠. 페르세포네의 엄마인 데메테르도 그들과 남매 사이지요. 로마 신화에서는 하데스를 플루톤이라는 이름으로 부르는데요, 뜻밖에도 ‘풍요로운 것’을 의미한답니다. 에이, 무슨 지하의 신이 풍요롭단 말이야!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세요. 땅에서 죽어 썩은 것들은 땅을 비옥하게 하는 거름이 되지요. 그 거름이 식물을 새로이 자라도록 도와주고, 그 식물을 동물들이 먹고 자랄 수 있게 해 주거든요. _82p, ‘딸을 찾는 대지의 여신 데메테르’ 중에서 푸생은 풍경화에 워낙 뛰어난 솜씨를 자랑했지만, 인간의 몸도 무척이나 아름답게 그렸습니다. 적당하게 솟은 근육과 멋지고 우아한 자세는 너무나 완벽해서 마치 그리스 조각품을 보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누워 있는 나르키소스의 모습이 눈이 부시도록 아름답습니다. 그의 머리 위로 어여쁜 수선화가 피어 있네요. 에코는 그저 슬픈 눈으로 그를 바라볼 뿐입니다. 이런 사랑에 어김없이 등장하는 에로스의 모습도 눈에 띕니다. 그가 이번엔 횃불을 들고 서 있네요. 고대에는 장례를 치를 때 이런 횃불을 썼답니다. _96p, ‘수선화와 메아리로 남은 사랑 에코와 나르키소스’ 중에서 반대로 헤라클레스의 왼쪽 편에 선 쾌락의 여신은 푸른 숲이 울창한 곳을 향하고 있습니다. 구석엔 가면과 악기가 놓여 있네요. 여기서 악기, 곧 음악은 먹고 놀고 즐기는 삶에 필요한 것이라는 의미로 그려진 것 같습니다. 또 가면은 진정한 얼굴을 가리는 것이지요. 진실 되지 못한 거짓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옛날 서양 사람들도 오른손을 왼손보다 더 귀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헤라클레스의 오른쪽에는 미덕의 신이, 왼쪽에는 쾌락의 신이 서 있는 거랍니다. _215p, ‘영웅의 운명을 타고난 헤라클레스’ 중에서

저자
김영숙
대학에서 스페인어를 전공하고 주한 칠레 대사관, 볼리비아 대사관 등에서 일했습니다. 육아에 전념하기 위해 직장을 그만둔 뒤, 취미로 미술과 관련된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전업주부 10년 차에 이르던 2000년, 재미 삼아 온라인에 올린 미술 이야기가 독자들의 호응을 얻으며 책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이어 신문사와 잡지사 등에 글을 기고하기 시작했고 두 번째, 세 번째 책 발간으로 이어졌습니다. 본격적인 미술 공부를 위해 마흔이라는 다소 늦은 나이에 대학원에 진학해 서양 미술사를 전공했습니다. 지금까지 약 30여 권의 저서를 집필했고 각종 강연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것을 찾아냈고 그것에 몰두할 기회를 얻었으며 그것을 직업으로 삼은 이상, 가장 쉽고 재미있게 미술에 대해 이야기하는 ‘미술 이야기꾼’으로 오래오래 남고 싶습니다.
《성화, 그림이 된 성서》 《빈센트 반 고흐 1, 2》 《클로드 모네》 《읽기만 하면 내 것이 되는 1페이지 미술 365》 《연표로 보는 서양 미술사》 《오르세 미술관에서 꼭 봐야 할 그림 100》 등을 썼습니다. 어린이를 위해 지은 책으로 《미술관에서 읽는 세계사》 《미술관에서 읽는 그리스 신화》가 있습니다.
   평등한 사랑이 아름답다 | 김영숙 | 내일을여는책
   갤러리북 시리즈 2: 빈센트 반 고흐 | 김영숙 | 유화컴퍼니
   갤러리북 시리즈 1: 빈센트 반 고흐 | 김영숙 | 유화컴퍼니
   영화가 묻고 베네치아로 답하다 | 김영숙 | 일파소
   신화로 읽고 역사로 쓰는 그리스 | 김영숙 | 일파소
김영숙
1964년 대구 출생. 고려대학교 서반아어 문학과를 졸업하고, 주한 칠레 대사관과 볼리비아 대사관에서 근무했다. 대학 시절, 아마추어 서클인 오케스트라에서 플루트를 연주하기도 했을 정도로 클래식과 재즈 음악 감상을 광적으로 즐긴다. 그림 애호가로서 온라인에 연재한 글이 출판되자, 마흔 나이에 늦깎이로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에 입학하여 본격적으로 미술사를 공부했다. 늘 새로운 것을 찾아나서는 그녀는 틈나는 대로 세계 여러 나라를 여행하며, 여전히 재즈와 그림에 매료되어 살고 있다. L.A.의 앤드류 샤이어(Andrewshire) 갤러리에서 미술사를 강의하였다. 미술에 관한 글을 지속적으로 발표하며 사진 작업에도 몰두하고 있다. 저서로 '현대미술가들의 발칙한 저항', '그림 속 예수를 만나다', '파리블루', '루브르와 오르세의 명화 산책', '지독한 아름다움', '나도 타오르고 싶다', '자연을 사랑한 화가들'(공저)이 있으며, 역서로는 '엘 그레코'가 있다. 그밖에 '내가 제우스였다면?', '내가 헤라클레스였다면?', '그림으로 읽는 어린이 세계사', '미술관에 가고 싶어지는 미술책'과 같은 어린이를 위한 책도 다수 집필했다.
   미술관에 가고 싶어지는 미술책 | 김영숙 | 휴머니스트
   루브르와 오르세 명화 산책 | 김영숙 | 마로니에북스
   현대미술가들의 발칙한 저항 | 김영숙 | 마로니에북스
   네덜란드 벨기에 미술관 산책 | 김영숙 | 마로니에북스
   루브르 박물관에서 꼭 봐야 할 그림 100 | 김영숙 | 휴먼아트
   내셔널 갤러리에서 꼭 봐야 할 그림 100 | 김영숙 | 휴머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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