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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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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아름다운 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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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꽃/나무
저자 정대한 , 정우철 , 노회은 , 권순식 , 손상용 , 배준규 , 권순식, 노회은, 배준규, 손상용, 정대한, 정우철
출판사/발행일 한숲 / 2016.01.14
페이지 수 224 page
ISBN 9791195159260
상품코드 250240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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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내용
사계절 아름다운 정원을 만드는 잎의 개성과 매력 꽃이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 불꽃놀이를 닮았다면 잎은 늘 같은 자리에서 반짝이는 별을 닮았다. 꽃이 달콤하고 아름다운 향기를 풍긴다면 잎은 은은하고 그윽한 향기를 풍긴다. 순간의 아름다움을 디자인하기 위해서는 꽃이 효율적이지만 지속적인 아름다움을 디자인하기 위해서는 잎의 도움이 필요하다. 꽃보다 아름다운 잎의 개성과 매력을 소개한다. 이 책은... 꽃이 피지 않는 계절에도 정원이 아름다울 수 있을까? 꽃이 한 계절 화려하게 폈다 지면, 정원을 가꾸는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정원을 계속 매력적으로 꾸밀 수 있을지 고민에 빠진다. 이 고민에 빠져 본 사람이라면 평범한 듯 보이는 잎의 숨겨진 매력에 공감할 것이다. 꽃이 피기 전 시린 추위 속에서도, 꽃이 앞 다투어 각양각색의 매력을 뽐내는 와중에도, 한바탕 축제가 끝난 듯 어딘지 모르게 쓸쓸해 보이는 계절에도 잎은 은은하고 꾸준한 매력을 정원에 선사한다. 잎은 때로는 화려한 무늬로 사람들의 시선을 유혹하고, 황금빛 색상으로 정원에 풍요로움을 선사하기도 하며, 은색 잎으로 주변을 은은하고 환하게 밝히기도 한다. 개성 넘치는 모양을 가진 양치식물이나 커다란 잎을 지닌 야자수는 다른 세상에 온 듯,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한다. 꽃이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 불꽃놀이를 닮았다면 잎은 늘 같은 자리에서 반짝이는 별을 닮았다. 꽃이 달콤하고 아름다운 향기를 풍긴다면 잎은 은은하고 그윽한 향기를 풍긴다. 순간의 아름다움을 디자인하기 위해서는 꽃이 효율적이지만 지속적인 아름다움을 디자인하기 위해서는 잎의 도움이 필요하다. 잎은 꽃을 돋보이게 하는 배경의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때로는 주연보다 돋보이는 조연처럼 그만의 독특한 개성과 매력으로 사람들을 정원으로 불러들인다. ‘정원에서 잎은 꽃을 돋보이게 하는 들러리일 뿐’이라는 편견을 갖고 있었다면 꽃보다 아름답고 관상 가치가 충분한 잎을 가진 식물을 주변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게 될 것이다. 『꽃보다 아름다운 잎』은 잎의 개성과 매력을 소개하는 도감이다. 이 책은 무늬가 아름다운 잎, 황금색으로 빛나는 잎, 은색을 품고 있는 잎, 자주색이 강렬한 잎, 이국적 정취가 느껴지는 잎 등 5가지 테마에 따라 잎을 분류해 정원에 필요한 잎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각 테마별로 포토 에세이를 실어 실제 정원에서 잎이 정원의 다른 요소와 어떻게 어울릴 수 있는지, 평범한 풍경으로 인식하고 지나쳤던 잎의 숨은 매력이 무엇인지 소개했다. 국내에서 구할 수 있는 식물 위주로 소개했으며 내한성 구역 지표와 내서성 구역 지표를 수록하여 식재 지역에서 식물이 추위와 더위를 견딜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게 했다. 화가가 캔버스에 다양한 질감과 색의 물감으로 그림을 그리는 것처럼 정원을 가꾸는 이들도 각양각색의 개성과 매력을 지닌 잎으로 아름다운 정원을 꾸밀 수 있을 것이다. 잎처럼 다양한 개성과 아름다움을 지닌 사람들에게 ‘꽃보다 아름다운 잎’을 소개한다.
목차
책을 펴내며 006 이 책을 보는 법 010 무늬가 아름다운 잎 012 황금색으로 빛나는 잎 072 은색을 품고 있는 잎 102 자주색이 강렬한 잎 116 이국적 정취가 느껴지는 잎 136 부록 170 ㆍ 주요 속별 분류 설명 ㆍ Plant Hardiness Zone ㆍ Plant Heat Zone ㆍ 참고문헌 및 웹사이트 ㆍ 찾아보기
본문중에서
화려한 봄꽃들은 이제 저물어가고 여름꽃들이 서서히 분발하려고 하는 5월 중순이었다. 수목원을 거닐다 늘 보아오던 당연한 모습이 다른 느낌으로 눈에 들어왔다. 낮게 자라는 라일락 품종과 독특한 무늬를 지닌 개키버들이 함께 어울려 있는 모습을 보았다. 키 작은 라일락의 풍성하고 앙증맞은 연한 자줏빛 꽃과 무늬개키버들의 세 가지 색 잎이 마치 미모 대결이라도 하듯 서로 마주하고 있었다. 세 가지 색이 섞여 있는 개키버들의 잎은 꽃과 비교해도 전혀 뒤지지 않는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었다. 게다가 키가 작은 귀여운 라일락꽃과 함께 더욱 풍요롭고 아름다운 정원의 풍경을 만들고 있었다. _ 7쪽 꽃이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 불꽃놀이를 닮았다면 잎은 늘 같은 자리에서 반짝이는 별을 닮았다. 꽃이 달콤하고 아찔한 향기를 풍긴다면 잎은 그들만의 은은하고 그윽한 향기를 풍긴다. 순간의 아름다움을 디자인하기 위해서는 꽃이 효율적이지만 지속적인 아름다움을 디자인하기 위해서는 잎의 도움이 필요하다. 꽃의 화려함에 익숙해졌다면 이제 잎의 은은함과 꾸준함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_ 8쪽 단순한 패턴이 반복되는 무늬, 별자리를 흩어 놓은 듯한 무늬, 백자에 새겨진 단정하고 고운 선을 닮은 무늬, 유혹하는 듯한 화려한 무늬 등 잎이 지닌 무늬는 다양하다. 잎에 새겨진 무늬는 선사시대 동굴의 벽화처럼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페루의 거대한 평원에 새겨진 나스카 문양에 버금가는 감동과 비밀이 잎에 아로새겨져 있다. _ 14쪽 정원에서 황금색 잎을 가진 나무들은 늘 강하게 시선을 끈다. 황금색 잎을 가진 식물들은 대부분 봄에 가장 아름답지만 여름에 최상의 색을 보여주는 종도 있다. 밝은 느낌의 차폐나 경계를 원한다면 황금색 잎을 지닌 수종이 필수적이다. 황금색 잎을 지닌 수종은 정원이나 산책로의 끝 부분에 포인트 식재로 알맞다. 단독으로 대형목을 식재했을 경우, 분위기를 압도할 가능성이 크므로 위치를 신중하게 고려해야 한다. _ 74쪽 은색 잎은 투쟁을 통해 얻은 훈장이다. 은색 잎을 가진 식물은 뜨거운 열기와 건조한 바람을 견뎌야 하는 사막 기후나 영하 30~40℃까지 내려가는 혹독한 고산성 기후, 뜨거운 햇빛과 건기가 지속되는 지중해성 기후 등을 치열하게 견디면서 은색 잎을 피워낸다. 극한의 환경에서 자라는 식물은 강한 바람을 견디기 위해 대체로 그 줄기와 잎이 작으며 마디가 짧다. 수분 증발을 막고 강한 햇빛을 견디며 어린 순이 서리 피해를 입지 않게 하기 위해 잎이 두껍고 털이 밀생하기도 한다. _ 104쪽 만병초 잎은 화려한 색이나 무늬보다는 겨울을 나는 영리함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잎을 돌돌 말아 매서운 바람과 혹한을 견딘다. 봄을 기다리는 법을 현명하게 터득했다. 겨울에 만병초는 침엽수가 된다. _ 141쪽

저자
정대한
배재대학교에서 원예와 조경을 전공하고, 강원대학교 대학원에서 농학석사를 마쳤다. 현재 제이드가든 수목원관리팀장을 맡고 있으며, 추운 겨울철 하얀 눈 위에서 줄기의 색상이 아름다운 말채나무류 식물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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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철
영남대학교 조경학과를 졸업하고 강원대학교 대학원에서 농학석사를 마쳤다. 천리포수목원, 양평들꽃수목원을 거쳐 2011년부터 제이드가든에서 식물을 키우고 관리하는 일은 맡고 있다.
   꽃보다 아름다운 열매·줄기 | 정우철 | 한숲
노회은
영남대학교 김용식 교수의 가르침으로 줄기와 뿌리를 수목원으로 향했다. 서울대학교 대학원 산림과학부에서 숲을 배우고 국립수목원, 대구수목원에서 경험을 쌓았다. 현재 2006년부터 제이드가든에서 가드너의 ‘멋’과 정원의 ‘맛’을 소박한 사람들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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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식
강원도 홍천의 시골에서 농사꾼은 되지 말라던 농사꾼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럼에도 시골이 좋았고 그 안에서 사는 사람들이 좋아 대학에서 문화인류학을 전공하였다. 지금은 먹고 살려고 들어온 수목원에서 가드너가 되었고, 강원대학교 녹색생명산업정책대학원에서 산림전공 석사과정을 밟고 있다. 제이드가든에서 교육과 식물 이력 관리를 담당하고 있다.
손상용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났다. 강원대학교 산림환경보호학과를 다니던 중 우연히'천리포수목원 전문가 양성과정'모집 공고를 보고 지원해 2010년 천리포수목원에서 행복한 1년을 보냈다. 2011년부터 춘천에 있는 제이드가든에서 일하고 있으며 강원대학교 조경학과 대학원에서 공부하고 있다.
배준규
영남대학교 대학원에서 식재계획 및 설계를 전공하고 영국 더 크라운 에스테이트 세빌 가든에서 연수했다. 수목원 조성과 관련하여 다양하고 오랜 경험을 했다. 현재는 국립수목원 수목원과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공·사립 수목원 및 정원 조성에 자문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꽃보다 아름다운 열매·줄기 | 배준규 | 한숲
권순식, 노회은, 배준규, 손상용, 정대한, 정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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