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 부산광역시 출생 동아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 졸업 동 대학원 문학박사 (재)시공문화재연구원 원장

1965년 강원도에서 출생했다. 조선시대사 전공인 그는 특히 군주제와 왕실 문화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앞으로 한중일 삼국의 군주제와 왕실 문화를 본격적으로 비교 연구하는 데 주력하고자 한다. 한국정신문화연구원 장서각 선임연구원과 국사편찬위원회 편사연구사를 거쳐 현재 부경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저서로는 『조선의 왕』(1998), 『조선왕실의 의례와 생활, 궁중 문화』(2002), 『조선의 공신들』(2003) 등이 있다.

성균관대학교 역사교육과 및 사학과대학원을 졸업하고 모스크바국립대학교 역사학부에서 역사학박사를 받았다. 석사논문을 '아관파천기 정치세력 연구'(2000), 박사논문을 '19세기 말 20세기 초 러시아의 극동정책에서 조선문제'(2006)라는 주제로 썼다. 대표저서로는 '미텔의 시기 : 을미사변과 아관파천', 경인문화사, 2012 등이 있다. 이 책은 2013년 대한민국 학술원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되었고, 2013년 동북아역사재단 학술상을 받았다. 2013년 '문학의 오늘' 잡지에 '안톤 체홉의 현장보고서 사할린섬', '프로젝트 문학을 개척한 러시아 현대작가 아쿠닌' 등의 문학평론을 발표했다. 한국 근대사 및 한러 관계사를 전공했으며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역사연구소 연구교수를 거쳐 현재 동북아역사재단 연구위원으로 있다.

강원대학교 박사수료

한국이사부학회 회장, 강원대학교 명예교수이다.

고려대학교 외래교수

하슬라문화재연구소 소장이다.

삼한문화재연구원이다.

영남대학교 독도연구소 연구교수. 일본 교토대학교(京都大？) 대학원 석사·박사 과정(농업경제학) 졸업. 저서로 「일본 향토사료 속의 독도」(선인), 「독도=죽도 문제 ‘고유영토론’의 역사적 검토」(선인, 공역), 「독도 영토주권과 국제법적 권원」(동북아역사재단, 공저) 등이 있다.

동북아역사재단 연구위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