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머리에_3 1. 해방 시학을 위하여 1. 시쓰기의 목표는 자아 해방이다 13 2. 언어와 욕망 17 3. 해방 시학의 방향 22 4. 타자와 대타자 27 5. 상상계, 상징계, 실재계 30 6. 그것이 있었던 곳 36 2. 나는 거울이다 1. 거울이 나를 만든다 39 2. 거울의 아이러니와 공포 43 3. 거울은 슬프다 48 4. 너도 거울이다 51 5. 거울은 비참하다 56 6. 현실도 거울이다 60 7. 자기분석 65 3. 거울 속으로 들어가자 1. 거울 속의 나를 죽여라 70 2. 내가 없는 거울 74 3. 모든 것이 오고 간다 80 4. 베케트를 생각하자 82 5. 나도 모른다 86 6. 서로가 거울이다 90 7. 거울은 사유를 모른다 94 4. 거울과 타자의 응시 1. 시체들은 살아 있다 97 2. 거울과 타자의 욕망 101 3. 거울 속에서 타자가 응시한다 105 4. 거울은 변화한다 110 5. 응시의 정신분석 1. 소문자 타자와 대문자 타자 115 2. 대상 소문자 타자a 119 3. 타자가 대상 타자a를 생산한다 122 4. 대상 타자a의 조건 125 5. 대상 타자로서의 응시 129 6. 응시의 정신분석 133 7. 어떻게 응시에서 벗어날 것인가 138 6. 모노와 해방 시학 1. 거울 이전에 내가 있다 143 2. 그의 얼굴은 깨어지고 있었다 146 3. 금이 가는 거울 150 4. 모노의 개방성 154 5. 모노와 해방 시학 157 6. 아무 것도 만들지 않는다 161 7. 무엇이나 시가 된다 165 7. 영도의 시쓰기 1. 불이와 정신분석 170 2. 불이와 영도의 사유 174 3. 영도의 시쓰기 177 4. 영도의 기표 181 5. 비대상 다시 읽기 186 6. 영도의 글쓰기 192 7. 시쓰기와 글쓰기 196 8. 동일시 소외와 대타자 소외 1. 동일시 소외 200 2. 대타자 소외 206 3. 금이 간 대타자 210 4. 대타자 극복 215 9. 파편이 진리다 1. 파편이란 무엇인가 220 2. 몸의로의 회귀 224 3. 파편과 실재계 227 4. 망상과 환각 230 5. 파편적 글쓰기 234 6. 환유와 파편 미학 237 7. 기표들의 연쇄를 공격하라 241 10. 증상을 즐겨라 1. 억압이냐 해방이냐 245 2. 불행한 세월이 행복하게 지나간다 249 3. 증상을 즐겨라 253 4. 생톰과 하나가 되라 257 5. 대타자와의 싸움 261 6. 변비의 극한에 있는 황홀 265 7. 광기는 이성의 실천이다 270 8. 장자의 꿈인가, 나비의 꿈인가? 274 11. 현대시와 정신병 1. 시인과 정신병 279 2. 서정주의 경우 285 3. 자아분열의 토대 290 4. 연상의 해체 295 5. 목표 상실의 이미지 299 12. 현대시와 정신분열증 1. 프로이트와 정신분열증 305 2. 망상과 환각 309 3. 라캉과 폐제 313 4. 환각의 정신분석 318 5. 편집증적 구성 323 6. 가라타니 고진 329 7. 히스테리냐? 정신병이냐? 334 8. 악마적 글쓰기 339 13. 분석가 담론과 시적 담론 1. 절분법의 시학 345 2. 시적 담론은 분석가 담론이다 350 3. 파편과 부분 충동 355 4. 분석가 담론 읽기 360 5. 시적 담론 읽기 365 14. 환상 가로지르기 1. 환상 가로지르기와 자아 해방 370 2. 환상 가로지르기와 도착증 375 3. 내가 생각하는 곳에 나는 없다 378 4. 증상의 확장과 폐제 382 5. 대타자로서의 아버지 387 6. 아버지의 이름과 대타자 392 7. 언어를 향락으로 조직하라 396 8. 향락을 생산하는 시쓰기 400 15. 분석가 담론과 禪 1. 자아심리학 비판 404 2. 상상계와 상징계의 만남 409 3. 욕망의 대상으로서의 분석가 413 4. 분석가는 무엇을 원하는가? 417 5. 쟈크 라캉, 선사禪師? 421 6. 분석가의 욕망은 순수한 욕망이 아니다 426 7. 분석가 담론 다시 읽기 430 8. 분석은 사랑이다 435 16. 자아도 없고 언어도 없다 1. 자아와 언어 442 2. 거울 연구는 끝났다 448 3. 거울이 없으면 세계가 거울이다 454 4. 물을 보는 법 458 5. 거울을 버린 삶 463 6. 담배 한 대 피우며 이십 년이 흐른다 468 7.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여라 472 색인_4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