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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을 보다 2: 바로 읽고 바로 써먹는 기발하고 수상한 과학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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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과학일반
저자 김응빈 , 김범준 , 우주먼지
출판사/발행일 알파미디어 / 2024.06.21
페이지 수 320 page
ISBN 9791191122633
상품코드 356920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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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을 보다 2: 바로 읽고 바로 써먹는 기발하고 수상한 과학책 17,820원 (10%)
과학을 보다: 우주의 비밀에서 과학자의 머릿속까지 17,820원 (10%)
        
 

 
책내용
누적 조회 수 9억 뷰 'BODA' 의 화제작 〈과학을 보다〉 과학의 시대에 알아두면 지적 매력이 폭발하는 사실들 덕업일치라서 행복한 물리학자 김범준의 과학 세상만사 최우수 강의 교수 김응빈의 따스한 생물학 고양이를 사랑하는 천문학 박사 우주먼지와 떠나는 우주여행 + 정영진의 재치와 현실감각!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스테디셀러 『과학을 보다』 시리즈 2권이 드디어 출간됐다. 『과학을 보다』 시리즈는 유튜브 채널 〈보다 BODA〉의 인기 콘텐츠 〈과학을 보다〉 내용을 소재로 영상에서는 미처 다 소개하지 못한 흥미로운 사실과 자세한 설명을 추가하여 펴내는 책이다. 유튜브 〈과학을 보다〉 시리즈는 시간이 갈수록 더 많은 네티즌의 환호를 받으며 누적 조회 수가 무려 9억 뷰를 넘어섰다. 모든 매체를 통틀어 우리나라 최고의 과학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시청자들은 유튜브 영상 〈과학을 보다〉가 시간 제한이 있는 토론 형식이다 보니 관련 주제에 관한 조금 더 깊이 있고 자세한 내용에 목말라했다. 시청자들의 이런 목마름이 스테디셀러 〈과학을 보다〉 시리즈가 탄생한 계기가 됐다. 이번 『과학을 보다 2』에는 생물학자 김응빈 교수가 새롭게 저자로 함께해 신비로운 미생물의 세계와 다양한 생명현상에 관해 들려준다. 역사적으로 과학 기술의 발달은 인류의 삶을 개선하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 특히 우리가 살아가는 현시대는 과거 어느 때와 비교하더라도 과학이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 거의 일주일 단위로 새로운 과학적 발견이나 발명 소식이 들려올 정도다. 어느 직종에서 일하든 개인의 성장을 위해서 기본적인 과학 지식이 꼭 필요한 시대가 되었다. 직장이나 친구들과의 모임에서도 과학은 단골 화젯거리로 등장하곤 한다. 그럼에도 ‘과알못’이어서 입도 뻥긋 하지 못하거나, 최신 과학 지식이나 정보를 이해하기 어려워하는 사람들을 위한 맞춤 처방이 바로 이 책이다. 언제나 일상생활에 바탕한 재치 넘치는 질문에 우리나라 최고의 과학자들이 들려주는 귀에 쏙쏙 들어오는 답변을 가벼운 마음으로 따라가다 보면 차곡차곡 과학적 소양이 쌓여갈 것이다. 『과학을 보다 2』는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 세상 만물 호기심까지 두루 다루고 있다. 곁에 두고 틈틈이 보다 보면 어느새 지적 매력이 폭발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범준에 물리다〉〈김응빈의 응생물학〉〈우주먼지의 현자타임즈〉 최고 인기의 과학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이 모였다! “과학을 알면 세상이 만만해진다” “기발하고 놀라운 과학자들 이야기에 빠져든다” ● 가장 힘이 센 동물은 무엇일까? ● 인간은 영원히 살 수 있을까? ● 태양이 블랙홀이 되면 어떻게 될까? ● 관상은 정말 과학일까? ● 우주는 끝이 있을까? ● 닭이 먼저일까, 달걀이 먼저일까?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과 2장에서는 놀라운 생명의 신비와 신기하고 쓸모 있는 내 몸 이야기를 다룬다. 자상한 이웃집 아저씨 같은 따스한 인상의 생물학자 김응빈 교수는 신비로우면서도 흥미진진한 생명에 관한 이야기를 마치 눈으로 보는 듯한 생생한 묘사와 함께 풀어낸다. 거미는 누구에게 배우지도 않았는데 그렇게 복잡한 구조의 집을 어떻게 지을 수 있는지, 지구 온난화로 빙하 속에 잠들어 있던 고대 바이러스가 깨어난다면 인류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지, 영화의 단골 소재로 등장하는 무시무시한 좀비가 과연 현실 세계에도 존재하는지 등 우리가 일상에서 궁금했던 질문들에 유머러스하면서도 고개가 끄덕여지는 알기 쉬운 논리로 설명한다. 또 인간은 똑같이 달린 두 손 중에서 왜 유독 오른손만을 더 많이 사용하는지, 다른 부분의 신체 기능은 나이를 먹으면서 점차 기능이 쇠퇴하는데 두뇌 역시 마찬가지인지, 과학 기술이 발달하면 정말 인간은 죽지 않고 영원히 살 가능성이 있는지 등 모두가 소중하게 여기기는 하지만 자세히 알지 못하는 자신의 몸에 관해서도 새로운 사실들을 알려준다. 3장에서는 천문학 박사 우주먼지가 우리의 우주에 대한 영원한 호기심에 답한다. 『과학을 보다』 1권에서 소개한 고성능 제임스웹 우주 천체 망원경이 새롭게 밝혀낸 우주의 비밀과 2025년에 다시 달에 사람을 태운 우주선을 보낼 예정이라는 소식은 우리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우주먼지가 우리에게 풀어놓는 우주 이야기가 그토록 재미있는 이유는 아마도 본인이 진정으로 우주와 사랑에 빠져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가 사람 손톱보다 작은 블랙홀이 있다며 신비로운 우주의 비밀을 털어놓을 때면 독자는 책에서 눈을 떼기가 힘들 정도다. 4장에서는 좋아하는 일이 직업이 되어 늘 행복하다는 덕업일치의 물리학자 김범준 교수가 세상 만물의 과학에 관해 이야기한다.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며 살아가는 생활 속 과학에 대해 알려준다. 선풍기를 틀면 왜 시원한지, 병원 엑스레이는 어떻게 우리 몸속 사진을 찍는지, 게르마늄 팔찌나 자석 목걸이, 음이온 침대가 정말 건강에 좋은지, 혹시 오히려 건강에 해롭지는 않은지 우리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과학 원리에 관해 설명한다. 그만의 논리 정연한 과학적 접근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만나는 인생의 문제들을 해결할 때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번 『과학을 보다 2』는 독자들의 열화와 같은 사랑을 받았던 1권보다 더 기발하고 유익한 주제와 충실한 내용을 담았다. 그리고 위트 넘치는 그림이 곳곳에서 내용 이해를 돕는다. 부디 더 많은 독자가 『과학을 보다 2』와 함께 즐거운 과학 여행을 떠날 수 있기를 바란다.
목차
들어가며 Part 1. 놀라운 생명의 신비 1 오래 사는 생물의 특징은 무엇일까? 2 미국에서는 똥만 싸도 돈을 벌 수 있다는데 사실일까? 3 모기는 언제부터 있었을까? 4 바퀴벌레는 왜 그토록 생명력이 강할까? 5 우주 최강의 생명체는 누구일까? 6 닭이 먼저일까, 달걀이 먼저일까? 7 거미는 어떻게 집 짓는 방법을 아는 걸까? 8 식물이 듣고 말할 수 있다고? 9 버섯은 정말 곰팡이일까? 10 고대 바이러스가 깨어나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11 무시무시한 미생물이 있다? 12 빈대는 왜 다시 나타났을까? 13 몸집이 큰 동물은 왜 느리게 움직일까? 14 가장 힘이 센 동물은 무엇일까? 15 바다가 모든 생명체의 기원이라고? 16 생명의 씨앗은 우주에서 날아왔다? 구독자들의 이런저런 궁금증 1 Part 2. 신기하고 쓸모 있는 내 몸 이야기 1 1kg 먹으면 몸무게도 1kg 늘어날까? 2 좀비가 실제로 존재할까? 3 인간은 영원히 살 수 있다, 없다? 4 한 알만 먹어도 배부른 알약이 있다면? 5 인간은 왜 오른손을 더 많이 사용하게 됐을까? 6 죽은 사람을 다시 살리는 실험을 했다고? 7 인류 역사상 가장 무서운 전염병은? 8 감기는 추워서 걸리는 게 아니라는데 사실일까? 9 인간은 우주에서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10 나이를 먹으면 뇌 기능이 떨어진다고? 구독자들의 이런저런 궁금증 2 Part 3. 새롭게 밝혀지는 우주의 비밀 1 우주의 끝은 있을까? 2 시간이란 무엇일까? 3 중력파는 시공간의 떨림이라고? 4 중력파가 왜 중요할까? 5 수억 광년 거리에서 머리카락 두께보다 작은 차이를 구분할 수 있을까? 6 달에 다시 사람을 보내는 이유는 뭘까? 7 달에서 사람이 살 수 있을까? 8 달 표면에서 발견되는 미스터리한 소용돌이? 9 어떻게 수십억 년 동안 태양은 이글이글 탈까? 10 태양이 블랙홀이 되면 어떻게 될까? 11 사람 손톱보다 작은 블랙홀이 있다던데 사실일까? 12 우리는 초신성 폭발의 결과물일까? 13 물이 필요 없는 외계 생명체가 있지 않을까? 14 우주에서 생명의 징후를 발견했다고? 15 지구의 자전이 멈추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16 우주는 어떤 구조로 되어 있을까? 구독자들의 이런저런 궁금증 3 Part 4. 세상 만물의 과학 1 더울 때 선풍기를 틀면 왜 시원할까? 2 레이저 포인터의 빛은 어째서 퍼지지 않고 직진할까? 3 빛의 속도로 간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4 병원 엑스레이는 어떻게 몸속을 찍을까? 5 건강에 좋다는 게르마늄 팔찌, 사실일까? 6 미신을 믿습니까? 7 아직도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는다고? 8 관상은 정말 과학일까? 9 모든 것이 고장 난다는 파울리 효과 10 우리는 두뇌를 얼마나 사용하고 있을까? 11 귀신 때문에 가위에 눌리는 걸까? 12 죽기 직전에 나타난다는 증상은 사실일까? 13 세상에 존재하는 신기한 물질 구독자들의 이런저런 궁금증 4
본문중에서
바이오미메틱스biomimetics라고 들어본 적 있나요? 지구상에 존재하는 온갖 생물의 구조나 특성을 이용해 신기술을 개발하는 분야입니다. ‘생체bio’와 ‘모방mimetics’이란 단어의 합성어인데, 오랜 세월 자연계의 생명체가 시행착오를 겪으며 진화해온 과학적 원리를 모방해서 활용하는 거죠. 비행기도 결국 새의 날개를 본뜬 거잖아요. 그런 식으로 물방울이 굴러다니는 연꽃잎의 원리를 이용한 저절로 깨끗해지는 직물이나, 모기 주둥이를 이용한 고통 없이 피부를 뚫는 주삿바늘 등 여러 신기한 제품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 p.57 아마도 가장 힘이 센 동물로 코끼리를 떠올리는 분이 많을 것 같은데요. 진정한 최강자는 바다에 있습니다. 바로 대왕고래입니다. 흰긴수염고래로도 불리고, 영어 이름은 몸의 푸른빛 때문에 ‘블루 웨일Blue Whale’인데요. 무려 33m 길이의 개체가 발견됐을 정도로 덩치가 큽니다. 공룡을 포함해서 아마도 지구상에 존재해온 모든 동물 중에 가장 큰 종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갓 태어난 새끼의 크기가 7m, 몸무게는 2.5톤에 달하고 성장기에는 하루 100kg씩 몸무게가 증가한다고 하니 정말 놀라울 따름이죠. 정확하게 대왕고래의 힘을 측정하기는 어렵겠지만, 육상의 코끼리와 비교할 수는 없을 겁니다. 코끼리 몸무게가 평균 2톤 정도인데, 대왕고래는 입 안의 혀 무게만 4톤에 달하니까요. --- p91~92 혹시 ‘다른손잡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 있나요? 양손잡이와 구분되는 말인데, 일의 종류에 따라 더 숙련된 손이 따로 있는 사람을 부르는 말입니다. 양손잡이가 양쪽 손으로 같은 솜씨의 글씨를 쓸 수 있는 사람이라면, 다른손잡이는 글씨는 왼손으로 쓰지만 밥은 오른손으로 먹는 사람이죠. 이게 무슨 의미냐면, 사람은 엄마 배 속에서 어느 쪽 손을 더 잘 사용할지가 정해져서 태어나긴 하지만 나중에라도 훈련하면 원하는 만큼 충분히 양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는 거죠. --- p.132 영국 런던의 택시 운전사들을 대상으로 한 대표적인 연구가 있습니다. 런던은 시가지가 무척 복잡하기로 유명한데요. 실제 런던 택시 면허를 취득하려면 런던 중심 반경 10㎞ 내의 모든 골목길을 외우고 시내 구석구석을 머릿속에 새겨 넣어야 한다고 해요. 그리고 실제로 택시 운전을 하면서도 손님에 따라 불규칙하게 정해지는 목적지로 가는 지름길을 찾아야 하고, 이를 위해 복잡한 골목들이 어떻게 서로 연결되어 있는지에 관한 정보를 계속 머릿속에서 빠르게 처리해야 하죠. 런던대학 엘리너 매과이어Eleanor Maguire 교수의 연구팀은 이들의 뇌를 MRI(자기공명 영상장치)로 분석했습니다. 그랬더니 상당한 나이대가 있는 집단임에도 불구하고 공간 기억력을 담당하는 뇌의 해마 부위가 잘 발달해 있었죠. 엘리너 매과이어 교수는 “인간의 뇌는 성인이 된 후에도 새로운 기술이나 지식을 습득할 때마다 수시로 변한다”라고 말합니다. --- p.161 지구의 하늘에서는 어떤 광경이 펼쳐지냐면, 커다란 검은 구멍으로 블랙홀이 보이고 정반대 방향에는 마치 태양이 있는 것처럼 밝게 원반이 반짝이고 있을 거예요. 천문학자들은 이를 블랙홀이 만든 가짜 태양pseudo sun이라고 부릅니다. 여기서 드는 재미있는 생각 하나는, 만약 블랙홀 주변에 행성이 있다면 얼핏 끔찍한 환경이어서 생명체가 살 수 없을 것 같지만, 적당히 거리가 떨어져 있으면 블랙홀이 왜곡한 시공간이 만든 가짜 태양의 빛을 받아 지구처럼 적당한 온도를 유지하면서 생명체가 살아갈 수도 있다는 거예요. 영화 〈인터스텔라〉에도 주인공이 착륙하는 블랙홀 주변의 행성이 나오는데요. 그곳에서 실제 사람이 살 수 있다는 흥미로운 설정도 과학적으로 불가능한 게 아닙니다. --- p.221~222 관상 같은 가짜 과학의 영향력을 과소평가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어린 자녀에게 “너는 이런 얼굴이니까 이런 직업이 어울릴 거야”라는 식의 이야기를 반복적으로 하다 보면 아이의 내면에 정말 터무니없는 잠재의식이 형성될 수도 있거든요. 제가 신장이 그렇게 크지는 않은데요. 만약 어렸을 때부터 “키가 큰 사람만이 큰 회사의 대표가 될 수 있어”라는 이야기를 반복해서 들었다면 창업해서 기업가가 되겠다는 욕구 자체가 사라질 겁니다. 요즘 무차별적으로 유행하는 MBTI 성격 분석 역시 같은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많은 심리학자가 MBTI 분석은 사람의 복잡하고 다면적인 성격을 지나치게 단순화하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거든요. --- p.295

저자
김응빈
연세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대학원에서 미생물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럿거스대학교에서 환경미생물학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미국 식품의약국(US FDA)에서 독성 화합물 분해 미생물에 대해 연구했다. 국제 SCI에 미생물 관련 논문을 60여 편 발표했다. 현재 연세대학교 생물학과 교수이자 생명시스템대학장이며, 연세대 미래융합연구원 과학문화연구센터장이기도 하다. 또한 미국 미생물학회(American Society for Microbiology) 학술지 편집위원이자 한국 환경생물학회 부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여러 방송과 온라인 매체 등 학교 밖에서도 대중에게 미생물을 알리는 데 힘을 쏟고 있으며, 생물학과 철학의 접점을 찾는 융합미생물학에 관심이 많다. 2015년에는 최우수 강의교수상(Best Teacher Award)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는<나는 미생물과 산다>,<생명은 판도라다>(2판),<한눈에 쏙! 생물지도>,<위대한 유산>(공저),<생명과학, 신에게 도전하다>(공저),<핵심생명과학>(공저),<멋진 신세계와 판도라의 상자: 현대 과학기술 낯설게 보기> 등 다수가 있다. 옮긴 책으로는<우주: 그림과 사진으로 보는 천문학의 역사>,<철학 : 그림과 사진으로 보는 철학의 역사>,<토토라 미생물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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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
서울대학교 물리학과에서 초전도 배열에 대한 이론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이후 스웨덴의 우메오대학교와 아주대학교 교수를 거쳐 현재 성균관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통계물리학, 비선형 동역학, 고체물리학, 수리신경과학을 강의하고 있다. 통계물리학 분야의 상전이, 임계현상, 비선형 동역학, 때맞음 등에 대한 연구를 진행해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복잡계 물리학의 이론 틀 안에서 사회/경제/생명 현상을 설명하려는 연구를 시도하고 있다. 2006년, 우리나라 통계물리학계의 초석을 놓은 조순탁 교수의 호를 딴, 한국물리학회에서 수여하는 용봉상을 수상한 바 있다. 용봉상은 40세 이하의 국내 통계물리학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2015년, 『세상물정의 물리학』으로는 제56회 한국출판문화상 교양부문 저술상을 수상했다. 한국복잡계학회의 회장을 맡기도 했으며, 현재 ‘변화를 꿈꾸는 과학기술인 네트워크(ESC)’의 회원, 한국물리학회 대중화위원회의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과학의 대중화를 넘어 대중의 과학화를 꿈꾼다. 과학은 현대를 살아가는 모든 시민의 핵심교양의 하나라고 믿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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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먼지
천문학자이자 과학 유튜브 크리에이터. 연세대학교 은하진화연구센터에서 은하천문학을 연구하며, 같은 대학교와 가톨릭대학교, 한양대학교 등에서 천문학 강의를 맡고 있다. 구독자 15만 명의 유투브 채널 〈우주먼지의 현자타임즈〉를 운영하면서 최신 천문학계 논문을 소개하고 있다. 텔레비전 프로그램 「능력자들」에 출연했고 한국과학창의재단,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국립과천과학관, TEDx, 빨간책방 등 흥미로운 우주 이야기를 다루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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