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에서 출생하여 충북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였다.
2002년 국가공무원 검찰사무직에 합격하여 현재 검찰 수사관으로 재직 중이다.
어려서부터 책 읽기를 좋아하여 집에 있는 책을 섭렵하다 국한문 혼용으로 작성된 어른들의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한자를 접하게 되었다. 그 후 꾸준히 한자에 관심을 두던 중 부수를 기준으로 학습하는 한자 교육방식에 의문점이 일었다.
그러한 의문을 품고 수년간 독학으로 한자 자원 연구에 매진하던 끝에 기존 설문해자 식 한자 분류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인류 문명사와 함께 배우는 새로운 한자 학습법을 깨우쳐, 이 책으로 펴내기에 이르렀다.

충북 옥천에서 출생하여 충북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였다. 2002년 국가공무원 검찰사무직에 합격하여 현재 검찰 수사관으로 재직 중이다. 어려서부터 책 읽기를 좋아하여 집에 있는 책을 섭렵하다 국한문 혼용으로 작성된 어른들의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한자를 접하게 되었다. 그 후 꾸준히 한자에 관심을 두고 공부하던 중 부수를 기준으로 학습하는 한자 교육방식에 의문점이 일었다. 그러한 의문을 품고 수년간 독학으로 한자 자원 연구에 매진하여, 마침내 기존 설문해자식 한자 분류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인류 문명사를 따라 쉽고도 재미있게 배우는 새로운 한자 학습법을 깨우쳐 [문명 도슨트 한자] 책으로 펴내기에 이르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