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1 I. 공통 연결요소를 염두에 두고 되짚어라 3 1. 들어가기 4 2. 공부의 정수 체계도 그런 연결에서 시작된다 4 3. 이것과 저것은 유사한 것이라는 생각이 시발점이 된다 4 4. 논리적 자신감도 이런 데서, 이런 근거에서 나온다 4 5. 뇌의 무거워짐도 자연스럽게 느끼면서 하는 게 이런 공부이다 5 6. 뇌의 무한능력을 활용하는 것이다 5 7. 뇌의 회전 머리의 회전도 이런 데서 나온다 6 8. 되짚어 머리에 쓰는 게 아니면 쓰기를 하라 6 9. 리드 비트윈 더 라인의 실체적 적용이다 6 10. 몰입에 대한 생각을 바꾸자 6 11. 어려운 부분을 만나면 비슷한 것 찾기 먼저 하게 된다 7 12. 오랜만에 다른 과목 다른 문장을 읽을 때의 낯섦이 줄어든다 8 II. 연결요소를 염두에 두는 되짚기 공부의 방향 9 1. 오퍼레이션 리서치와 같은 느낌으로 공부한다 10 2. 시험에 대한 나의 호흡도 아껴진다 10 3. 주변의 여러 요소들도 총동원해서 공부한다 10 4. 주절주절하다 보면 본질이 나온다 11 5. 중앙 컨트롤 상태에서 나온다고 생각하라 11 6. 지식들이 자연스러운 고정화가 된다 11 7. 지식의 연관성이 책을 두껍게 만든다 12 8. 지식의 거리적 개념도 해결이 되는 것이다 12 9. 학자들은 근엄하게 뻥 치는 거다 13 III. 뇌 교과서, 복기 개념으로 접근하기 15 1. 들어가기 16 2. 뇌 교과서에서 출력되어 나오는 게 진짜 실력, 진성 기억이다 16 3. 좋은 뇌 교과서의 내용 16 4. 좋은 뇌 교과서는 자연 논리에 의한다 17 5. 제대로 되어가는 공부 17 6. 질문, 재질문, 질문에 질문 식이 되어야 한다 18 IV. 눈 감고도 책이 훤하게 보이는 되짚기 [1] 19 1. 들어가기 20 2. ‘훤하다’의 의미 분석 20 3. 복기식 공부와 훤해지기 21 4. 스크린과의 비교 22 5. 강의식 학습과 접목이 된다 23 6. 좋은 강사는 비유에 능한 강사임을 활용해라 23 V. 눈 감고도 책이 훤하게 보이는 되짚기 [2] 27 1. 선택적 집중이라는 논리 28 2. 컴퓨터 같은 능력이 되고 책을 슬림하게 해준다 28 3. 우선 방향을 잡고, 특징을 잡고 가보자 28 4. 이런 식의 관점이라면 이제는 공부가 머리 채우기이다 29 5. 원 지식과 2차적 지식의 협공 29 6. 완벽한 공부법인지 주저하는 사람들에게 굿 30 7. 수험생의 기본적 의무감을 생각하면 기본점수는 나온다 30 8. 결국 관건 지문이 문제가 된다 30 VI. 눈 감고도 책이 훤하게 보이는 되짚기 [3] 31 1. ‘공부해도 남는 게 없다’라는 말의 의미 분석 32 2. 어려운 책을 읽음은 난독증에 스스로 걸리는 것과 같다 33 3. 복기를 위해서는 단어와 어감에 대한 고민이 필수 34 4. 이런 공부 세계에 눈뜨면 무주공산을 차지하는 기분이 든다 35 VII. 지식이 막히지 않게 하기 [1] 37 1. 막히면 문제이기도 하고 효율도 없는 것이다 38 2. 무엇을 공부해도 복기는 필수의 개념으로 자리잡아야 한다 39 3. 시험에서의 요구 문항은 전부가 다 어려운 것은 아니다 41 4. 영화암기의 원리의 적용 41 5. 잘 이어지게 하지 않고 그냥 한 나쁜 공부의 비유적 제시 42 VIII. 지식이 막히지 않게 하기 [2] 45 1. 그 세상을 그 세상으로 해서 외우려면 힘들다 46 2. 이는 언어적 풍부성과 관련 47 3. 컨버터가 있어서 이게 가능하다는 식으로 접근 47 4. 시험 대비는 목적적 고정화이다 48 5. 목적적 고정화 없이 했다면 그야말로 대충 읽은 것이다 49 6. 이러면 수험생활이 돌깨기 같은 작업이 된다 49 7. 수험서를 난공불락으로 보고 한숨 쉬던 상태가 해소된다 50 8. 제대로 된 수험이 되면 융합학문을 하는 느낌도 들게 된다 51 IX. 백지 연습장에 적어보기 53 1. 들어가기 54 2. 개별화에 바탕을 둔 복기하기가 되어야 한다 54 3. 연습장에 적는 게 응용문제, 수학 문제 풀이하듯이 한다 55 4. 연습장에 적어내는 것의 비유적 표현 55 5. 건강에 뒤로 걷기가 좋듯이 55 X. 백개의 핵심 개념으로 접근 [1] 57 1. 들어가기 58 2. 객관식 문제만 반복하면 실체 형성은 적고 소모는 크다 59 3. 객관식 문제집 1회독 후에 뭔가 남는 게 없다면 59 4. 백개의 핵심의 기록은? 60 5. 복기의 길을 제시하고 물꼬를 터주는 셈 61 6. 거닐면서도 가능한 게 이런 공부이다 61 7. 백개 개념의 효용 의미 62 8. 독경 비슷하게 수레바퀴 돌리기로 간다 62 XI. 백개의 핵심 개념으로 접근 [2] 65 1. 불안, 불안전성의 보완 대책 66 2. 결사대 개념이 되기도 한다 66 3. 넘버링이 의미가 있으니 다소 무리가 되어도 넘버를 매기자 67 4. ‘뭉치면 흩뜨리고 흩어진 것은 뭉친다’ 원리에 적합 68 5. 백개의 순서는 어떻게 하는가? 68 6. 쉼 없이 하는 공부의 연속이 된다 69 7. 시험의 승자는 결국 잘 풀고 잘 토해내는 사람 69 8. 연극 대사 암기하듯이 하는 시도도 가능 70 9. 일정 기간 담아두기에는 최적의 학습 형태 71 XII. 백개의 핵심 개념으로 접근 [3] 73 1. 강사들이 책을 바라봄의 시각이 된다 74 2. 객관식은 주관식처럼 공부하면 잘된다는 원리 75 3. 객관식 합격에는 쌍대 원리가 필요하다 75 4. 결국 시험은 스윙보트를 어떻게 잡아주는가의 문제가 관건 76 5. 긴 지문에 대한 공포증도 해소시켜 준다 76 6. 어쨌든 어떤 모습으로든 친숙화를 이룬다 77 7. 자연스럽게 강의식 공부, 발현형 공부, 표현형 공부가 된다 78 8. 죽은 내용이 아니고 가용내용으로 치닫게 한다 78 9. 집중화 효과가 있다 79 10. 의욕이 없는 쪽 시간도 활용 가능하다 79 11. 책에 적혀 있다고 내 것이 아니다 79 12. 책의 내용을 묵직하게 흡수하게 해준다 80 13. 인간 또는 학습자의 분출욕 배출욕을 잘 해소시켜 준다 80 14. 컴퓨터로 치면 데이터베이스를 잘 구조화하는 셈 81 15. 몇 개 틀리면 안 되는 치열한 과목에서도 위력을 발휘한다 81 16. 문제집은 연습무대 연습장 수련장 훈련장 82 17. 서브노트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딱 어울린다 82 18. 스스로의 업그레이드를 평가할 수단이 된다 83 XIII. 백개의 핵심 개념으로 접근 [4] 85 1. 시험 뇌는 수시 필요 구조이다 86 2. 시험에서 실수를 줄이기 위해서라도 백개 시도는 의미가 크다 87 3. 수험의 관점 바꾸기 87 4. 진정으로 자기 생각을 담는 공부법이 된다 88 5. 키워드로 컴팩트화 하기 88 6. 스스로가 단순하게 생각하자는 마인드가 필요하고 중요하다 89 7. 한번 시도해서 잘 적어 보면 기분 좋다 89 8. 휘발성의 극복 90 XIV. 궁극적으로 백개, 쌍대, 강의 개념의 결합 [1] 91 1. 들어가기 92 2. 이 개념을 통해 미시적 공부가 거시적으로 완성된다 93 3. 강의의 거리, 쌍대 요소는 이렇다 94 4. 쌍대와 강의의 거리 요소 95 5. 객관식 문제로 판단력, 복기력 강화 96 6. 공부나 수험에 드러낼 실력 두 가지 96 XV. 궁극적으로 백개, 쌍대, 강의 개념의 결합 [2] 97 1. 자산가가 투자하듯이 되면 공부에도 투자가 된다 98 2. 공부한 결과에 대한 스스로의 질문에 대한 답 98 3. 길을 깔고 벌크업하는 셈 99 4. 문제 푸는 수준을 올리고 합격에 가깝게 한다 99 5. 백개 원리는 돌국 원리와 같다 100 6. 이런 뇌의 움직임은 어떤 모습인가 101 7. 이런 식으로 채우면 기본을 갖춘 학생, 기본을 갖춘 강사가 된다 101 8. 실시간성이라는 중요 공부 요소를 반영하기에 좋은 모델이다 102 XVI. 궁극적으로 백개, 쌍대, 강의 개념의 결합 [3] 105 1. 쌍대적 요소와 강의 거리 요소의 중요성 106 2. 일반적 객관식 공부 목적인 판단력 강화를 뛰어넘는다 106 3. 머리가 꽉 찬 사람은 백개 개념으로 규정짓고 제한시키자 106 4. 수능으로 치면 대치동 학습법이 안 좋은 이유 107 5. 역동적 자산개념 108 6. 기본과학(언어과학)과 논리 과학에 바탕을 둔 것이다 108 7. 즐거움을 주는, 적어도 괴로움은 주지 않는 방법이다 108 8. 진정한 시공간을 가리지 않는 멀티풀한 공부가 된다 109 9. 대단한 게 없는데 대단한 답안을 내야 하는 모순의 해결 109 10. 판사 또는 재판관 또는 대법원 재판연구관을 참조 110 11. 초연결 원리도 여기에 적용된다 110 12. 학술적 보유재산 재산권 개념으로 구성이 가능 111 13. 100개의 숫자가 중요하다 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