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을 대표하는 중진, 원로 연극인 1. 김정옥, 하고 싶은 것은 다 해본 연출가 2. 임영웅, 꼭 해야 할 것만 하는 연출가 3. 유민영, 한국 연극학의 국보(國寶) 4. 노경식, 한국적 리얼리즘의 극작가 5. 윤대성, 현대성을 체현(體現)한 극작가 6. 권성덕, 믿음과 포용의 배우 7. 이호재, 천의 얼굴을 한 만능배우 8. 박정자, 열정과 카리스마의 배우 9. 강영걸, 다재다능한 잡식성 연출가 10. 손 숙, 지성과 감성을 겸비한 배우 11. 채윤일, 절충주의를 신봉한 연출가 12. 손진책, 한국적 정체성을 모색한 연출가 13. 이강백, 서정적 알레고리의 극작가 14. 최종원, 광부에서 배우로 국회의원까지 15. 김숙희, 한국 아동 청소년연극의 대모 16. 윤석화, 꿈 많고 한 많은 연극계 신데렐라 17. 박동우, 연출이 보이는 무대 디자이너 18. 박명성, 한국 뮤지컬 연극의 창업가 서울연극 개황(槪況) ■ 지역을 대표하는 중진, 원로 연극인 1. 홍문종, 대구 연극의 산 증인 2. 이창구, 충북 연극의 ‘싸부(師父)님’ 3. 김삼일, 경북 연극의 지존(至尊) 4. 문치상, 전북 연극의 ‘젊은’ 원로(元老) 5. 강한근, 제주 연극의 개척자 6. 최지순, 강원 연극의 대부(代父) 7. 이상용, 경남 연극의 태두(泰斗) 8. 김창일, 전남 연극의 귀재(鬼才) 9. 이애자, 경북 연극의 여걸(女傑) 10. 김종원, 인천 연극의 선구자 11. 진규태와 이종국, 대전 연극의 쌍두마차 12. 장창석과 서영수, 경남 연극의 두 역군 13. 윤봉구, 경기 연극의 C.E.O. 14. 이기복, 경기 연극의 신화(神話) 15. 정철, 광주 연극의 맏형 16. 전승환, 부산 연극의 거목(巨木) ■부록: 지방연극의 현실과 80년대의 좌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