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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 피폭의 역사 : 미국 핵폭탄 개발부터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까지 (원제:放射線被曝の歷史 アメリカ原爆開發から福島原發事故ま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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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세계사
저자 나카가와 야스오 , 나카가와 야스오 ( 역자 : 박찬호, 오하라 츠나키, 윤종호, 박찬호, 오하라 츠나키, 윤종호 )
출판사/발행일 무명인 / 2020.03.11
페이지 수 360 page
ISBN 9788998277093
상품코드 332267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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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내용
‘핵과 방사선’에 대한 이해, 지금부터 완전히 새롭게 시작하자! ‘신고리5·6호기 공론화’, ‘월성1호기 폐쇄’, ‘신울진3·4호기 건설 여부’, ‘핵발전소 주변지역 주민 갑상선암 공동소송’, ‘핵발전소 주변지역 주민 이주 여부’ 등 핵발전은 현재 한국사회에서 여전히 논란을 거듭하고 있는 사회적 쟁점 중 하나이다. 한쪽에서는 ‘위험한 핵발전소를 당장 폐쇄하고, 재생에너지를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또 다른 한쪽에서는 ‘안전하고, 경제적이며, 청정한 에너지인 핵발전소를 폐쇄해서는 안 되고, 유지·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통상, 이런 입장 차이는 두려움의 대상인 ‘핵(핵무기·핵발전)’과 ‘방사능·방사선’을 어떻게 이해하는냐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것 같다. 핵과 방사선 등을 검색해보면, ‘핵을 분열시키면 막대한 에너지와 방사선이 나온다’, ‘방사선은 우리 일상생활 속에 항상 존재한다’, ‘인공방사선은 자연 방사선과 비교해 특별히 위험하지 않다’, ‘방사선은 관련법에 따라 연간 1밀리시버트(mSv)로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다’, ‘자연 방사선량 세계 평균(2.4mSv)에 비하면 일반인들의 연간 선량한도 1mSv는 위험하지 않은 수치다’ 등과 같은 내용을 쉽게 접할 수 있다. 이와 같은 내용은 오랫동안 광범위하게 퍼져왔고, 일반인들의 인식 속에 마치 ‘과학적 정설’인 것처럼 자리잡아왔다. 하지만, 이런 ‘핵과 방사선’에 대한 설명이 정말 역사적이며 과학적 사실에 근거하고 있을까? 더불어, 이런 식의 이해가 ‘핵과 방사선’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일까? 그리고, ‘일반인들의 연간 선량한도 1mSv는 누가, 언제, 무엇을 근거로 정했을까?’, ‘1mSv는 정말 안전한 수치인가?’, ‘1mSv라면 도대체 어느 정도의 건강 영향과 피해가 있는 것일까?’ 등등에 대해 의문은 들지만, 어느 누구도 이런 의문에 대해 제대로 된 근거를 가지고 속 시원하게 설명해주는 자료를 접하기는 힘들었다. 우리 사회에서 오랫동안 ‘과학적인 정설’처럼 퍼져있는 ‘핵과 방사선’에 대한 이해를 완전히 새롭게 제기하는 책이 나왔다. 이 책의 저자는 “지금까지 ‘방사선’에 관한 거의 모든 해설과 설명은, 피폭을 강요받고 희생당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논의된 적은 없고, 피폭을 강요하는 자들의 이익을 위해 서술되어 왔다”고 문제제기 한다. 이 책은 소위 ‘국제적인 기준’이라는 연간 1mSv를 정한 국제방사선방호위원회(ICRP)는 언제, 어떤 배경에서 만들어졌고, 누가 참여하여 어떻게 방사선 피폭 기준을 설정·조작해왔는지를, 핵무기 개발에서부터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에 이르기까지 관련 자료와 핵심 당사자들과의 인터뷰 등을 통해 그 역사적 맥락을 실증적으로 밝혀내고 있다. 더불어, 이 과정에서 양심적인 과학자들과 세계시민들은 무엇을 근거로 어떻게 대항해왔고, 현재의 남은 과제는 무엇인지를 이 책은 뚜렷하게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의 초판은 체르노빌 사고(1986년) 직후까지의 역사를 정리한 것으로, 고베대학 교수로 과학기술사를 전공한 저자가 투병 중에 부인 등의 도움을 받아 1991년 발간하지만, 저자는 결국 그 해 죽음을 맞이한다. 이후 2011년 3월 11일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는, 20년 만에 이 책을 다시 일본 사회로 호출해냈고, 저자와 함께했던 일본 과학기술문제연구회 동료들이 몇 차례의 토론모임을 거쳐 ‘후쿠시마와 방사선 피폭’이라는 새로운 장을 추가하여, 증보판 형태로 발간한 것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 이 책이다. 발간일은 후쿠시마 사고 9주기인 3월 11일. 아무쪼록, 핵발전 찬반의 또 다른 쟁점 ‘방사선 영향에 대한 완전히 새로운 이해’를 하는 데, 이 책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
목차
1. 방사선 피폭의 역사에서 미래의 교훈을 - 서문을 대신해서 2. 미국의 핵폭탄 개발과 방사선 피폭 문제 전미방사선방호위원회의 탄생 맨해튼 계획의 방사선 과학자 2차 세계대전 이전 피폭기준과 방사선 피해 3. 국제방사선방호위원회의 탄생과 허용선량의 철학 ICRP의 창시자 허용선량의 탄생 미국의 핵개발과 허용선량 「ICRP 1950년 권고」 4. 방사선의 유전적 영향에 대한 불안 원폭상해조사위원회(ABCC)의 설립 ABCC의 유전적 영향 연구 배가선량(倍加線量)과 일반인 허용선량 5. 핵발전 추진과 비키니섬 ‘죽음의 재’의 영향 핵발전 개발에서 미국의 반격 비키니 ‘죽음의 재’가 미친 영향 BEAR위원회의 등장 허용선량 인하 「ICRP 1958년 권고」 UN과학위원회 6. 방사선 피폭이 암과 백혈병 발병에 미치는 영향을 둘러싼 논쟁 저선량 방사선의 위험성에 대한 불안 확산 ‘죽음의 재’로 오염된 우유 암과 백혈병의 ‘문턱선량’ 히로시마·나가사키 방사선 피해의 과소평가 7. 핵실험 반대운동의 고양과 리스크-베네피트론 핵실험 반대운동의 고양 리스크-베네피트론의 탄생 「1960년 연방방사선심의회 보고」와 「BEAR 보고」 「ICRP 1965년 권고」 8. 핵발전 반대운동의 고양과 경제성 우선 리스크론의 ‘진화’ 핵발전 반대운동의 고양 고조되는 과학자들의 허용선량 비판 난관에 부딪친 핵발전 추진 정책 방사선 피폭의 금전적 계산과 코스트-베네피트론 「BEIR-1 보고」 ICRP의 코스트-베네피트론 도입 생명에 대한 금액 산정 다른 산업보다도 안전한 핵발전 산업? 「ICRP 1977년 권고」 9. 히로시마·나가사키의 핵폭탄 선량 재검토의 비밀 핵폭탄 선량 재검토의 진짜 계기 맨큐소의 핸퍼드 핵시설 노동자 조사 절대적이었던 T65D 선량에 대한 재검토 군사기밀 누설의 고등전술 「BEIR-3 보고」를 둘러싼 논쟁 미일합동워크숍에서 DS86 확정 10. 체르노빌 사고와 ICRP의 새 권고 「ICRP 권고」 개정의 배경 신권고로 이어진 파리 성명 체르노빌 핵발전소 사고와 일반인의 피폭한도 신권고 발표까지의 경과 미국 방사선방호위원회와 핵산업의 대응 「UN과학위원회 보고」 「BEIR-5 보고」 ‘선량 대폭 인하’의 진실 신권고의 최대 속임수 11. 피폭 피해의 역사에서 무엇을 배울 것인가 시대적 변화와 함께 확산되는 피폭 피해 방호 기준에서 바라본 피폭 강요 및 대응의 역사....(역자 해설) 현재의 피폭 문제가 지닌 특징 일본 피폭 문제의 특징 식품의 방사능 오염 12. 맺음말 〈증보〉 후쿠시마와 방사선 피폭 - 이나오카 고조(稻岡宏?) 1. 후쿠시마 사고의 특징과 노동자·주민의 대량피폭 2. 100밀리시버트 이하의 피폭도 위험 3 후쿠시마 오염·피폭 대책, 그리고 ICRP 4. 방사선 피폭과의 싸움에서 탈핵으로 5. 후쿠시마가 의미하는 것 초판 후기 증보판 후기 옮긴이 후기 참고문헌 목록

저자
나카가와 야스오
1943년 나라현(奈良縣) 출생
1961년 오사카대학 공학부 정밀(精密)공학과 입학
공학박사
1978년 오사카부과학교육센터 연구원을 거쳐, 고베대학 교양부 자연과학사(科學史) 교실에 근무
1988년 고베대학 교양부 교수. 과학기술사 전공
1991년 5월 10일 병으로 사망
저서로 『아이들의 과학관 子ども科?館』 (일본브리태니커, 1981), 역서로는 레슬리 J. 프리먼(Leslie J. Freeman)의 『핵의 목격자들-내부에서부터 원자력 비판 核の目?者たち-?部からの原子力批判』 (筑摩書房, 1983) 등이 있다.
나카가와 야스오

역자
박찬호
한신대 기독교교육과를 (간신히) 졸업하고, 원진레이온 직업병 투쟁에 참여한 것이 계기가 되어 현재 중랑구 면목동에 있는 녹색병원에서 사무처장으로 재직 중이다. 주로 전일본민의련 관련 도서를 번역했다. 전일본민의련 50년의 역사를 기록한 [차별 없는 평등의료를 지향하며]와, 원자폭탄에 피폭된 일본인 의사 히다 ?타로의 [생명을 살리는 반핵]이라는 책을 번역하였다.
   생명을 살리는 반핵 | 박찬호 | 건강미디어협동조합
   핵발전소 노동자 | 박찬호 | 건강미디어협동조합
오하라 츠나키
대학 시절 교환학생으로 광주에서 생활한 것이 인연이 되어 20년 가까이 광주에서 살고 있다. 광주환경운동연합에서 근무했고,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를 계기로 핵발전소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현재, 「탈핵신문」 편집위원과 지역의 탈핵 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윤종호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를 계기로, 반핵운동에 관계하게 되었다. 「탈핵신문」 편집위원장 등을 역임했고, 핵 없는 세상을 위한 고창군민행동 운영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현재 생업으로, 농업 및 출판업을 겸하고 있다.
박찬호, 오하라 츠나키, 윤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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