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경영 전문가. 교육의 핵심은 본보기라고 생각하며 교사 18년째, 아이들과 함께 동고동락하고 있다. 서른두 살에 책 한 권을 읽고 독서 전과 독서 후로 제대로 인생이 바뀌면서, 보고서 한 장 쓰기 싫었던 저자는 독서, 기록, 사색, 글쓰기, 책 쓰기의 루틴으로 매일 읽고 쓰는 행복한 삶을 살아간다. 일상을 기록하는 그에게 글은 곧 삶이다. 독서 동기부여가. 유튜브 <밀알샘 TV>에서 다양한 동기부여의 가치들을 나누고, 제주도를 비롯하여 서울, 인천, 수원, 천안, 창원 등 전국 교사 연수 및 학부모 강의 활동을 하고 있다. 교사 성장 모임 <자기경영노트>에서 자기경영, 수업과 학급경영, 독서 나눔 관련 내용을 함께 운영하며, <다독다독> 학부모 독서모임에서도 소통하고 있다. SBS <꾸러기 탐구생활>, YTN 뉴스 등 패널로 출연하였으며, 다양한 UCC 제작 활동들이 수상하기도 했다. 저서 『밀알샘 자기경영 노트』, 『평범한 일상은 어떻게 글이 되는가』, 『교사가 성장하면 수업도 성장한다』, 『행복한 수업을 위한 독서교육 콘서트』가 있고, 공저서 『우리는 사랑함으로써 어른이 된다』, 『책에 나를 바치다』 외 3권이 있다. 학생 시집 『꿈꾸는 작은 시인들』, 『어빌리티』 외 4권을 엮어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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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초등학교 교사이다. 교육의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갖고 탐색 중인 5년 차 초등교사다. 사회과교육에 관심이 많아 대학원에서 사회과교육을 전공했다. 기록의 중요성을 깨달은 뒤 아이들과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의 순간을 기록하여 함께 성장하려 노력 중이다.

서울덕의초등학교 교사이다. 아이들이 쓴 동시를 동요로 만드는 일을 좋아하는 초등교사이다. 음악이 주는 치유와 위로의 힘을 학생들에게도 알려 주고 싶어서 노력하고 있다. 리코더 연주와 노래 부르기를 좋아한다.

정왕초등학교 교사이다. 교실에서 사는 시간이 조금 더 신나고 새로웠으면 좋겠다. 그런 순간을 조금 더 만들기 위해 날마다 애쓰며 지내고 있다. 함께 행복했으면 좋겠다.

배곧해솔초 교사이다. 배려하는 우리, 자주적인 교실. 배우자교실로 활동 중인 경기도 초등교사이다. 경제교육으로 시작해 인성교육과 글쓰기 책 쓰기로 관심사를 넓혀나가며 더 나은 교육을 위해 고민하고 있다.

창원교동초 교사이다. 날마다 아이들과 고마움을 나누는 고마워교실 선생님! 웃음이 가득한 밝은 교실을 꿈꾸며 학급 명상을 실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