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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있는 서울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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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문화유산/역사기행
저자 최연 , 최연
출판사/발행일 가갸날 / 2020.04.30
페이지 수 303 page
ISBN 9791187949459
상품코드 332958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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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내용
‘걷기’와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서울 인문역사기행서 테마가 있는 답사길, 6년에 걸쳐 개발 조선의 도읍지였던 서울은 지금의 행정구역만이 아니라 경기도 일원을 아우르는 권역이었다. 왕에게 모든 권력이 집중되어 있고 그 절대권력이 핏줄에 의해 세습되는 고대국가의 특성 때문에 왕을 포함한 왕족들의 생활권역이 모두 도읍지 역할을 하였다. 왕과 왕족들의 무덤, 사냥 터, 왕족 소유의 많은 별서와 정자, 왕이 도성을 떠나 머무는 행궁은 도성에서 100리 안쪽인 교郊의 지역으로, 대부분 지금의 경기도를 포함하는 곳이었다. 한강 주변은 삼국시대 초부터 우리 역사의 중심무대였다. 서울은 한성백제의 수도였을 뿐 아니라, 고구려, 신라의 유적도 남아 있다. 고려시대에는 남경이 설치되었고, 조선 개국 후부터 지금까지 줄곧 수도의 지위를 지키고 있다. 오랜 역사만큼이나 여러 시대에 걸친 다양한 문화유적을 간직하고 있다. 그 속에는 오늘의 우리를 있게 한 원형질이며 빛나는 역사의 숨결이 스며 있다. 개항 이후 서구문화의 유입과 함께 펼쳐진 근대문화유산 또한 곳곳에 산재해 있으며, 대한제국의 멸망에 이은 일제강점기의 아픈 생채기도 도처에서 찾아볼 수 있다. 서울이 부려놓은 역사문화유산은 그 넓이와 깊이를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이다. 서울의 문화유산은 안타깝게도 그 깊이와 넓이만큼 온전한 모습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겪으면서 많은 문화재가 불타 없어졌고, 일제에 의해 훼절 왜곡되었으며, 한국전쟁의 참화를 견뎌야 했다. 그나마 남아 있던 문화유산의 상당수는 개발논리에 밀려 원형을 잃고 말았다. 상처투성이인 채 점으로 존재할 뿐이다. 점으로 남아 있는 문화유산을 선으로 연결하고, 면을 만들고, 온전한 입체로 만들어야 할 때다. 최근의 관심 콘텐츠는 ‘걷기’와 ‘스토리텔링’이다. ‘서울학교’는 지난 6년 동안 ‘이야기가 있는 서울길’ 코스를 개발해왔으며, 수십 차례의 역사기행을 통해 내용을 검증하였다. 하나하나의 코스는 5시간 남짓 걷는 일정으로 짜여졌다. 이 책의 특징은 하나하나의 길이 주제를 지닌 걷기 코스라는 점과 사람들이 흔히 아는 사대문 안, 그리고 궁궐 위주에서 벗어나 있는 점이다. 서울을 둘러싸고 있는 네 개의 산(內四山: 백악, 인왕, 낙산, 목멱)과 각각의 산이 품고 있는 마을을 하나하나의 테마로 다루는 스케일도 남다른데, 지리적으로 그것을 훨씬 뛰어넘어 한성의 외사산인 북한산, 관악산, 용마봉(아차산) 등의 외사산과 병자호란의 무대이자 행궁이 있는 남한산성 어름까지를 묶어 각기 독특한 테마길로 개발하였다. 전편에 이어 《이야기가 있는 서울 길 2》가 출간됨으로써 그동안 쉼 없이 달려온 서울학교의 역사복원사업이 비로소 구색을 갖추어 모습을 드러내게 되었다. 넓은 개념의 서울을 새롭게 이해하는 인문역사기행의 길잡이를 세상에 내놓는다.
목차
조선의 법궁 경복궁을 찾아서 동궐, 대한제국의 멸망을 이야기하다 목멱산이 부려놓은 한강변의 절경 삼개나루 가는 길 동망봉 언저리엔 정순왕후의 애통함이 하늘이 감춘 명당, 천장산에 오르다 강남 빌딩 숲 사이의 문화유산 한성백제의 유적을 따라 진달래 능선에 핀 독립과 민주의 꽃 병자호란의 회한을 기억하는 땅, 남한산성 아차산 정상에서 고구려의 기상을 품다 동구릉과 주변의 옛 마을 정조의 능행길을 따라 걷는 길
본문중에서
[머리말] 다시 길을 떠나며 조선의 도읍지였던 서울은 지금의 행정구역만이 아니라 경기도 일원을 아우르는 권역이었습니다. 왕에게 모든 권력이 집중되어 있고 그 절대권력이 핏줄에 의해 세습되는 고대국가의 특성 때문에 왕을 포함한 왕족들의 생활권역이 모두 도읍지 역할을 하였습니다. 왕이 거주하는 궁궐을 중심으로 대부분의 왕족들은 도성 안에 살았습니다. 그렇지만 왕과 왕족들의 무덤, 사냥 터, 왕족 소유의 많은 별서와 정자, 왕이 도성을 떠나 머무는 행궁은 도성에서 100리 안쪽인 교郊의 지역으로, 대부분 지금의 경기도를 포함하는 곳이었습니다. 해서 ‘이야기가 있는 서울길’은 조선의 도읍지都城인 서울뿐만 아니라 도읍지를 둘러싼 외곽지역近郊인 지금의 수도권에 대한 이야기를 아우르게 됩니다. 지금의 행정구역으로는 도성과 근교가 나뉘지만, 두 곳은 문화적으로 역사공간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야기가 있는 서울 길’ 첫 권을 발간한 다음에도 길동무들과 쉼 없이 길을 누볐습니다. 우리들이 다시 길을 떠나 만나야 할 문화유산은 곳곳에 산재해 있습니다. 첫 권에 담지 못한 코스와 새로 개척한 코스를 묶어 둘째 권을 펴냅니다. 1기부터 4기까지 6년 6개월 동안 학생들과 함께 쉼 없이 달려온 서울학교가 비로소 구색을 갖추어 모습을 드러내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함께해준 여러 길동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조금은 길어질 수 있는 쉼표를 찍습니다. 삶에 조그마한 변화가 있었습니다. 또래의 대부분이 퇴직을 할 즈음에 어쩌다 공무원이 되었습니다. 도자기와 관련된 일을 하며 경기도 이천 설봉산 자락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일을 하면서 터득한 작은 깨침은 도자기가 융합의 예술품이라는 사실입니다. 흙과 물의 적절한 배합으로 모양을 갖추고 불의 온도차에 따라 토기와 도기와 자기가 만들어집니다. 물론 불의 온도는 바람에 의해 알맞게 조절되겠지요. 이처럼 흙과 물과 불과 바람의 상생하는 융합에 의해 아름다운 예술품이 탄생합니다. 마찬가지로 역사문화유산 또한 시간과 공간과 인간이 상황에 맞게 펼쳐놓은 종합예술입니다. 우리의 역사인문기행 역시 길동무들이 주인공이 되어 그 시대 그 공간으로 시간여행을 떠나는 것입니다. 앞으로 서울학교 제5기는 시대에 맞는 트렌드를 담아낼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하여 다시 여러 길동무들을 찾아가려 합니다. 경자년庚子年 우수雨水 설봉산雪峰山 관고재官庫齋에서 최 연

저자
최연
‘서울학교’ ‘고을학교’ ‘간도학교’를 이끌며 인문여행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워가는 길 위의 스토리텔러.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
최연은 우리 사회의 민주화와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청춘을 바친 사람 가운데 한 사람입니다. 한때 막다른 골목에서 새로운 길을 찾아야 했을 때 그를 지탱해 준 것은 인문학이었습니다. 헌책방을 순례하고 자료를 모으면서 일찍이 관심을 갖고 있던 ‘서울’과 ‘조선’에 대한 지식을 심화시킬 수 있었고, ‘걷기’와 ‘스토리텔링’ 컨텐츠를 결합한 서울학교를 개교하였습니다. 이어서 지역문화유산을 둘러보는 ‘고을학교’와 항일유적지를 둘러보는 ‘간도학교’를 만들고, 조선통신사 길, 열하일기 길 등 인문여행의 지평을 해외로 확대하였습니다. 지금은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로서 도예문화와 도자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을 기울이고 있으며, 경기도를 일주하는 경기도 둘레길을 놓는 일에 지혜를 보태고 있습니다.
   이야기가 있는 서울길 | 최연 | 가갸날
최연
‘서울학교’ ‘고을학교’ ‘간도학교’를 이끌며 인문여행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워가는 길 위의 스토리텔러.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 최연은 우리 사회의 민주화와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청춘을 바친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이다. 한때 막다른 골목에서 새로운 길을 찾아야 했을 때 그를 지탱해 준 것은 인문학이었다. 헌책방을 순례하고 자료를 모으면서 일찍이 관심을 갖고 있던 ‘서울’과 ‘조선’에 대한 지식을 심화시킬 수 있었고, ‘걷기’와 ‘스토리텔링’ 컨텐츠를 결합한 서울학교를 개교하였다. 이어서 지역문화유산을 둘러보는 ‘고을학교’와 항일유적지를 둘러보는 ‘간도학교’를 만들고, 조선통신사 길, 열하일기 길 등 인문여행의 지평을 해외로 확대하였다. 지금은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로서 도예문화와 도자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을 기울이고 있으며, 경기도를 일주하는 경기도 둘레길을 놓는 일에 지혜를 보태고 있다.
   이야기가 있는 서울길 | 최연 | 가갸날
   이야기가 있는 서울길 2(큰글씨책) | 최연 | 가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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