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량구매홈 >
인문
>
인문교양
>
인문교양일반

펼쳐보기
과학의 방법
정가 9,800원
판매가 8,820원 (10% , 980원)
I-포인트 490P 적립(6%)
판매상태 판매중
분류 인문교양일반
저자 나카야 우키치로 , 나카야 우키치로 ( 역자 : 김수희, 김수희 )
출판사/발행일 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19.03.15
페이지 수 288 page
ISBN 9791127423933
상품코드 303107288
가용재고 재고부족으로 출판사 발주 예정입니다.
 
주문수량 :
대량구매 전문 인터파크 대량주문 시스템을 이용하시면 견적에서부터 행정서류까지 편리하게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도서를 견적함에 담으시고 실시간 견적을 받으시면 기다리실 필요없이 할인받으실 수 있는 가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매주 발송해 드리는 인터파크의 신간안내 정보를 받아보시면 상품의 선정을 더욱 편리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대량구매홈  > 인문  > 인문교양  > 인문교양일반
 대량구매홈  > 자연과 과학  > 과학일반  > 현대과학

 
책내용
과학의 본질을 꿰뚫어본 과학론의 명저! 저자는 과학이란 자연과 인간의 협동 작품이라고 말한다. 인간들의 새로운 발견으로 끊임없이 새로운 과학 분야가 개척되며 영원히 변모하고 진화해간다. 그렇다면 그 과정은 과연 어떤 방법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일까. 과학이 오늘날의 모습으로 성장해온 궤도를 사유해본다. 먼저 자연과학의 한계를 명확히 살펴본다! 과학에 대해 논하기에 앞서, 과학이 가진 한계를 먼저 짚어본다. 현대과학이 진보한 것은, 과학적 방법으로 그 실체를 조사하는 데 유리한 몇몇 측면만을 개발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즉 온갖 자연현상 중에서 현대과학에 적합한 문제만 끄집어내 해결한다는 것이다. 거기서 기인하는 과학의 한계란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알아본다. 그러한 한계 범위 안에서 완성되는 과학의 본질이란 무엇인가? 자연계에 있는 물질의 실체과 존재 법칙에 대해, 그 진정한 모습이란 무엇일까. 과학의 세계에서 쓰이는 ‘자연현상’, ‘자연의 실재’라는 용어는 모두 ‘인간이 발견하는 것’이다. 오로지 인간이 지닌 과학의 눈을 통해서 자연을 인식하고 그 위에 과학이 구축되는 것이다. 과연 그 과학의 눈이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상세히 해설한다. 과학의 전반적인 개념에 대한 깊은 사유의 세계! 자연계의 실상을 이루는 ‘물질과 에너지’, 현대과학을 성립하는 데 필수불가결한 ‘수학’, 자연과학의 가장 큰 강점인 ‘실험’, 많은 지식을 하나의 종합적 지식으로 구축하는 ‘이론’ 등 과학을 구성하는 전반적인 개념에 대해 그 본질을 철저하게 파고들며 깊은 사유의 세계를 보여준다. 이 책은 과학에 대한 설명에 그치지 않는다. 과학과 인간, 삶에 대해서도 깊은 통찰을 보여주며 과학을 둘러싼 폭넓은 시각을 제공한다. 오늘날 더더욱 우리 일상에 깊숙이 들어와 있는 과학이란 존재에 대해,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이고 인식해야 하는지 깊은 깨달음을 전해줄 것이다.
목차
머리말 제1장 과학의 한계 제2장 과학의 본질 제3장 측정의 정밀도 제4장 질량과 에너지 제5장 풀 수 있는 문제와 풀 수 없는 문제 제6장 물질과학과 생명과학 제7장 과학과 수학 제8장 정성적 연구와 정량적 연구 제9장 실험 제10장 이론 제11장 과학에서의 인간적 요소 맺음말 <부록> 전통 찻잔의 곡선 역자 후기
본문중에서
그렇다면 과학에서 말하는 ‘사실’이란 무엇일까. 이에 대해 우선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간단히 말하면, 복수의 사람이 동일한 사항을 조사했을 때 항상 동일한 결과를 도출한다면 그것이 ‘사실’이라고 말한다. 물론 동일한 사항을 동일한 방법으로 조사할 수 없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인간이 자연계를 볼 때는 항상 인간의 감각을 통해 보기 마련이다. 감각을 통해 자연계를 보면서 지식을 얻는다. 이때 얻은 지식과 다른 사람이 그 사람의 감각을 통해 얻은 지식 사이에 모순이 없을 경우 우리는 그것을 ‘사실’이라고 말한다. 그렇지 않다면, 즉 두 지식 사이에 모순이 있다면 그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말한다. <본문 11p> 현재 우리들이 다루고 있는 과학은 인간의 두뇌 작용 중 일부분에 불과하다. 자연현상에 대한 법칙은 자연계 안에서 과학적 사고 형식으로 추출해낸 법칙이다. 과학이 지금 이대로의 형태로 장래에 매우 진보한다고 해서 생명현상이 전부 해명될 수 있을까. 그 점에 대해서는 매우 의문스럽다. <본문 124p> 과학에서의 인간적 요소란 말 자체가 모순된 표현으로 들릴지 모른다. 자연과학은 자연계에 있는 진리를 연구하는 학문이다. 여기서 말하는 진리는 인간과 무관한 존재라고 일반적으로는 생각된다. 한편으로는 그 말이 맞을 수도 있겠지만, 여태까지 종종 언급해왔던 것처럼 인간을 벗어난 자연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고방식 역시 가능하다. 물론 인간이 단 한 명도 없다 해도 지구는 존재하겠지만, 우리들이 바라보고 있는 자연은 없어질 것이다. 인간을 벗어나 존재하는 자연 속에서, 다양한 법칙을 끄집어내거나 실체를 파악하려고 하는 것은 인간이기 때문이다. 우리들이 현재 가지고 있는 자연에 대한 인상은 인간을 벗어나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본문 232p>

저자
나카야 우키치로
저자 나카야 우키치로(中谷宇吉郞)는 1900년 이시카와 현 가타야마쓰(石川縣 片山津)에서 태어난, 일본 소화(昭和) 시기의 물리학자이자 수필가다. 도쿄 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1928년 영국에 유학한 후 1932년에 홋카이도 대학교 교수로 부임했다. 대학 시절에는 당대의 물리학자이자, 시인이며, 또 수필가인 데라다 도라히코(寺田寅彦, 1878∼1935)에게 사사해, 오랫동안 학풍과 인맥을 같이했다. 1941년 눈의 결정 연구로 학사원상을 수상했다. 종전 후 홋카이도 대학 농업물리연구소 및 저온과학연구소 소장, 미국 프린스턴 고급과학연구소 교수, 국제설빙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그동안 자연과 인생에 대한 독자적 통찰이 넘치는 수필을 다수 발표했다. 저서로는 [근년의 불꽃 방전에 대한 연구](1936), [겨울 꽃], [눈](1938), [번개](1939), [눈의 연구], [과학과 사회](1949), [과학의 방법](1958) 등이 있으며, 1962년에 생을 마감했다. 1977년에는 오다 분페이 씨에 의한 [나카야 우키치로의 생애]가 출판되었다.

참고로 옮긴이의 저서 [오래된 일본 여행] 중에서, 기행문 [유후인과 가메노이 별장]의 한 대목을 소개한다.

"이 별장 울안에, 눈[雪] 연구로 유명한 일본의 물리학자 나카야 우키치로 박사의 도쿄 저택이 있다. 만년에 살던 도쿄 집을 옮겨온 것이다. 나카야 박사는 가메노이 별장 겐타로 사장의 오촌 당숙이다. 즉 가메노이 별장의 초대 주인인 나카야 기지로가 백부(伯父)인 것이다. 일찍 아버지를 잃은 나카야 박사는 백부가 친아버지 같아 종종 이 별장을 찾아와 쉬어가곤 했다. 지난해 동창회 모임으로 노토 반도(能登半島)를 여행하던 중, 가가(加賀)의 가타야마쓰(片山津)에서 '나카야 우키치로 눈 과학관'을 참관한 일이 있다. 눈의 결정 모양으로 된 기념관 건물이 인상적이었으나, 그의 연구 경력도 감동적이었다. 눈이 많은 홋카이도 대학교 교수였던 그는, 연구비를 걱정하다가 돈이 그다지 많이 들지 않는 눈의 연구에 착안했다. 그리하여 눈과 얼음에 관한 분야를 계속 개척하고, 눈의 결정을 인공적으로 처음 만들어낸 세계적인 눈 과학자가 되었다. 이 무렵 미국의 어느 전력 회사가 그를 초청해 '강설량과 수량'을 추정케 해서 수력 발전에 응용했다. 그로부터 그는 연구비의 궁색함에서 벗어났다고 이 고장 출신인 급우 세키(關) 군이 귓속말로 들려주었다. 훌륭한 연구가 반드시 좋은 시설과 많은 연구비가 있어야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예다. 우리가 사장의 안내를 받아 30평 남짓한 그의 옛집, 우키치로 생애의 친우이고 도쿄 대학교 총장을 지낸 가야 세이지(茅誠司)의 휘호로 된 편액이 붙어 있는, 설안거(雪安居)를 둘러보았을 때, 나의 기억에 잊히지 않는 조그만 방이 있었다. 그것은 1평가량이나 될까 아주 조그만 다실(茶室)이었다. 문필가이기도 한 그가 이 조그만 공간에서 생각하고 명상하고 창조하면서 차를 따랐을 모습이 떠올랐다."
   | 나카야 우키치로 | 지식을만드는지식
나카야 우키치로
나카야 우키치로는 1900년 이시카와현 가타야마쓰에서 태어난, 일본 소화(昭和) 시기의 물리학자이자 수필가다. 도쿄 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1928년 영국에 유학한 후 1932년에 홋카이도 대학교 교수로 부임했다. 대학 시절에는 당대의 물리학자이자, 시인이며, 또 수필가인 데라다 도라히코에게 사사해, 오랫동안 학풍과 인맥을 같이했다. 1941년 눈의 결정 연구로 학사원상을 수상했다. 종전 후 홋카이도 대학 농업물리연구소 및 저온과학연구소 소장, 미국 프린스턴 고급과학연구소 교수, 국제설빙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그동안 자연과 인생에 대한 독자적 통찰이 넘치는 수필을 다수 발표했다. 저서로는 ≪근년의 불꽃 방전에 대한 연구≫(1936), ≪겨울 꽃≫, ≪눈≫(1938), ≪번개≫(1939), ≪눈의 연구≫, ≪과학과 사회≫(1949), ≪과학의 방법≫(1958) 등이 있으며, 1962년에 생을 마감했다. 1977년에는 오다 분페이 씨에 의한 ≪나카야 우키치로의 생애≫가 출판되었다.
   | 나카야 우키치로 | 지식을만드는지식

역자
김수희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일어일문학과 문학사, 동 대학교 대학원 일어일문학과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일본 도쿄대학 대학원 일본어일본문화 석사, 동 대학 대학원 일본어일본문화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번역서에 『조용한 생활』, 『음악의 기초』, 『논문 잘 쓰는 법』, 『강상중과 함께 읽는 나쓰메 소세키』, 『외국어 잘 하는 법』, 『고민의 정체』, 『책이 너무 많아』 등이 있다. 저서로는 『일본 문학 속의 여성』, 『겐지모노가타리 문화론』, 『일본문화사전』 등 다수. 현재 한양여자대학교 실무일본어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와나미서점 창업주 이와나미 시게오 | 김수희 | 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음악의 기초 | 김수희 | 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나쓰메 소세키 평전 | 김수희 | 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고민의 정체 | 김수희 | 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아이의 사회력 | 김수희 | 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수면장애와 우울증 | 김수희 | 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김수희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일어일문학과 문학사, 동 대학교 대학원 일어일문학과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일본 도쿄대학 대학원 일본어일본문화 석사, 동 대학 대학원 일본어일본문화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번역서에 『나쓰메 소세키, 문명을 논하다』 『강상중과 함께 읽는 나쓰메 소세키』 『나쓰메 소세키 평전』 『조용한 생활』 『만요슈 선집』 『미야모토 무사시』 『논문 잘 쓰는 법』 『고민의 정체』 등이 있다. 저서로는 『일본 문학 속의 여성』 『겐지모노가타리 문화론』 『일본문화사전』 등 다수. 현재 한국체육대학교 교양교직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와나미서점 창업주 이와나미 시게오 | 김수희 | 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책이 너무 많아 | 김수희 | 마음산책
   논문 잘 쓰는 법 | 김수희 | 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자유와 규율 | 김수희 | 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외국어 잘 하는 법 | 김수희 | 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강상중과 함께 읽는 나쓰메 소세키 | 김수희 | 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이 출판사의 관련상품
페르시아 신화 | 김진희 | 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인디고 블루의 그러데이션 1 | 이치카와 케이 | 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스튜디오 지브리의 현장 | 스즈키 도시오 | 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호박의 꿈에서 취해봅시다 6 | 스기무라 케이,요다 노도카,무라노 마소호,문연주 | 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이상한 나라의 버드 10 | 최신영,삿사 타이가 | 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이 분야 신간 관련상품
2025 한자능력검정시험 기출예상문제집 5급 | 한국어문교육연구회 편집부 | 한국어문교육연구회
2025 공조냉동기계기능사 필기 | 안효열,가동엽,권오수 | 예문사
2025 고시넷 공기업 NCS 피듈형(모듈+PSAT) 통합 오픈봉투모의고사 6회 | 고시넷 NCS 연구소 | 고시넷
한식조리산업기사 | 이여진 | 백산출판사
2024 시대에듀 언어재활사 최종모의고사 | 이보람,엄지연,곽은정,곽경미 | 시대에듀
 
도서를 구입하신 고객 여러분들의 서평입니다.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가능합니다만, 서평의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등록된 서평중 분야와 상관없이 매주 목요일 5편의 우수작을 선정하여, S-Money 3만원을 적립해드립니다.
0개의 서평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