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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철학/역사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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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젤렉의 개념사 사전 24: 협회 (원제:Geschichtliche Grundbegriffe St - Vert : Historisches Lexikon zur politisch-sozialen Sprache in Deutsch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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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사회철학/역사철학
저자 라인하르트 코젤렉 , 오토 브루너 , 베르너 콘체 , 볼프강 하르트비히 , 한림대학교 한림과학원 ( 역자 : 최성철 )
출판사/발행일 푸른역사 / 2022.10.29
페이지 수 132 page
ISBN 9791156122340
상품코드 355855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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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젤렉의 개념사 사전 25: 습속, 윤리, 도덕 13,500원 (10%)
코젤렉의 개념사 사전 24: 협회 12,600원 (10%)
코젤렉의 개념사 사전 23: 통일 11,700원 (10%)
코젤렉의 개념사 사전 22: 반동-복고 12,600원 (10%)
코젤렉의 개념사 사전 21: 경제 17,100원 (10%)
          
 

 
목차
번역서를 내면서 I. 서론 II. 계몽주의와 절대왕정 시대의 사적私的 연대 1. 17-18세기의 교육운동에서의 ‘단체Gesellschaft’ a-‘학회Academie’, ‘조합Societat’, ‘단체’와 학문의 근대적 구상 b-계몽주의적 단체 운동 c-절대주의 시대의 사적私的 단체의 권리 2. 비밀단체 a-집단의 비밀과 구조 b-후기 계몽주의 시대의 단체의 비밀과 정치화 3. 혁명 시기의 정치적 모임Vereinigung III. 계몽주의와 왕정복고 사이 시기의 자발적 모임 1. 사교와 교육 2. 도덕회Tugendbund를 둘러싼 논쟁과 독일의 초기 자유주의의 자기이해 3. 민족-민주주의적 (청년)운동(Jugend-)Bewegung의 협회들 IV. 국가공동체와 민족국가 1. “영구 평화”라는 유토피아 2. 구 제국에서 독일연방der Deutsche Bund으로: ‘국가연합Staatenverein’ 3. 민족적 경제통일과 세계경제체제 V. 입헌국가와 시민사회에서의 자발적 모임 1. 3월혁명 이전 시기의 자발적 단체와 정치체제 a-사전辭典의 관점: 시민사회의 구성원리로서 ‘연합’과 ‘협회’ b-자유주의 이론에서의 ‘협회’로서 국가 c-결사의 자유에 관한 기본법과 협회의 정치화 2. 독일 초기 노동운동에서의 ‘협회’ a-초기 사회주의적 이념 연관 b-마르크스와 엥겔스에서의 ‘생산자 연합’ c-외국의 조직들 3. 3월혁명 이전 시기 시민들의 빈곤 문제 토론 a- 국가 “경찰”과 기독교 자선단체 및 하층민의 해방 사이에 있던 사회적 협회 제도 b-자기구제를 위한 도움으로서 연합: 교육단체의 구상 c-법인Korporation 개념의 도움을 받은 보수적 근대성 비판 VI. 산업사회와 그 조직들 1. 1848/49년 이후 협회 용어의 합법화와 분화 2. 산업사회와 중산계층: ‘협동조합Genossenschaft’ 3. 노동운동: “노동자교육협회”에서 “국제노동자연합”으로 4. 동업조합Zunft과 계급 사이의 노동조직: ‘노동조합Gewerkschaft’ VII. 전망 옮긴이의 글 읽어두기: 주석에 사용된 독어 약어 설명 주석 참고문헌 찾아보기

저자
라인하르트 코젤렉
저자 라인하르트 코젤렉(Reinhart Koselleck)은 ‘위대한 아웃사이더’, ‘18세기 철학자’, ‘홀로 서면서도 여러 경계에 걸친 인물’. 개념사 사전의 선구자 코젤렉을 달리 부르는 이름들이다. 그렇듯 그는 유럽 근대사 연구에서 빼어난 업적을 쌓았지만 스스로 ‘역사가 동업조합’의 울타리에 들지 않았다. 그는 늘 언어와 사실, 주관과 객체 사이의 중간지점에 서서 구조주의와 탈구조주의의 한계를 직시했다. 학문의 경계를 넘나들었던 그의 이력은 역사학을 전공하면서도 철학과 정치이론에 더 많이 기울었던 하이델베르크 대학 시절로 거슬러 오른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카를 뢰비트, 한스 게오르크 가다머, 마르틴 하이데거, 카를 슈미트 등이 청년 코젤렉을 키운 이론가들이다. 시간운동의 역사철학, 번역의 해석학, 정치적 인류학이 이들로부터 흘러나와 코젤렉의 개념사 이론에 녹아들었다. 그렇지만 《코젤렉의 개념사 사전》의 골격을 이룬 ‘경험공간’과 ‘기대지평’은 그의 독창적인 인식체계다. 그 줄기에서 그는 사회적, 정치적 변화의 지표이면서 그 요소가 되는 개념의 세계를 발굴했다. “‘근대’라는 위기의 시대에 수많은 ‘투쟁개념들’이, 다가오는 역사적 운동을 이념적으로 선취하면서 실천적인 영향을 끼쳤다”는 명제가 역사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던 것이다. 그는 그렇게 객관주의와 주관주의 사이의 해묵은 경계선에서 홀로 서면서 《비판과 위기Kritik und Krise》(1959), 《개혁과 혁명 사이의 프로이센Preußen zwischen Reform und Revolution》(1967), 《지나간 미래Vergangene Zukunft》(1979), 《시간의 층위Zeitschichten》(2000), 《개념사Begriffsgeschichten》(2006) 등의 저술을 남겼다.
   코젤렉의 개념사 사전 3: 제국주의 | 라인하르트 코젤렉 | 푸른역사
   코젤렉의 개념사 사전 25: 습속, 윤리, 도덕 | 라인하르트 코젤렉 | 푸른역사
   코젤렉의 개념사 사전 23: 통일 | 라인하르트 코젤렉 | 푸른역사
   코젤렉의 개념사 사전 21: 경제 | 라인하르트 코젤렉 | 푸른역사
   코젤렉의 개념사 사전 22: 반동-복고 | 라인하르트 코젤렉 | 푸른역사
오토 브루너
1898~1982. 오스트리아 역사학자. 베르너 콘체와 함께 ‘근대 사회사 연구회Arbeitskreis fur moderne Sozialgeschichte’를 조직했다. 주요 저서로 《향촌과 지배Land und Herrschaft》(1939), 《사회사로의 새로운 길Neue Wege der Sozialgeschichte》(1956), 《중세기의 유럽 사회사Sozialgeschichte Europas im Mittelalter》(1978) 등이 있다. 특히 베르너 콘체, 라인하르트 코젤렉과 함께 펴낸 《코젤렉의 개념사 사전》(원제는 《역사적 기본개념, 독일 정치ㆍ사회 언어 역사사전Geschichtliche Grundbegriffe. Historisches Lexikon zur politisch-sozialen Sprache in Deutschland》)은 가장 주요한 업적으로 꼽힌다.
   코젤렉의 개념사 사전 22: 반동-복고 | 오토 브루너 | 푸른역사
   코젤렉의 개념사 사전 21: 경제 | 오토 브루너 | 푸른역사
   코젤렉의 개념사 사전 23: 통일 | 오토 브루너 | 푸른역사
   코젤렉의 개념사 사전 25: 습속, 윤리, 도덕 | 오토 브루너 | 푸른역사
베르너 콘체
1910~1986. 독일 역사학자. 1950~60년대까지만 해도 역사학의 방법론은 정치사에 편중되어 있었다. 하지만 콘체는 산업화 이후 전개되는 역사적 과정에 경제시스템, 인구발전, 소득분배와 같은 사회적 요인이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사회사Sozialgeschichte를 주장함으로써 독일 학계에 주목을 끌었다. 주요 저서로 《농민해방과 도시질서Bauernbefreiung und Stadteordnung》(1956), 《독일 민족. 역사의 결과Die Deutsche Nation. Ergebnis der Geschichte》(1963) 등이 있다. 특히 오토 브루너, 라인하르트 코젤렉과 함께 펴낸 《코젤렉의 개념사 사전》(원제는 《역사적 기본개념, 독일 정치ㆍ사회 언어 역사사전Geschichtliche Grundbegriffe. Historisches Lexikon zur politisch-sozialen Sprache in Deutschland》)은 가장 주요한 업적으로 꼽힌다.
   코젤렉의 개념사 사전 22: 반동-복고 | 베르너 콘체 | 푸른역사
   코젤렉의 개념사 사전 25: 습속, 윤리, 도덕 | 베르너 콘체 | 푸른역사
   코젤렉의 개념사 사전 23: 통일 | 베르너 콘체 | 푸른역사
   코젤렉의 개념사 사전 21: 경제 | 베르너 콘체 | 푸른역사
볼프강 하르트비히
1944~. 독일 근대역사가. 1991년부터 2009년 퇴임까지 독일 베를린의 훔볼트대학에서 근대사 교수로 활동했다. 저서로 《역사문화와 학문》, 《독일의 협동조합, 종파, 협회》 등이 있다.
한림대학교 한림과학원
한림과학원은 1990년 1월, 한림대학교의 설립자인 고故 윤덕선 박사가 국내의 저명한 원로 교수들을 연구원으로 초빙해 설립한 학술연구소로서, 그동안 인문ㆍ사회ㆍ자연과학을 아우르는 종합 학술사업과 연구에 주력해왔다. 특히 한림과학원은 2005년부터 ‘한국 인문ㆍ사회과학 기본개념의 역사ㆍ철학사전’ 편찬 사업을 시작하여 2007~2017년 인문한국HK ‘동아시아 기본개념의 상호소통 사업’을 수행해왔다. 2018년부터는 인문한국플러스HK? ‘횡단, 융합, 창신의 동아시아 개념사’로 확장하여 동아시아 개념사 연구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전근대부터 근대를 거쳐 현대에 이르기까지 동아시아에서 개념이 생성, 전파, 상호 소통하는 양상을 성찰하여, 오늘날 상생의 동아시아 공동체 형성을 위한 소통적 가능성을 발견하는 것이 이 사업의 목표다. 이러한 목표를 위해 한림과학원은 동아시아 개념소통 관련 기초연구의 축적, 개념사 총서 및 이론서ㆍ번역서 발간, 다양한 국내외 학술행사 개최, 국내외 학술교류협력 사업 추진,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 다방면에서 선도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코젤렉의 개념사 사전 22: 반동-복고 | 한림대학교 한림과학원 | 푸른역사
   코젤렉의 개념사 사전 21: 경제 | 한림대학교 한림과학원 | 푸른역사
   코젤렉의 개념사 사전 23: 통일 | 한림대학교 한림과학원 | 푸른역사
   코젤렉의 개념사 사전 25: 습속, 윤리, 도덕 | 한림대학교 한림과학원 | 푸른역사

역자
최성철
서강대학교 인문대학에서 학부와 대학원을 마치고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교 역사문화학부에서 19세기 스위스 역사가 야코프 부르크하르트의 역사이론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귀국 후 역사이론, 서양사학사, 서양지성사 분야의 여러 주제에 관한 연구를 진행해왔다. 현재는 홍익대학교 교양과 부교수로 재직하면서 인간 본성을 역사적으로 결정하는 여러 테마에 대한 탐구를 계획하고 있다. 《부르크하르트: 문화사의 새로운 신화를 만들다》, 《과거의 파괴: 19세기 유럽의 반역사적 사상》, 《역사와 우연》, 《폭력의 역사학》 등의 단행본 외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코젤렉의 개념사 사전 23: 통일 | 최성철 | 푸른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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