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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인간에게 무엇인가 : 인간이 바꾼 전쟁, 전쟁이 바꾼 역사 (원제: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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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역사학
저자 ( 역자 : 천태화 )
출판사/발행일 공존 / 2023.03.20
페이지 수 512 page
ISBN 9791197916519
상품코드 356705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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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내용
[추천사 이어서] 저명한 역사학자인 저자는 전쟁이 사회에 어떤 영향을 어떻게 미쳤는지에 관한 중요한 예들을 능수능란하게 들려준다. 하지만 자신이 제시한 의문들에 대해 함부로 명확한 결론을 내리지는 않는다. 이 책의 미덕은 그러한 의문들을 제시하는 방식과 저자가 자신의 관점을 뒷받침하기 위해 보여주는 근거들에 있다. 《라이브러리 저널》 마거릿 맥밀런은 국가들이 전쟁을 벌이는 이유, 전사(군인) 추앙 문화, 전쟁이 민간인과 여성에게 끼치는 악영향, (약 200년간 있었던) 전쟁 법률 제정 사례들, 전쟁이 예술, 문학, 국가적 집단 기억에 미치는 영향 같은 광범위한 문제들을 다룬다. 전쟁에 대한 통찰력 있고 독창적인 연구다. 《커커스 리뷰》 역사학자 마거릿 맥밀런은 전쟁이 무엇이고 그것이 국가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등에 관한 오해를 바로잡는다. 전쟁의 역사를 개괄하면서 저자는 독자들에게 전쟁이 어마어마한 재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상기시킨다. 루이 14세는 더 이상 전비를 차관할 수 없게 되자 매우 불리한 조건으로 화평 조약을 맺어야 했다.…… 또한 맥밀런은 침략 전쟁, 방어 전쟁, 내전의 차이와 그로 인한 결과도 보여준다.…… 한편, 기술과 전쟁은 서로 긴밀한 관계여서, 전쟁으로 인한 기술의 발달이 문화와 사회에 좋거나 나쁜 영향을 미치는데, 최근 수십 년간 특히 그러했다. 역사 속 전쟁 중 상당수는 기술 혁신을 낳았고 그것은 다음 혁신이 일어나기 전까지 건재했다. 맥밀런은 문학, 경제, 기술, 전략, 전술, 그리고 심지어 음악, 미술, 문학, 영화 등에서 전쟁 요소를 그러모아 전장의 연기를 걷어내고 전쟁의 내적 구조와 영향을 드러내 보인다. 이 책은 해박한 지식을 종합하여 명료하게 써낸 작품이라서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을 것이다. 《북리스트》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역사학자인 마거릿 맥밀런은 이 통섭적인 신간에서 전쟁과 사회의 얽히고설킨 역사와, 전쟁하는 사람들이나 전쟁 자체에 대한 우리의 복잡한 감정을 분석한다. 또한 사회의 변화가 전쟁의 특성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전쟁이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켰는지도 탐색한다. 거기에서는 여성들이 전쟁에 참여하거나 전쟁의 목적이 되었던 이유도 설명한다. 맥밀런의 신간에서는 전쟁이 과학 발전과 사회 혁신에 기여한 많은 예들도 보여준다. 20세기에 많은 국가에서 전쟁은 여성의 지위 향상에 이바지했다. 하지만 저자는 시종일관 독자들에게 전쟁이 사회와 얼마나 복잡하게 얽혀 있는지, 그리고 우리가 무슨 이유로 전쟁을 벌이는지에 관해 깊이 생각할 것을 요구한다. 《CBC》 세계적으로 저명한 국제관계(international relations) 학자 중 한 명인 역사학자 마거릿 맥밀런은 역사와 전쟁을 도덕적인 관점에서 보지 않고 냉철한 고찰을 선호한다. 저자는 신간에서 전쟁을 벌이는 우리의 능력을 신성하지도 악마적이지도 않은 것으로, 인간에게 내재된 뭔가로 설명한다. 전쟁을 이해하면 인간도 이해하게 된다고 말한다. 맥밀런은 전쟁을 벌이는 능력과 인간 사회의 변화는 같은 선상에 있다고 말한다. 컴퓨터와 인터넷의 출현은 군사적 기원을 두고 있으며 로봇공학과 인공지능의 발전도 마찬가지라는 것이 확인되고 있다. 정치, 조세, 의회, 채권 시장 등 온갖 것의 발전이 전쟁의 강한 요구 때문에 일어났다. 저자에 따르면, 전쟁과 문명 발달은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 이는 세상에서 전쟁이 점차 근절되고 있다고 주장하는 하버드 대학교 스티븐 핑커 교수 같은 부류와 상반되는 입장이다. 또한 서구처럼 “문명화”되면 전쟁을 벌이지 않게 된다는 주장들과도 배치된다. 《워싱턴 포스트》 저자는 전쟁이 인간 사회에 끼친 깊은 영향과 인간 사회가 전쟁에 미친 심대한 영향을 함께 탐구한다. 2018년 BBC 라디오 4 채널을 통해 5회에 걸쳐 진행한 ‘리스 강연’을 확장하여 전쟁의 기원을 농업의 출현과 연결하면서 탐욕, 자기방어, 이념, 감정 등을 포함한 다양한 전쟁 동기를 증명해 보인다. 아울러 금속 무기 제작, 화약 발명 같은 기술적 혁신이 군사 전략에 미친 영향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평화를 협상하거나 유지하려는 노력이 어떤 어려운 과정을 거쳐왔는지도 진단한다. 전쟁이 문화예술과 주고받은 영향과 관련해서는 셰익스피어의 작품부터 1차, 2차 세계대전 전쟁 문학과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의 영화 「지옥의 묵시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품을 분석해 보인다. 지구촌의 전쟁 위협이 사라지고 있다는 일각의 주장과 달리 저자는 인공지능, 자동 살인 기계, 사이버 전쟁의 발전 때문에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더 전쟁에 대해 깊이 생각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수많은 역사적 예와 통찰을 제시하면서도 심화 독서를 위한 풍부한 참고 문헌도 제공하고 있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이 책은 전쟁의 원인, 사회가 전쟁을 기념하는 방식 같은 광범위한 주제들을 너무나 이해하기 쉽게 다루고 있다. 거기서 우리는 다양한 시대에 다양한 사회들이 어떤 식으로 전쟁을 치렀는지, 현대의 전쟁이 과거의 전쟁과 구분되는 점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인류 역사 전체에서의 무력 충돌을 매우 흥미롭게 읽으며 돌아볼 수 있다.…… 전쟁의 복잡다단한 결과를 개관하는 데서 드러나듯이 맥밀런의 책에는 군사 작전 수행 역사 이상의 많은 것이 담겨 있다.…… 가볍게 이야기하는 것 같지만 저자는 어마어마한 학식으로 그것을 뒷받침하고 있다. 저자의 문체가 또렷해서 사고의 명료함이 그대로 드러난다. 이 책은 오늘날 우리가 사는 세계를 무력 충돌이 어떻게 변화시켰고, 또한 어떻게 계속 변화시키고 있는지 이해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널리 읽혀야 한다. 《아이리시 타임스》 맥밀런은 전쟁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최신 역사 연구까지 동원할 뿐만 아니라 실제 공간과 가상공간에서 벌어질 미래 전쟁에 대해서도 납득할 만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토론토 스타》 이 작품은 전쟁의 근원부터 시작해 전쟁을 통제하려는 노력은 물론이고, 우리의 상상과 기억 속에 존재하는 전쟁까지, 전쟁의 의미와 영향에 관한 중요한 사건과 사상을 역사 속에서 추출해내고 있다. 《매클린스》(캐나다 주간지) 이 중요한 책은 전쟁이 우리 사회의 모든 면을 침해하는 놀라운 방식을 알게 한다. 읽고 배우시라. 조지 슐츠(전 미국 국무부 장관) 전쟁이 인간 사회에 영향을 미친 방식을 탐구하는 흥미진진하고 탁월한 이 책을 이 달의 역사책으로 선정한다. 《인디펜던트》 훌륭한 책이다. 저자의 말처럼, 전쟁은 잊는 게 상책인 역사적 일탈이 아니라 인류에게 항상 존재해 온 명백한 위험이다. 전쟁은 역사적 연구와 정치적 논의를 끊임없이 해야 할 대상이다. 《파이낸셜 타임스》 너무나 술술 잘 읽히는 전쟁 역사서이다. 이 책에서 마거릿 맥밀런은 전쟁을 이해하는 것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다양한 역사적 예를 통해 설득력 있게 설명한다. 우리는 이 책에서 인간의 감정과 사고방식, 선이나 악을 행하는 능력도 이해할 수 있다. 《가디언》 우리는 역사학자 마거릿 맥밀런에게 묻는다. 폭력이 문명화의 불가피한 요소였는지. 이 책은 고대부터 21세기 현대까지 우리가 왜 싸워 왔는지 그 미스터리를 풀어낸다. 《이코노미스트》
목차
머리말 : 전쟁이라는 미스터리 속으로 제1강 전쟁은 인간에게 무엇인가? 제2강 왜, 무엇을 위해 전쟁하는가? 제3강 무엇으로, 어떻게 싸우는가? 제4강 근현대 전쟁의 놀랍고 무서운 변화 제5강 전사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제6강 전쟁터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제7강 민간인을 위한 전쟁은 없다 제8강 통제 불능에 대한 통제 제9강 전쟁을 어떻게 표현하고 기억하는가? 제10강 전쟁을 알아야 전쟁에서 살아남는다 감사의 말 참고 문헌 이미지 저작권 찾아보기

역자
천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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