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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학(DNA)/인간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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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된 표현형(40주년 기념 리커버) (원제:The Extended Phenoty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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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유전학(DNA)/인간복제
저자 리처드 도킨스 , 리처드 도킨스 ( 역자 : 장대익, 권오현, 홍영남, 장대익 )
출판사/발행일 을유문화사 / 2022.10.30
페이지 수 488 page
ISBN 9788932474793
상품코드 355854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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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내용
날카로운 시각이 돋보이는 새로운 패러다임 유전자가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세포막에서 벗어나 외부로 자신의 표현형을 발현한다는 시각은 다소 혁명적이고 언뜻 이해하기 힘들다. 하지만 저자는 다양한 사례와 친절한 예시를 통해 끈질기게 자신의 주장을 설명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저자가 글의 서두에서 지적했듯이 이 책이 주로 염두에 둔 독자는 해당 분야의 전문학자지만 일반인이라 해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리처드 도킨스가 책의 말미에 전문가들에게는 불필요한 용어 사전을 별도로 실은 이유도 이 때문이다. 아울러 책의 본문 하단에 역자의 주가 추가되어 다소 낯설고 어렵게 여겨질 수 있는 내용의 이해를 돕고 있다. 이를 통해 도킨스의 세계를 더 깊이 들여다보고 싶거나 현대 진화생물학의 인문학적 함의를 찾아보고 싶은 사람들, 『이기적 유전자』의 의미를 좀 더 확실하게 알고 싶은 독자들이 본서의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리처드 도킨스는 1장에서 네커 정육면체 유비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네커 정육면체는 정육면체의 투시도형으로, 관찰자 쪽으로 돌출한 꼭짓점을 계속 바라보고 있으면 갑자기 다른 꼭짓점이 돌출된 것처럼 뒤집혀 보이는 현상을 말한다. 저자는 유전자적 관점으로 바라보면 자연계에서 일어나는 여러 모습이 지금까지 알려진 것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국면으로 보일 수 있다고 지적한다. 이를 통해 독자는 몸속 유전자가 자신의 표현형을 몸 밖으로 멀리 확장시켜 심지어는 다른 생물체의 신경계까지 깊숙이 도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처럼 본서는 『이기적 유전자』 못지않은 새로운 시각과 패러다임의 변화를 경험할 수 있게 해 준다. 『확장된 표현형』은 리처드 도킨스가 왜 오늘날까지 뛰어난 과학 저술가이자 혁명적 시각을 지닌 학자로 평가 받고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 주는 증거이자 세기의 명저다. “『이기적 유전자』의 속편으로, 노력하면 누구든 이해할 수 있을 만큼 명확하다.” 존 메이너드 스미스(진화생물학자) “도킨스가 발휘한 글쓰기가 너무나 우아하고 명료해 자기 지성을 활발하게 약동시킬 준비가 된 외부자라면 논증을 따라가 문제가 지닌 미묘한 점을 음미할 수 있다.” 대니얼 데닛(터프츠대학교 철학과 교수, 인지연구센터 공동 소장) “재미있고 많은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책으로 오늘날 진화 연구가 어째서 흥미진진한지를 보여 주는 훌륭한 예시다.” 『사이언스』
목차
옮긴이의 말 서문 옥스퍼드 문고판에 붙이는 메모 1장 네커 정육면체와 아메리카들소 2장 유전적 결정론과 유전자 선택론 3장 완전화에 대한 제약 4장 군비 경쟁과 조종 5장 능동적인 생식 계열 복제자 6장 유기체, 집단, 밈: 복제자인가, 운반자인가? 7장 이기적 벌인가, 이기적 전략인가? 8장 무법자 유전자와 변경 유전자 9장 이기적 DNA, 도약 유전자, 라마르크 공포 10장 다섯 가지 적합도에 느끼는 괴로움 11장 동물이 만드는 조작물의 유전적 진화 12장 기생자 유전자가 행사하는 숙주 표현형 13장 원격 작용 14장 유기체의 재발견 대니얼 데닛이 쓴 후기 용어 사전 참고 문헌 찾아보기
본문중에서
컴퓨터나 전자 ‘칩’이 그 같은 신화 만들기에 제 몫 이상으로 가담하는 데는 컴퓨터 기술이 말 그대로 눈 깜짝할 사이에 발전하기 때문일 것이다. 나는 ‘칩’이 ‘트랙터를 운전’할 뿐만 아니라 ‘여성을 임신’시킬 정도까지 인간이 수행하는 기능을 빼앗아 간다고, 믿을 만한 정보통에게 들었다는 노인도 보았다. 이제 보겠지만, 유전자는 어쩌면 컴퓨터보다 더 심각한 신화가 흘러나오는 원천이다. - 본문 35쪽 세계는 자동적으로 능동적 표현형 효과가 자신의 성공적인 복제를 보증하는 생식 계열 복제자로 뒤덮인다. 우리가 생존을 돕는 적응이라고 보는 모습이 이런 표현형 효과다. 누구의 생존을 보장하려 적응했느냐고 묻는다면, 근본적 답은 집단도 개체도 아니며 복제자 자신이다. 나는 이전에 성공하는 복제자가 지닌 특성을 “프랑스 대혁명을 연상하는 구호인 수명, 다산성, 충실성”으로 요약했다 - 본문 153쪽 모든 유전자가 세계에 퍼져 나가는 영향 범위의 중심이듯이, 모든 표현형 형질은 개체 몸 안팎에서 수많은 유전자가 행사하는 영향이 모이는 중심이다. BBC 정리와 표면상 관련 있다고 보는 생물권 전체, 동물과 식물의 세계 전체는 유전적 영향 범위라는 정교한 관계망, 표현형 힘이라는 그물망과 십자 모양으로 교차한다. 다음과 같은 텔레비전 해설이 들리는 듯하다. “미토콘드리아 크기로 축소되어 인간 접합자에 있는 핵막 밖, 관찰하기 좋은 장소에 있다고 상상해 봅시다. 수백만의 전령 RNA 분자가 표현형 발현이라는 사명을 띠고 세포질로 흘러가는 장면이 보입니다. 이제 세포 크기가 되어 병아리 배아에서 자라는 다리싹에 들어갑시다. 축기울기를 완만한 경사로 내리면서 떠다니는 화학적 유도체를 느껴 보십시오!” - 본문 394~395쪽

저자
리처드 도킨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과학자이자 저술가인 리처드 도킨스는 1941년 케냐 나이로비에서 태어나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수학하였다. 이후 동물행동학 연구로 노벨상을 수상한 니코 틴버겐N. Tinbergen에게 배운 뒤 촉망받는 젊은 학자로 학문적 여정을 시작했다. 1995년부터 2008년까지 옥스퍼드대학교에서 과학의 대중적 이해를 전담하는 석좌교수직을 맡았으며, 현재는 뉴칼리지의 명예 교수다. 영국 왕립학회문학상과 로스앤젤레스 문학상(1987), 왕립학회의 마이클 페러데이상(1990), 과학 저술에 수여하는 루이스 토머스상(2006), 과학의 대중적 이해에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니렌버그상(2009) 등 수많은 상과 명예 학위를 받았다. 2013년에는 『프로스펙트』지가 독자들의 투표로 선정하는 ‘세계 최고의 지성’ 1위에 올랐으며, 2017년 과학도서상 30주년 기념으로 왕립협회에서 조사한 ‘역사상 가장 영감을 주는 과학책’에 그의 대표작인 『이기적 유전자』가 선정된 바 있다. 저서로는 『이기적 유전자The Selfish Gene』 『확장된 표현형The Extended Phenotype』 『눈먼 시계공The Blind watchmaker』 『에덴의 강River out of eden』 『무지개를 풀며Unweaving the rainbow』 『조상 이야기Ancestor's Tale』 『만들어진 신The God delusion』 『신, 만들어진 위험Outgrowing God: A Beginner's Guide』 『영혼이 숨 쉬는 과학Science in the Soul』 등이 있다.
   눈먼 시계공 | 리처드 도킨스 | 사이언스북스
   에덴의 강 | 리처드 도킨스 | 사이언스북스
   만들어진 신 | 리처드 도킨스 | 김영사
   지상 최대의 쇼 | 리처드 도킨스 | 김영사
   The Selfish Gene | 리처드 도킨스 | Oxford University Press, USA
   현실 그 가슴 뛰는 마법 | 리처드 도킨스 | 김영사
리처드 도킨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과학자이자 저술가인 리처드 도킨스는 1941년 케냐 나이로비에서 태어나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수학하였다. 이후 동물행동학 연구로 노벨상을 수상한 니코 틴버겐N. Tinbergen에게 배운 뒤 촉망받는 젊은 학자로 학문적 여정을 시작했다. 1995년부터 2008년까지 옥스퍼드대학교에서 과학의 대중적 이해를 전담하는 석좌교수직을 맡았으며, 현재는 뉴칼리지의 명예 교수다. 영국 왕립학회문학상과 로스앤젤레스 문학상(1987), 왕립학회의 마이클 페러데이상(1990), 과학 저술에 수여하는 루이스 토머스상(2006), 과학의 대중적 이해에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니렌버그상(2009) 등 수많은 상과 명예 학위를 받았다. 2013년에는 『프로스펙트』지가 독자들의 투표로 선정하는 ‘세계 최고의 지성’ 1위에 올랐으며, 2017년 과학도서상 30주년 기념으로 왕립협회에서 조사한 ‘역사상 가장 영감을 주는 과학책’에 그의 대표작인 『이기적 유전자』가 선정된 바 있다. 저서로는 『이기적 유전자The Selfish Gene』 『확장된 표현형The Extended Phenotype』 『눈먼 시계공The Blind watchmaker』 『에덴의 강River out of eden』 『무지개를 풀며Unweaving the rainbow』 『조상 이야기Ancestor's Tale』 『만들어진 신The God delusion』 『신, 만들어진 위험Outgrowing God: A Beginner's Guide』 『영혼이 숨 쉬는 과학Science in the Soul』 등이 있다.
   무지개를 풀며 | 리처드 도킨스 | 바다출판사
   A Thousand Brains | 리처드 도킨스 | Basic Books
   리처드 도킨스의 진화론 강의 | 리처드 도킨스 | 옥당북스

역자
장대익
'다윈'이나 '진화'는, 대전과학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KAIST에서 기계공학을 공부할 때만 해도 정말 먼 나라 얘기였다. 하지만 서울대학교 대학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공부하는 동안 진화론의 우아함에 매료돼 비로소 학문의 새로운 줄기를 잡았다. 인간 본성을 화두로 삼아 서울대 행동생태연구실에서 인간팀을 이끌었고, 영국 런던정경대학의 과학철학센터와 다윈세미나에서 생물철학과 진화심리학을 공부했다. 영장류학에도 푹 빠져 일본 교토대학 영장류연구소에서 침팬지의 인지와 행동을 공부하기도 했다. 융합생물학의 사례로 최근에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이보디보Evo-Devo의 역사와 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이후에는 미국 터프츠대학 인지연구소의 진화철학자 대니얼 데닛 교수의 날개 밑에서 마음의 구조와 진화를 공부했다. 지식의 소통에도 관심이 많아 국내의 젊은 학자들이 참여한 '지식인마을 시리즈'를 기획했으며, 그 중 '진화론도 진화한다: 다윈&페일리'와 '과학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쿤&포퍼'는 직접 쓰기도 했다. 최근 한국 사회에서 화두로 등장한 '통섭'의 공역자이기도 하지만, 통섭은 구호가 아니라 생활이어야 한다고 믿는다. 2009년에는 신학자, 종교학자와 함께 '종교전쟁'을 쓰며 과학과 종교의 소통을 시도했다. 현재는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교수로 재직하면서 학생들과 함께 인문과 자연의 공생을 실험하고 있다.
   통섭 | 장대익 | 사이언스북스
권오현
홍익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 과정에서 「진화적 도덕 반실재론 비판」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진화론이 인간의 보편 행동을 잘 설명한다고 믿으며, 인간 삶에 함의하는 바가 무엇인지 탐구하는 데 관심이 있다. 『과학자의 생각법』, 『도덕과 진화생물학』 등을 번역했다.
홍영남
서울대학교 식물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프라이부르크대학교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독일 뷔르츠부르크대학교 객원 교수를 지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명예 교수다. 옮긴 책으로 『이기적 유전자』, 『식물 생리학』, 『생물학』, 『생물 물리학』 등이 있다.
장대익
'다윈'이나 '진화'는, 대전과학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KAIST에서 기계공학을 공부할 때만 해도 정말 먼 나라 얘기였다. 하지만 서울대학교 대학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공부하는 동안 진화론의 우아함에 매료돼 비로소 학문의 새로운 줄기를 잡았다. 인간 본성을 화두로 삼아 서울대 행동생태연구실에서 인간팀을 이끌었고, 영국 런던정경대학의 과학철학센터와 다윈세미나에서 생물철학과 진화심리학을 공부했다. 영장류학에도 푹 빠져 일본 교토대학 영장류연구소에서 침팬지의 인지와 행동을 공부하기도 했다. 융합생물학의 사례로 최근에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이보디보Evo-Devo의 역사와 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이후에는 미국 터프츠대학 인지연구소의 진화철학자 대니얼 데닛 교수의 날개 밑에서 마음의 구조와 진화를 공부했다. 지식의 소통에도 관심이 많아 국내의 젊은 학자들이 참여한 '지식인마을 시리즈'를 기획했으며, 그 중 '진화론도 진화한다: 다윈&페일리'와 '과학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쿤&포퍼'는 직접 쓰기도 했다. 최근 한국 사회에서 화두로 등장한 '통섭'의 공역자이기도 하지만, 통섭은 구호가 아니라 생활이어야 한다고 믿는다. 2009년에는 신학자, 종교학자와 함께 '종교전쟁'을 쓰며 과학과 종교의 소통을 시도했다. 현재는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교수로 재직하면서 학생들과 함께 인문과 자연의 공생을 실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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