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량구매홈 >
국어/외국어/사전
>
번역/통역

펼쳐보기
초보 프리랜서 번역가 일기 : 베테랑 산업 번역가에게 1:1 맞춤 코칭 받기
정가 14,500원
판매가 13,050원 (10% , 1,450원)
I-포인트 720P 적립(6%)
판매상태 판매중
분류 번역/통역
저자 박현아 , 김민주 , 박현아 , 김민주
출판사/발행일 세나북스 / 2020.03.10
페이지 수 228 page
ISBN 9791187316602
상품코드 331321192
가용재고 재고부족으로 출판사 발주 예정입니다.
 
주문수량 :
대량구매 전문 인터파크 대량주문 시스템을 이용하시면 견적에서부터 행정서류까지 편리하게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도서를 견적함에 담으시고 실시간 견적을 받으시면 기다리실 필요없이 할인받으실 수 있는 가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매주 발송해 드리는 인터파크의 신간안내 정보를 받아보시면 상품의 선정을 더욱 편리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대량구매홈  > 국어/외국어/사전  > 번역/통역
 대량구매홈  > 자기계발  > 처세/성공전략

 
목차
작가의 말 김민주 박현아 _004 등장인물 소개 _010 1장 퇴사했습니다 미영 이야기 _014 ‘번역가’가 뭐길래? _019 외국어는 얼마나 잘해야 할까? _028 이미 고스펙인 사람들이 도전하고 있잖아?! _035 난 인맥도 없고 외국어 전공도 아닌데 번역일이 들어올까? _041 유학 가야 하는 거 아니야? _047 수입은 얼마나 될까? _053 번역가가 되는데 필요한 준비물은? _060 2장 자, 시작해 볼까? 미영 이야기 _066 이력서는 어떻게 써야 할까? _069 변변치 않은 경험을 이력서에 적어도 될까? _082 커버레터는 어떻게 써야 하나요? _095 번역일을 얻을 수 있는 경로는? _109 샘플 테스트 결과는 언제쯤 받아볼 수 있을까? _115 자리 잡기까지는 어느 정도의 시간이 걸릴까? _121 ‘CAT Tool’ 이 도대체 뭐지? _128 어떤 번역 CAT Tool을 사야 할까? _135 3장 번역을 하긴 하는데 미영 이야기 _140 첫 일이 번역 리뷰? _144 번역 프로젝트는 어떤 절차로 진행되는 걸까? _150 PM에게 프로젝트에 대해 질문해도 될까? _158 번역 마감 시간을 못 지킬 때는 어떻게 하지? _168 번역 회사에서 클레임이 들어왔다! _174 4장 이대로 끝인 걸까? 미영 이야기 _182 갑자기 일이 뚝 끊길 땐 어떻게 해야 하지? _186 샘플 테스트에서 떨어진 회사에 다시 지원해도 될까? _194 번역 경력이 없는 분야에 지원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_201 PM에게 일감이 있는지 먼저 물어봐도 될까? _209 에필로그 미영 이야기 - 이제 나도 번역가! _217 에필로그 하린 이야기 - 롱런하는 번역가가 되기 위해 _222
본문중에서
* 이 책은 가상의 인물 미영과 하린을 통해 저를 비롯한 수많은 동료 번역가가 실제로 겪었던 시행착오와 고민을 다양한 에피소드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이 책을 쓰며 번역 업계에 막 발을 들였을 때를 자주 떠올렸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바보 같은 실수도, 답답한 고민도 참 많이 했습니다.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때도 알았으면 참 좋았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이 번역에 관심 있는 모든 분께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_본문 4쪽 * 번역회사에 번역가로 등록되느냐 아니냐는, 결국 ‘샘플 테스트’와 ‘번역 경력’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경험으로 미루어볼 때, 학력이 높은 사람들에게만 샘플 테스트의 기회가 돌아가는 것도 아니었어요. 밑져야 본전이니 이력서를 넣고 샘플 테스트가 오면 최선을 다해 테스트를 수행하면 되지 않을까요? 샘플 테스트가 오지 않으면 다른 번역회사에 지원하면 되고요. _본문 38쪽 * 저는 번역가가 되기 전까지 번역업계에 아는 사람이 없었어요. 학위도 경험도 인맥도 없었지요. 하지만 지금 저는 번역가로 활동 중입니다. 확실히 학위와 경험, 인맥이 있다면 번역가의 길을 시작하기가 훨씬 수월할 겁니다. 하지만 학위와 경험, 인맥이 없으니 번역가가 절대 될 수 없다고는 말할 수는 없습니다. _본문 44쪽 * 물론 번역이 쉬운 일이 아니에요. 전문성이 필요한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엄청나게 어려운 일도 아닙니다. 외국어를 잘한다면 도전해볼 만한 일이에요. 외국어 전공자만 번역을 할 수 있는 거 아니냐고, 유학 경험이 도움이 되지 않겠냐고 물으셨는데, 꼭 그렇지는 않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_본문 49쪽 * 실제로 저는 다음 달 제 수입이 얼마 정도 될지 가늠하지 못합니다. 다음 달에 일이 얼마나 들어올지 모르니까요. 하지만 신기하게도 지속해서 일정 금액 이상의 월수입을 달성하고 있기에 저는 이 일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신기한 일입니다. _본문 57쪽 * 번역 이력서라고 해서 꼭 번역과 관련된 이력만 쓸 필요는 없습니다. 다양한 이력을 써두면 그 이력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젝트를 의뢰받을 수도 있으니까요. 또한 ‘컴퓨터활용능력’이라든가 ‘워드 프로세서’ 같은 컴퓨터 자격증을 써두면 컴퓨터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있다는 걸 어필할 수도 있으니 다시 한번 생각해 보세요! _본문 75쪽 * 하지만 프리랜서 번역가는 외주 용병이므로 ‘능력과 업무 중심의 커버 레터’를 쓰셔야 합니다. 장황하게 어떤 번역가가 되겠다고 쓰는 것보다는 핵심만 이야기하는 게 낫다는 말이지요. 프리랜서 번역가들은 이미 현역에서 프로로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들에 비해 아마추어처럼 보이는 건 경쟁력이 떨어지겠죠? _본문 99쪽 * 만약에 ‘화장품 번역가 모집’이라는 공고에 지원하기 위한 메일이라면, 화장품 번역을 했던 경험부터 화장품 판매를 했던 일까지 한눈에 잘 들어오게 간략하게 기재하면서 ‘나는 화장품 번역에 자신이 있다’라고 어필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_본문 101쪽 * 사실 번역가로서 일감을 얻는 건 장기적으로 바라봐야 하는 문제예요. 지금 당장 구인 사이트에 공고가 몇 개 올라오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1년 이상 꾸준히 구인 사이트를 보며 새롭게 올라오는 공고들에 지원하셔야 합니다. 하지만 그와 함께, 국내에만 집중하기보다는 해외 번역회사들로 눈을 돌리셔야 해요. 그래야 그나마 안정적인 일감을 지속해서 얻으실 수 있습니다. _본문 112쪽 * 샘플 테스트의 결과는 아직도 나오지 않았다. 떨어졌으면 떨어졌다고 말이라도 해 주면 좋을 텐데 아무런 답장이 없으니 너무 답답했다. 차라리 샘플 테스트를 안 봤던 때가 기분은 더 나았다. 하도 답장이 없으니 울적해서 이력서 뿌릴 의욕도 안 났다. _본문 117쪽 * 1년 반이라는 기간에 대해서 저는 어떠한 것도 보증해드릴 수 없습니다. 제가 미영 님께 직접 일감을 가져다드릴 수 없으니까요. 그것은 저의 역할이 아닙니다. 일감이 들어올 확률을 높이는 노하우를 전수해 드릴 뿐이지요. 어떤 길을 선택하든 미영 님이 결정하셔야 합니다. 하지만 지금 포기하기에는 조금 이르다는 생각이 들어요. 1년 반을 생각하셨는데, 아직 1년도 채우지 못했으며 3개월밖에 지나지 않았으니까요. _본문 125쪽 * “아니, 번역일도 해본 적이 없는데 리뷰를 어떻게 해?” 번역가로서의 첫 의뢰는 당연히 번역일 줄 알았다. 번역물을 ‘리뷰’, 그러니까 ‘감수’하는 건 번역 경력이 많고 실력이 뛰어난 사람이 해야 하는 거 아닌가? 그래야 오류를 잡아내서 고칠 수 있지. 게다가 나는 기계에 대해서는 하나도 모르는데 기계 매뉴얼의 번역 감수를 어떻게 해? _본문 145쪽 * 의뢰 메일이 안 오는 게 너무나 당연했던 초반이라면 두 달쯤은 쉽게 버텼겠지만, 의뢰 메일이 오는 게 당연했던 시기를 겪고 나니 마음이 너무나 힘들었다. 마치 애인이 없을 때는 혼자 밥을 먹거나 영화를 보는 게 아무렇지도 않지만, 애인과 사귀다 헤어지고 나면 혼자서 뭔가를 하는 게 외롭게 느껴지는 것처럼. _본문 187쪽 * 사실 5년 차 번역가지만 저에게도 일이 안 들어오는 기간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아직도 말이에요. 초반보다 그 기간이 줄어들었을 뿐이지, 아직도 몇 달에 한 번 정도는 1~2주일 정도 일이 안 들어오곤 합니다. 저는 이러한 상황들을 몇 번 겪었기 때문에 다시 일이 들어올 거라고 믿을 수 있는 연차가 되었어요. 하지만 미영 님은 분명 불안하실 것입니다. _본문 191쪽 * 한 회사에 종속된 게 아니니까 자유롭게 일할 수 있지만, 그만큼 안정성도 적은 직업. 내가 직접 이 길을 가겠다고 선택해놓고, 번역회사에 왜 일을 안 주냐고 따지는 건 말이 안 되는 일이지. 번역회사에 일을 맡겨놓은 건 아니니까…. 마음을 비우고 이력서나 돌려야겠다. 합격한 회사가 하나라도 늘어나면 일이 들어올 확률이 늘어날 테니까! _본문 216쪽 * 일희일비하지 않는 것. 그때 점장님이 하신 말씀이 프리랜서 번역가인 나에게 꼭 맞는 조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프리랜서 번역가도 나의 번역을 파는 자영업자나 다름없다. 찾는 사람이 없다고 조급해하며 장사를 접기보다는, 언젠가, 누군가는 찾아줄 것이라는 믿음으로 번역 스킬을 다듬거나, 오지 않으면 오게 하겠다는 마음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하는 뚝심이 필요하다. _본문 220쪽 * 프리랜서 번역가가 되는 건 쉽지만은 않다. 진입 정보가 부족하기도 하거니와, 발을 들인 후에도 모르는 것을 질문할 곳도 없고 언제 어려운 시기가 찾아올지 모르기 때문이다. 하린 님께 조언을 받기 시작했을 때, 자신의 도움을 받고 성공적으로 번역가가 된다면 그때의 나와 비슷한 처지에 놓인 다른 사람을 도와주라고 말씀하셨는데 꼭 그렇게 하고 싶다. _본문 220쪽 * 늘 이렇게 바쁜 것은 아니다. 프리랜서다 보니 한가할 때는 정말 한가하고, 이대로 백수가 되어버리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몇 년 동안 그 부침을 겪고 나니 이제는 그러려니 하며 버틸 수 있는 여유가 살짝 생겼다. _본문 222쪽 * 미영 님이 보내오는 질문들을 읽으면서 옛날의 내 생각이 났다. 지금 생각하면 답이 너무 뻔한 질문들이지만 나도 이런 걸 예전에 궁금해했었지…. 그때 조언해주는 누군가가 내 곁에 있었더라면 나도 조금 더 쉽게 일할 수 있지 않았을까? 산업 번역은 어떻게 보면 쉬운 일이고 어떻게 보면 어려운 일이다. 외국어 실력이 있어야 하는 건 맞지만 외국어 실력만 있어서는 안 된다. 한국어 실력도 있어야 하고, 적극성도 있어야 한다. _본문 223쪽

저자
박현아
프리랜서 일본어 번역가. 국민대학교 졸업 후 1년간 회사에 다니다가 일본으로 떠났다. 어느 여름, 일본 자취방에서 문득 일본어 번역가가 되기로 결심했고 나름대로 분투 끝에 번역가로 정착했다. 집과 카페에 틀어박혀 자유롭게 일하는 것을 좋아해 프리랜서 번역가와 작가가 천직이라 생각하며 살고 있다. 주로 기계 매뉴얼 번역, 게임 번역, 관광 안내문 번역, 도서 번역 작업을 하며 가끔 강의도 하고 꾸준히 책도 쓰고 있다. 언제나 여유 있는 삶을 추구하며 센스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저서로는 『프리랜서 번역가 수업』, 『프리랜서 번역가 수업 실전편』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강아지와 나의 10가지 약속』, 『거미줄 바이올린』, 『물건으로 읽는 세계사』 등이 있다.

○ 블로그 blog.naver.com/godivaesther
○ 이메일 godivaesther@naver.com
   걸스 인 도쿄 | 박현아 | 세나북스
   우린 한낮에도 프리랜서를 꿈꾸지 | 박현아 | 세나북스
   한 달의 교토 | 박현아 | 세나북스
   프리랜서 번역가 수업 실전편 | 박현아 | 세나북스
   프리랜서 번역가 수업 | 박현아 | 세나북스
김민주
프리랜서 번역가.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다양한 회사에서 해외 영업 및 무역 업무를 담당했다. 현재 프리랜서 일본어 및 영어 번역가로서 본격적인 번역가의 길을 걷기 시작해 출판, 관광, 게임, 산업 분야에서 활발하게 번역 활동을 하고 있다. 여행과 글쓰기를 좋아한다.
박현아
프리랜서 일본어 번역가. 국민대학교 졸업 후 1년간 회사에 다니다가 일본으로 떠났다. 어느 여름, 일본 자취방에서 문득 일본어 번역가가 되기로 결심했고 나름대로 분투 끝에 번역가로 정착했다. 집과 카페에 틀어박혀 자유롭게 일하는 것을 좋아해 프리랜서 번역가와 작가가 천직이라 생각하며 살고 있다. 주로 기계 매뉴얼 번역, 게임 번역, 관광 안내문 번역, 도서 번역 작업을 하며 가끔 강의도 하고 꾸준히 책도 쓰고 있다. 언제나 여유 있는 삶을 추구하며 센스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저서로는 『프리랜서 번역가 수업』, 『프리랜서 번역가 수업 실전편』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강아지와 나의 10가지 약속』, 『거미줄 바이올린』, 『물건으로 읽는 세계사』 등이 있다.
   프리랜서 번역가 수업 | 박현아 | 세나북스
   우린 한낮에도 프리랜서를 꿈꾸지 | 박현아 | 세나북스
   한 달의 교토 | 박현아 | 세나북스
   프리랜서 번역가 수업 실전편 | 박현아 | 세나북스
김민주
프리랜서 번역가이며 『초보 프리랜서 번역가 일기』와 『일본에서 한 달을 산다는 것』의 공저로 참여했다. 블로그 blog.naver.com/klkl1704
   한 달의 오키나와 | 김민주 | 세나북스

이 출판사의 관련상품
다카마쓰를 만나러 갑니다 | 이예은 | 세나북스
에세이 글쓰기 수업 | 이지니 | 세나북스
한 달의 요코하마 | 고나현 | 세나북스
데이터 모델링 실전으로 도약하기 | 박종원 | 세나북스
한 달의 후쿠오카 | 오다윤 | 세나북스
 
도서를 구입하신 고객 여러분들의 서평입니다.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가능합니다만, 서평의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등록된 서평중 분야와 상관없이 매주 목요일 5편의 우수작을 선정하여, S-Money 3만원을 적립해드립니다.
0개의 서평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