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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성 이론과 선험적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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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현대과학
저자 한스 라이헨바흐 , 한스 라이헨바하 ( 역자 : 강형구, 강형구 )
출판사/발행일 지식을만드는지식 / 2015.04.20
페이지 수 164 page
ISBN 9791130462318
상품코드 238259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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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내용
아인슈타인을 만나 칸트 철학이 바뀌다! 상대성 이론은 철학적 사고에 어떤 영향을 주었을까? 아인슈타인 이전, 물리 과학에 관심이 있었던 철학자들은 뉴턴의 용어로 사고했다. 철학에서 뉴턴적인 전통은 칸트 철학에 의해 대변되는데, 칸트는 인간 이성에 대한 분석을 통해서 역학의 법칙들을 정당화하려 했다. 따라서 아인슈타인을 배워 나갔던 철학자들은 칸트로부터 자신들을 해방시켜야 했고 이 과정은 단 한 번의 급진적인 절차를 통해서가 아니라 서서히 이루어졌다. 출판사 책 소개 과학철학이 칸트의 비판적 철학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과학철학이 어떤 과정을 통해서 칸트적 의미의 선험적 지식이 불가능함을 밝혔는지를 명료하게 보여 주는 책이다. 이 책은 칸트의 인식론이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을 위한 적합한 인식론인지의 여부를 면밀하게 분석하고 있다. 그리고 이 책은, 만약 칸트의 인식론이 새로운 물리학 이론에 적합한 인식론이 아니라면, 인식론의 어떤 부분이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에 대한 주장 또한 담고 있다. 서양 자연과학의 역사를 돌이켜보면 이론과 사상은 별개의 것이 아니라 상호 작용하면서 함께 움직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9세기 이후 과학이 급속도로 분화하면서 이러한 상호 작용은 어려워졌다. 그래서 아인슈타인과 같은 물리학자는 이론 물리학이라는 고유한 학문 분과 내에서의 여러 성과들 및 문제들에 익숙해져야 했을 뿐만 아니라, 물리학적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암시를 얻기 위해서 고대로부터 이어지는 자연철학적 논의의 전통 안으로 들어가야 했다. 이론과 사상의 상호 작용이 어려워진 것은 사실이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 둘을 완전히 분리해서 생각하는 것은 여러 모로 곤란하다. 사상에 충분한 관심을 갖지 않으면 이론을 충분하게 이해할 수 없으며, 이론을 충분하게 이해하지 못하면 그 이론을 극복할 수 없다. 이는 서양과학의 수용자였던 우리에게도 적용된다. 서양과학의 사상에 대한 이해 없이는 그 이해와 극복이 어려워진다. 서양의 철학자들 스스로가 어떻게 20세기의 과학을 이해하고자 했는지를 잘 보여 주는 이 책은, 우리 자신이 서양과학을 이해하는 데도 적지 않은 도움을 줄 것이다.
목차
영역판 서문 1장 여는 말 2장 특수 상대성 이론에 의해 제기된 모순들 3장 일반 상대성 이론에 의해 제기된 모순들 4장 동등화로서의 인식 5장 “선험적인”이라는 표현의 두 가지 의미와 칸트의 암묵적 전제 6장 칸트의 전제에 대한 상대성 이론의 반박 7장 논리적 분석에 의해서 얻어진, 비판적인 질문에 대한 답변 8장 대상 개념의 발전에 대한 하나의 예로서 상대성 이론의 지식 개념 해설 지은이에 대해 옮긴이에 대해
본문중에서
물리적 대상의 개념은 그 개념이 공식화하고자 의도하는 실재 및 이성에 의해서 동등하게 결정된다. 따라서 칸트가 믿었던 것처럼, 대상의 개념 속에서 이성이 필연적이라고 여기는 요소를 선별해 내는 것은 불가능하다. 어떤 요소들이 필연적인지를 결정하는 것은 경험이다. ≪상대성 이론과 선험적 지식≫, 한스 라이헨바흐 지음, 강형구 옮김, 126쪽

저자
한스 라이헨바흐
1891년 독일에서 태어났다. 당시 독일의 학문 수준은 서양 문화권에서 최고 수준에 이르고 있었다. 철학, 수학, 물리학 등에서 걸출한 학자들이 배출되고 있었으며, 수학자와 물리학자를 포함한 자연과학자들은 자신들의 연구 주제가 갖는 철학적 의의에 대해 토론하는 데 거부감이나 거리낌을 느끼지 않았다. 라이헨바흐는 이와 같은 활발하고 진지한 학문적 분위기 속에서 베를린대학, 괴팅겐대학, 뮌헨대학 등을 거치며 수리물리학자 막스 보른(Max Born), 철학자 에른스트 카시러(Ernst Cassirer), 수학자 다비트 힐베르트(David Hilbert), 물리학자 막스 플랑크(Max Planck) 등의 지도 아래 수학, 물리학, 철학을 연구했다. 라이헨바흐는 당대의 자연과학자들과 활발한 지적 교류를 나누며 베를린대학을 중심으로 이른바 '논리경험주의' 운동을 앞장서서 이끌었다. 라이헨바흐는 철학이 사변적인 개념 체계를 구성하는 것이 아니라 당대의 자연과학적 지식을 면밀하게 분석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공유하고 동의하며 상호 협력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지식 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고 보았다.
나치로부터 추방되기 전까지 라이헨바흐는 베를린대학에서 자연과학적 지식에 적용할 수 있는 확률이론을 발전시킴과 동시에 당시 뜨거운 논쟁의 주제가 되었던 양자역학에 대한 철학적 분석을 진행했다. 나치의 정치적 압력을 피해 1933년부터 터키의 이스탄불대학 철학과 학과장을 5년간 맡은 라이헨바흐는, 이 시기에 자신의 고유한 확률이론과 기호논리학을 체계화했으며 이러한 작업의 결실은 그의 [확률론], [기호논리학 기초]에 담겨 있다. 미국 철학자 찰스 모리스(Charles Morris) 등으로부터 도움을 얻어 1938년부터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철학과에 재직하게 된 라이헨바흐는, 1953년 갑작스런 심장마비로 사망하기 전까지 활발하고 열정적으로 철학적 탐구를 진행했다. 그는 확률이론, 기호논리학과 같은 가장 기초적인 철학 분야에 대한 연구 성과를 근간으로 삼아, 당대 최고의 과학이론이었던 상대성 이론, 양자역학, 통계역학에 대한 철학적 분석을 지속적으로 진행했다. 라이헨바흐는 과학적 지식에 대한 면밀한 철학적 분석을 통해서 인간의 인식과 세계의 본성에 대한 유의미한 철학적 귀결들을 얻을 수 있다고 믿었다. 라이헨바흐가 상대성 이론, 양자역학, 통계역학을 분석함으로써 얻은 철학적 결론들과 주제들은, 21세기인 지금까지도 많은 철학자들과 과학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며 연구의 원천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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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 라이헨바하
1891년 9월 26일 독일 함부르크에서 태어났다. 태어나 수학, 물리학, 철학을 연구하였으며, 루돌프 카르납, 칼 포퍼와 더불어 현대 과학철학의 거장으로 손꼽히는 철학자이다. 그는 카르납이 이끄는 비엔나 학파와 쌍벽을 이루는 베를린 학파를 창설하였고(1928), 카르납과 함께 '인식 Erkenntnis'이라는 과학철학지를 발행하였다. 1938년 나치의 박해를 피해 터키로 망명하여 한때 이스탄불 대학의 철학교수로 있었다. 제2차 세계대전 직후 미국으로 건너가 캘리포니아 대학과 콜럼비아 대학에서 교수직을 역임하였고, 만년에는 소르본 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하였다. 저서로는 'Philosophie der Raum-Zeit Lehre(1928), Philosophical Foundations of Quantum Mechanics(1945), Elements of Symboilc Logic(1947), The Theory of Probability(1945) 등이 있다. 그의 저작들은 과학 철학의 기념비적 작품들이라고 평가받고 있으며, 특히 그의 마지막 저서인 The Rise of Scientific Philosophy(1951)는 현대 철학의 고전으로 널리 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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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자와 우주 | 한스 라이헨바하 | 지식을만드는지식

역자
강형구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철학과에서 과학철학을 공부하고, 서울대학교 자연대학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라이헨바흐의 ‘구성적 공리화’—그 의의와 한계〉로 이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20세기 전반기에 활동한 논리경험주의자 한스 라이헨바흐의 과학철학을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현재 국립대구과학관에서 근무하며, 박사학위 논문을 준비 중이다. 옮긴 책으로 한스 라이헨바흐의 《양자역학의 철학적 기초》 《상대성이론과 선험적 지식》 《원자와 우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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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자와 우주 | 강형구 | 지식을만드는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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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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