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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사 : 선사시대부터 21세기까지 (원제:東南アジア史10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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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동남아시아사
저자 후루타 모토오 ( 역자 : 장원철 )
출판사/발행일 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2.08.10
페이지 수 552 page
ISBN 9791127454784
상품코드 355124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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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내용
선사시대부터 현재까지 정치, 경제뿐 아니라 서구, 중국 등의 다른 지역과의 교류사의 관점에서 살펴보는 동남아시아 역사의 정수를 만나다! 동남아시아는 우리와 가까운 지역이면서도 막상 제대로 아는 것이 별로 없는 심리적으로 먼 지역이다. 한반도의 지형학적 특성과 정치적 이유로 그동안 미국이나 서구, 중국이나 일본 정도의 국가들에 대해서만 소식을 접하고 배워왔기 때문이다. 경제적으로 우리가 동남아시아 지역보다 성장하면서 관심이 덜 갔을 수도 있다. 따라잡아야 할 선진국들만 보고 뒤쫓는 우리 현실만으로도 버거웠기 때문이다. 하지만, 미얀마, 타이, 캄보디아, 라오스, 베트남,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동티모르, 브루나이, 필리핀 등의 동남아시아 11개국은 우리가 모르고 지나가거나 그저 휴가지로 떠나는 지역으로 인식하고 말 지역이 아니다. 세계사의 길목에서 언제나 동서양 세력의 교류가 일어났던 중심지였으며, 현재는 새로운 세계의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곳이며 같은 아시아 국가로서 함께 성장해야 하기 때문이다. 현재, 한국 출판시장에서 ‘동남아시아 역사’를 다룬 대중서들은 그다지 많지 않다. 국내 연구자인 소병국 선생의 책이 대표적이고 나머지는 주로 청소년용 역사서이다. 그렇기에 비록 번역서이기는 하나 이번에 출간하는 『동남아시아사』는 그런 점에서 동남아시아 역사서의 지평을 또 한층 넓혀주고 독자의 선택지를 다양하게 해준다는 측면에서 그 출간 의의가 충분하다.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선사시대부터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21세기 현재까지 10강으로 동남아시아의 역사를 전반적으로 살펴보는 구성으로 이루어진 이 책의 장점은 첫째, 국내에도 저서가 많이 소개된 세계적인 베트남 현대사 연구자인 저자 후루타 모토오가 일반 대중들을 위해 강의 형식으로 쉽게 썼다는 점이다. 두 번째 장점으로는, 동남아시아 국가 중 특정 몇몇 국가만의 이야기가 아닌 11개국의 역사를 골고루 다룬다는 것이다. 왕조를 위주로 한 정치사만이 아니라, 종교적 관점, 교류사적 관점으로 시대를 개괄하며 이 지역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주체성에도 주목하며 가장 최신 연구까지 살펴볼 수 있게 한다. 강대국의 틈바구니에서 흔들리는 나약함의 서구적 이미지를 단숨에 깨버린다. 다시 말해, 이 한 권이면 동남아시아 역사에 관한 모든 것을 알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세 번째 장점으로는, 이 책만의 가장 큰 특징인 역자의 노력이 담긴 813개의 역자 주를 언급할 수 있다. 원서에 언급된 인물이나 사건의 세세한 설명 같은 기본적인 역주의 역할뿐 아니라 이들 나라와 한국과의 관계, 한국 연구자의 시선 등을 덧붙여 설명함으로써 이 책을 그저 뻔한 번역서 한 권이 아닌 동남아시아 역사에 대해 좀 더 입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도와주는 충분한 가이드로서 기능할 수 있게 돕는다. 이렇듯 여러 장점을 가진 책이 출간되어 동남아시아사의 매력에 독자들이 한층 다가갈 수 있으면 한다. 한국 독자에게 주는 시사점은? 한국의 역사교육에서 ‘동남아시아사’는 변방(?)의 주제이고, 현재 동남아시아사 관련해서 교양 역사서도 다른 나라 역사서에 비해 많이 나와 있지도 않다. 하지만 동남아시아 여러 국가와 우리 역사의 비슷한 점도 많고, 현재 경제 문화적으로 동남아시아 지역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유럽이나 미국, 중국사 정도에 치우친 역사교육은 지양해야 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어느 특정 주제나 특정 국가 위주가 아닌 선사시대부터 현재까지의 동남아시아의 역사를 개괄하는 이 책은 필독의 가치가 있다.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다시금 가까운 동남아시아로 여행을 많이 가게 될 것이다. 그럴 때 맛집 소개책뿐 아니라 동남아시아에 대한 견문을 넓혀줄 이 책을 읽는다면 여행의 묘미도 달라지리라 기대해본다.
목차
1강 청동기 문화와 초기 국가의 형성: 선사시대~9세기 Ⅰ. 동남아시아 지역의 특징 Ⅱ. 청동기 문화와 초기 국가 Ⅲ. 고대 국가군의 전개 2강 중세 국가의 전개: 10세기~14세기 Ⅰ. 동남아시아 중세를 규정하는 요인 Ⅱ. 농업 국가에서 발전했던 중세 국가 Ⅲ. 교역 국가의 새로운 전개 Ⅳ. 전환기로서의 13~14세기 3강 교역 시대: 15세기~17세기 Ⅰ. ‘교역 시대’의 배경 Ⅱ. ‘교역 시대’의 신흥국 Ⅲ. 새로운 외래 상인의 활약 ? 포르투갈·스페인·일본·네덜란드 Ⅳ. ‘교역 시대’의 대륙부 국가들 Ⅴ. 말레이·이슬람 세계의 전개 4강 동남아시아의 근세: 18세기~19세기 전반 Ⅰ. 동남아시아 근세를 규정하는 요인들 Ⅱ. 대륙부 근세 국가의 전개 Ⅲ. 유럽 세력의 변화 Ⅳ. 조미아 5강 식민지 지배에 의한 단절과 연속: 19세기 후반~1930년대① Ⅰ. 동남아시아의 근대?단절과 연속 Ⅱ. 식민지 지배의 확립과 싸얌의 근대화 Ⅲ. 동남아시아 경제의 재편성 6강 민족주의의 발흥: 19세기 후반~1930년대 ② Ⅰ. 민족주의와 식민지 Ⅱ. 민족주의의 전개 Ⅲ. 국제 공산주의 운동과 동남아시아 7강 2차 세계대전과 동남아시아 여러 나라의 독립 : 1940년대~1950년대 Ⅰ. 2차 세계대전과 동남아시아 Ⅱ. 일본의 전쟁 Ⅲ. ‘일본을 이용한 독립’에서 ‘자력에 의한 독립’으로?버마와 인도네시아 Ⅳ. 반일과 ‘일본을 이용한 독립’의 착종?베트남 Ⅴ. 적대감에 둘러싸인 일본?필리핀과 타이 Ⅵ. 서로 다른 대일 감정?말라야와 싱가포르 Ⅶ. 인도네시아 독립전쟁과 1차 인도차이나전쟁 Ⅷ. 독립과 새로운 국제 질서 8강 냉전에 주체적으로 대응하다: 1950년대 중반~1970년대 중반 Ⅰ. 냉전 구조와 동남아시아 Ⅱ. 베트남전쟁 Ⅲ. 개발과 독재 Ⅳ. 말레이시아의 결성과 싱가포르의 독립 Ⅴ. 아세안의 결성 9강 경제 발전·아세안 10·민주화: 1970년대 중반~1990년대 Ⅰ. 냉전 체제 붕괴에서 포스트 냉전기로 Ⅱ. 캄보디아 분쟁에서 아세안 10으로 Ⅲ. 개발독재의 종식과 개혁의 모색 10강 21세기 동남아시아 Ⅰ. 지구적 과제와 동남아시아 Ⅱ. 아세안 공동체 발족 Ⅲ. 각국의 현황 Ⅳ. 맺음말에 가름하여?코로나 사태와 동남아시아 주요 참고문헌 옮긴이 후기
본문중에서
이렇듯 ‘결속감이 없는’ 동남아시아를 서로 연결하는 공통성으로는 어떤 것이 있을까? 첫째는 벼농사(稻作)를 짓는다는 사실이다. (중략) 이러한 도작 농업은 동남아시아에 있어서 국가를 형성하는 하나의 기반이 되었다. 동남아시아를 연결하는 또 하나의 공통성은 해역(海域)에 형성되었던, 동서양을 이어주는 교역망이다. (본문 15P) 14세기에는 유라시아 대륙의 수많은 지역에서 페스트가 대유행했다. 중국 또는 중동이 발생원이었다고 추정되지만, 그것이 유럽까지 확산된 데는 몽골제국에 의해 유라시아 대륙의 동서를 연결하는 교역이 발전했기 때문이었다. 이러한 페스트 역병 재난에 지구 한랭화까지 겹치는 통에, 14세기 후반에는 유라시아 대륙 전역에서 위기가 발생했다. 동남아시아에서 일어난 사태로 이러한 지구 한랭화와 밀접히 결부될 가능성이 높은 사례는 14세기 중엽 쩐 왕조 베트남에서 빈발했던 기근과 그에 뒤따른 사회적 혼란상이라 하겠다. 한편으로 동북 타이와 캄보디아 서북부 건조지대의 평원이 역사의 정식 무대에서 자취를 감추었던 정황도, 무엇인가 생태 환경의 변화와 연관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본문 76~77P) 중국의 명도 그러한 난관을 간신히 극복하고 1560년대 말경에는 해금 정책을 대폭적으로 완화했다. 중국인 상인의 동남아시아에로의 도항이 허용되었고, 포르투갈·스페인이 중국·일본에 교역 거점을 확보하는 등, 동중국해까지를 포괄한 아시아 해역에서의 ‘교역 시대’는 그 전성기를 맞이하게 되었다. 이 시대에는 버마의 따웅우(Taungoo) 왕조와 같이, 교역을 통한 이익과 유럽 세력에게서 얻은 군사력을 결합시켜 강대한 세력을 구축했던 사례도 나타났다. 이러한 ‘교역 시대’의 번영은 일본과 신대륙에서의 은 생산량이 감소하는 17세기 중엽까지 지속되었다. (본문 91P) 18세기에서 19세기 전반에 걸친 시대의 동남아시아사는 ‘교역 시대’의 번영이 종언을 고한 뒤로, 식민지 지배하에 놓이기까지의 틈새 시기로 종래에는 별달리 주목을 받지 못했다. 하지만 근년에 이르러 이 시대를 근현대를 직접적으로 규정하는 여러 요소가 형성되었던 시대, 즉 ‘근세’로 재평가하려는 움직임이 정착하는 추세라 하겠다. 이러한 재평가의 계기가 되었던 사태의 변화는 20세기 말 이후의 동아시아·동남아시아의 경제 발전이었다. 그로 말미암아 그때까지 지배적이었던 역사관, 곧 정체되어있던 아시아 사회의 ‘근대’는 산업혁명을 완수했던 서양을 통해 외부에서 이식된 것이라는 생각을 재검토하게 되었다. 그 결과 아시아사에 있어서 전근대와 근대의 단절이 아닌, 연속성에 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게 되었다 (본문 133P) 하지만 19세기 말 이후에는 이렇듯 유럽과의 결합을 전제로 하면서도, 동남아시아에서는 새로운 형태의 아시아 역내 교역 또한 확산이 되었다. 특히 설탕·쌀 같은, 이 시기 동남아시아에서 생산이 늘어난 소비재의 주요 수출 대상은 중국·일본·인도 등이 포함된 아시아 시장이었다. 이러한 역내 교역은 예를 들면 말레이반도가 고무·주석 등 공업 원료 생산지로 개발되었고, 수많은 중국인·인도인 노동자가 투입되면서, 베트남·싸얌·버마의 쌀이 이들 이민 노동자의 식량으로 공급된다는 식의, 식민지 지배하에서 형성되는 역내 국제 분업을 전제로 하면서 발전했던 것이다. 동남아시아의 근대는 이러한 역내 교역의 활성화라는, 전근대로부터의 연속성도 아울러 지니고 있었다. 이러한 연속성 또한 자본주의 세계경제에 포섭되었지만 여전히 전통적 역내 교역도 발전한다는 식의 구조가 아니라, 포섭되었기 때문에 새로운 형태의 역내 교역이 발달했다는 측면이 있다는 점을 분명히 해두어야만 하겠다. (본문 181P) 1929년에 일어난 세계 대공황은 상품 작물 수출에 의존해왔던 동남아시아 경제에도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 한편에서는 일차 산품 수출이 격감하여, 구매력이 저하됨에 따라서 저렴한 일본 제품에 대한 수요는 더한층 늘어났다. 프랑스가 높은 관세 장벽을 쌓았던 인도차이나를 제외하고서, 일본으로부터의 수입이 총수입액에서 점하는 비율이 네덜란드령 동인도는 25.4퍼센트, 영국령 말라야는 5.8퍼센트, 필리핀은 14.8퍼센트, 싸얌은 19.8퍼센트, 버마는 8.8퍼센트에 이르렀다. 이런 흐름 속에서 동남아시아에서는 유럽 종주국과의 관계가 소원해지고, 대미 수출에서 얻은 흑자로 대일 무역 적자를 메꾸는 방식의, 태평양을 둘러싼 새로운 순환 구조가 형성되기 시작했다. (본문 215~216P) 현재의 말레이시아·싱가포르에 해당하는 지역의 경우에, 말레이시아·싱가포르라는 국가 형성에 직결되는 정치 운동이 본격화했던 것은 2차 세계대전 이후에 이르러서였다. 이렇듯 운동이 늦어졌던 이유의 하나는, 이 지역이 해협식민지·말레이 연합주·말레이 비연합주·영국령 보르네오라는 서로 이질적인 행정 단위로 나누어졌고, 이들 네 지역을 포괄하는 운동이 이루어지기 어려웠다는 사정이 있었다. 또 다른 이유의 하나는 이 지역에는 중국계·인도계 이민이 다수 유입되어있었는데, 필리핀의 메스티소와는 달리 이들은 자신들이 사는 말라야 지역에 대한 귀속 의식이 대체로 희박했다는 사정을 들 수 있겠다. (본문 243P) 이렇듯 일본이 마지못해 부여했던 ‘독립’에는 커다란 한계가 존재했다. ‘대동아공영권’은 어디까지나 일본 중심의 질서로,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지위는 일본이 처한 상황과 의사에 따라 결정될 뿐이었다. 일본이 부여했던 ‘독립’은 서구적인 ‘절대주권(絶代主權)’의 원리를 부정하는 것으로, 어디까지나 일본의 ‘지도’에 복종해야만 하는 것으로 인식되었다. 그렇지만 형식상으로나마 ‘독립’을 용인할 수밖에 없었던 사정은 일본의 처지에서는 질곡으로 작용했고, 다양한 국면에서 일본은 대일 협력을 했던 동남아시아 민족주의자들의 주장을 수용할 수밖에 없는 측면도 존재했다. (본문 287P) 인구가 많았던 쟈바는 일본군이 노무자를 중점적으로 징발하는 지역이 되었고, 그 수는 쟈바섬 밖으로 송출된 규모만도 30만 명에 이르렀으며, 멀리까지는 앞서 언급한 태면 철도 공사 현장에도 파견이 이루어졌다. ‘로무사romusa’라는 말은 일본 지배기의 어두운 기억의 흔적으로서 현재의 인도네시아어 단어로 정착해있는 것이다. (본문 303P) 이렇듯 냉전 구조는 강대국이 주도하는 국제 질서였는데, 여기에 ‘편입된’ 동남아시아는 그러한 구조에의 적응을 그저 순순히 받아들이려 했던 것만은 아니었다. 베트남전 당시에 미국과 전쟁을 치르던 베트남이 스스로 ‘사회주의 진영의 동남아시아 전초 기지’로서 자리매김했던 이유는 소련·중국이라는 사회주의 강대국들의 지원을 ‘얻어내기’ 위함이었다. 더욱이 베트남전이 격화되던 1960년대 중반부터 베트남은 스스로를 ‘세계혁명의 초점’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이는 미국이 베트남에 씌우고자 했던 ‘중국 주변부 혁명’이라는 식의 자리매김을 베트남 공산주의자들이 극복하려고 생각하면서부터 나타났던 현상이라고 할 수 있겠다. (본문 358P) 1990년대 전반에는 지역 협력의 기본 틀과 관련해, 자유무역과 다원적 민주주의라는 이른바 보편적 가치를 기반으로 해서 미국·오스트레일리아 등도 가세한 ‘아시아태평양’ 권역으로 결속할지, 아니면 ‘아시아적 가치’ 등과 같은 특성을 강조해 같은 ‘동아시아’로서 아시아 국가끼리의 결속을 다질 것인지의 두 갈래 방향이 제시되었다. 1990년에 말레이시아 마하티르 총리가 제창했던 동아시아 경제 그룹〔EAEG, East Asian Economic Group〕은 후자의 입장을 대표하는 주장이었다. (본문 430~431P) 코로나 사태가 던져준 가장 커다란 시련은 코로나 감염 방지 대책으로 각국이 어쩔 수 없이 국경의 벽을 높이는 조치를 하는 상황에서, 동남아시아가 전 세계는 물론 지역 내에서도 열려있는 동남아시아로서의 기존 노선을 굳건히 견지해갈 수 있는가에 있다고 하겠다. 한편으로 코로나 사태 속에서 국가의 역할에 대한 재인식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것은 ‘이동의 자유freedom of movement’를 이념으로 내세웠던 EU가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역내 국가의 국경을 부득이 봉쇄했던 사실에서 전형적으로 보듯이, 국가에 의한 국경 관리 중요성의 부각, 코로나 사태에서의 국민 생활 보장, 고용 보장 및 경기 회복을 위한 재정 정책 등 국가 주도 경제 정책의 필요성, 의료복지 서비스의 지나친 시장화에 대한 반성 등에 근거해 국가의 역할이 새삼 중시되는 것이다. (본문 526P)

저자
후루타 모토오
저자 후루타 모토오(古田元夫)는 1949년생으로 도쿄대 교양학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사회학연구과에서 석사, 박사학위(학술박사)를 받았다. 도쿄대 교양학부와 대학원종합문화연구과에서 교수, 도쿄대학 부총장을 역임했다. 현재 도쿄대 명예교수이다. 2016년부터 베트남 베트남국가대학 하노이교 일월대학日越大學 총장을 맡고 있다. 주요한 저서로는 『역사 속의 베트남전쟁』(1991), 『베트남의 세계사』(1995), 『호찌민-민족해방과 도이 머이』(1996), 『도이 머이의 탄생』(2009), 『베트남의 기초지식』(2017)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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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장원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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