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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일기 : (원제:Middle East Diary(1917-1956) by Colonel Richard Meinertzha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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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중동사
저자 리차드 마이너츠하겐 , 리차드 마이너츠하겐 ( 역자 : 박하람, 박하람 )
출판사/발행일 하나님의 사람들 / 2021.03.01
페이지 수 596 page
ISBN 9791197122170
상품코드 347583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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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내용
〈중동일기〉는 한국에 처음 번역되어 출간된 책입니다. 영미권에서는 이스라엘 및 중동 역사에 관한 문헌으로서 큰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책이기도 합니다. 〈중동일기〉는 자칫 부끄러울 수도 있는 자신의 일기 기록을 대중에게 공개하기로 한 용기 있는 책이라고 하겠습니다. 마이너츠하겐의 용기로 이스라엘의 건국 전후 여러 강대국과 아랍의 속내를 새롭게 조명할 수 있었으니까요. 독자 여러분 역시 이 책을 읽다 보면 인류의 역사가 반복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을 겁니다. 비록 몇십 년 전의 기록이지만, 읽으며 우리 일상과 동떨어져 있지 않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이런 역사의 상황이 오늘날에도 반복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중동은 여전히 혼돈의 도가니입니다. 각종 언론 매체에서 쏟아내는 뉴스만 보더라도 평화는커녕 전쟁, 난민, 테러, 기아로 가득한 곳입니다. 〈중동일기〉의 기록을 통해 그 원인은 무엇인지, 그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지 명확하게 알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목차
일러두기 역자 서문 주요인물 프롤로그 제1장 시오니즘에 관하여 제2장 평화 회의 제3장 행정 장교 제4장 식민성 제5장 위임 통치 제6장 이스라엘 제7장 수에즈 에필로그 이스라엘의 중요 사건 연대기
본문중에서
ㆍ역자 후기 〈중동일기〉를 읽다 보면 마치 저자의 삶이 영화 〈포레스트 검프〉를 떠올리게 합니다. 현대 역사의 중요한 현장 속에 거물들과 함께 있었기 때문입니다. 책에는 총 350명의 인물이 등장합니다. 이 사람들이 14,636일간 유럽, 아메리카, 아시아, 아프리카 대륙 등 20여 개 국가에서 펼친 근대 역사는 새로운 사상, 새로운 운동, 새로운 정부를 만들었으며 그 가운데 성경의 예언이 이루어진 이스라엘 재건을 중심으로 사건을 소개합니다. 안타깝게도 ‘인간이 역사로부터 배우는 건 아무것도 없다’는 말은 씁쓸한 현실임을 느낍니다. 유대인은 우리 민족과 공통분모가 많습니다. (비록 유대인의 인종은 다양하나) 한 민족이라는 뿌리를 유지했고 외세의 침략을 자주 받았으며 나라를 빼앗겼고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나며 1948년 각각 자주독립을 이뤘습니다. 건국 후에 곧장 나라의 존립을 위태롭게 한 전쟁이 발발했으며 이 전쟁 모두 자유 진영과 공산 진영을 대표하는 미국과 소련의 영향력 아래 있었습니다. 지금도 이스라엘과 우리는 여러 강대국에 둘러싸여 있으며 소국으로서 외교와 안보가 중요한 국가 정책 요소입니다. 이스라엘이 독립하는 과정에 서양 열강과 아랍의 충돌, 독립 이후에 냉전으로 혼돈이 엄습한 중동의 정세는 현재 우리와도 많은 부분 공감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자 역시 제2의 한국을 여러 차례 언급하는 것일지도 모르지요. 또 거듭 실패하는 정책 속에서 마이너츠하겐 대령이 당시 상황을 토대로 예측한 내용을 보면 그의 통찰력과 상당히 정확한 상황 판단 능력 역시 엿볼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 독자라면 이 책을 통해 성경의 예언이 성취되는 단계와 이스라엘 건국이 시사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에 소망을 두게 될 것이며 기독교 신앙에 관심이 없는 독자라고 할지라도 세간에 알려진 역사와 다른 관점에서 조명하는 이 기록은 흥미로운 주제로 다가오리라 생각합니다. 이스라엘이 언약의 땅 팔레스타인에서 영원히 번성하기를. “예루살렘의 화평을 위하여 기도하라. 너를 사랑하는 자들은 번성하리로다.”(시 122:6) ㆍ본문 일부 “권리는 언제나 권력을 이긴다.” - 제6장 이스라엘(403쪽)

저자
리차드 마이너츠하겐
1878년 런던에서 10남매 중 셋째로 태어났다. 마이너츠하겐은 영국의 상류층 자제로 아버지인 다니엘 마이너츠하겐은 당시 국제 금융업 은행장이었다. 에이스가스 스쿨을 거쳐 명문 사립 중등학교인 해로스쿨을 졸업했다. 18세에 아버지 뜻에 따라 은행 직원으로 일했고 브레멘과 쾰른 지점에 파견 나가 독일어를 배웠다. 2년 뒤 런던으로 돌아와 방위군에 입대했다.

1899년 1월 18일 육군 소위로 임관했다. 인도, 미얀마, 아프리카 케냐 등지에서 복무하며 다양한 전투에 참여했고 여러 공을 세웠다. 제1차 세계 대전 당시 인도 파견군의 정보 참모로 활동했으며 1916년 무공 훈장을 받았다.

이후 동아프리카에서 팔레스타인으로 옮겨 첩보 및 정보 활동을 통해 사막 지역에서 독일군의 동태를 수집하는 임무를 맡았다.

제1차 세계 대전이 끝난 뒤 파리 평화 회의에 대표단으로 참여했고 이후 팔레스타인에서 행정 장교, 식민성에서 중동 부서 군사 고문을 역임했다. 1925년 전역했으나 제2차 세계 대전이 발발한 1939년 다시 소집되어 정보 참모로 복무했다.

1911년 방위군을 지휘하던 로이루이스 대령의 딸인 아모렐과 결혼했지만 1919년 이혼하고 1921년 애니 잭슨과 재혼했다. 하지만 애니는 마이너츠하겐과 사격 연습을 하던 중 오발 사고로 40세의 나이에 숨졌다. 이후 마이너츠하겐은 비혼으로 살았다.

조류에 관한 다양한 서적과 케냐 일기, 중동 일기, 육군 일기 등의 저서를 남겼다.
리차드 마이너츠하겐

역자
박하람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독일어/영어통번역학을 전공하고 현재 번역가, 편집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박하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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