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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 디자인 대도감 : 수목별 배식 계획을 알 수 있는 (원제:植栽大圖鑑 樹木別に配植プランがわか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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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농업
저자 야마자키 마사코 ( 역자 : 이지호 )
출판사/발행일 한스미디어 / 2022.04.18
페이지 수 204 page
ISBN 9791160077889
상품코드 354682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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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내용
자신만의 정원을 가꾸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식재 디자인의 모든 것 《식재 디자인 대도감》은 합리적인 정원 식재 디자인을 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식재 관련 정보의 핵심을 정리해놓은 책이다. 나무 심기나 가꾸기에 전혀 관심이 없거나 정원을 어떻게 꾸미면 좋을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수목 각각의 특성에 대한 기초적인 정보와 나무와 풀을 적절하게 배치한 실제 사례, 수목들이 쾌적하게 생장할 수 있는 환경을 디자인한 식재 배치도 예시 등의 정보를 엄선해 제공한다. 이 책에는 총 93종에 달하는 중심 수목의 특성과 식재에 적합한 시기, 식재 가능 지역, 식재 배치도 등 정원에 식재할 수목을 선택해 디자인할 때 꼭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각각의 중심목마다 2페이지에 걸쳐 꼼꼼하게 정리해놓았다. 이 책에 실린 4단계 식재 디자인 가이드와 3가지 비밀 테크닉을 토대로 정원을 꾸미는 목적에 따라 적절한 수목의 종류와 양을 선택한 다음 식재 배치도를 참고해 취향에 맞게 디자인한다면 누구나 자신만의 멋진 정원을 꾸밀 수 있을 것이다. 꼭 필요한 정보를 엄선한 가장 합리적인 정원 식재 디자인의 정석 내 집을 마련한 뒤 자신만의 정원을 꾸미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런데 정원 식재 디자인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다면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감을 잡기 어려운 게 현실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적당한 나무를 찾아 심는 것까지는 좋다. 하지만 계절의 변화나 식재 지역의 특성, 주변 환경과의 조화를 고려하지 않는다면 애초 구상했던 것과 전혀 다른 어수선한 정원이 만들어질 수 있다. 이 책은 정원 식재 전문가의 시각에서 처음 정원을 꾸미려는 사람들에게 가장 필요한 정보를 합리적으로 제공하려는 목적에서 만들어졌다. 나무 심기나 가꾸기에 관심이 부족해 어떻게 정원을 꾸밀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식재 목적에 적합한 나무와 풀의 특성과 배치 방법 등을 상세한 사례를 통해 합리적으로 설명하는 데 집중했다.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4단계 식재 디자인 가이드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정원 식재 초보자들도 누구나 자연스럽고 통일감 있는 정원을 가꿀 수 있게 돕는 다음과 같은 4단계 가이드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1단계, 식재 디자인을 할 때는 그 공간에 어떤 크기의 수목을 심을 것인지를 가장 먼저 결정해야 한다. 정원수로 사용했을 때 어느 정도 높이에서 수형이 보기 좋게 잡히는지, 어디에서 주로 감상할 것인가에 따라 3미터 전후를 기준으로 수목의 크기를 결정해야 한다. 2단계, 식재할 공간의 넓이를 파악해 그 공간에 심을 수 있는 수목의 수를 결정해야 한다. 수목은 저마다 생장에 필요한 최소한의 공간이 정해져 있다. 수목의 특성에 따라 필요한 공간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부지에 심을 수 있는 수목의 조합을 엄밀하게 계산하면서 공간을 배분해야 한다. 3단계, 중심목(메인트리)를 결정해야 한다. 중심목은 정원의 인상을 결정짓는 중심적인 역할을 한다. 수형이나 꽃, 열매, 단풍 등 수목의 매력, 용도나 성질, 계절의 변화 등을 고려해 자신이 추구하는 이미지에 맞는 수목을 선택하면 된다. 4단계, 수목의 크기와 테마가 결정되었다면 저자가 소개하는 식재 디자인의 기본이 되는 3가지 테크닉을 참고하면서 이 책에 실린 식재 배치도를 기반으로 각자의 취향에 맞게 배치하면 완성된다. 〈식재 디자인의 기본이 되는 3가지 비밀 테크닉〉 첫 번째, 수목의 배치는 불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 자연스러운 정원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곡선이나 홀수, 불균형, 무작위 같은 불규칙성을 도입하는 것이 중요하다. 두 번째, 극단적인 고저 차를 만든다. 배치한 수목의 높이를 극단적으로 만들면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만들어지고 입체감이 생긴다. 세 번째, 수목의 간격은 생장을 고려해 결정한다. 수목은 식재 공사 후 약 3년 후에 완성될 이미지를 고려하면서 배치해야 한다. 그에 맞춰 각 수목의 거리와 배치에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 목적과 취향에 맞는 중심목 선택부터 실제 식재 배치도 사례까지 이 책에는 총 98종에 달하는 중심 수목들을 각 수목의 특성과 해당 수목의 매력적인 부분을 소개한 사진, 형태나 특징이 비슷한 수목, 수목 생장에 필요한 환경 특성, 식재와 분포, 식재 방법, 식재 배치도 등 식재 디자인에 반드시 필요한 핵심 정보들이 2페이지에 걸쳐 정리되어 있다. 또한 각자의 취향과 식재 목적에 맞는 수목을 선택할 수 있게 정리한 중심목 색인을 앞쪽에 배치해 정원 식재 디자인의 방향을 결정하는 데 도움을 준다. 꽃을 즐기고 싶은지, 단풍을 즐기고 싶은지, 열매를 수확하고 싶은지, 수형을 즐기고 싶은지 등 수목의 매력을 기준으로 한 분류와 식재료, 그늘나무, 생울타리 등의 용도나 관리의 용이성, 병충해 내성, 생장 속도에 따른 성질에 따른 분류, 건조한 환경에 강한 수목, 습기에 강한 수목, 강한 햇볕에 강한 수목 등 부지의 조건에 따른 각 수목의 특징별로 분류해 자신이 원하는 중심목을 선택할 수 있게 했다. 각각의 수목 정보 페이지에는 중심목을 상록 침엽수, 상록 활엽수, 낙엽 침엽수, 낙엽 활엽수, 특수 수목 등으로 분류한 다음 각 수목의 특성에 대한 핵심 정보와 함께 그 중심목에 가장 어울리는 식재 방법을 실제 배치도 계획을 통해 제안했다. 이 책에 실린 식재 배치도에는 각 중심목을 기준으로 정원을 디자인할 때의 구체적인 방법과 중목, 저목, 지피류를 어떻게 배치하면 좋은지 실제 사례들이 꼼꼼하게 담겨 있다. 이를 바탕으로 각자의 취향에 맞게 변형시켜 꾸민다면 누구나 자신만의 멋진 정원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머리말 (4단계로 완성!) 식재 디자인의 ‘비밀’ 테크닉 - 1단계: 수목의 크기를 결정한다 - 2단계: 식재할 공간을 기준으로 심을 수 있는 수목의 수를 결정한다 - 3단계: 중심목(메인트리)을 결정한다 - 4단계: 수목을 배치(디자인)한다 (목적에 맞춰 선택한다!) 중심목 색인 - 1. 수목의 매력을 기준으로 선택한다 - 2. 용도와 성질을 기준으로 선택한다 - 3. 부지의 조건을 기준으로 선택한다 이 책의 활용법 〈중목·고목 도감〉 - 상록 침엽수 가이즈카향나무/ 나한백/ 나한송/ 독일가문비나무/ 삼나무(다이스기)/ 소나무/ 주목/ 측백나무/ 편백나무 - 상록 활엽수 가시나무/ 감탕나무/ 구골나무/ 구실잣밤나무/ 굴거리나무/ 그리피스물푸레나무/ 금목서/ 꽝꽝나무/ 녹나무/ 담팔수/ 돌참나무/ 동백나무/ 동청목/ 먼나무/ 비파나무/ 비쭈기나무/ 생달나무/ 소귀나무/ 수레나무/ 아왜나무/ 애기동백나무/ 올리브나무/ 월계수/ 조록나무/ 졸가시나무/ 좁은잎태산목/ 참식나무/ 프레이저홍가시나무/ 황금하귤/ 황칠나무/ 후박나무/ 후피향나무 - 낙엽 침엽수 은행나무 - 낙엽 활엽수 감나무/ 개물푸레나무/ 계수나무/ 꽃복사나무/ 꽃산딸나무/ 너도밤나무/ 노각나무/ 노린재나무/ 느티나무/ 단풍나무류/ 닭벼슬나무/ 떡갈나무/ 때죽나무/ 마가목/ 매실나무/ 매화오리나무/ 모과나무/ 목련/ 박태기나무/ 배롱나무/ 벚나무류/ 산딸나무/ 산수유나무/ 상수리나무/ 서부해당/ 서어나무/ 수양버들/ 오리나무/ 왕가래나무/ 이나무/ 이팝나무/ 일본쇠물푸레나무/ 일본피나무/ 자귀나무/ 자작나무/ 졸참나무/ 중국단풍나무/ 쥐똥나무/ 참느릅나무/ 참빗살나무/ 참오동나무/ 참회나무/ 층층나무/ 칠엽수/ 캐나다채진목/ 큰일본노각나무/ 털설구화/ 팥배나무/ 풍년화 - 특수 수목 대나무류/ 야자류 수종 색인
본문중에서
‘소나무’는 전통적인 정원의 이미지가 강한 수목이다. 그러나 수형을 잘 활용하면 현대적인 정원을 연출하는 요소도 될 수 있다. 이때의 포인트는 뿌리부터 수형을 보여주는 것이다. 소나무, 곰솔, 섬잣나무, 다행송 등 소나무속의 수목은 햇볕을 좋아하기 때문에 남쪽이나 서쪽 위치에 있는 정원에 심는 것이 적절하다. 아름다운 밑동이 잘 보이게 하려면 잔디 등 키가 작은 지피류를 활용한다. 산뜻한 인상으로 마무리하고 싶다면 비단잔디를, 약간 자연 그대로의 분위기를 내고 싶다면 들잔디를 사용한다. - p.25 (상록 침엽수 - 소나무) 따뜻한 지역의 야산에서 볼 수 있는 빨간 꽃인 동백꽃은 다도에서 사용되는 대표적인 다화(茶花)이기도 하다. 동백나무의 가장 큰 매력은 겨울에서 봄에 걸쳐 피는 선명한 색의 꽃이라고 할 수 있다. 동백나무는 햇볕이 잘 드는 건조한 곳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촉촉한 반음지 공간에 꽃을 부각시키듯이 배치하는 것이 포인트다. 중심목으로는 수고가 2.0미터 전후인 것을 이용한다. 동백나무와 마찬가지로 꽃을 다화로 이용할 수 있는 남천을 동백나무보다 조금 낮은 높이로 억제시켜서 함께 심는다. 수국도 잘 조화를 이루지만 백당수국을 이용하는 편이 더욱 촉촉한 느낌을 준다. - p.55 (상록 활엽수 - 동백나무) 후박나무는 따뜻한 지방의 해안 근처에 많이 자생하는 상록 활엽수로 잎이 두껍고 광택이 있으며 다간 수형으로 생장한다. 응달에 강하고 바닷바람도 비교적 잘 견뎌내기 때문에 해안 근처의 매립지에서는 방풍림으로 자주 이용한다. 후박나무를 정원수로 이용할 때는 꽃이나 열매를 감상하기보다 밝은 녹색 잎을 활용해 녹색의 벽을 형성하도록 배치하는 것이 포인트다. 후박나무는 옆으로 풍성하게 자라므로 식재 공간을 넓게 확보하고 옆에는 조금 다른 인상을 주는 리기두스병솔나무를 함께 심어서 강조점으로 삼는다. 후박나무가 둥그스름한 수형이 되는 데 비해 리기두스병솔나무는 조금 거친 수형이 된다. - p.93 (상록 활엽수 - 후박나무) 떡갈나무는 먼 옛날부터 수목을 수호하는 신이 깃들어 있다고 전해지는 상서로운 품종이다. 일본에는 이처럼 수목에 의미를 부여하고 그런 수목들로 정원을 만드는 전통이 있다. 떡갈나무 정원을 만들 때는 ‘상서로움’을 키워드로 수목을 선택하고 식재 디자인을 생각하자. 떡갈나무는 옆으로 퍼지는 수형이므로 중앙을 벗어난 조금 넓은 곳에 배치한다. 그리고 역시 상서로운 나무로 여겨지는 비쭈기나무를 반대쪽의 빈 공간에 배치한다. 저목으로는 섣달 그믐날 밤에 문에 끼워 놓으면 역귀를 막아 준다고 하는 돈나무나 정월의 장식으로 사용하는 죽절초가 적당하다. - p.121 (낙엽 활엽수 - 떡갈나무) 자작나무는 고원 등 기후가 서늘한 지역을 좋아하는 수목이다. 햇볕을 좋아하지만 건조하기 쉬운 장소나 석양볕이 강한 장소에는 그다지 적합하지 않다. 생장은 좋지만 가지치기를 싫어한다. 자작나무를 중심목으로 사용한 정원의 포인트는 줄기가 만들어내는 풍경을 어떻게 디자인하느냐다. 자작나무의 줄기를 더욱 아름답게 보이려면 1그루만 심지 말고 여러 그루를 줄지어 심는다. 자작나무를 같은 간격으로 나란히 심지 말고 전후좌우가 모두 조금씩 어긋나도록 배치하면 자연림의 느낌을 줄 수 있다. 밑동 부분은 가급적 깔끔해 보이도록 잔디나 비치조릿대 등의 지피류를 중심으로 심는다. 분위기가 조금 쓸쓸하게 느껴진다면 고원의 상쾌한 이미지를 만들어 주는 저목인 캠퍼철쭉, 퍼진철쭉, 일본고광나무, 싸리 등을 곁들인다. - p.167 (낙엽 활엽수 - 자작나무) 대나무류에는 맹종죽이나 왕대처럼 높이 7미터가 넘는 대형과 오죽이나 봉래죽처럼 높이 3미터 전후의 중형이 있다. 2층에서 감상하고 싶을 때는 대형을, 1층에서 즐기고 싶을 때는 중형을 선택하면 좋다. 다만 줄기를 즐기고 싶다면 1층이라도 대형을 선택한다. 일반적으로 대나무 정원을 만들 때는 대나무만 심고 저목이나 지피 대신 모래나 칩, 대나무 잎을 밑동 부분에 까는 정도로 마무리한다. 지피를 심고 싶다면 키작은비치조릿대나 아구세 등 분위기가 비슷한 것을 선택하자. - p.197 (특수 수목 - 대나무류)

저자
야마자키 마사코
식재가, 풍경 디자이너, 1급 건축사, GA야마자키 이사. 니혼대학교 단기대학부 건축·생활 디자인과 준교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주택 가드닝 제안부터 조원(造園)·도시 계획에 이르는 폭넓은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세상에서 가장 쉬운 주택 식재》, 《신 녹색 디자인 도감》(공저), 《꽃의 컨테이너 재배의 요령》(감수), 《어른의 원예》(공저)가 있다.

역자
이지호
대학에서는 번역과 관계가 없는 학과를 전공했으나 졸업 후 잠시 동안 일본에서 생활하다 번역에 흥미를 느껴 번역가를 지망하게 되었다. 스포츠뿐만 아니라 과학이나 기계, 서브컬처에도 관심이 많다. 원서의 내용과 저자의 의도를 충실히 전달하면서도 한국 독자가 읽기에 어색하지 않은 번역을 하는 번역가, 혹시 원서에 오류가 있다면 그것을 놓치지 않고 바로잡을 수 있는 번역가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IT 용어 도감 277》, 《수학은 어렵지만 확률·통계는 알고 싶어》, 《과학은 어렵지만 상대성 이론은 알고 싶어》, 《수학은 어렵지만 미적분은 알고 싶어》, 《축구의 멈추기 차기 절대 기술》, 《방 배치 도감》, 《유럽 명문 클럽의 뼈 때리는 축구 철학》, 《초록의 집》, 《원자핵에서 핵무기까지》, 《슬로 트레이닝 플러스》 등이 있다.
   원자핵에서 핵무기까지 | 이지호 | 한스미디어
   슬로 트레이닝 플러스 | 이지호 | 한스미디어
   초록의 집 | 이지호 | 한스미디어
   수학은 어렵지만 미적분은 알고 싶어 | 이지호 | 한스미디어
   과학은 어렵지만 상대성 이론은 알고 싶어 | 이지호 | 한스미디어
   유럽 명문 클럽의 뼈 때리는 축구 철학 | 이지호 | 한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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