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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페란토 규범 : 에스페란토의 변하지 않는 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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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타국언어
출판사/발행일 진달래 / 2023.07.17
페이지 수 228 page
ISBN 9791191643954
상품코드 35676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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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번역·해설자 서문 Anta?parolo de la traduk-klariginto / 7 Anta?parolo 서문 / 12 Fundamenta Gramatiko 기본 문법 / 27 Ekzercaro 연습문 모음 / 37 Universala Vortaro 기본 단어장 / 126 편집자의 말 / 224
본문중에서
서문 국제어가 변형 없이 잘 발전해 나가기 위해서는, 그리고 또 그것이 결코 실패하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을 주기 위해서는, 또한 장래의 사용자들이 선배들의 업적을 마음대로 파괴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 우선 한 가지 조건이 꼭 필요합니다 : 분명하게 정의된 그리고 절대 함부로 손대거나 변경시킬 수 없는 언어의 “규범”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에스페란토가 많은 나라 정부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을 받고, 또 그 정부들이 에스페란토에 확실한 생명과 실용성을 보장하고, 또 모든 개인적인 취향이나 논쟁으로부터 완전한 안전성을 법적으로 보장할 때, 그때에는 그 정부들이 서로 합의하여 선출한 권위 있는 위원회가 오직 단 한 번 이 에스페란토의 “규범”에 모든 필요한 수정을 가할 것입니다 (그 수정이 꼭 필요하다면 말이지요). 그러나 그때까지는 이 〈에스페란토 규범〉은 절대 수정 없이 그대로 잘 지켜져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 규범의 엄격한 확립이야말로 지금까지 이 에스페란토의 발전의 큰 원동력이었으며, 또 미래에도 규범에 맞는, 평화로운 발전의 가장 중요한 조건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어떤 개인이나 단체도 마음대로 우리의 이 〈규범〉에 그 어떤 조그마한 수정이라도 가할 권리가 없습니다! 이 중요한 원칙을 에스페란티스토들은 항상 기억해 주시고 이 원칙을 건드리는 그 어떤 시도에도 항상 단호하게 싸워 주시기를 바랍니다. 왜냐하면 이 원칙을 건드리는 순간 에스페란토는 죽고 말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래전부터 모든 에스페란티스토들은 다음의 세 가지 저작을 〈에스페란토 규범〉으로 묵시적으로 인정해 왔습니다 : 1) 16개 기본문법 2) 〈기본 단어장〉 3) 〈연습문 모음〉. 이 세 저작은 에스페란토 저자가 항상 하나의 법처럼 생각해 왔습니다. 그리고 종종 유혹이 있었지만 절대로 (적어도 의식적으로는) 이 세 저작에 반하는 죄는, 아무리 작은 죄라도 저질러 오지 않았습니다. 우리의 이 일의 성공을 위해 모든 다른 에스페란티스토들께서도 항상 이 세 저작을 하나의 법적인 것으로 또 수정할 수 없는 유일한 에스페란토 규범으로 생각해 주시기를 이 저자는 바라는 바입니다. 그리고 모든 에스페란티스토들이 과연 무엇을 기준으로 배워 나갈 것인지 분명히 알 수 있도록 해 주기 위해서, 에스페란토의 저자는 이제 오랫동안 모든 에스페란티스토들이 묵시적으로 에스페란토 규범으로 인정해 왔던 그 세 저작을 하나의 책의 형태로 발간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그리고 저자는 이제 모든 에스페란티스토들의 눈이 그를 향하지 말고 이 책을 향해 주기를 부탁 드리는 바입니다. 앞으로 그 어떤 권위 있는 그리고 논란의 여지가 없는 기관이 만들어져서 그 기관이 다른 결정을 내리기 전까지는, 모든 사람들이 이 책에 들어 있는 모든 것을 의무적으로 따라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좋은 에스페란티스토라면 모두 이 〈에스페란토 규범〉은 항상 가까이 두고 지침서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자주 들여다보고 익혀서 우리의 언어, 에스페란토에서 무엇이 공식적인 것이며 또한 수정불가한 것이고, 또 무엇이 그렇지 않은 것인지를 늘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알지도 못하고 또 찬성하지도 않는 그런 사적으로 추천된 것들과 공식적 단어와 규칙들을 잘 구분하여 모든 에스페란토 교재에 적용을 해야 할 것입니다. 이 〈에스페란토 규범〉은 모든 에스페란티스토들이 통일성의 길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해주는 항구적인 길잡이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다음과 같은 말로써 저의 말을 마치겠습니다. 1. 에스페란토의 통일성을 위해 모든 훌륭한 에스페란티스토들은 우선 이 〈규범〉을 잘 알아야 합니다. 2. 에스페란토의 이 〈규범〉은 절대 수정이 불가합니다. 3.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 받는 어떤 기관이 새로운 단어나 규칙으로써 이 〈규범〉의 보충을(절대 수정이 아님!) 결정하기 전까지는 이 〈에스페란토 규범〉에 들어 있지 않은 모든 보완점은 의무적인 것이 아니라 오로지 하나의 권고사항으로 받아들여져야만 할 것입니다. 자멘호프 1905년 7월, 바르샤바 번역·해설자 서문 에스페란토 〈제1서〉와 〈제2서〉가 훈민정음의 “예의” 부분과 “해례” 부분에 해당한다면 이 〈에스페란토 규범〉은 훈민정음의 “해례” 부분 중에서 특히 “용자례” 부분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다. 자멘호프는 자신이 창안한 국제보조어를 1887년 7월 26일 “에스페란토 박사”라는 필명 아래 〈국제어〉라는 이름의 책으로 발표한 이후 (그의 필명 “에스페란토”가 곧 이 국제어의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음), 그것을 명실공히 그 이름답게 정착시키고 또한 더 갈고 다듬기 위해 1917년 그가 생을 마감할 때까지 부단한 노력을 멈추지 않았다. 그 처음의 노력이 〈제2서〉라는 이름으로 1888년 초에 발표되었고 (그럼으로써 앞서 발표한 책 〈국제어〉는 자연스럽게 〈제1서〉로 불리게 되었음), 이어 그는 그 두 권의 책 가운데 핵심 내용 (세 가지 : 기본 문법, 기본 단어장, 연습문 모음)을 모으고 또 단어장을 좀 더 보충해서 〈에스페란토 규범〉이라는 책으로 엮었다. 그리고 그것은 1905년 프랑스 “불로뉴 수르 메르”에서 개최된 제1차 세계에스페란토대회에서 정식으로 전세계 모든 에스페란토 사용자들이 믿고 참고할 수 있는 규범서로 채택되었다. 이 〈에스페란토 규범〉은 당시 다음과 같은 조건으로 채택되었다. “에스페란토는 이제 아무도 개인적으로 좌지우지할 수 없습니다. 에스페란토 창안자의 의견이나 작품조차도 다른 모든 에스페란티스토의 의견이나 작품처럼 그저 개인적인 것일 뿐이지 절대 의무적인 것이 아닙니다. 에스페란토에 있어 오직 유일한 그리고 모든 에스페란티스토들에게 영원히 의무적인 것은 이 〈에스페란토 규범〉밖에 없습니다. 이 규범은 그 어느 누구도 변경시킬 수 없으며, 이 규범에서 밝힌 규칙이나 모범에서 벗어날 경우, 절대 그것을 “에스페란토의 저자가 그렇게 원하고 권고한다”라고 말해서는 안됩니다. 이 규범에 나오는 자료들로 불충분한 모든 것은 에스페란티스토 각자가 스스로 가장 옳다고 생각하는 방식대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모든 다른 언어에서도 하고 있는 방식입니다. 그러나 에스페란토의 통일성을 담보하기 위해 모든 에스페란티스토들은 그동안 이 일을 위해 가장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고 또한 그 정신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에스페란토 창안자의 여러 작품에 나오는 문체를 따라 하기를 권고하는 바입니다.” 그러므로 이 〈에스페란토 규범〉은 지금까지 아무 변화 없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으며, 세계 모든 에스페란토 사용자들의 영원한 참고서가 되고 있다. 이 덕분에 130여 년이 지난 에스페란토가 아직도 처음의 그 모습 그대로를 유지하고 있고, 또 앞으로도 모든 사람들이 오늘의 작품이나 그리고 이전 에스페란토 최초의 작품들까지도 아무 어려움 없이 그대로 잘 읽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이것은 언어학적인 관점에서 볼 때 거의 기적과 가까운 일이라 아니 할 수 없다. 그러나 동시에 이러한 일은 언어의 자연스러운 발전을 가로막는 해가 되는 일이라는 의심을 살 수도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이것 때문에 에스페란토에 해가 되었다는 말은 들어보지 못했으며, 오히려 이 세계 모든 에스페란티스토들이 과거나 현재나 다 똑같은 한가지 언어의 모습으로 통할 수 있다는 것에 모두들 감사해 하고 있을 따름이다. 그러니 이러한 의심과 걱정은, 전혀 다듬어지지 않고 제멋대로 변화하기만 하는 소위 자연어에 익숙한 사람들의 섣부른 의심과 걱정이 아닐 수 없다. 나는 오래전부터 이 〈에스페란토 규범〉 중에 나오는 기본 문법과 연습문 모음, 그리고 기본 단어장을 한국어로 번역·해설하여 에스페란토 초중급 교재, 〈에스페란토 1, 2〉에 포함시켜 출판한 바가 있다. 이번에는 연습문 모음의 번역과 해설을 좀더 가다듬고, 또 전체적으로 본래의 원본 모습에 가깝게 해서 한 권의 온전한 책으로 이 번역·해설판을 내게 되었다. 아무쪼록 이 책이 한국 에스페란티스토들에게 유용한 참고서가 되기를 바라 마지않으며, 이를 기꺼이 출판해 준 에스페란토 서적 전문 진달래출판사 오태영 사장님께도 감사 드린다. 2023년 7월 박기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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