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량구매홈 >
예술/대중문화
>
예술
>
예술일반

펼쳐보기
연표로 보는 서양 음악사
정가 20,000원
판매가 18,000원 (10% , 2,000원)
I-포인트 1,000P 적립(6%)
판매상태 판매중
분류 예술일반
저자 조현영
출판사/발행일 현암사 / 2023.03.03
페이지 수 272 page
ISBN 9788932322841
상품코드 356702378
가용재고 재고부족으로 출판사 발주 예정입니다.
 
주문수량 :
대량구매 전문 인터파크 대량주문 시스템을 이용하시면 견적에서부터 행정서류까지 편리하게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도서를 견적함에 담으시고 실시간 견적을 받으시면 기다리실 필요없이 할인받으실 수 있는 가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매주 발송해 드리는 인터파크의 신간안내 정보를 받아보시면 상품의 선정을 더욱 편리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대량구매홈  > 예술/대중문화  > 예술  > 예술일반
 대량구매홈  > 역사와 문화  > 테마로 읽는 역사  > 예술/문화사

연표로 보는 서양 음악사 18,000원 (10%)
        
 

 
목차
여는 글 클래식, 영원히 우리 곁에 있을 음악 1. 음악의 처음 : 고대부터 르네상스까지 2. 바로크 음악 3. 고전 음악 4. 낭만 음악 5. 현대 음악 인명 찾아보기 참고 문헌
본문중에서
인간이 탄생하면서 몸 자체에서 가지고 태어나는 목소리는 음악의 처음인 성악이다. 동굴의 벽화를 보며 추측을 해보자면 제일 먼저 돌이나 동물의 뼈 같은 것을 부딪치며 소리 내는 타악기와 북 종류의 악기가 있었을 것이다. 기악은 사물을 이용해서 소리를 내는 것이기 때문에 동물의 뼈, 돌, 조개 등을 이용한 타악기, 동물 뼈에 구멍을 내서 공기를 통과해서 관악기가 탄생했을 것이며, 말의 꼬리털을 이용해서 문지르면서 탄생한 현악기가 있었을 것이다. - 25쪽 〈음악의 처음〉 고대 그리스 사람들은 시를 기초 과목으로 여기며, 14세가 될 때까지 노래와 악기 연주를 의무적으로 배우도록 해서 그에 힘썼다. 그리스인들은 음악이 인간이 가진 사랑의 감정과 정서에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했고, 그렇기 때문에 좋은 음악을 들어야 좋은 사람이 된다고 주장했다. 이것이 바로 에토스론이다. - 28쪽 〈음악의 처음〉 바로크의 처음 이미지는 현재의 우리가 생각하는 우아하고 격조 높은 것과는 거리가 있다. 정돈된 르네상스의 예술에 익숙한 사람들이 보기엔 바로크는 이상한 것, 극단적으로 미개한 것, 타락한 것이었다. 1733년 장 필립 라모의 오페라 〈이폴리트와 아리시〉에 대한 비평에서 처음 등장한 바로크라는 단어는 일관성 없고 불협화음의 멜로디가 많고, 박자와 조성이 자주 바뀌며 매우 빠른 곡의 진행속도를 가지고 있는 천박한 음악을 말했다. 철학가 장 자크 루소는 바로크 음악이란 혼란스러운 화성, 변조와 불협화음으로 가득한 음악을 가리키는 단어이며, 노래는 거슬리고 비정상적인데다 정확한 음정으로 부르기도 어렵고 움직임도 단조롭다며 비판했다. 이 시기를 바로크 시대라고 지칭하기 시작한 것은 19세기 후반에 이르러서다. - 46쪽 〈바로크 음악〉 고전주의 시대는 음악사에서 최고의 전성기라고 할 수 있다. 이전 시대인 바로크에서 물려받은 음악 기법들을 더욱 발전시켰고, 부족하거나 엉성했던 부분은 완벽하게 채워나갔다. 고전 시대에는 매우 고지식하고 엄격하면서도 동시에 한편으로는 자유롭고 다양한 형식들에 대한 시도가 일어난다. 끝나지 않고 영원히 존재할 것만 같았던 절대군주의 힘이 약해지면서, 1789년 프랑스 시민혁명이 발발한다.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진 루이 16세와 마리 앙투아네트의 죽음, 그리고 시민혁명은 역사적, 문화적으로 의미 있는 사건이다. -78쪽 〈고전 음악〉 당시의 예술가들은 음악이야말로 인간이 찾고자 하는 낭만주의 감성의 모든 면을 표현할 수 있는 예술로 생각했기 때문에, 음악을 그 시대의 최고 예술로 인정했다. 음악가들은 여기에 향수와 욕망, 무한한 것에 대한 열망, 그리움, 환상, 꿈 등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특히 19세기 초에는 오페라 작곡가들이 대거 등장하면서 드라마틱한 서사를 가진 오페라가 급격하게 발달했다. 악보를 만드는 출판 시장과 악기의 발달도 활발히 이루어졌는데, 악기가 발달하면 그 악기를 사용하는 방법도 다양해지면서 작곡가들은 고난위도의 연주기술을 악보에 담아냈다. - 109쪽 〈낭만 음악〉 현대음악은 다원주의(다양성을 인정)와 불협화음, 무조성, 불규칙, 파괴 등이 당연시 되는 음악이다. 현대에 살고 있지만 막상 현대음악을 이해하기까지는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지금 살고 있는 세상을 이해하고, 작곡가 개인이 만든 상상의 세계까지 이해할 수 있어야 음악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현대 음악은 누군가에겐 공감과 감동을 주는 예술이지만 누군가에겐 한없이 듣기 힘든 소음일 수 있다. 하지만 어떤 방식으로든 새로운 세계는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보편적인 기준이라는 것이 더 이상 존재하기 어려운 시기의 음악이 등장했다. - 182쪽 〈현대 음악〉

저자
조현영
피아니스트, 예술강의기획 전문회사 아트앤소울 대표다. 피아노를 좋아했지만 의사가 되라는 부모님 말씀을 잘 따랐던 한때 모범생. 결국 좋아하는 걸 포기하지 못해 뒤늦게 음악을 전공한 반항아. 독일에서 공부하고 돌아와 지금은 게임 좀 하는 사춘기 아들과 티키타카하며 클래식 이야기하기를 즐기는 피아니스트이자 작가, 그리고 영원한 클래식 덕후. 독일 쾰른 국립음대에서 피아노 전공 실기 전문연주자 과정, 라이프치히 국립음대에서 최고전문연주자 과정 학위를 취득했다. 음악 교육에도 관심이 많아 쾰른 국립음대에서 피아노 교육학 석사과정을 수료했으며, 국내 여러 대학에서 피아노 전공 실기 및 예술철학, 음악 교육학을 강의했다. 현재는 서울시립교향악단 월간지 〈SPO〉, 인터뷰 매거진 〈톱클래스〉, 〈광주일보〉 등 다수의 매체에 클래식에 관한 칼럼을 기고하며, 네이버 오디오클립과 팟빵에서 ‘조현영의 올 어바웃 클래식’을 진행하고 있다. 쓴 책으로는 《조현영의 피아노 토크》, 《클래식은 처음이라》, 《오늘의 기분과 매일의 클래식》, 《피아니스트 엄마의 음악 도시 기행》 등이 있다. 인스타그램 @pianist_cho_hyunyoung
   조현영의 피아노 토크 | 조현영 | 다른
   피아니스트 엄마의 음악 도시 기행 | 조현영 | 뮤진트리
   오늘의 기분과 매일의 클래식 | 조현영 | 현암사
   클래식은 처음이라 | 조현영 | 카시오페아
   여기는 18세기, 음악이 하고 싶어요 | 조현영 | 다른
   기다렸어, 이런 음악 수업 | 조현영 | 다른

이 출판사의 관련상품
일은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다 | 이재득,세라 자페 | 현암사
초록색 범벅 인간 | 현암사
상대성이론의 결정적 순간들 | 현암사
이상한 세상에서 나 자신으로 사는 법 | 해나 루이스 벨처,김시내 | 현암사
밤하늘 사진과 함께 보는 별자리 지도 | 심재철 | 현암사

이 분야 신간 관련상품
킨포크 아일랜드 | 존 번스,송예슬 | 윌북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김지현 | 시공아트
예술사회학 | 존 휴슨,데이비드 잉글리스,신혜경 | 이학사
미학으로 명화 읽기 | 박연실 | 이담북스
실의 변신 | 정은진 | 사회평론아카데미
 
도서를 구입하신 고객 여러분들의 서평입니다.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가능합니다만, 서평의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등록된 서평중 분야와 상관없이 매주 목요일 5편의 우수작을 선정하여, S-Money 3만원을 적립해드립니다.
0개의 서평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