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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사 문명사 세계사 2: 기원부터 천 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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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세계사
저자 허진모
출판사/발행일 미래문화사 / 2020.09.21
페이지 수 592 page
ISBN 9788972995227
상품코드 339124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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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사 문명사 세계사 2: 기원부터 천 년까지 25,200원 (10%)
전쟁사 문명사 세계사 1: 모든 지식의 시작 16,200원 (10%)
        
 

 
책내용
역사 부문 1위 팟캐스트 〈휴식을 위한 지식: 전쟁사 문명사 세계사〉 허진모 작가의 역사 내공을 책으로 만나다 역사 부문 1위 팟캐스트 〈휴식을 위한 지식: 전쟁사 문명사 세계사〉에서 활약 중인 허진모 작가가 들려주는 명쾌한 역사 입문서 《전쟁사 문명사 세계사》 2권이 출간되었다. 1권에서 4대 문명의 태동에서부터 기원전까지의 동서양 역사를 담았다면, 2권에서는 기원후 인류가 처음으로 맞이한 천 년의 세계를 다루고 있다. 변화가 없는 시대는 없지만, 예측할 수 없는 여러 방향으로 굽이치던 거친 물줄기가 서서히 지금 인류가 서 있는 곳으로 크게 몸을 움직인 시대가 바로 이 시대이다. 1장에서는 본격적인 역사 서술에 앞서 워밍업으로 기원후부터 중세까지 활약했던 인물들을 먼저 소개한다. 역사란 ‘사람’이 한 일을 ‘사람’이 쓴 것이므로 “역사는 곧 인물”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게다가 인물에 대한 이해는 이후 서술되는 통사를 잘 받아들일 수 있는 기초 지식이 된다. 세계사를 공부하는 사람들을 가장 곤란하게 하는 것이 수많은 나라의 수많은 인물들의 이름이기 때문이다. 이제는 왕조와 사건들로 동ㆍ서양사의 틀을 잡을 차례다. 2장에서는 기원전에서 기원후로 넘어가는 시기의 동서양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이 시기 로마는 제정 시대를 맞이하고, 중국은 전한에서 후한으로 넘어갔다. 3장에서는 중국의 위진남북조 시대와 동ㆍ서로마의 본격적인 분단이 이루어지고 멸망으로 향해 가던 로마의 4세기를 다루고 있다. 마지막으로 4장에서는 중세를 다루고 있다. 흔히 암흑기라고 말하지만, 이는 서유럽 중심으로 바라본 것이다. 동로마에서는 서로마 멸망 이후에 여전히 그 전통을 이어갔고, 서아시아에서는 아라비아인들이 이슬람 문명을 건설하였으며, 중국에선 수에 이어 등장한 당 왕조가 찬란한 문화를 꽃피웠던 시기가 바로 중세인 것이다. 2권에서는 등장인물이 많아지고 역사의 흐름이 복잡해진 만큼 1권보다 더 다양한 시각 자료를 수록하였다. 풍부한 사진과 지도를 실은 것은 물론이고, 머릿속에 잘 들어오지 않는 역사 속 주요 인물의 특징과 복잡한 사건들을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도표로 정리해 독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주요한 시기마다 그 시기의 역사적 사건들을 동서양 역사의 맥을 잡아주는 연대표로 정리해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했다. 방대한 세계사를 공부해 보고 싶은데 복잡하고 지루한 역사 개론서의 벽에 가로막혀 포기했다면, 쏟아지는 인명과 지명의 홍수에 누가 누군지, 여기가 거긴지 헤매느라 역사는 어렵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다면 이 책을 권한다. 반쪽자리 역사는 가라! 종횡무진 동서양을 오가며 풀어내는 ‘진짜’ 역사 이야기 《전쟁사 문명사 세계사》의 가장 큰 매력은 쉽고 재미있지만 결코 얕거나 가볍지 않다는 것이다. 역사에 대해 잘 모르는 초심자부터 역사 책 좀 읽었다는 마니아들까지 《전쟁사 문명사 세계사》를 좋아하는 이유다. 저자는 기나긴 역사에서 각 시간과 각 공간을 따로따로 기술한 것이 아니라 동시대 인물들을 연결고리로 삼아 동서양의 역사를 연결 지어 서술하고 있다. 동양사, 서양사, 한국사 각기 따로 배웠던 역사들을 한데 그러모아 동서양을 종횡무진 오가며 풀어내다 보니, 단편적으로 흩어져 있던 역사적 지식들이 맥락을 찾고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역사 배우는 재미를 더한다. 입체적인 세계사 이해가 가능해지는 것이다. 허진모 작가는 역사 입문서를 읽을 때 “시험을 치기 위한 교과서처럼 대할 것이 아니라 글을 처음 배울 때의 동화책처럼” 대하라고 말한다. 그에게 지식이란 “사고를 위한 연료”일 뿐 진지하거나 심각하게 대해야 할 대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역사는 인류의 모든 것을 담고 있고, 세상만물은 각각의 역사를 갖고 있다. 또한 역사는 ‘사람’이 한 일을 ‘사람’이 쓴 것이고 사람에 ‘달린’ 일이다. 역사가 중요한 것은 인간이 필요한 모든 지식을 역사에서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과거와 미래를 지향할 수 있는 모든 생각에게 지식의 토대를 제공하는 것이 바로 역사인 것이다. 그리고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역사를 알아야 비로소 알게 되는 지식들을 자신만의 독특하고 유쾌한 해석으로 서술하고 있다.
목차
저자의 말 | 인류가 처음으로 맞는 천 년의 세계 Ⅰ. 역사의 이해를 돕는 인물들 1. 역사는 곧 인물이다 2. 기원후의 인물들 인류 역사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인물, 예수 | 아우구스투스, 왕망, 유수 | 로마의 폭군들과 《삼국지》의 영웅들 | 디오클레티아누스, 콘스탄티누스 1세, 사마염 | 테오도시우스, 부견, 광개토대왕 | 아틸라, 탁발도, 유의륭 3. 중세의 인물들 오도아케르, 테오도리크, 탁발굉, 클로비스 | 양견과 양광, 쇼토쿠 태자, 무함마드 | 김유신, 이세민, 무아위야, 무조 | 단신왕 피핀, 현종과 양귀비 | 알 라흐만, 사카노우에노 다무라마로, 샤를마뉴 | 최치원, 주전충, 아율아보기, 왕건 | 오토 1세, 조광윤, 위그 카페 Ⅱ. 기원후의 서양과 동양 1. 서양사와 중국사의 큰 줄기 2. 새천년의 시작 기원후의 로마 | 로마의 게르마니아 포기 | 기원후의 중국 3. 제정 로마와 후한 로마 제정의 시작 율리우스-클라우디우스 왕조 | 후한과 광무제 | 곤양대전과 신의 멸망 4. 제국의 성장통 1 칼리굴라 | 클라우디우스 | 후한 왕조 5. 제국의 성장통 2 네로 | 후한 왕조와 환관 | 후한의 문화 6. 혼란과 번영 네 황제의 해 | 플라비우스 왕조 | 티투스와 도미티아누스 | 마원과 반초의 원정 | 오현제의 시대 | 당고의 화 7. 로마의 군인황제 시대와 후한의 삼국 분열 시대 오현제 시대와 군인황제 시대의 차이 | 세베루스 왕조와 군인황제 시대 | 삼국 시대와 《삼국지》 | 본격적인 군인황제 시대 Ⅲ. 중국의 위진남북조 시대와 로마의 4세기 1. 남북조 시대와 테트라르키아 서진과 위진남북조 | 팔왕의 난과 영가의 난 | 디오클레티아누스와 테트라르키아 | 테트라르키아의 이해 2. 분열과 쇠퇴 위진남북조와 5호 16국 | 5호 16국 시대 | 콘스탄티누스 왕조 | 콘스탄티누스 왕조의 단절과 발렌티니아누스 왕조 | 서로마 멸망의 시작, 아드리아노플 전투 3. 북위 북위라는 나라 | 명군 효문제 | 북위의 분열 4. 명군과 암군 테오도시우스 대제 | 남조의 왕조들 | 유송의 막장 황제들 5. 소멸과 소생 서로마의 멸망과 동로마의 생존 | 테오도시우스 왕조의 멸망 | 남조 송의 멸망과 제 | 제의 막장 황제들 6. 로마의 황혼 동·서로마의 본격적인 분단 | 아이티우스와 보니파키우스 | 아이티우스와 카탈라우눔 전투 | 서로마와 동로마의 다른 운명 7. 양무제와 후경 남조의 양과 양무제 | 후경의 난 8. 왕조의 멸망 서로마의 마지막 9명의 황제들 | 로마의 마지막을 좌우했던 리키메르 | 동로마에서 온 황제들 | 서로마의 마지막 황제 | 남조의 마지막 왕조 진과 남북조 시대의 종말 | 남북조 시대 내의 ‘삼국지’ 구도 | 망국의 군주와 혼란기의 끝 Ⅳ. 중세에 대하여 1. 중세라는 시대 중세는 곧 암흑? | 동양사에 있어서 중세라는 용어 | 중세에 대한 또 다른 주장 | 중세와 봉건제 2. 중세의 시작 서로마 멸망 후의 첫 번째 패권 다툼 | 테오도리크와 동고트 왕국 | 프랑크족과 클로비스 그리고 메로빙거 | 동로마, 비잔틴 제국, 비잔티움 제국 | 비잔티움과 비잔티움 제국의 이해 3. 로마 이후의 유럽과 중국의 통일 시대 클로비스 사후 프랑크 왕국의 분열과 재통일 | 프랑크 왕국의 세 번째 통일 | 허수아비 왕과 궁재 | 수·당 시대 | 중국의 대운하 4. 동양과 관련한 용어에 대하여 동양과 아시아, 그리고 중동 | 다시 동양과 아시아 | 공간적 구분과 제국주의 5. 수양제와 무함마드 아라비아와 이슬람 | 수라는 나라 | 수양제 양광 | 수양제의 몰락, 수의 멸망 | 무함마드 사후의 이슬람 | 정통 칼리파 시대의 이슬람 | 정통 칼리파 시대 이슬람의 변질 | 마지막 정통 칼리파 알리 6. 전쟁과 대결 세계사의 ‘빅 매치’ 고구려-수 전쟁 | 네 번의 전쟁 | 알리와 무아위야의 대결 | 무아위야와 우마이야 왕조 | 우마이야 왕조 속의 두 계통 | 우마이야 왕조의 멸망 7. 새 왕조의 출현 당이라는 나라 | 당의 건국 과정 | 이세민과 현무문의 변 | 정관의 치와 태종 | 당고종과 측천무후 | 황제 무측천 | 당의 부활과 무측천의 평가 | 무위의 화 | 카롤링거 왕조 | 피핀 3세 | 유럽의 영웅 샤를마뉴 | 서양의 봉건제와 기사 8. 새로운 국면 아바스 왕조 | 아바스의 역사 틀 잡기 | 당, 꺾이다 | 천보난치와 양귀비 | 제국을 무너트린 간신의 아이디어 | 안록산의 난 9. 분할된 제국 샤를마뉴 사후의 프랑크 왕국 | 유럽의 모양이 만들어져 가다 | 아바스 왕조의 변화 | 프랑스·이탈리아·독일을 있게 한 조약 | 프·이·독을 있게 만든 두 번째 조약 10. 쇠퇴와 멸망 당의 쇠퇴 | 황소의 난과 당의 멸망 | 카롤링거 왕조의 황혼 | 동·중·서프랑크의 카롤링거 왕조 11. 저물어가는 새천년 오토 대제와 위그 카페 | 아바스 왕조의 고난 | 5대 10국 시대 | 후량 | 후당과 후진 그리고 후한 | 후주 부록 역사적 인물들의 형님아우 관계 | 중국 남북조 시대 왕조 정리 참고문헌
본문중에서
역사(歷史)는 인간이 해온 행위를 기록해놓은 것이다. 세상의 모든 것에는 각각의 역사가 있다. 개개인에게도 역사가 있고 물건에도 역사가 있으며 머릿속에서 이루어지는 작용에도 역사가 있다. 그래서 역사라는 말에는 세상 만물의 시작이, 그리고 지금까지의 이력이 들어 있는 것이다. 왠지 거창하게 들린다. 하지만 역사를 대할 때 별스런 자세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심각한 것이 없다는 얘기다. 우릴 주눅 들게 만들었던 것은 지식이 아닌 평가였고, 지배했던 것은 나의 기호가 아닌 사회의 잣대였다. 생각할수록 이 재미있는 역사를 재미없게 놔둘 수 없다는 확신이 든다. 부디 즐기시길 바란다. _저자의 말 중에서

저자
허진모
팟캐스트 ‘전쟁사 문명사 세계사’에서 역사를 말하고 있다. 어린 시절 서당에서 한문의 기초와 사서삼경을 배웠으며 대학 학부에서 역사에 심취하여 라틴어를 비롯한 외국어와 문자를 공부하며 중국과 그리스·로마의 원전을 탐구하였다. 고려대학교에서 학사, 석사, 박사과정을 수료하였으며 학부졸업논문은 한국근대교육사였고, 학위는 석사에서 그쳤다. 세부 전공은 동양사이나 오랜 시간 동안 문명과 전쟁, 종교, 미술, 고고학 등 세계의 모든 역사를 정리하고자하는 꿈을 위해 별도의 연구를 병행하고 있다. 학교나 연구기관에서 업으로써 하는 연구가 아닌, 오로지 ‘재미로 역사를 탐구’하고자 스스로를 취미사학자趣味史學者라고 이름을 붙였다.
저서로는 『휴식을 위한 지식-한눈에 보는 미술사』, 『전쟁사문명사세계사 1』, 『어쩌다 어른2』(공저)가 있다.
   휴식을 위한 지식: 그림, 우아한 취미가 되다 | 허진모 | 이상미디어
   전쟁사 문명사 세계사 1: 모든 지식의 시작 | 허진모 | 미래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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