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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역사 : 말과 글에 관한 궁금증을 풀다 (원제:A Little Book of Langu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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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세계사
저자 데이비드 크리스털 , 데이비드 크리스털 ( 역자 : 서순승, 서순승 )
출판사/발행일 소소의책 / 2020.06.17
페이지 수 440 page
ISBN 9791188941469
상품코드 33347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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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내용
인간에게 말과 글이 없는 세상을 상상이나 할 수 있을까? 언어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그 역사를 들여다보면서 미래를 이야기한다! 우리의 삶에서, 그리고 인간의 역사에서 언어보다 더 중요하고 필수적인 것이 또 있을까? 그런데도 우리는 매순간 말하고 듣고 쓰고 읽는 언어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자신의 욕구나 감정, 그리고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표현하고 서로 소통하는 매개라는 단편적인 사실을 뛰어넘어 언어에 대해 조금만 관심을 갖게 되면 기본적인 체계와 학습 과정, 기원과 변화,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용법 등에 관한 궁금증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늘어난다. 그중 각각의 분야는 음성학, 문법론, 의미론, 사회언어학, 심리언어학, 역사언어학 등과 같은 고유의 영역으로 확장되었다. 물론 이 책은 언어에 관한 학문적인 지식을 논하지 않는다. 일반 독자들이 언어에 대해 한 번쯤 품었을 만한 궁금증을 풀어준다. 인간은 언제부터 말과 글을 사용했을까? 같은 언어를 사용하는데도 왜 서로 다르게 발음하거나 억양이 다를까? 인터넷에서 사용하는 신조어나 이모티콘은 어떻게 만들어졌고, 앞으로 어떻게 변화해갈까? 갓난아기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 어떻게 말과 글을 배우고 익혀나갈까? 결국 인간에게 언어란 무엇이며, 더 효율적이고 유용하게 활용하는 방법은 없을까? 이 책의 저자인 데이비드 크리스털은 세계적인 언어학자로, 언어에 대해 누구나 가질 수 있는 숱한 궁금증에 명쾌하게 답해준다. 40개 챕터로 구성된 이 책은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읽히면서 각 챕터의 말미에 연관된 사례와 재미있는 이야기 등을 덧붙임으로써 언뜻 딱딱해 보일 수도 있는 내용을 신선하고 생동감 넘치게 이끌어나가고 있다. 특히 전문 언어학자임에도 불구하고 꽉 짜인 프레임에 갇히지 않고 더 많은 사람들이 언어에 관심 갖기를 바라는 마음과, 사라져가는 언어를 향한 안타까움이 곳곳에서 묻어난다. 언어에 관심 있는 이들을 향한 충고도 아끼지 않는다. 언어 다양성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소수 언어와 자신의 모국에 끊임없이 관심을 갖고, 가능한 한 많은 언어를 배우려 하고, 언어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돕는 데 앞장서라는 것이다. 이러한 노력은 곧 지금의 언어 세계를 보다 풍요롭고 유익하게 만들기 위한 노력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언어에 관한 일반적인 관점을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6,000여 개에 달하는 전 세계의 언어는 제각각 고유한 특성을 지니고 있다. 발음 규칙, 문법, 어휘, 대화 규칙이 서로 다르고 문자로 표기될 때 언어마다 나름의 철자법과 구두법이 있다. 말하기와 쓰기 스타일, 악센트와 방언, 문학 등도 각기 다르다. 그럼에도 인간의 언어는 어떤 공통점을 갖고 있다. 영국에서 태어난 아기는 영어로, 중국에서 태어난 아기는 중국어로 말을 배우지만 엄마와 아기가 나누는 대화나 언어습득 과정은 거의 동일하다. 수천 년 동안 진화해오면서 인간은 성대를 이용해 말을 하게 되었고, 여성이 남성보다 고음이고, 아이가 글자를 인식하고 학습하는 과정 또한 크게 다르지 않다. 서로 다르지만 모두가 알아야 할 공통된 언어의 세계 최초의 언어와 사라져가는 언어, 그리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언어의 다양한 패턴까지! 언어의 역사에서 첫 번째 궁금증은 단연 말과 글의 기원일 것이다. 말을 할 수 있으려면 갖가지 소리를 만들어낼 수 있는 발성기관과 소리를 단어 또는 문장으로 변환시키는 뇌가 필요한데, 연구자들은 유골로 남아 있는 두개골과 목뼈의 형태를 현대인과 비교함으로써 기원전 3만 년경에 인간의 말과 어느 정도 비슷한 소리를 만들어냈다는 결론을 이끌어냈다. 인류의 최초 문자는 기원전 3만 년경에 동굴 벽면에 그렸을 것으로 추정되는 기호 형태로 남아 있다. 이후 기원전 3400년경에 필경사들이 점토판에 부호를 새겨 넣는 새로운 방식의 글쓰기 체계가 개발되었고, 그로부터 약 1,000년 후에는 갈대로 쓴 쐐기 모양의 부호 집합체, 즉 설명문자로 바뀌었다. 지금까지 밝혀진 바에 따르면 인류 발전사에서 최초의 진정한 글쓰기 체계는 설형문자인데 이집트, 중국, 중앙아메리카 등지에서 오랜 시간에 걸쳐 각기 고유한 문자를 개발해왔다는 것이다. 언어의 변이 과정 또한 흥미롭다. 사회계층과 지역에 따라 서로 다른 발음과 억양, 철자가 생겨나고 사회적 영향력이 있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언어가 ‘표준’이라는 지위를 누리게 되면서 오늘날까지도 그 명맥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나이와 성별, 인종 집단 등에 따라 어투나 어법이 달리 나타나는데, 언어는 한 개인이 속한 사회계층을 보여주는 가장 확실한 표식이기 때문이다. 어떤 관계인 사람을 만나느냐에 따라 주고받는 말과 호칭이 달라지고, 장소가 말하는 방식을 결정짓기도 한다. 법정이나 의회 같은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정해진 대로 지칭해야 하고, 신문지상이나 영상물에서는 목적에 맞는 문어의 형태를 취해야 한다. 사용자 수가 극히 적어 곧 사멸할 가능성이 높은 ‘위기언어’도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다. 언어학자들은 100년 내에 전 세계 언어의 절반이 사멸할 것이라는 우울한 전망과 함께 오늘날 2주마다 하나꼴로 언어가 사라지고 있다고 말한다. 정부의 소수 언어 탄압과 새로운 언어 습득을 통한 개인의 성공 욕구 등이 언어의 다양성 보존을 해치는 요인으로 손꼽히는데, 그 해결 방안으로 여러 방안이 제시되거나 실행되고 있다. 그 예들 중 하나로 뉴질랜드에서 시행되고 있는 는 ‘언어 보금자리(language nests)’를 꼽을 수 있는데, 마오리족 아이들이 ‘보금자리’를 떠나기 전에 마오리어를 완전히 배워 익혔다가 훗날 성인이 되면 이번에는 그들이 발 벗고 나서서 다음 세대가 그 언어를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시스템이다. 컴퓨터와 휴대전화가 보편화되면서 현대의 언어생활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이메일, 채팅,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문자메시지, 온라인 게임, 웹 페이지 검색 등을 통한 의사소통 방식은 다양한 문체와 신조어의 발생을 촉발시키고 있다. 약어와 이모티콘, 언어유희 등은 기존의 철자법이나 구두점 사용법을 따르지 않고 완전히 새로운 글쓰기 형태를 보여준다. 그 사례들을 통해 향후 우리의 언어생활이 어떻게 변화해갈지를 가늠해볼 수 있을 것이다. 언어폭력과 악플이 개인의 삶을 위협하는 시대에 인간에게 언어란 과연 무엇인가를 돌이켜본다! 흉기가 되어버린 말과 글, 품격 있고 건강한 언어 선택이 절실한 때다 인간이 말하고 쓰고 수화하는 목적은 서로 원활한 의사소통을 하기 위함이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도 대부분 그와 관련되어 있다. 우리는 언어를 통해 서로 생각과 견해를 공유한다. 우리는 언어를 사용하여 다른 사람에게 정보를 요청하거나 우리의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전해준다. 우리는 진실을 말하기도 하지만, 때로는 거짓을 말한다. 경우는 달라도 그 기본적인 목적은 변함이 없다. 우리는 머릿속에 있는 생각을 다른 사람의 머릿속으로 옮기고 싶어 한다.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우리는 말하고 쓰고 수화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단순히 재미를 위한 놀이 언어, 정체성이나 감정 표현, 예의를 갖추거나 어색한 분위기를 누그러뜨리려고 건네는 인사말, 경매장ㆍ종교ㆍ사교 단체 등에서의 의식과 같은 경우에는 의사소통이나 정보 전달 수단으로서 언어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다. 언어에 대해 알아야 하는 필연적인 이유 중 하나는 많은 사람이 그들 특유의 말과 글을 통해 우리의 사고와 감정을 조작하려 한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그에 대처하는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들은 특정한 어휘나 발음, 문장 패턴 등을 효과적으로 선택하여 우리의 행동에 영향을 끼치려 한다. 이것은 정치가가 유권자를 설득하여 표를 얻기 위한 연설이나 마케팅 담당자와 광고대행업체가 소비자를 자극하여 특정 제품의 수요를 조장하려 할 때 즐겨 사용하는 전략이기도 하다. 바보가 되지 않으려면 그들이 의도하는 바를 꿰뚫어보는 예리한 통찰력이 필요하다. 이처럼 언어는 우리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하고 느끼게끔 만들기도 한다. 언어는 단순한 의사소통의 도구 이상의 것이다. 오늘날 우리는 인터넷 사용이 생활화되고 다양한 매체가 등장하면서 언어폭력과 가짜뉴스가 넘쳐나고, 인신공격성 발언과 악성 댓글로 인해 개인의 삶이 한순간에 산산조각 나버리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때문에 건강하고 시의적절한 말과 글의 선택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해졌다. 자신의 감정을 개입시키지 않고 상대방의 주장도 겸허히 받아들이려면 어떻게 말하고 표현해야 할지를 늘 염두에 두어야 한다. 굳이 언성을 높이거나, 모욕적인 발언을 하거나, 욕을 하거나, 발끈하여 자리를 박차고 일어설 필요가 없다. 적절하게 선택된 언어가 제대로 작동하도록 배려하면 되는 것이다. 말과 글이 누군가에게 상처를 입히고, 심지어 목숨까지 앗아가는 흉기가 되어서는 안 된다. ‘인간은 왜 굳이 말하고 쓰고 수화하는 법을 배워야 했을까?’ ‘언어를 사용하는 목적은 과연 무엇인가?’ 이러한 질문들을 곱씹어보면서 지금 우리의 언어생활 모습을 다시 한 번 돌아보아야 할 때다.
목차
1 베이비 토크 2 울음소리에서 말로 3 이해 방법 학습 4 음파 5 발음하기 6 문법의 발견 7 대화하기 8 읽고 쓰기 학습 9 철자와의 씨름 10 철자법과 그 변이형 11 문법 규칙과 그 변이형 12 악센트와 방언 13 이중 언어 사용 14 전 세계 언어 15 말의 기원 16 글쓰기의 기원 17 오늘날의 표기법 18 수화 19 언어의 비교 20 사라져가는 언어 21 언어의 변천 22 언어의 변이 23 직업어 24 속어 25 사전 26 어원 27 지명 28 인명 29 전자혁명 30 문자메시지 31 놀이 언어 32 언어는 왜 필요할까? 33 감정을 표현하는 언어 34 정치적 공정성 35 문학어 36 스타일 개발 37 언어의 복잡성 38 언어학 39 응용언어학 40 여러분의 언어 세계 옮긴이의 말 찾아보기
본문중에서
아기는 또한 듣기를 원한다. 아기는 언어 학습을 원한다. 물론 이 경우 ‘원한다’는 말은 우리가 자전거나 새로운 기종의 컴퓨터를 ‘원하는’ 것처럼 무엇인가를 의도적으로 생각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말하자면 아기의 뇌는 언어들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다는 뜻이다. 아기의 뇌는 언어들을 갈망하고 있다. 다시 말해 언어에 의해 자극받고 언어에 의해 작동되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언어학자들은 종종 아기의 뇌 속에 ‘언어습득 장치(language acquisition device)’가 들어 있다고 말한다. 이것은 세포로 이루어진 거대한 네트워크로, 수천 년간의 진화 과정을 통해 인간종이 태어난 후 가능한 한 이른 시점부터 서로 의사소통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는 것이다. 아기가 언어들을 습득한다는 사실에, 그것도 아주 빠른 속도로 언어들을 습득할 수 있다는 사실에 그리 놀랄 필요는 없다. 아기는 그런 능력을 타고나기 때문이다. _‘3 이해 방법 학습’에서 전 세계 언어 중 고립어는 수백 개나 된다. 여기에 서로 관계가 불명료한 언어까지 더하면 그 숫자는 훨씬 더 늘어난다. 예를 들어 일본어와 한국어는 서로 관계가 있다고 여겨질 정도로 유사성이 많지만, 차이점 또한 너무 많아 학자들 사이에서 늘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현재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어족을 살펴보 면 실제로 유사성보다 차이점이 훨씬 더 크다. 예를 들어 인도유럽어족과 중국 언어 및 오스트레일리아의 토속어 사이에는 공통점이 거의 없다. 그런데도 이 모든 언어가 단 하나의 조상 언어에서 갈라져 나왔다고 말할 수 있을까? 물론 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인류가 최초로 말하는 법을 배우기 시작할 때부터 전 세계 각 지역마다 각기 다른 형태의 언어가 탄생했다가, 시대가 흐르면서 서로 영향을 주었다고 볼 수도 있지 않은가. _‘15 말의 기원’에서 언어의 모든 분야가 변한다. 단어, 문법, 발음은 물론 말을 주고받는 방식도 변한다. 아니, 심지어 철자와 구두점마저 변한다. 하지만 변화의 범위와 속도는 동일하지 않다. 새로운 단어가 등장하고 불과 며칠 만에 사용 범위가 그 언어권 전체로 확장될 수도 있다. 특히 인터넷을 매체로 하는 경우 불과 몇 시간 만에 수백만 명의 사용자를 확보할 수도 있다. 하지만 언어의 다른 영역은 훨씬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특정한 문법상의 변화가 모든 사람에게 받아들여지기까지 100년 혹은 그 이상의 기간이 걸리기도 한다. _‘21 언어의 변천’에서 사실 언어학자라 해도 속어를 연구하기가 쉽지는 않다. 학교나 거주 지역에 따라 그 유형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말하는 사람의 설명을 듣지 않고는 아예 접근할 수 없는 속어가 수두룩하다. 초등학생들이 사용하는 속어는 중ㆍ고등학생들이 사용하는 속어와 다르다. 어느 소도시에 여러 개의 학교가 있는 경우 학교마다 학생이 사용하는 속어도 달라질 수 있다. 심지어 같은 학교라도 학년에 따라 사용하는 단어가 약간씩 다르다. 몇 년 전에 나는 고등학교 졸업반 학생들을 모집하여 내 연구에 동참시킨 적이 있다. 각자 자신이 다니는 학교에서 사용되는 속어를 수집하는 것이 그들에게 내준 과제였다. 그 결과 놀랍게도 신입생의 속어와 졸업반 학생의 속어가 다르다는 점이 밝혀졌다. _‘24 속어’에서 사회적 약자에게 모멸감을 주는 편파적이고 차별적인 언어 행위를 추방함으로써 도덕성을 회복하자는 ‘정치적 공정성 운동(Political Correctness/PC-Movement)’ 혹은 ‘차별 언어 철폐 운동’의 원래 취지는 아주 건강하고 바람직한 것이었다. 이 운동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언어에 초점을 맞추기 때문에 언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시켰을 뿐만 아니라 개인을 하나의 완전한 인격체로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다. 존은 비록 휠체어를 타고 이동해야 하지만 일상생활을 하는 데는 별다른 어려움이 없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그의 신체적 결함이 그의 전부인 양 생각한다. 존은 시를 짓거나 그림을 그리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특출한 재능을 발휘할 수도 있다. 그런데도 사람들이 그를 ‘장애인’으로만 취급하고, 또 그렇게만 부른다면 당사자로서는 얼마나 화가 나고 치욕스럽겠는가? _‘34 정치적 공정성’에서

저자
데이비드 크리스털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탁월한 언어전문가 중 한 사람으로서, 영국 뱅거대학교 언어학과 명예교수다. 언어학, 범죄언어학, 영어교육학 등 다양한 분야와 관련한 책들을 100여 권 펴냈으며, 칼럼니스트로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대표적인 책으로는 [케임브리지 언어백과사전](1987), [케임브리지 영어백과사전](1995), [영어의 역사](2004), [문자메시지는 언어의 재앙일까? 진화일까?](2008) 등이 있다. 현재 그는 웨일스의 홀리헤드에서 살고 있다.
   타임: 시간을 읽어내는 여덟 가지 시선 | 데이비드 크리스털 | 성균관대학교출판부
   언어 혁명 | 데이비드 크리스털 | 울력
데이비드 크리스털
북아일랜드의 리즈번에서 태어났다. 그는 북웨일스의 홀리헤드와 잉글랜드의 리버풀에서 성장했다. 그는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에서 영어학을 공부했으며, 랜돌프 쿼크 아래서 연구원으로 있으면서 영어 어법 연구에 참여했다. 그 이후 뱅거 대학과 리딩 대학에서 강의를 하였다. 현재는 뱅거 대학의 언어학 명예 교수이다. 그의 학문적 관심은 영어의 교수 학습, 법언어학, 언어의 죽음, 놀이 언어학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있다. 또한 그는 지은이나 엮은이로서 100권이 훨씬 넘는 책을 발간하였고, 대표적인 책으로는 《케임브리지 언어 백과사전》, 《케임브리지 영어 백과사전》 등이 있다. 이 외에도 《언어의 죽음》, 《왜 영어가 세계어인가》, 《글로벌 영어 미래는 있는가》 등이 우리말로 번역되어 있다.
   언어 혁명 | 데이비드 크리스털 | 울력

역자
서순승
단국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부산대학교 및 독일 마인츠 대학에서 수학했으며, 15년여 동안 단국대학교에 출강했다. 지금은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돈, 사랑한다면 투자하라], [검은 당나귀], [죄의 역사], [생각연습], [정보화 혁명의 세계사], [바빌로프], [언어의 작은 역사] 등 다수가 있다.
   정보화 혁명의 세계사 | 서순승 | 너머북스
   돈이란 무엇인가 | 서순승 | 이레미디어
   생각연습 | 서순승 | 너머학교
서순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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