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1월의 어느 날 1장. 미국 간호사로의 여정 그레이 아나토미 나의 영어 대장정 엔클렉스 준비 에이전시 찾아 삼만 리 엔클렉스 시험 날 내 점심시간은? 2장. 첫 직장, 스쿨널스! 스쿨널스의 종류 스쿨널스 첫 출근 이곳에서 장애란 성교육에 대하여 그녀와의 인연 택시비 급식 3장. 드디어 사립병원 입성 첫 사립병원 인터뷰 추천서 오리엔테이션 프리셉터 물품 카운트 거절해도 돼 첫 태움 이렇게 편리하다니 코드실버 환상의 짝꿍 행복 비용 아무도 믿지 마 독(Dog) 테라피 간호사의 나이 네 일은 네가 해 리포트의 나라 추수감사절의 기억 동지애 흔한 미국 간호사 끈끈함 IV Queen 은밀한 거래 업무 분담 전우애 트래블널스 병가 이교대 Koreans can do anything 마동석 코워커 나의 말 한마디가 만국 공통어 나는야 프로페셔널 저… 뭐 잘못했나요? I’m not Chinese 할아버지의 라면 가게 젊을 때 최후의 종소리 코리안 파워 트윅스 할아버지의 사인 그날의 잔상 이불 시나몬 쿠키 사명감 손을 흔들다 4장. 미국 간호사의 삶 North or South? 땡큐, 널스! 뉴욕의 야경 나도 뉴요커 K-푸드가 최고야 목소리 큰 사람이 이겨 인종차별 엄마가 아팠다 인연 부록. 부서별 미국 간호사 파헤치기 고위험산모 병동 응급실 정신건강의학과 병동 마취회복실 심혈관조영실 플롯널스(Float nurse) 중환자실 조혈모세포이식 암병동 소아응급실 임상연구간호사(Research nurse) 트래블널스(Travel nurse) 에필로그. 10년 후 나에게 쓰는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